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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일부 종교들이 거대한 거짓으로 인류를 내몰았다

어둠의 세력은 인간의 영혼을 빼앗아 갔다

일부 종교들이 거대한 거짓으로 인류를내몰았다

헤이즐 시나난의 상위자아 채널 전문

(캔더스 여사는 훌륭한 교육 자료라 찬사를 부칩니다.)

궁핍함

영적인 가난이란 것은 오늘 당신의 문명을 침윤한 가장 독성이 강한 궁핍이라고 할 수있다. 이 질병의 증세는 확연히 분간되는데 불만족, 의기소침, 권태감, 그리고 전문성이 있는 부류이던 사회 상류 수준의 생활자이건 할거없이 만연한 심리적 결핍증을 거론할 수있다.

그런데 인간의 지성은 이런 증세의 원인을 진단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런 현상은 인간이 자신의 지각능력에 노예와 같은 상태가 됬기 때문이 아닌가? 지각이 노예 상태라는 것은 확실하게 아는 것이 없다는 얘기다.

불안 증세에 시달리는 자는 알코올 의존성이나 향정신성 약품 중독, 문란한 섹스행위를 통해 그의 결핍한 심리상태를 채우고자 발버둥을 치는데, 실상은 그 사람이 그런 것을 느끼므로서 만족하려고 방황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은 그가 존재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심리적 공허감에서 빠져나와 보려고 그의 지각을 채우려 애쓴다.

이런 내면의 공허감을 치료하는 약은 자기 영혼에 화상을 입혀서 영적인 수면상태가 되고 영혼의 고유한 능력을 뺏어버린다. 인간 정신의 궁핍은 사람의 지각 능력을 황폐화시키기에 혼돈으로 이끌고 심리적 풍요함도 해친다. 이런 결과로 타락한 정체상태에서 벗어나도록 힘을 줘야할 영적 지혜는 작동하지 못한다.

사람이 영혼의 존재성을 부인하는 위증을 한다. 그럼으로서 인간의 존재 목적을 알지못하는 진공 상태를 만들어낸다. 지각능력을 통제하는 것은 사람이 지각하지 못하도록 무력하게 만드는 것인데 그 능력이 외적인 지각 통제의 굴레로부터 헤어나게 할 능력임에도 말이다. 이 지각력이 있어야 사람이 겪는 공허감을 이겨내고 그 자신의 본질에 대한 지배적 존재가 됨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런 병증은 시간을 통해서 위대한 문명을 감염시켜서 도덕적 타락과 사회를 쇠락시키고 영적 수감 상태를 보통이라고 여기게 만든다.

영적 배반을 자행하는 어둠의 세력은 인간으로 하여금 보물 같은 영혼의 부름에 답하지 못하도록 막는다. 인간이 이 땅에 육화해서 그의 닫혀있는 영혼과의 관계는 올바르게 회복되지 못하고 상처입은 환자 같은 상태이다.

슬프게도 영혼의 빈곤함은 어둠이 빛의 자녀를 복종시키고자 자행하는 단순한 전염병에 그치지 않는다. 이것의 병원균은 현세의 종교를 통해서 번져나가 인간이 인간 바깥에 환상적 신을 찾아다니도록 내몰고 있다. 종교는 거대한 거짓을 저지르며 인간 존재와 신에 대한 두려움을 심어놓았다. 종교는 인간의 영성을 고취시키지 않았으며 그러므로서 자신의 본모습인 영성을 알지 못하게 해서 그의 내면의 빛이 그 근원을 드러내지 못하도록 했다. 이것은 엄청난 역설인데 빛과 사랑의 존재인 신이 공포와 징벌의 존재라고 가르친 것이다. 종교는 신에게 기도해서 뭔가 달라고 구할 것을 가르치는데 실상은 명상을 통해서 신과 함께 일을 하는 것임에도 말이다.

일부 종교는 신의 불멸성을 가르치면서 그에 반해 인간이 불멸하지 못한다고 혹평하고 비하시키는 교리를 전수했다. 이는 신과 인간이 분리되어져 있다는 거짓말을 해온 것이다.

호주머니를 금화로 채워넣는 사람들은 생명에는 아랑곳 하지않는 무용한 영혼의 소유자이다. 그의 육신은 죽을 때까지 번성하는 동안 영혼은 굶어서 죽게 될 때 그 대가는 혹독하게 치르게 된다.

창조자 근원을 알려하지않는 이가 영성을 알려한다면 그들은 영적 진보가 있을수없다. 당신이 외부의 변수들을 통해 창조의 비밀을 알려한다면 당신이 어떤 존재인지부터 알아야한다.

당신이 소스로부터 출발한다면 굳이 소스를 찾으려 나설 필요가 없다.

가난하다는 것은 물질의 풍요함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가 영혼의 빛이 없다는 것이다. 창조는 인류의 풍요를 주었다. 가난을 준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인간은 세상 물질을 좋아하다 보니 신성한 선물을 거부했고 그의 길을 잃어버렸다. 사람이 영적으로 후퇴해서 넘어진다는 것은 그가 완전한 영적 죽음의 나락으로 굴러떨어질 언덕 위에 서있는 것이다.

지금은 인간이 본인 내면의 빛과 영혼을 찾으므로서 신이 유산으로 준 것을 되찾아야 하는 때이다. 그렇게 했을 때 따라오는 영감 속의 조화는 사람에게 그 자신이 영혼의 운명의 작가라는 사실을 완전히 이해하도록 채워줄 것이다. 그리고 영겁의 세월동안 그가 꿈꾸던 업보의 궁핍이란 질병을 청산하게 된다.

나는 존재하는 나인, 헤이즐

출 처 http://blog.daum.net/petercskim/7859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