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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 인생은 자신이 만드는 영화 ` 그리고 ...

" 인생은 자신이 만드는 영화 "

아주 자본이 든든한 영화 제작사가 있다.

작가로부터 아주 훌륭한 시나리오를 받았다.

희생이란 테마로 한 사람의 인생을 그린 휴먼 드라마이다.

너무나 감동적인 내용이고, 모두에게 공감이 될만한 보기 드문 걸작이 나왔다.

제작사는 힛트를 확신하고 많은 자금을 투자해서 만들기로 결정했다.

감독, 배우, 스탶, 의상, 장비, 등등 제작에 들어가는 비용을 아끼지 않고 투자했다.

감독도 매 씬마다, 훌륭한 장면들을 연출하기 위해 마음이 들 때까지 반복해서 촬영하고, 여러 가지 기법을 동원해 다양한 방식으로 엄청난 분량의 필름을 촬영했다.

총 분량은 2,000시간도 넘게 촬영했고, 이것들을 편집하고, 녹음하고, 효과 넣고……., 다듬고 다듬어 120분짜리 영화를 완성했다.

우리의 삶도 이와 비슷합니다.

우리는 하나의 테마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 테마는 보통 자기가 여러 생을 통해 해소하지 못한 경험일 수도 있고, 자기의 완성을 위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예를 들면, 사랑, 봉사, 희생, 스승, 의사, 나눔, 우정, 믿음, 음악가, 과학자, 사업가, 자수성가, 등등……. 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여기서 테마를 결정하는 것은 자신입니다. 대부분은 자기가 부족한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그래서 그것을 체험함으로써 더욱 더 균형잡힌 에너지의 형태로 다듬어지는 것을 선택합니다.

이때, 어린 영들은 자기가 소화하기 힘든, 예로 희생이라든지, 장애가 있다든지, 억울하게 죽는, 고통을 당하는 등의 테마는 선택하지 않습니다. 그런 역할은 경험이 많은 거의 완성 단계의 영들만이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태어날 준비를 합니다.

마지막으로 점검을 합니다.

지구로 가는 것에 대해 주의사항을 듣습니다.

지구의 에너지 장은 여기와 다르기 때문에 영들 간의 교신이 끊어지고, 모든 것을 스스로 처음부터 찾아가야 한다는 규칙입니다.

전에 몇 번 와봐서 그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모처럼 얻은 힘든 기회이고, 이번에는 엄청나게 멋진 일이 있을 거란 것도 알기 때문에 가겠다고 했습니다.

드디어 다시 왔습니다. 응애~~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무엇도…….

누구도…….

내가 누구지?

나는 뭘까?

내가 왜 살지?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만 하지?

이건 아닌데……. 뭔가 있을 텐데.......

주위 사람에게 물어봅니다. 너 혹시 전생이라는 거 믿니?

그런 게 어디 있어……. 헛 소리 그만하고, 그냥 열심히 살아,

누구에게 물어봐도 다들 모르는 것 같습니다.

아닌데…….

뭔가 있을 것 같은데, 내가 어쩌다가 태어나지는 않았을 텐데…….

이렇게 삶은 이어집니다.

모두에게, 똑같은 조건으로, 공평하게…….

당신의 테마는 이미 엄청난 분량으로 찍혀있습니다.

그것을 찍는 이는 당신입니다.

당신의 생각이 마치 영화를 찍는 것처럼 그것을 찍는데,

당신이 생각한 그 모든 것을 찍습니다.

또한, 찍힌 장면을 편집하는 이도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당신이 어떤 장면을 선택할지는 자유입니다.

편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어떤 내용을 편집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테마에 가까워 질 수도, 멀어질 수도 있습니다.

군데군데 알아볼 수 없이 뼈대만 남은, 내용 없는 영화도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을 보는 이도 당신입니다.

당신 앞의 현실이 바로,

당신이 편집한 자신이 만든 영화입니다.

출 처 : 소통의 마당 - Bugslee

'4' - 기도, 요청하다, 땅에서 하늘로

'3'이 지닌 의미 중 대표적인 것은 '혼란', '혼돈', 입니다.

'2'가 지닌 의미 중 대표적인 것은 '이원성', '물질', '땅'입니다.

'1'이 지닌 의미 중 대표적인 것은 '하늘', '하느님', '공평', '균형'입니다.

