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마스터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다음의 내용은 미국의 UFO 연구가이자 채널러인 W. 브라우넬이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받은 계시 내용으로서 <UFO 외계문명의 메시지들(박찬호 편저)> 제4장에 수록되어 있는 내용이다.
■ 보병궁 시대의 인류에게 전하는 숨겨져 있던 진리들
사랑하는 빛의 자녀들이여! 내가 나의 생각을 여러분 가운데 한 사람을 통해 전달할 수 있다는 것에 관해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나는 이런 사람들(채널러들)에게 몇번이고 몇번이고 나타나 언제나 이야기를 해 왔으며, 내가 이들에게 명확히 이야기해 온 만큼 죽음이라고 잘못 불려져 온 것은 빛의 옥타브로 전환되어 왔던 것입니다.
여러분의 성경은 고대의 예언자들이 신성한 계시를 받았을 때에 관한 많은 사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구를 돕는 활동을 멈추지 않고 계속해 온 것은 하느님 아버지였고 성령(Holy Spirit)이었으며, 내 자신과 천사(天使)들, 그리고 수많은 빛의 존재들이었습니다. 이러한 마지막 시기에 우리가 더욱 활동적이 된 만큼 실제로는 그 정반대의 상황이 사실인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우리의 사랑과 빛의 메시지들을 수신할 수 있는 영적으로 성장된 많은 사람들을 찾고 있습니다. 지난 2000년 동안의 쌍어궁(雙魚宮) 시대의 열쇠가 되는 말은 “나는 믿는다” 였습니다. 이 12 궁도(宮圖)의 상징은 두 마리의 물고기가 서로 반대방향으로 헤엄치고 있는 것이죠.
초기의 기독교인들은 많든 적든, 그들의 믿음이 하나로 되어 있었고 그들은 자기들의 상징으로 한 마리의 물고기를 사용했었습니다. 그들이 (진리를 낚는) 어부가 되었을 때 황금율(黃金律)에 관한 나의 단순한 가르침은 증폭되었고, 하느님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라는 교훈들은 매우 강력한 것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단순한 진실은 나중에 왜곡되었고 그 믿음들은 정도에서 벗어났으며, 두려워진 물고기의 학교처럼 그들은 뿔뿔이 흩어져, 모든 방향으로 헤엄치게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진입하고 있는 “보병궁(寶甁宮)의 시대”의 중심어는 “나는 이해한다”입니다. 여러분은 특히 알기위해 질문하는 어린 사람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당신들이 어떤 그럴듯한 명분에 대해 그들의 충성을 바란다면, 도움을 받을만한 이유를 그들에게 보여주어야만 합니다. 더 이상 그들은 믿음을 받아들이지 않는데, 그것은 기성세대가 무조건 믿어야만 한다고 했기 때문이지요.
이런 젊은이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보병궁시대의 완성을 돕기 위해 이 시대에 일부러 지구로 환생해 왔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어느 정도 낙담하고 환멸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기성세대가 깨닫지 못한 채 이 현명한 젊은이들에게 모순 된 믿음을 받아들일 것을 강요하는 데에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여러분의 세계 속에는 바람직한 변화를 가져오는 새로운 힘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보병궁 시대의 상징은 외관상 커다란 항아리로 물을 붓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물의 시대는 끝나가고 있으며, 현재는 공기의 시대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그저 인간이 큰 항아리로 붓는 단순한 공기가 아닌 것입니다. 그것은 성령(聖靈)이며 바로 아버지 하느님의 빛의 정수(精髓)이고, 존재하는 모든 것의 창조자입니다. 또 이것은 이 시대를 위한 특별한 은총이며 성경에는 선지자 요엘에 의해서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내가 너희의 주 하느님이며 그밖에 다른 것은 없느니라. 그리고 나의 백성들은 더 이상 수치를 당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에 내가 모든 사람들에게 나의 영(靈)을 부어줄 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아들, 딸들은 예언을 하고, 노인들은 꿈을 꾸고,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지구인들이여! 나는 당신들의 용기를 북돋우고, 그것을 요청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자신과 전 지구를 위해 이 (성령의 빛 에너지) 분출에 관해 법령을 공표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더욱 더 성령을 받아들일 때, 당신들은 여러 가지 능력들을 사용하여 스스로에게 부여하는 것이며, 빛에 대한 봉사를 새로운 높이로 상승시키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새시대로 접근하는 가운데 완전한 수확물을 거두어들일 수 있는 우수한 씨앗을 파종(播種)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약 2000년 전 지구에 왔을 때, 나는 하느님 아버지의 의지를 실행하고 그 방법을 시범보이는 사람이 되고자 왔었습니다. 그리고 보다 나은 삶의 방식을 인류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왔었습니다. 나는 하느님으로부터의 사랑과 평화, 그리고 치유의 방법들을 가르쳤습니다. 일반 대중들은 나의 가르침을 아주 잘 받아들였으나, 성직자들(대제사장들)과 종교 지도자(율법학자)들은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기들의 명성과 위신이 손상되고 지배권을 잃게 될까봐 두려웠기 때문이었죠. 나를 따르는 사람들이 거대한 다수가 되었을 때 이들 종교 지도자들은 가능한 한 나를 제거해 버리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진실을 가르친 이래, 그들은 나를 고발할 수 있는 작은 꺼리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단지 비폭력적인 방법들을 사용했었지요.
