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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속 얘기들 !

+ 한국 기독종파의 연원에 관한 실마리..

한국 기독종파의 연원에 관한 실마리..

칼럼 Petercs kim

성경에 보시면 예수가 유대 땅에 왔을 때 바리새인 PHARISEES 사두개인 Saducee 같은 부류가 있었음을 명기합니다. 그 외에 일반 유대인 Jews, 사마리아인 Samaritan 등이 있었고요. 왜 유대 땅에 여러 부류가 존재해 있었을까요? 그리고 예수를 모함하고 죽인 사람은 바리새인 이란 그룹인데 그들은 왜 예수를 증오하고 사상범으로 몰아서 죽이고 그의 행적을 역사에서 지워버리려 그렇게 애를 썼을가요? 그런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글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1913년에 미국은 연방준비은행이란 은행의 은행이 설립되는데요, 이것은 에이브러햄 링컨이나 중요한 미국 대통령들이 저지하려고 목숨을 걸고 막았던 화폐발행권 은행인데 이것이 바리새인들이 미국을 최종적으로 지배하고 미국민을 하인이나 노예로 만들고 국제연합을 통해 세계의 전시체제를 상시화하는 시초가 됬다고 한다면 믿어지시나요? 그것도 2천년전의 예수를 살해한 바리새인이 한 행위라면 말입니다.

바리새인은 여느 유태인과는 다른 혈통을 갖고 있고 DNA 가 지구행성의 토착 유전자가 아닌 어떤 다른 인위적 혈통이 들어간 것이라 합니다. 이른바 사악한 혈통, 사탄의 과학자의 유전과학의 산물이라는 것이지요. 그들은 그래서 신이 부여한 영혼이 존재하질 않습니다. 그러니 태생부터 신과 대치하는 부류입니다. 그 당시에 유대땅에 이들이 지배그룹으로 이미 자리잡고서 인류를 통치할 기반을 잡고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바리새인은 이후에 프리메이슨 조직을 영국을 터전으로 해서 뿌리를 내려서 유럽의 각종 혁명이나 전쟁, 쿠데타를 일으키며 지배체제로 밀어올리고 인류를 노예화의 길로 끌고갑니다. 1945년에 국제연합 UN을 조직해서 한반도에 전시체제가 조성되게 하고 6.25가 발발할 때 적극 참전하여서 세계적 전쟁 상태를 조성해놓습니다. 이 모두가 바리새인이 유태인종의 옷을 입고서 벌인 사악한 음모의 일환이라는 것입니다.

프리메이슨은 미국의 제이슨 소사이어티, 삼변회, 외교관계평의회, 빌더버그, 해골종단, 일루미나티 등으로 파생조직을 만들어가는데 이름만 바뀔뿐이지 모두 사탄의 혈통을 이어간 인류지배 목적의 바리새인의 하부조직이라는 것입니다. 그 하부조직으로 각종 세계적 선교단체, 자선단체, 국제 봉사단체등이 형성됩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기독교가 한국에 전파될 때도 사실은 당시의 국제적 종교지배단체가 프리메이슨의 사주에 의존해서 전도에 나선 것이기도 하고요. 그렇다면 한국 개신교는 모두 바리새인 조직의 아류에 다름아닌 것입니다. 이래 갖고서는 예수의 이름을 걸고 기독교도들이라 말할 수조차 없는 것입니다.

출처 :http://blog.daum.net/petercskim/7860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