+ 난장판.평화인가 / 천계의 신병들이 무엇을 보는가? [HAZ]

 

인간들의 마음이 회복되고 사랑이 인간의 유일한 동기가 될 때, 평화가 번성할 것이다

난장판.평화인가 / 천계의 신병들이 무엇을 보는가?

난장판인가 평화인가

Pandemonium of Peace

By Hazel's Higher Self. 2/20/2011 (포럼에서)

 

평화의 길은 소중하고, 획득하기엔 너무나 높으며, 육체 mortal 의 전투가 절박한 감정들로 굴복해야 하는 영역에서 목적이 되고, 비공간적 앎으로부터 공간적 의식의 분리 속에서 태어나고 자란다. 항상 분리의 사다리가 너무나 높으며, 올라가기가 너무 가파르고, 그 교량이 너무나 넓다.

인간은 그의 에고 마음의 기록부에서 무의식적으로 재촉된 배양된 분열을 통해 그 자신의 평화를 깨뜨린다. 인간은 방어를 위해 연마되고 준비된 육체적 현신의 반사로 그 자신을 본다. 인간에게 알려져 있지 않은 그의 모탈 경력이 그 자신에 대해, 그 자신 안에서 진실로 지각할 수 없는 것으로부터 그 자신을 방어하는데 자주 낭비되는데, 그의 모탈 "양심 conscience" 을 달래는데 그가 옹호되도록 그가 다른 자에게 할당해야 하는 것을 방어하면서 말이다. 그의 에고 왕자의 육체적 파생물인 평화를 위한 거짓 방음판이 아니라면, 무엇이 그의 모탈의 "양심"인가? 에고의 평화가 희생자의 두려움이 되고, 에고의 죄책감은 희생자의 비난받을만함을 투사하며, 에고의 지각된 균형은 그 희생자의 죄책감이다.

인간이 불멸의 생각의 영역으로 들어갈 때 그는 내부에서 깨어나는, 마음속에서 번성하고 감각적 반응의 회로들을 지우는 에너지적 암호들을 생성하기 시작하며, 따라서 인간이 오직 현실에만 집중하고 현실을 인정할 것을 재촉한다. 그 뚜렷함 속에는 경쟁이 없는데, 비현실적인 것이 항상 더 높은 일들의 가슴에서 쉬는 훈련된 마음에게는 그렇게 보일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그때 전투의 환영의 교실에서 새로 찾은 기술들을 연습하기 위해 시간과 공간을 통해 그들의 계속되는 여정을 숙고하는 천계의 운전자가 될 수 있다. 에고가 개인적으로, 집단적으로 그들의 영역을 방어하기 위해 일어설 때, 호전적 체커판이 전투의 열기 속에서 진동한다. 두려움의 난장판이 외부 세계의 환영의 만곡을 둘러싸며, 사랑의 잔재는 시드는 희망을 지탱하기를 추구한다. 불만의 떨림들, 두려움의 불들, 죄책감의 만용이 평화의 목표를 단두대로 보내는데, 진실과 현실을 가지고 그 환영을 신뢰하려는 그 마지막 시도에서 말이다.

다시 태어난 천계의 신병들은 무엇을 말하는가? "그들은 파멸될 수 없는 것을 파괴하고, 결코 존재하지 않았던 것을 유지하기를 추구한다."

다시 태어난 천계의 신병들이 무엇을 보는가? 그들은 세계를 그것이 진실로 나타내는 모습으로 본다. 물질을 통해, 물질 속에서 태어난 감각적 펄스들의 팔라듐 palladium 을 통해 형태와 신분을 추구하는 하나의 현현으로 말이다. 대리 가정 surrogate home, 청소년들이 물질적 강조와 관련된 꿈에서 일어나 하나됨 Oneness 의 기억으로 재활하는 치료 병동 penal ward 으로 말이다.

승리의 빛의 반사 속에서 신병들은 그들이 단지 하나의 일체 ONE accord 이고, 사랑과 용서를 보며, 영의 내적 현실과의 일치를 통해 평화의 깃발을 구조하고, 희망의 폐 속으로 사랑을 불어넣기 위한 새로운 결의를 지원함을 알고 있다. 그들이 이제 빛에 의해서만 항해하고, 인간에게 신의 가르침을 줄 것이기 때문인데, 영원함이 오직 하나이고 하나가 진실로 분열될 수 없다는 신의 가르침 말이다. 분리는 그것이 결코 일어나지 않았음을, 하나 ONE 가 존재하는 전부임을 인정하기 위해 꿈으로부터 추방되어 걸어 나갈 에고 마음의 하나의 속임수이다.

인간들의 마음이 회복되고 사랑이 인간의 유일한 동기가 될 때, 평화가 번성할 것이며, 그러나 평화와 사랑으로 가는 길은 인간이 그의 지각된 생각의 투사들과 교훈들을 용서할 것을, 판단의 발작들이 하나됨 Oneness 으로 방출되고, 분리의 판자가 없어질 것을 요구할 것이다.

 

http://www.ageoflight.net/1-2.htm308/대천사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