성경 속에서 그 실례는 환전상(換錢商)들이 옳지 않다고 성전 밖으로 내쫓기 위해 내가 채찍을 이용했다는 것에 관한 내용에 있습니다. 나는 성전 안 뜰의 한 탁자 가까이에 있었는데, 그 탁자는 고의적으로 또는 우연히 뒤집혀 있었습니다. 일부 사람들이 그 주위로 구르는 돈을 서로 줍고 빼앗기 위해 정신이 팔려 있었죠. 그리고 그 때 그 작은 소동의 와중에서 더 많은 탁자들이 넘어졌습니다. 그런 혼란 속에서 무엇이 일어났는가를 정확히 안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므로 환전상들을 내쫓기 위해 내가 탁자를 뒤엎고 채찍질을 했다는 것은 환전상들이 나를 비난하기 위해 만들어 냈던 이야기인 것입니다. 내가 그들의 성전에서의 신성모독(神聖冒瀆)에 대담하게 반대하여 그들에게 나가라고 종종 큰 소리로 말해온 이래, 그들은 나에 대해 좋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종교 지도자들이 나를 십자가에 못 박은 데에는 사실 그들의 힘이 보태졌던 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십자가상의 고통과 치욕을 막으려고 선택했었다면 그렇게 할 수도 있었습니다. 여러 번 나는 내 몸을 안보이게 하거나 군중들 속으로 사라지게 만드는 능력을 나타냈었습니다. 또한 나는 “천사군단(天使軍團:)”의 도움을 내가 원하기만 했으면 얼마든지 요청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는 이것이 최선의 방법임을 아버지 하느님은 그의 무한한 지혜로 알고 계셨습니다. 수천 명의 사람들에 의해 하나의 공적인 죽음으로 목격됨으로써 그때 부활과 승천은 그들이 받아들일 만한 궁극적인 중요성을 지니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인류에게 행했던 봉사는 그 십자가 위에서 끝났고, 나의 죽음은 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던 강도들의 죽음 이상의 것을 성취하지 못했습니다.
<너무나 왜곡변질된 나의 가르침>
나의 삶은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죄악에 대한 응보(應報)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하나의 희생양이 아니었습니다. 아버지의 목적은 단지 육체적 죽음 후에도 진정한 혼(魂)이나 영체(靈體)가 최종적인 부활과 승천 때까지 다른 삶 이후의 환생(還生)을 통해서 계속 발전해 간다는 것을 증명하여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명의 성취에 관한 우주적 기록은 지구의 에테르 층에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다른 많은 이들이 차원상승이라는 이 위대한 승리를 성취하도록 돕는 자석과 같은 것이었지요. 내가 신(神)의 빛의 상승을 이룩했을 때 내가 외부의 형태를 통해 그려온 것이 나로 하여금 인류의 수많은 파괴적인 생각과 감정을 빛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것은 많은 악(惡)의 압력을 제거했으며, 그것을 사랑과 빛으로 대치시켰습니다. 만약 교회들이 내가 설교했던 단순한 우주적 진리를 계속해서 가르쳤다면 지구인들은 더욱 빠르게 영적으로 진보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옹호하지 않았던 한 가지 가르침은 한 인간이 지구상에서의 한 번의 삶의 행위로 인해 천국이나 지옥에서 영원히 살게 된다는 것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것은 끔찍한 거짓말이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피해를 일으켰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주입시키는 것을 통해 그들의 통제력을 유지했으며, 거기에 도움이 되고자 이 아이디어를 조장했던 것입니다. 그들의 가르침은 창조주에 대한 불경(不敬)스러운 모독이며, 그러한 부정(不正)에 대해 그들은 책임을 져야만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는 셀 수 없는 생(生) 동안 우주법칙으로 사는 방법을 배워 왔습니다. 그리고 (죄에 대한) 처벌이란 인과응보(因果應報)의 작용에 의한 것이며, 그리고 내가 “뿌린 대로 거두리라”고 가르친 대로 자기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육체적 죽음 후에 인간은 더 정묘한 체(體)로 삶을 계속하게 됩니다.
