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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가이아 라디오 쇼 / 창조의 근원, 지구의 상황

[ 라디오 쇼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 ]

가이아 라디오 쇼 / 창조의 근원, 지구의 상황

자유 가이아 라디오쇼가 방송됩니다

Extended Broadcast from Radio Free Gaia


By CM, S333, Esu thru Kibo
Apr 30, 2010 - 6:51:46 AM

기보 멤버가 영광스런 자리에 올라가서 CM 아톤과 S333 과 이수와 함께 라디오 뉴스 쇼를 진행하는군요, 네바돈의 최고 거물을 모셔놓고 말이죠. 뉴스 쇼는 " 자유 가이아 라디오쇼 RADIO FREE GAIA " 라 합니다.

[ 요 약 ]

자, 기보 아저씨가 왔슴다, 여러분 곁에 말이죠 여러분이 가장 어려운 때에 왔어요

전혀 생각지않은 인터넷 원고로 된 라디오쇼를 하면서 말예요. 스타쉽 피닉스에서 최고 거물 CM 아톤을 모시고 갑니다. 마치 엘비스프레슬리가 여기 오신것같네요

[아톤] 엘비스 좋은 친구예요 그런데 그 사람은 하운드독 노래를 불러서는 어둠의 자에게 바쳤잖아요, 하긴, 어둠들이 언제나 그 사람한테 거짓말을 했죠. 그 이들은 누구의 친구도 아녜요. 내 친구도 아니고, 어쨌든 내가 뭘 해드릴가요?

[기보] 여기 좁은 스튜디오에 누가 같이 오셨나요 ?

(그러자 아톤은 S333을 가장 친한 친구라고 소개한다, 그가 자기 인사를 하니 또 이수가 등장해서 농담을 하며 인터넷 원고 방송에 함께 나오게되니 자기도 기쁘다고 농을 한다)

[뭔가 출연진들 사이에 긴장이 되는지 설왕설래가 오고가고 S333이 오르본톤 초우주의 고위직이란 사실을 표하고 뉴스쇼는 어떤 식으로 진행하는지 묻고 답하며 시간이 간다, 기보는 2차대전때 미국의 소리 방송이라든가 자유 프랑스 레지스탕스의 소리 같은 식으로 갈거라 말한다. ]

[기보는 요즈음 세간의 화제가 신성의 뜻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라 말하며 인간의 자유의지가 어느 싯점까지 용납되는지 출연진에게 물어본다. 다른 말로 인간이 아버지 창조근원의 뜻에 완전히 일치하면 그것이 자유의지를 벗어버린 것인지를 물어보자,

아톤은 그런 것이 자유의지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답한다. 그런 상태자체도 항상 자유의지라 말한다. 이수는 질문의 욧점이 신성한 뜻이 어느 싯점에서 인간의 자유의지를 강제하는 것이냐에 있다고 지적하자, S333이 나서서 말하길 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이 현재 그곳에 들어왔다는 이야기를 갑자기 한다. 그러자 이수와 잠간 대화가 엉기면서 그 일이 우리 뉴스쇼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 설왕설래하는데 결국 이야기는 자유의지란 계속 상황이 변해가는 것에 적응도 하며 또 자신의 의지를 계속 지키는 과정에 발현되는 것이라는 답이 나온다. 좀 철학적 주제로 변한 것같다.]

[기보는 이제 지구위의 분류작업이 되고 일꾼을 불러들이고 스타시스가 진행될텐데 이런 와중에도 어머니 가이아는 인간을 함께 데려가고 싶어한다. 이럴때 신성께서는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하는가에 의문이 있다한다.

이에 이수는 이런일이 항상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고 또 일어나지 않기도 한다는 아리송한 답을 한다. 창조의 근원께서는 인간이 자유로 선택하도록 하셨고, 그 인간의 선택속에 항상 계시며 그의 체험을 함께 체험한다고 말씀하신다. 어떤 면에서 언제나 중립지점 속에서 모든 것을 수용하신다는 이야기이다.