수 '4'가 내포하는 의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3 - 혼돈'의 상태에 있을 때, '1 - 하늘'에 해결을 구하는, '4 - 기도'입니다.

3(혼돈) + 1(하늘) = 4(기도)

'4'는 하늘과 관련된 수이며, 우리와 하늘을 연결해주는, 우리의 바램을 하늘로 보내는 송신의 수단입니다.

또한, '4'는 '3'과 조합하여, 중요한 수 '12'가 만들어집니다. '12'는 나중에 설명 드리겠습니다.

또한, '4'와 '3' 사이에는 사각형이 있으며, '3'과 '2' 사이에는 삼각형, '2'와 '1' 사이에는 원이 있습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하늘과 땅의 연결은 '원'을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이는 '1'과 '1'이 둘 사이 어떤 지점을 중심으로 원 운동할 때, '물질',곧 '땅'이 만들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나중에 다른 수와 도형이 조합되어, 물질의 생성과 우주의 기원, 원자역학에서 힘의 작용 등에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땅과 사람의 연결은 '삼각형'을 통해서 이루어지며, 사람이 하늘에 무엇을 구하려면 '사각형'을 통해 '4'를 하여야 한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한 가지 알아야 할 기도의 방법,

A가 기도를 드릴 때, "저에게 B를 주소서"라고 하면……., 하느님은 무엇을 주실까요?

하느님께서는, "알았다. '저에게 B를 주소서' 받아라." 하십니다.

그러면 A는 또 기도를 드린다. "저에게 제발 B를 주소서"

하느님께서는, "알았다. '저에게 제발 B를 주소서' 받아라." 하십니다.

A - "주님 저에게 지혜를 주소서, 제가 둔하여 당신의 뜻을 알지 못하겠습니다."

하느님 - "알았다. '주님 저에게 지혜를 주소서, 제가 둔하여 당신의 뜻을 알지 못하겠습니다.' 받아라." 하십니다.

우리가 B를 원할 때 "B를 주세요" 하면, 하느님께서는 'B'를 주시지 않고, 'B를 주세요'를 주신다. 다시 말하면 'B를 주세요'라는 상황을 주신다.

우리가 B를 원할 때, "B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기도드리면, 'B를 주셔서 감사한' 상황을 주신다.

하늘에서는 무엇을 주실 때, 그것에 이르는 과정이라는 상황까지 포함하여 주십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결과에만 집착하여 과정도 생략한채, 하늘이 기도를 들어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항상 감사하라는 말씀의 의미가 여기에 있습니다.

다시, 우리가, '3 - 혼돈'의 상태를 '2 - 이원성'으로 해결하려 할 때, '5'의 개입이 들어옵니다. 3(혼돈) + 2(이원성) = 5

수 '5'는 하늘의 법칙을 따르지 않는 '외부인' 또는 '의식체'의 의미가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하늘의 법칙을 따르지 않고 도형 5각형을 이용하여, 변칙적인 체계를 만들고, 자신들이 '신'의 행세를 하겠다는 외계인을 말합니다.

우리의 주변에도 5각형의 심벌들이 간혹 보이는데, 이는 그들의 영향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접근할 때, 우리의 의식으로 오는데, 이 말은 '내 생각'으로, '나'로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내가 그들의 의식에 조종되고 있는지조차 모를 수 있습니다.

이들은 사람들의 의식에 침투하여, 이기적인 생각, 탐욕, 분열, 폭력, 전쟁 등등 부정적인 에너지를 만들어, 우리에게 '3 - 혼돈'의 상태로 빠지게 한 후, 다시 그것을 해결해 주겠다는 '신'의 모습으로 나타나 '신'의 행세를 합니다. 이런 일은 우리 주위에 비일비재합니다.

또한, 우리가 흔히 '미스터리 서클'이라고 부르는 것도 수와 도형의 기본적인 의미가 담겨 있는 일종의 언어입니다. 그것들 중에도 5의 개입이 있습니다.

저도 조금밖에 모르지만, 제가 계속해서 수에 대해서 글을 올리는 이유는,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수의 의미와 도형의 의미를 모르면 '우주의 법칙'을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수와 도형은 '2'의 상태에서 '1'을 이해하는데 가장 오류가 적은 '2의 표현'입니다.