그들은 인간의 육안에는 보이지 않는 다른 진동 작용을 지닌 세계에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일부 사람들은 과거의 물질적 삶 동안의 실수나 악행(惡行)에 대한 엄격한 뉘우침과 슬픔의 시기를 통과할 것입니다. 그것은 매우 실제적인 지옥처럼 보이기는 하나 영구적인 것은 아닙니다. 진지한 참회자와 정직한 기도자들은 천상계의 하나인 더 높은 아스트랄계의 적합한 층으로 올라 갈 수 있으며, 필요한 도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세계들은 아름다운 환경 속에서 휴식과 오락을 제공하며, 또한 여기서는 한 인간이 연구하고 봉사하여 그것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많은 길이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내가 그 세계에서 그들을 맞이할 것인지 아닌지를 의심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내가 세상 여기저기의 수백만의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답변하느라 바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더 이상 의심하지 마십시오. 친구들이여! 나는 상승한 마스터의 신적인 현신(現身) 능력으로, 원하는 만큼 나 자신을 복사할 수가 있습니다.(※편저자주 : 복사한다는 것은 분신화(分身化) 능력을 의미함) 이러한 투영법(投影法)은 내가 지구상의 어느 곳이든 나타나 수백만의 사람들을 동시에 도울 수 있게 해줍니다. 이것은 또한 우리 태양계나 은하계 전역에 걸쳐서도 가능합니다.
나는 이런 정보가 성경에서 “보라. 나는 그대들과 항상 함께 있느니라.”고 했던 내 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나의 <그리스도 의식(Christ Consciousness)>의 무수한 투영은 앞으로의 위태로운 시기에 지구인들을 안전하게 인도하는 도움을 주게 될 것입니다.
<나의 승천과 재림은 UFO와 연관이 있다>
나는 조화롭게 협력하고 있는 비밀의 ‘빛의 군단(軍團)’을 구성하는 수백만 중의 한 사람입니다. 나는 아버지 하느님이 나에게 지적한 그 시기에 지구를 실체적인 형태로 되돌리기 위해서, 또 선도자들이 영광스러운 평화와 예언된 천년기를 이룩했을 때를 위해 언제나 무한한 원조를 계속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UFO 우주형제들은 빛의 군단의 실질적인 일부입니다. 이 헌신적인 사람들은 연합된 많은 행성들과 심지어는 다른 은하계로부터 온 것입니다. 행성 지구의 고대의 종교들은 원래 지구를 관리하던 우주선들의 활동이 그 당시의 아주 원시적인 사람들에게 기적처럼 보여 졌기 때문에 생겨난 케이스가 많습니다. 그 근거는 성경 속의 모세나 엘리야, 그리고 에스겔 부분의 UFO와 그 탑승자들 대한 매우 명확한 관련 구절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가 유대 땅의 베들레헴에 태어났을 때, 그 현인들(동방박사)을 인도했던 별은 바로 금성(金星)으로부터 온 우주선이었습니다.
그것은 마태복음 [2장:9~10절]에 기록되어 있는 다음의 구절입니다.
“그 때 동방에서 본 그 별이 그들을 앞서 가다가 마침내 그 아기가 있는 곳 위에 이르러 멈추었다. 이를 보고 그들은 대단히 기뻐하면서- “그리고 내가 승천하여 하늘로 치솟아 올라갔을 때 한 대의 우주선이 대기하고 있다가 나를 맞아 들였었습니다.
사도행전 [1장:9절]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그들이 바라보는 동안 들리워 올라가시더니 구름에 싸여 그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셨다.”
여기서 구름은 그 우주선 주위의 역장(力場)에 의해서 만들어진 응축된 수증기였습니다. 죽음을 극복한 하나의 본보기로써, 인류를 위해 보여 졌던 나의 최후의 승천에 관해 성경에 그렇게 짧은 기록이 남아 있다는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오늘날의 어떤 교파들은 아직도 나의 십자가상의 죽음은 그렇게 강조하면서도 그 영광스러운 빛 속의 승천에 관해서는 짤막하게 언급합니다.