그러자 아톤께서 말하시길 이런 모든 과정에는 하나의 목적이 있다고 하신다. 이수와 S333 모두가 화답한다. 아톤께서는 낙원의 아버지는 창조하시는데 영원한 가족의 개념으로 그리하시며 모든 창조가 진화하는 과정에서 하보나의 특성이 퍼져나가도록 하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7개 초우주가 빛과 생명속에 안주하도록 하신다. 이는 계속 성장하며 빛과 생명이 발현되게 하기 때문에 종국에는 어둠 자체나 어둠의 특성이 지속될 수없다 설명한다.]

[S333 은 그래서 이런 과정은 마치 정원의 가지치기에 비유한다. 인간도 진보에 방해되는 것을 제거한다. 모든 존재하는 것은 스스로 구현되어가는데 부정성과 이기심, 탐욕, 폭력, 타인을 해하는 죄 등이 사라지며 존재하지 못하게 하듯 이것이 우주의 목표라 한다.

이수께선 이것이 모험이고 여정이며 그 길에 사랑과 일과 풍요함이 있다. 기쁨으로 하나가 되고 다른이에게 봉사하고 배우고 진전한다. 이것이 진정한 천국이다. 그냥 떠다니듯 산다면 얻을 것이 없다. 신은 여자가 남자에게 복종하고 봉사하라고 만든 것이 아니다. 모두가 동등하게 창조되었고 신에게 봉사하게 된다. 이런 일은 결국 인간 자신의 선택이다. 사랑은 사랑을 끌어당기고 빛은 빛을 잉태한다, 어둠은 어둠을 낳고, 부정성은 부정성을 불러온다. 사랑과 기쁨의 봉사는 봉사 속에서 사랑과 기쁨을 낳는다.

아톤은 이어 말하길 모든 것이 위대한 완전으로 간다. 어떤이는 좀 빨리 가고 어떤이는 다른이 보다 늦게 가기도 하고. 비록 존재를 해체당하는 이의 경우는 그 뒤에 긍정의 잔여물을 남겨놓는데 그런 잔여물은 그 존재의 에너지와 후일에 공유할 만한 것이 된다. 창조의 어떤 것도 유실되거나 버려지지않는다. 모든 것이 하나이며 창조로 되돌아 간다. 이것을 알아야 한다. 너희는 자유의지를 가졌으니 이를 갖고 훈련을 쌓고 자기 분별력과 판단을 이뤄간다.

그러나 창조는 이 속에 언제나 평가한다. 이번처럼 모든 것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고 전체의 진도를 유지하기 위해 평가받는 특별한 경우이다. 어떤 것은 최상으로 성장하도록 앞서기도 하고 방해가 되지않도록 뽑혀지거나 또는 후일을 위해 뒤로 예비되기도 한다. 이것이 이번에 벌어지는 일이다. 이시간은 많은 이들에겐 기쁨의 시간이고 또 많은 자들에게 고통의 시간이 된다. 누구도 선택되기에 너무 늦어서 빛 가운데 살수 없다고 말하지 못한다.

출처 : http://abundanthope.net/pages/kibo/Extended-Broadcast-from-Radio-Free-Gaia.shtml

번역 : Peterkim


[빛의시대 라이트님 번역]

자유의지에 대해 / 라디오 방송

Extended Broadcast from Radio Free Gaia

By CM, S333, Esu thru Kibo 4/30/2010

http://abundanthope.net/pages/kibo/Extended-Broadcast-from-Radio-Free-Gaia.shtml

[키보가 CM, S333, Esu 와 나눈 대화 중 자유의지에 관한 부분]

( ... )

키보: 좋아요, 그러나 보세요, 여기 질문이 있는데, 어떤 수준에서 자유의지가 하찮은 것이 될까요? 만약 사람이 아버지 근원 Father Source이나 당신, CM의 의지 속에 완전히 있다면, 그것이 그의 자유의지를 포기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나요?

