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Sun
새 태양 - 목성태양의 출현- 새 역사의 시작 !
새 역사가 시작됬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한겨레 동포여, 사해 인류여 우리에게 태양이 하나더 생겨서 2성계 시대가 열렸습니다.
찬란한 태양이 혼자서 열과 빛을 주며 태양계를 움직였는데 이제 동반자 태양이 함께 이끕니다.
저희는 그간 사는데 정신없고 인간사의 얽매인 질고에 끄달려서 억지 인생을 살았습니다. 이젠 그런 고역을 내려놓고 우리를 짓누르던 무서운 현실의 압박을 깨뜨리고 자유인으로 하늘을 머리하고 살아갈 때가 됬습니다. 그간 전쟁을 일상생활로 여겨야 했고 노역을 하는 것을 밥으로 알고 살았던 일은 과거로 돌리고 인간다운 품위를 가지며 선을 추구하고 평화속에서 살아갈 때가 된 것입니다.
그간 우리는 고향에서 누리던 영적인 능력을 까맣게 잃어버렸으며 우리가 신의 가족이며 신의 자녀 신분이란 것을 전혀 잊은채 살아온 인생이었습니다. 이를 회복하는 시간이 됬습니다. 은하 우주에 가득한 인류행성의 형제자매들과 교유하면서 신성을 회복하고 영적 능력으로 살아가는 시간이 됬습니다. 예수를 형제로 부를 시간이며 석가 부처를 친구로 부르는 시간이며 마호멧과 공자, 노자, 아리스토텔레스, 섹스피어, 퇴계, 정약용, 김구, 노무현과 교유하며 새로운 시대의 인생을 이야기할 시간이 왔습니다.
목성태양은 자기 자신을 드러내며 어떤 영향을 지구행성과 인류에게 끼칠것입니다. 은하연합은 이를 누그려뜨리려 애를 쓰고 있습니다. 우리도 함께 기도합시다. 목성과 이에 관련한 모든 이들이 합심해서 큰 선을 이루며 서로 돕고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시다. 그간의 미움과 원한과 죄악과 어리석음으로 반목하던 인류가 묵은 감정을 씻어내고 평화로 돌아가고 서로 선대하는 시간으로 회복하기를 기도합시다.
저는 감사합니다. 모든 인류가 인내심으로 이런 귀한 때를 맞도록 기다려준 것을 감사합니다. 저는 목성태양을 탄생시키려 애써주신 CM 마이클 아톤께 감사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창조자이시고 구원이며 아버지입니다. 그분께 감사하며 영광을 바칩니다. 지구행성 해방전선을 이끌어오신 이수 임마누엘 쿠마라 사난다께 감사합니다. 그의 오랜 봉사와 큰 깨달음의 가르침에도 감사합니다. 모든 은하연합의 멤버 형제자매에게 사의를 드립니다. 그들의 노고가 오늘 열매를 맺었기에 그 보람에 대해 축하를 드립니다. 그외에도 우리 한국 빛의 연합 형제에게 감사드리며 축하합니다.
그러나 이제 시작입니다. 새로운 일이 시작되어야 하니까요. 이제는 저희 차례입니다. 저희가 아버지 아톤 창조자 신께 봉사해야할 차례이죠. 아버지 감사해요. 당신의 사랑에 감사해요. 그 인내와 수고에 존경을 드립니다.
빛의 존재 피터김 올림
출처 : http://blog.daum.net/petercskim/7859450
The New Sun
By Giuseppe
Mar 10, 2010 - 1:43:13 AM
http://abundanthope.net/pages/Announcements_4/The-New-Sun.shtml
미국쪽 목성태양 관측 의견
미국의 도로시아 멤버가 제일 먼저 목성태양 사진을 확인하고 타전했습니다. 그 사진은 이태리 쥬세페 멤버가 찍은 것이고요. 이를 40분후에 캔더스 여사가 확인해줍니다. 이어서 존이 확인합니다.
토니 멤버는 목성태양이 지구태양 거리의 7배, 7 AU far from Earth 거리에 있다고 확인합니다.
릴리안은 자기장이 뒤에있는듯 느끼나봅니다. 그런데 사랑과 일치와 조화됨을 느낀다 말하네요.
벤 멤버는 이 사진을 본후 믿을수없다는 얘기를 합니다. 목성이 태양의 우편에 있어야 하는데 왜 윗쪽으로 나오느냐는 것입니다. 글쎄요..
2010년 03월 10일 11시 24분 31초
Hi Harald,
I know this message was sent to Candace, but I thank you for your explanation! It makes perfect sense with this extended information. If I was your friend and the red ball appeared, I would definitely say that was a sign! Just as your lens flare timing!
I await the moment when we will all see Jupiter and have no doubts!