고대로부터 수비학이나, 피타고라스의 비급, 카발라, 천부경 등에서 부분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것들이 있는데, 이 또한 그것을 직접 받으신 분들은(지혜를 받으신 당사자)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하셨다고 생각되지만, 그분들의 제자들에서 제자들로 전해지는 과정에서 왜곡, 오류, 분실이 되어 온전한 형태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3'의 혼돈의 상태에서 가장 절실히 요구되는 것은'1'에게 기도하는 것입니다.

저는 종교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늘과 땅과 사람을 아는 이들이, 곧 진리를 원하는 이들이 기본적으로 취하여야 할 자세이기 때문입니다.

양자적인것에 대하여 ...

서구의 과학계에서….힘과 운동을 규정하는 자연의 법칙은 뉴턴의 만유인력, 전자기력, 강력, 약력, 이렇게 4가지로 분류합니다…. 현재까지는... 그런데 이 4가지도 대상에 따라 서로 결과가 틀리게 나옵니다.

거시 물체에서의 운동법칙은 뉴턴의 법칙이…. 잘 적용되고, 극소 물질인 원자의 운동은 양자역학이…. 잘 적용됩니다.

그러나 서로는 잘 맞지 않는 오류가 생기는데, 예를 들어, 야구공을 어느 정도의 힘으로 어떤 방향으로 던지면, 어디에 떨어지는지 뉴턴의 운동법칙을 사용하면 잘 맞는데, 원자 내의 전자의 운동을 뉴턴의 법칙을 적용하면, 엉뚱한 답이 나옵니다.

이런 이유로 서구의 학자들은 지금도, 모든 물체에 다 적용해도 맞는 통일된 힘의 법칙을 찾고 있습니다.

이런 원자 물리학 중에서 원자 내의 전자의 운동을 알기 위한 양자역학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이런 미시적인 세계의 운동법칙을 찾으려는 노력을 많이 하는데,아직 그것을 정확히 규정할 딱 들어맞는 법칙이 나오지 않았으며, 확률함수, 분포함수, 등의 대략적인 식만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메시지들에서 '양자적' 또는 '양자'란 용어를 인용하여 무엇을 설명을 하려는 의도는…우리가 일반적으로 갖는..

'종교와 과학은 관련이 없는 서로 다른 분야다.' '그 둘은 양립될 수 없다.' '종교는 논리적이지 못하다.''종교는 형이상학이다.' 라는 관점을 바꾸기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과학계에서도 예외 없이 '2'의 관점에서는 양자적 미시세계에서의 전자의 운동법칙을 찾아낼 수 없는데, 수 '1' 를 배제한 상태에서는 이 분야 역시 많은 오류를 범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이런 양자적인 미시세계에 대한 과학자들의 접근이 '2 상태의 관점'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양자'란 용어를 인용하는 이유는…….우리가 보는 현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보이는지, 실제로 양자적인 차원의 미시세계에서 에너지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보는 세계는 우리의 마음이 양자적인 세계에 작용하여 만들어낸, 마치 입체사진과 같은 세계입니다.

싯달타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은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그리고 '공'의 개념….진리는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아니, 진리는 모든 것을 포함해야 합니다. 진리는 모든 것을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과학, 논리, 철학, 수학, 예술, 정치, 문화, 종교, 등등….모든 곳에 적용해서 오류가 하나라도 있으면 그것은 '부분'이지 진리가 아닙니다.

이전까지 우리가 진리라고 생각했던(과학, 논리, 철학, 수학, 예술, 정치, 문화, 종교, 등등….) 것은 진리의 부분집합들입니다.

이후, 우리에게는 전체를 포괄하는, 어떤 것에도, 어떤 분야든, 과학계에서도 적용해도 맞는 우주적 진리가 주어질 것입니다.

그러기에 과학계 첨단의 분야인 원자 물리학의 용어를 도입하여, 메시지가 오는 것입니다.

우리에겐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고대의 문명에는 '1'의 의미와 개념, 상태를 알고 있었던 걸로 보입니다. 그들의 피라미드에는 '수', '도형', '시간', '공간', '에너지' 등등의 우주법칙이 많이 들어 있으며, 이것은 '1'을 알고 있었고, 그것을 적용할 수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모든 것의 근원은 '1'입니다.

출처 ; 소통의 마당 작성자 : Bugslee 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