CM: 전혀 아니란다. 네가 기억해야 할 일은 신성한 의지 Divine Will로 자신의 의지를 주는 것이 하나의 자유의지 선택이라는 것이야. 너는 그것을 하기 위해 선택한다. 너는 그 의지Will와 완전한 하나됨으로 진화하기 위해 네가 할 수 있는 무엇이든 한다. 그러나 그것은 너의 선택이고, 너는 그것을 하기를 원해야 하며,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으로 노력해야 하는데, 그것이 네가 하기를, 네가 되기를 진지하게 원하는 것이기 때문이야.

이수: 이제, 무엇이 신성한 의지가 생물의 자유의지를 완전히 대신할 환경을 만드는가에 대한 당신의 질문에 대해서인데 ...

키보: 당신이 내 마음을 읽었군요.

S333: 그는 그것을 하기 좋아하지. 만날 땐 좋지만, 가끔 그는 네가 말을 끝내기도 전에 그 농담에 웃고 있지.

이수: 항상은 아니고 가끔인데, 나는 그 농담을 전에 들었거든. 당신도 알지, 내가 돌아다닌다는 것을.

S333: 나도 그런데 ... 난 네가 듣지 않은 어떤 농담도 알고 있어. 플리어디스 인 두 명이 mristshaubv't로 걸어들어갔다는 ...

CM: 나도 알고 있는데...

S333: 아 물론, 당신은 알고 있지. 당신이 내게 말했으니까.

이수: 그럼 나도 알아야 되는데? 내게 말하지 않았잖아요?

CM: 내가 좋을 것들을 모두 말할 순 없지, 안 그래?

키보: 여러분, 자유의지에 대해선 어떻게 된 거예요?

S333: 바로 거기서 그것은 완전한 예인데, CM은 그의 레퍼토리를 바꾸고, 어디서, 언제 그것을 나눌 겻인지를 결정한다네. 근원 Source은 관심이 있는가? 근원은 일어나는 모든 것을 일시에 체험하는 일 속에 있다. 근원은 그것을 만들었고, 근원은 그것이다. 근원은 이미 그 모든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근원은 체험 속에서, 그리고 체험의 나눔 속에서 기쁨을 찾는다.

키보: 그러나 이것, 수확, 분류, 스타시스와 같은 일들은요? 가이아는 우리가 여행을 함께 하기를 원하는데, 그녀의 의지가 우리의 것을 대신할까요? 당신들은 한때 "오, 얼마나 슬픈가" 말하면서, 그녀가 우리들 위로 구르도록 내버려두려고 했습니다. 그것이 신성한 의지였는데, 진짜 생명의 표시들을 보임으로써 우리가 그것을 바꾸었나요? 어떤 시점에서 근원이 다음과 같이 말할까요? "알지? 이게 그거야. 이것이 그것이 되어갈 방식이지. 이것이 그것이 존재하는 방식이고, 어떤 것도 그것을 바꾸지 못해. 난 그들이 무얼 생각하든 상관없어."

이수: 자, 문제의 사실은 그것이고, 그리고 당신은 이것을 좋아할 것이고, 그것은 모든 시간 일어나는 반면, 그것은 결코 일어나지 않아요. 근원은 당신들 생각들과 느낌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근원은 이미 그것의 의지가 이루어진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존재해야 합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ALL THAT IS은 있는 모든 것입니다. 그 외에 아무 것도 없으며, 그것은 근원이 영원하고 무한한 생각을 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당신들이 기억해야 할 것은 이 모든 것 안에 있는 당신들이 또한 그것의 일부라는 것입니다.