I AM THAT I AM
유럽 미국쪽 목성태양 출현 전야의 상황 - 캔더스, 루벤스
어제 이수와 앤 벨링거 사이에 채널이 이뤄졌다는 전문을 벤 멤버가 올린 일로 팀에 혼선이 올라왔었습니다. 독일 이블린과 캔더스는 벤을 말리는 데요 벤은 두번째 레터에 보다시피 이수가 각 채널마다 그에 어울리는 전문을 보내주고 있다는 항변을 합니다. 그는 위대한 솔텍이 911 WTC 빌딩 붕괴사건에 고에너지 빔 무기를 썻다고 했다며 자기 견해를 뒷받침하네요. 그러자 캔더스 여사는 다시 말리고 나섭니다.
1) WTC 빌딩은 여러 무기를 써서 붕괴시켰다. 근처 빌딩에서 빔 무기를 쓴 것도 포함되서. 그 의도는 그 건물 지하에 있던 핵발전소를 의도적으로 파괴시키려 한 것이다. 솔텍이 그런 사실을 단순히 말한 것은 뭔가 소통에 실수가 있다.
2) 최근 지진은 어둠쪽 무기에 의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새로운 에너지 유입이 초래한 것이다.
3) 벨링거는 전혀 빛 쪽이 아닌 측을 위해 일하는데 내게도 인정한 것이다. 벌써 5년이 되었고 그는 내게도 암흑작전을 위해 일하자고 권한 적이 있다. 만일 앤 벨링거가 그 글을 쓴 것이 맞다면 패트릭 벨링거가 써달라고 요구했을 것이다. 그 글에는 그녀의 개성이 담겨있지 않다.
4) 여기 너무나 많은 오류 자료가 많다. 그는 암흑작전의 의도에 따라 그런 자료를 내놓는다.
영국의 조안 멤버는 오늘 극심한 어지럼증을 호소합니다. 안절부절못하고요. (아무래도 목성태양의 에너지에 적응하려다보니 그런 것같습니다.)
루벤스 멤버는 얼마전 채널을 해서 아주 뜬 사람인데 우리시각으로 오늘 11시경에 임박한 사건에 대해 채널이 들어옵니다.
우리는 아주 급해요, 다음 정보를 알려야하니까요. (무슨 정보?) 자 이제 의심을 끊고 조사해보세요. 당신 행성의 현실을 뿌리채 흔들 사건이 일어나려하니까요. (이때가 목성태양이 출현하기 4시간 전으로 보입니다. 루벤스가 그것이 무어냐고 따져묻는데 채널을 말을 안합니다. 그런데 결국 목성태양으로 판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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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10일 10시 30분 19초
hello!
I have to agree with you Ron, this message has done nothing but irritate me, hotch potch indeed, with all the ingredients of fear mongering.
It gives me that uncomfortable feeling in my solar plexus and makes me feel slightly nauseous, a sure sign of mischief IMO.
peace to all
Joanne Louise
http://www.thejetsuns.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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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support] Imminent Event 2010년 03월 10일 11시 41분 50초
Tuesday, March 09, 2010 [ 중 략 ]
목성태양을 반기며 - 칼럼 축사
사이트에 회원님이 올리신 짧은 글을 보고 허겁지겁 AH를 방문하였습니다.
너무도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작은 아기 태양을 보곤 순간 이유를 알 수 없는 눈물이 흘렀고 멈출 수가 없었읍니다. 다른 사진들을 보았을 땐 반갑기만 하였는데 오늘은 마치 자기를 본 모습이 어떻냐고 묻는듯하였고 마치 늦둥이를 얻은 듯이 기쁨에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읍니다. 지금은 아무생각도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습니다. 며칠 지나면 정리된 감정으로 이웃들과 기쁨을 함께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 이곳에서 저 영광된 창조의 모습을 맞이할 수 있게 이끌어 주신 내 영혼의 친구들과 직접 당신의 몸을 통해 이 기쁨을 누리게 해 주신 어머님, 아버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 기쁨은 온전히 당신들의 것입니다.
머리 흰 자식이 어서 잘 되기만을 바라시며 늘 노심초사하신 부모님의 바램과는 달리 아무에게도 말 못하는 이 길을 걷고 있는 저자신이 죄송스럽고 갈등의 시간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묵묵히 지켜주는 가족들이 있었기에 저 자신의 길을 흐트러짐 없이 갈 수 있었습니다. 저의 작은 노력과 바램이 보태져 이 역사가 이루어졌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오로지 당신들의 공덕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이시어 이제 저의 얘기를 귀담아 들어주고 ,시작되는 영원한 영혼의 여행에 함께 해 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하는 당신들과 함께하면 얼마나 그 길이 빛나겠습니까!
존경하는 벗들이여 진정으로 나에게 시간을 주시게나 그리고 같이 가세나.
친구 따라 강남 가듯 같이 가세! 어찌 지금보다 더 험하리오.
근원의 하나님과 네바돈 우주의 대장 그리스도 미가엘님, 앞으로 우리와 함께할 로드 예수 임마누엘 사난다님, 그리고 이 역사에 함께 하시어 영광된 기회를 갖도록 해 주신 모든 마스터들께도 큰절로 감사드립니다.
나마스떼.
아직도 감정을 추수를 수가 없습니다. 기쁘고 감사를 드리는 것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며칠 후 뵙고 이 기쁨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고명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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