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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모음 !

+ 7/03: 日도쿄만 5.4지진. 세계경제,유로위기 늪 깊게빠져. 폭염,폭풍 美대혼란 지속

[ 2012년 7월 03일 .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당일 기사는 이 란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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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만서 규모 5.4 지진

칠레 북부 규모 5.4 지진…피해보고 없어

美 폭염으로 최고기온 신기록 2천개 쏟아져

<폭염ㆍ폭풍 피해 美수도권 `대혼란' 지속>

<세계 경제, 유로 위기 늪에 갈수록 깊게 빠져>

김용 世銀 총재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

<첫 출근 김용 世銀 총재 "당장 일하고파">

<김용 총재 취임 一聲 '세계은행 역할론'>

첫 출근하는 김용 세계은행 총재

"시리아 유혈사태로 1만6천500명 이상 사망"

시리아인 290여명, 터키로 무더기 망명

UNHCR 대표 "시리아 인권감시단 활동 재개돼야"

이란 외무 "핵협상 '윈-윈'결과 원해"

"美, 핵탄두 1천∼1천100개로 감축에 의견접근"

中 환구시보 "한일군사협정 막아야 한다"

"런던올림픽 때 폭동 재발 우려"

"美 폭염으로 곡물수확 차질..가격급등"< FT>

中 신장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멕시코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닭 87만마리 죽어

시험관 아기 출생 500만명 넘어서

대멸종 후 진화 속도 장기적 재조정

스페인 발렌시아에도 대형 산불

스페인 발렌시아에도 대형 산불

(AP=연합뉴스)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크게 번지고 있다. 1천여명의

소방대원들이 동원됐으나 섭씨 40도에 이르는 폭염에다 강풍까지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불이 삼켰구나

산불이 삼켰구나

(AP=연합뉴스) 미국 콜로라도주 왈도 캐니언 지역 28 평방마일을 삼킨 산불이 2일(현지시간)

현재 70% 진압된 가운데 콜로라도 스프링스 인근 마운틴 새도즈 지역 주택들이 산불로 잿더미가

된 모습. 서부 지역 역사상 가장 큰 이번 산불로 2명이 목숨을 잃고 가옥 약 350채가 소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