그것에는 다른 선택이 없으며, 그렇지 않다면 당신들은 존재하지 못할 것입니다. 당신들이 있기 위해서는 근원이 당신들의 생각을 해야 합니다. 당신들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는데, 근원이 당신들이 자유의지를 갖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근원은 이것을 하는데, 당신들이 인생의 기쁨들과 고통들을 더 잘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당신들과, 존재하는 그 외 모든 것을 통해 또한 근원이 그것들을 알도록 하기 위해 말입니다.

CM: 그러나 이 모든 것에는 하나의 목적이 있지.

이수: 그럼요.

S333: 이것을 들어봐!

CM: 파라다이스의 아버지 Father는 창조하고 있는데, 더 나은 표현이 없으므로 ... 영원한 가족 같은 것을 말이야. 하보나Havona의 특성들이 장대한 창조Grand Creation가 진화하면서 퍼질 것이다. 빛과 생명 속에 정착한 일곱 초우주들의 전체를 생각해보아라. 외곽의 진화하는 우주들이 빛과 생명 속에 정착한 것을 생각해보아라. 이들은 마치 그들이 시작도 끝도 없는 것처럼 되어버린 창조의 측면들이다. 그것은 단지 성장을 계속한다. 그것이 가족이고, 커뮤니티이고, 빛과 생명과 사랑의 거대하게 성장하는 축제이다. 그러한 환경 안에서는 어둠과 그 특성들을 위한 장소나 여지가 없으며, 그것들은 단지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S333: 내가 말할 수 있을까

CM: 물론!

S333: 이것이 가지치기가 있는 이유인데, 정원에서처럼 말이야. 그것이 일들의 방식이다. 너희는 너희의 발전에 방해하는 것을 제거해야 한다. 너희는 말의 발굽에서 돌을 빼낸다. 너희는 배로부터 조가비들을 떼어낸다. 너희는 비행기의 날개의 얼음을 녹인다. 근원은 존재하는 모든 것들과 나누기 위해 빛과 생명과 사랑의 무한하고 영원한 커뮤니티를 창조하고 있다. 존재하는 모든 것All That Is은 말하자면 그 자신을 단단하게 굳히는데, 영속성으로 말이다. 부정, 이기심, 탐욕, 폭력, 남용의 죄들이 단순히 존재하지 않는, 존재할 수 없는 수준들이 있다. 이것이 우주적인 목표이다.

이수: 항상 모험과 여정들이 있을 것입니다. 사랑과 일과 풍요가 있을 것입니다. 서로에게, 서로를 위한 기쁨과 봉사의 하나됨 속에 나눔이 있을 것입니다. 항상 배움과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천국입니다. 받고 봉사되는 외의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떠돌아다니지 않는 것. 그것은 당신들의 모든 변덕에 봉사하기 위한 끝없이 요리된 바비큐나 처녀들이 아니며, 신은 여자들을 남자들에게 봉사하라고 창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신에게 똑같이 봉사하라고 모두를 창조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당신의 선택이 되어야 합니다. 봉사하거나 봉사하지 않는 것 말입니다. 키보, 당신은 모든 것이 그 자체의 보상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당신에게 그것을 주었고, 그것은 진실입니다. 사랑은 사랑을 낳고, 빛은 빛을 낳고, 어둠은 어둠을 낳고, 그렇게 계속되며 ... 부정은 부정을 낳습니다. 사랑과 기쁨 속의 봉사는 봉사 속의 사랑과 기쁨을 낳습니다.

CM: 종국에는 모든 이들이 위대한 완전함으로 간다. 일부는 좀 일찍 가고, 다른 이들은 좀 늦게 갈 뿐이다. 비-창조된 자들the uncreated도 그들 에너지의 긍정적인 잔재를 나누고 존중하도록 뒤에 남긴다. 아무 것도 잃어지거나 버려지지 않는다. 모든 것이 하나이고, 거기서 그것은 근원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 따라서 너는 보느냐? 너는 너의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너 자신의 분별력과 판단력으로 연습하게 된다.

