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시스` 그 게임 정말 시작되는건가요?. 예

목성태양 상황 / 이수 - 채널러 존의 메세지

"스타시스" 그 게임 정말 시작되는건가요?. 예

오늘은 존이 채널로 나섭니다. 그것도 이수와 하는데 끝내주네요. 우주 최대 드라마의 최종 월드시리즈 이니 일주 홈런을 치는게 당연해보이기도 하고요.

이수, 기분이 업 되었어요 ?

존 형제, 정말 오랜만이요. 당신에게서 말을 듣는게 정말 좋군요. 기분이 업 됬다고요? 당근이죠, 아찔한 기쁨이요. 나는 뭐랄가, 평화를 얻은 전사라고나 할가..

그럼, 그게 정말 벌어지고 있어요 ?

그럼요. 당신이 진행하는 일을 단단히 잡고 있어요. 목성태양이 나오기 시작하면 그쪽 세계의 게임이 정말로 벌어지는 거예요. 영계와 지구계의 이중 역할을 잘해내세요. 당신은 스타시스로 들어가기 전에 안내 발표를 할 때 나와야 할지 몰라요. 부름이 있을거예요. 당분간 중심을 잡고, 치유 받고, 정신을 맑게 하고 준비하세요.

전향 프로그램은 어떻게 되가요 ?

우리는 이때까지 본 것보다도 더 많은 것을 대비하고 있어요. 이 일이 벌어질 날이 며칠 남아있어요. 스타시스 시기에 당신이나 우리 팀이나 결코 실망치 않을 거예요. 당신은 어떤 일이 벌어질는지 거의 상상할 수조차 못할거예요. 배우고, 다시 배우고, 적응하고 체험하는 놀라운 시간이 벌어집니다. 제스하고 다른 이들이 말했듯 당신들은 박사 학위를 받고 있는 중이요. 아마도 박사 50개 정도와 맞먹을 테지.

정말 그래요 ?

정말로요.

당신의 깨달음을 생각해봐요, 존, 당신의 진실이 스스로의 면모에 있지 않소. 잘 알고 있는거죠. 그걸 기억하세요.

내가 지금 헤어질 인사를 헤야겠소. 미팅에 들어 가야해요. 짧게라도 얘기할 수 있어 기쁘군요. 곧 봅시다.

나마스테.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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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메세지와 연결된 메세지 추가 ]

2010년 03월 07일 01시 32분 50초

이수, 그제 내게 말한 박사 학위 50개란 것에대해 얘기해봅시다.

존, 안녕하세요? 당신이 그것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내 알겠어요. 말하자면 지식을 얻고 취급하는데 있어 진보적이기도 하고 오래된 방법이 이미 있지요. 좀 복잡하고 단순한 방법을 써서 당신 정신/육체/영혼 체계를 다차원 지식 훈련으로 이끌어 가는 법이죠. 당신의 향상될 몸과 정신이 그런 방법에 적응될 것입니다. 자, 친구여 당신이 어떤 존재인가를 생각해봅시다. 말하자면 수십억년의 나이를 먹은 존재지요.

당신은 온 생애의 체험을 활용하게 되는데 그 방법을 다시 배우게 됩니다. 우주적 마음이라 부를수 있는 것이죠. 당신은 그런 것을 인지할 깨달음에 아직도 제한이 있습니다. 그것은 여전히 닫혀져 있습니다. 당신이 현재 차원에 거주하는 선택이 이뤄지면 그런 것들이 접근이 될 수있을 것입니다. 아주 미묘한 지식과 깨달음을 얻는 방법입니다. 많은 것이 주어집니다. 가족, 사회를 만들기, 지속가능한 생활, 매크로 마이크로 사회조직 기타 등등, 이론과 실제, 선택과목 등등이 있지요

고마워요, 좋고요, 일들이 어떻게 되가나요?

계획에 따른 모든 일들입니다. CM 아톤은 일에 대해 기뻐합니다. 체스 판을 두면서 한동안 교착상태로 막혀있으면서 최대한 좋은 효과를 내려고 애를 썼지요. 당신들이 듣기를 그네에게 충분한 구명줄을 내려서 구해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아톤은 최대한의 결과를 만들려고 이 일에 매달려 왔습니다. 내가 보증하건데 오든 것이 재대로 풀리는 중입니다.

하루하루 생활에 관해서는 예견을 하고, 높은 진동수와 높은 목표를 선택하세요. 이것은 오래 걸릴 일들이 아닙니다. 확실히 정의되고 마음을 단단히 먹으세요. 놀라운 조화가 이뤄지고 기적이 있으며 크고 작은 일들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이런 것은 당신이 선택한 것인데 현명하게 선택하고 봉사의 길로 나서세요. 집중해야 합니다. 우리 쪽에서 당신의 도움 요청에 응하기 위한 막대한 지원이 있었음을 기억하세요.

고마워요!

항상 기쁨입니다. 나의 오랜친구와 얘기하는 것은 너무 좋아요. 이 영광스런 나날에 당신에게 평화와 기쁨이있길!

나마스테, 이수

p.s. 다른 자료에 보니 이수와 존은 지구행성에서 사역의 동역자로 여러 번 함께 온 인연을 갖고있더군요. 가령 이수가 예수그리스도로 왔을 때 존은 사도 바톨로뮤로 왔고요, 그 전에 다윗왕으로 왔을때도 함께와서 도와주더군요. 이 생애에선 채널을 해주는데요 그 이상의 역할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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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This is from a couple of mornings ago.

3/3 2010

Esu, excited?

Brother John! It has been way to long. Great to hear from you. Excited? Yes, thrilled, in joy, I am in a "Peaceful Warrior" mode as well -- all senses alert!.

So this is really it?

Yes, though hold your horses as you're doing, once Jupiter is out in the open the game is on in your realm and more so for you. Continue to live your dual life and transition to your AH role when it is more obvious to do so. You may be called upon during the latter part of the announcement period just prior to stasis for an introduction. For the time being, be centered, be healed, be aware, be ready.

How go the defections?

We hope for more than what we've seen. There are some days left for this to occur.

Stasis time for you and our team will not disappoint to say the least. You can barely imagine that which you will see and do. A wonderful time of learning and relearning, reaquainting and experiencing. As you, Jess and others have said you'll be earning your PhD's -- but really the equivalent 50 or more of them.

Great!

Indeed.

Touch upon your greater awareness more often now John; your truth lies within this aspect of yourself. This you know. Remember now.

I bid you farewell for the time being. I have meetings to attend to. Glad we could briefly chat. And yes, I look forward to seeing you soon!

Namaste!

Esu

번역출처 인용: http://blog.daum.net/petercskim/7859421 추가 http://blog.daum.net/petercskim/7859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