그러나 나는 더 이상 십자가 위에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묘사하는 사람들은 많은 불필요한 슬픔과 고통으로 이미 죽은 종교를 영속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인류가 지구상에서의 나의 삶의 참다운 의미를 밝혀 그 가르침대로 이행해 주기를 바랍니다.
요한복음 [14장:12절]에는 이런 구절이 있지요.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내가 이제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다. “여러분 자신의 내면 속의 하느님의 빛을 한층 더 흡수하여 심상화(心象化)하고, 나의 그리스도 의식(意識)을 더욱 받아들임으로써 당신들은 보다 위대한 일들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UFO의 무한의 능력과 빛이 다시 활용되어져 하느님 아버지의 적절한 시기가 되었을 때, 나는 내가 떠났을 때와 똑같은 방식으로 지구에 돌아 올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27절]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동쪽에서 번개가 치면 서쪽까지 번쩍이듯이 사람의 아들도 그렇게 나타날 것이다.” 내가 다시 오기 이전에 지구상에는 커다란 고난이 있을 것입니다. 지구상에서의 나의 삶을 탁월하게 설명하고 있는 리바이(Levi)의 책 “예수 그리스도의 보병궁 복음(The Aquarian Gospel of The Jesus Christ)"은 매우 정확하게 말했습니다.
(3) 나의 재림에 관한 그의 설명은 ⅩⅤⅡ부, 157장, 27~30절에 다음과 같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육지와 바다에서 투쟁이맹위를 떨칠 때, 평화의 왕자가 하늘의 구름 위에 서서 다시 말하게 될 것이다:평화, 지구상의 평화, 인류에게 선의(善意)를”그리고 모든 인간들은 자신의 칼을 던져버릴 것이며, 모든 나라들은 더 이상 전쟁을 배우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 칼을 던진 자를 잉태한 사람은 천국을 가로질러 걷게 될 것입니다. 사람의 아들에 관한 징조와 상징이 동쪽 하늘에 나타날 것입니다. 지혜로운 자들은 머리를 들어 지구의 구원이 가깝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머니 지구가 사랑과 선의의 위대한 운명을 완수하도록 돕는 일을 나와 함께 분담하지 않으렵니까? 만약 여러분이 그렇게 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그렇게 할 수가 있습니다. 의식적으로 더 많은 빛과 사랑의 흡수를 시작하십시오. 그 다음에는 빛의 광선들을 사용하여 인간의 적대적 상태가 평화를 염원하는 상태로 변화되도록 돕는 것입니다.
신(神)이 창조해 놓은 모든 입자를 사랑함으로써 하느님을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드러나 있는 창조속의 모든 생명을 사랑함으로써 인간을 사랑하십시오. 여러분이 이것을 지속하는 만큼 당신들은 어디에서나 더 많은 빛의 완성을 창조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빛의 군단의 한 중요한 멤버가 될 것입니다.
*註(3):이 책은 저자인 리바이 도우링이 하늘의 도움으로 우주의 아카식 기록(Akashic Record)으로부터 받아 적은 것이라고 한다. 여기에는 신약성경에는 나와 있지 않은 예수의 13세에서 30세까지의 생애가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으며, 분실되거나 왜곡 되지 않은 예수 그리스도의 일생이 그대로 담겨져 있다. 이 책이 국내에 최초로 소개된 것은 1980년대 초로써 심령과학자 안동민 선생의 의해서 <보병궁 복음서>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 되었었다. 그 후 80년대 말 대원출판사에서 <성약성서(成約聖書)>라는 제목으로 재번역되어 출판된 바 있다.
http://www.ufogalaxy.co.kr/guest.php?code=&page=&startpage=&keyfield=&key=&number=2&mode=view
'유 란 시 아 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 116 편 / 전능 최극자 (0) | 2008.12.21 |
---|---|
+ 제 115 편 / 최극(最極) 존재 (0) | 2008.12.21 |
+ 제 114 편 / 성(聖)천사의 행성 정부 (0) | 2008.12.21 |
+ 제 118 편 / 최극과 궁극 - 시간과 공간 (0) | 2008.12.21 |
+ 제 117 편 / 최극자 하느님 (0) | 2008.12.21 |
+ 제 119 편 / 그리스도 미가엘의 증여 (0) | 2008.12.21 |
+ 제 122 편 / 예수의 탄생과 유아 시절 (0) | 2008.12.21 |
+ 제 121 편 / 미가엘이 증여된 시기 (0) | 2008.12.21 |
[유란시아書] 제 4 부 / 제 120 편 / 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0) | 2008.12.21 |
+ 제 124 편 / 예수의 유년기 후기 (0) | 2008.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