그러나 창조는 끊임없이 평가되고 있으며, 이처럼 특별한 시간에서는, 접점들이 만나고 전체의 발전이 유지되어야 하는 이것에서, 너희는 주어진 봉사를 보는 것을 거부하는 자들을 발견할 것인데, 그것은 발전할 수 있는 것이 발전하도록 허용하고, 나머지는 그들의 최선으로 성장하면서 빛과 생명으로 진화하도록 조정함으로써, 전체 일에 대한 어떤 ... 유보reservation를 갖는 것이다. 이것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많은 이들에게는 그것이 기쁨의 시간이고, 많은 이들에게는 고뇌의 시간이다. 빛 속에서 살기에 결코 너무 늦는 것은 없다고 나는 항상 말한다.

이수: 동의합니다!

S333: 나도 공감하네.

번역 : 빛의시대, 평화의 시대

잘못된 것이 교정되려면 와해 / 소요과정이 필요하다

긍정적 단언의 중요성

From Esu Dialogue #8

By Esu and Don Hynes 4/28/2010

http://abundanthope.net/pages/don-hynes/Esu-Dialogues-8.shtml

( ... )

Esu: 걸어가는 다른 누군가는 그 백조들, 수서생물들, 쓰레기들을 무심코 보았을 수 있지만, 당신 안에서 움직인 것은 모든 생명에 대한 하나의 긍정적 단언이었습니다. 여기에 내가 강조하고 싶은 성질이 있습니다. 이 하나의 주제, 올바른 단언의 힘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몇 권의 책이 씌어 질 수 있습니다. 인간의 삶은 많고 많은 선택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각 사람은 셀 수 없는 결정들, 택해야 할 방향들, 행해야 할 행동들, 삶과 그 요구들로 응답하는 방법들, 그 기회들에 직면합니다.

사람들은 그들이 자신의 이익에 기여하는 무언가를 인식할 때 자주 자발적으로 "예스"를 말하며, 그러나 보통 때에는 삶에 대한 반영이 너무나 자주 "노"인데, 특히 그것이 알려진 위안 지역comfort zone, 좋게 느끼는 것, 개인을 편안하게 하는 것을 떠나야 할 때 말입니다. 모든 도전이 좋은 것은 아닌데, 전쟁과 군대로의 유혹의 많은 것이 도전의 유혹으로, 의도적인 저명인사의 유혹으로 이루어지는데, 비록 이것이 이 시간에 인류를 부르는 진화의 상태에서는 크게 그릇되었다 해도 말입니다.

그러나 삶으로 정말로 "예스"를 말하는 것은 인간의 의지에, 영혼과 영의 모탈과 불멸의 측면들과 관계하는 것이고, 어느 의미에서 영적 의지의 힘으로 창조 Creation를 "충전하는charge" 것입니다. 이 힘이 당신들 안에, 모든 생물 안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들은 자유의지 선택에 대해 같은 역량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인간에게 있으며, 인간의 자유의지의 이 연습 안에 있는 초월적 성질과 영적 잠재성은 크게 알려져 있지 않은데, 어쩌면 나는 활용되지 않고 있다고 말해야겠습니다.

Don: 그러면 내부로부터의 이 단언의 행동은 자아의 방향전환보다 더 많은 영향력을 가집니까?

Esu: 결정적이며, 그것이 나의 주된 강조입니다. 당신이 표현하듯이 개인적 "방향전환," 내부 나침반을 올바로 세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낮게 평가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그 행동이 또한 의식의 연못에 매우 큰 파문을 공급하며, 개인으로부터 창조로 여행하고, 그 에너지를 이 양분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신성한 길에서 앞으로 열렬히 가려는 모든 이들에게 그 에너지를 보내는 긍정적 에너지의 파도를 공급합니다.

