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성의 위성 이아페투스는 외계인의 인공위성
★ 나사에서 스타워즈의 "데스스타" 와 흡사한 외계문명의 전투위성으로 추정 하고있는 토성의 외계 인공위성 "Mimas" 와 "iapetus"
"Mimas"
http://saturn.jpl.nasa.gov/multimedia/images/image-details.cfm?imageID=1637
http://www.nineplanets.org/mimas.html
http://nssdc.gsfc.nasa.gov/image/planetary/saturn/mimas.jpg
http://www.badastronomy.com/bitesize/mimas.html
"iapetus"
http://photojournal.jpl.nasa.gov/jpegMod/PIA06166_modest.jpg
http://www.solarviews.com/raw/pia/PIA06169.jpg
http://www.nineplanets.org/iapetus.html
http://www.solarviews.com/cap/sat/iapetus2.htm
http://www.solarviews.com/raw/sat/iapetus2.jpg
★ 반으로 갈라지는 스텔스구조의 외계전투위성 "iapetus"
http://www.solarviews.com/browse/pia/PIA06146.jpg
http://www.solarviews.com/cap/pia/PIA06146.htm
★ 토성의 외계 인공위성 "미마스" 와 같은 영화 스타워즈의 "데스스타"
http://en.wikipedia.org/wiki/Death_Star
http://en.wikipedia.org/wiki/Image:DeathStar2.jpg
http://starwars.wikia.com/wiki/Image:DSI_hdapproach.jpg
생김새부터 많은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토성의 세 번째 위성인 이아페투스(Iapetus)
토성은 태양계의 여러 행성 중 가장 특이한 모습을 지니고 있다. 토성을 둘러싸고 있는 고리는 항상 신비의 대상이었고, 천문학자들은 그 고리의 구성물질이 무엇인지 궁금해왔다.
하지만 토성에는 이 보다 더 신비로운 비밀이 있다. 바로 토성의 세 번째 위성인 ‘이아페투스(Iapetus)’다.
이아페투스의 가장 큰 비밀은 위성의 절반은 마치 얼음이나 눈으로 뒤 덮인 듯 하얗게 빛나고 있지만 나머지 반쪽은 검은 콘크리트나 타고 남은 재에 뒤덮인 듯 전혀 빛을 반사하지 않는다. 더구나 두 개의 반구를 붙여놓은 듯 적도 부분이 산맥으로 둘러져 있다.
또 다른 비밀은 이 위성이 마치 호두와 같은 모습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마치 두 개의 반구를 접합시켜 놓은 것처럼 적도 부분이 넓이 20km, 높이 15km의 산맥으로 테두리처럼 둘러져 있다.
이 때문에 진보적인 일단의 과학자들은 이아페투스가 외계인 기지라는 주장을 펴고 있다. 이 위성의 한 쪽이 어두운 것도 시설물이나 구조물을 가리기 위해 스텔스 기능을 활용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죽음의 별과 유사한 느낌
이아페투스는 현재 인류가 발견한 수많은 위성 중 가장 특별한 모습을 지니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이 신비스러운 위성에 대한 연구는 초보적인 수준에 불과하지만 지난 1997년 10월 15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우주기구(ESA)가 함께 발사한 토성 및 목성 탐사선 카시니-호이겐스호에 의해 그 비밀이 조금씩 풀리고 있다.
카시니-호이겐스호는 분리형 탐사선이다. 카시니-호이겐스호는 목성의 위성들을 탐사하면서 지난 2004년에는 유럽우주기구가 제작한 호이겐스 프로브를 목성의 타이탄 위성에 착륙시켰다.
이후 분리된 카시니호는 현재까지 토성 탐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2007년 9월 10일에는 신비로운 위성인 이아페투스를 촬영해 지구로 전송했다.
카시니호가 이아페투스로부터 약 8만3,000km 떨어진 거리에서 촬영한 영상은 지금까지 가장 근접 촬영한 이아페투스의 모습이다. 이 사진에도 마치 호두처럼 연결된 산맥부분이 그대로 드러나 이 위성의 겉모습이 평범하지 않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다.
특히 이 신비로운 위성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인지 일부 진보적 과학자들은 서슴없이 이 위성이 외계 생명체가 만들어 놓은 기지 또는 인공물이라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외관상으로 이아페투스는 SF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에 여러 차례 등장했던 행성 공격 무기인 ‘죽음의 별’과 유사한 느낌을 준다.
물론 영화에서처럼 기계 구조물이 표면을 덮고 있는 모습은 아니지만 자연물에 가깝게 위장하고 있다면 꽤 설득력을 갖게 된다.
일부 진보적 과학자들은 기존 천체 지식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이 위성에 대해 다음과 같은 주장을 펼친다. 어두운 부분은 표면의 시설물이나 구조물을 가리기 위한 스텔스 기능으로 인해 보이지 않는 것이며, 호두의 접합부와 같은 산맥은 반구형 인공물을 붙이기 위해 사용됐다는 것.