그러한 단언이 의도와 함께 만들어질 때, 그것은 마치 창조 그 자신이 멈추면서 들어 올리는 것 같은데, 동물들, 식물들, 나무들, 심지어 바위들이 이 창조적 힘으로 올라가며, 마치 내부의 아들 internal Son이 빛나고 있는 것처럼 말인데, 그것은 정말이며, 이 표현으로 인해 증가된 생명이 있습니다.

어느 의미로 이것은 남자든 여자든, 크라이스트 마이클 Christ Michael, 그리고 가이아 Gaia의 창조적 영과 합류하는 인간의 태도입니다. 그것은 크라이스트 마이클이 항상 가이아에게 주고 있는 방대하고 강력한 "예스"와 비슷한 창조적 행동인데, 당신들이 해 뜰 때에, 해변에 부딪치는 대양에서, 빛나는 산꼭대기에서, 흐르는 강물에서, 아이의 눈 속에서, 어머니의 사랑에서 보는 그 위엄입니다. 인생에 대한 긍정의 단언은 지구상의 삶의 방식에서 핵심적 에너지이고, 다가올 날들에서 일하게 될 모든 이들의 본질적 측면입니다.

Don: 이 단언이 교정 시간의 많은 격동 속에서 주어져야 하기 때문이죠?

Esu: 이 시간과 그것을 넘어서인데, 긍정의 단언이 생명을 불특정차원으로부터 당신들이 거주하는 차원들로 가져오기 위한 대의 Cause 그 자체의 한 에너지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의 창조의 행동이고, 내가 이 대화의 독자들이 주의 깊게 숙고해보라고 요청하는 것입니다. 체험이 무엇이든, 어려움이든, 심지어 생의 비극이든, 천사가 이 가슴으로 느끼는 단언의 깊은 곳에, 진정한 의도의 행동 안에 존재합니다. 이것은 지금과 이 다가오는 지구 변화와 변형의 날들에서 당신과 모든 이들을 돕기 위한 잠재성의 저장소입니다.

당신, 돈 Don과 이 대화를 읽는 모든 이들에게 주는 나의 말은 진실로 "예스"입니다. 크라이스트 마이클의 설계와 가장 심오한 의도로 YES! 격동과 고통과 다가오는 재탄생 속에 있는 가이아에게 YES! 사랑을 체험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행동 속의 사랑이 되기 위해 지구상에서 계속할 모든 이들에게 YES! 나는 YES라고 말하며, 모든 이들이 이 단언에 합류하라는 것이 나의 열렬한 초대입니다.

Don: 감사합니다, 이수, 그리고 YES!

[이 글은 다가오는 날들에서 당황과 혼란 속에 있을 가족이나 친척, 친구나 이웃들에게 무언가 말을 해줄 때, 우리의 긍정적인 단언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각자가 지금부터 생각해보고 준비해야 할 연습문제이고 숙제입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 자신이 평정과 평화 속에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평화는 일어나는 모든 일이 더 나은 것을 위한 창조주의 완전한 계획 속에 진행되고 있고, 창조주 그 자신이 직접 이 행성에서 우리들과 함께 공동창조하고 있다는 신념과 인식에 기반 합니다. 이러한 내적 의도와 힘이 우리의 표정과 어조와 단어들을 통해 발산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이 잘 되고 있다, 두려워할 것은 없다, 잘못된 것이 교정되려면 와해/소요과정이 필요하다, 일어나는 일들을 필요한 수술로 볼 수 있다, 등등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친절과 인내를 가지고,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예스를 강조하면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생과 삶에 대해 예스! 자연과 모든 생명들에 대해 예스! 삶의 지속과 계속하는 것에 대해 예스! 등등... 가슴의 의도를 가진 이 한 번의 예스가 말하는 화자와 듣는 사람들의 마음/가슴을 울릴 뿐 아니라, 주변의 공기 속으로 파문을 일으키면서 온갖 것들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번역 : 빛의시대, 평화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