천문학자들도 반박하지 못해
천문학자들도 현재로서는 이 위성에 대한 탐사 정보가 너무 취약해 일부 진보적 과학자들의 이 같은 주장에 대해 근거 없는 헛소리라고 반박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천문학자들은 인류가 우주의 단 2%에 대한 정보만을 가지고 있고 나머지 98%는 아직 무지 상태에 가깝다고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정보 부족과 무지는 음모론과 결합해 새로운 이론의 싹을 틔우게 한다. 하물며 너무나도 낯선 모습의 위성인 이아페투스는 일반인들로 하여금 ‘혹시나?’하는 의문을 갖게 한다.
토성의 세 번째 위성인 이아페투스는 1671년 이탈리아 출신의 프랑스 천문학자 J.D.카시니(Jean Dominique Cassini)에 의해 발견됐다.
지름이 1,460km에 토성의 중심에서 356만1,300km 떨어져 있으며, 얼음과 암석으로 구성돼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호두 형태의 둥근 모양이다.
외관상으로 이아페투스는 SF영화에 자주 등장했던 행성공격 무기인 ‘죽음의별’을 연상시킨다.
그리고 카시니가 처음 발견했을 때 토성의 오른쪽에서는 보였지만 왼쪽에서는 관측되지 않았기 때문에 위치에 따라 밝기가 변하는 위성이라는 등 많은 의문을 남겼다.
현재까지의 탐사 결과로는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일치해 한 쪽 면만을 보여주는 지구의 달처럼 밝은 흰색부분이 보일 때는 관측이 이뤄지고, 반대쪽의 어두운 부분이 지구를 향할 때는 관측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낸 상태다.
즉 위성 자체의 밝기가 변하는 것이 아니라 보여 지는 방향에 따라 밝기가 변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며, 밝은 쪽이 5배나 더 밝게 보인다는 것이다.
달과 연계돼 새로운 이론 도출
하지만 이아페투스에 대한 추측이 지구의 위성인 달과 연계되면서 또 다른 차원의 이론을 낳고 있다. 현재 달은 인공 구조물이거나 외계인 기지라는 과학계의 이론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
새로운 이론은 이렇다. 현재의 과학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과학기술을 보유한 외계 생명체들이 태양계의 각 행성마다 거대한 기지 또는 감시시설을 설치해 뒀다는 것.
즉 지구의 과학 수준에서 상상할 수 있는 인공위성 형태가 아니라 마치 행성에 부속된 천연의 위성처럼 감쪽같이 위장된 거대 감시시설이라는 얘기다.
행성 간 여행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수준의 과학기술을 가진 생명체라면 다른 행성을 감시하는데 수 십 톤짜리 인공위성이 아니라 위성 형태의 감시시설을 남겨뒀을 가능성이 크다. 수십에서 수백 광년 떨어진 행성에 인공위성 크기의 감시시설을 보내고 유지한다는 것이 오히려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위성 크기의 인공물은 만들기는 어렵지만 수백광년 떨어진 곳에 보내거나 유지하기에 오히려 쉬울 수 있다.
또 위성 크기는 아니더라도 지구의 인공위성과 비교해 상당히 거대한 공장형 시설을 보낸 뒤 현지 행성의 천연자원을 활용해 위성 크기의 우주정거장을 만든 뒤 자연물로 위장해 두는 것도 가능할 수 있다.
특히 군사적인 측면을 고려하면 거대한 인공 구조물의 경우 여차하면 기지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매력적일 수 있다.
우리 태양계의 세 번째 행성인 지구에 달을 두고, 여섯 번째 행성인 토성에 이아페투스를 붙여뒀다면 우리 태양계 감시시설로는 그럴듯한 짜임새를 갖게 된다. 물론 행성간 거리를 고려한다면 다양한 반론이 가능하지만 감시시설을 두기에는 세 번째와 여섯 번째가 적당하다.
버려진 고대 외계 문명의 증거인가?
지구의 달이나 이아페투스가 외계인의 감시시설이나 기지라면 왜 감시를 위한 아무런 징후가 발견되지 않느냐는 반론이 제기될 수 있다. 이에 대해 일부 진보적인 과학자들은 고대 외계 문명의 시설로 지금은 아마도 버려진 시설일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있다.
정보 부족으로 인해 일부 진보적 과학자 들의 이 같은 주장을 일축해 버릴 수도 없지만 지구에 속한 달에 대한 탐사조차 취약한 지구의 지식으로는 외계 문명의 비밀을 풀어내기 어렵다.
우주의 생성 비밀을 연구해 온 세계적인 과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 와 나사의 전과학자인 "호글랜드" 박사는 지구를 비롯 달과 화성 혹은 토성등 태양계의 행성에 외계문명의 지성체들이 방문 했다는 가능성은 충분하다 라고 말했다.
과연 지구의 달이나 토성의 이아페투스에 대한 신비는 언제쯤이나 풀리게 될까?
[ 동영상 ]
★ NAZCA Peru Spaceship on Iapetus
(토성궤도에 있는 외계의 전투위성 "이아페투스"에서 촬영된 외계구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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