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금융쓰나미 / 화염폭풍, 그리고 통화 회오리 바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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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폭풍, 그리고 통화 회오리바람들 : 모건스탠리가 내파한다
Firestorms & Currency Twisters : MORGAN STANLEY IMPLOSION
By: Jim Willie CB, GoldenJackass.com
-- Posted Wednesday, 29 August 2012 Source: GoldSeek.com
http://news.goldseek.com/GoldenJackass/1346270400.php
미국 전체지형을 뒤바꿀 강도높은 사건의 전조가 시작된다, 이는 4년전에 발생한 그일이 되풀이된 것이다. 다음으로 월스트리트 금융사 중에 실패할 데가 어딘가 생각해보라. 이일이 진행되고 있다. 피할수없다. 그것은 엄청난 여파를 야기한다.
이사건은 고객계좌 도둑놈들에게 문이 열리는 것이다, 문서들은 모두 묻혀버릴 것이고, 기대치않은 레버리지 투기들은 모두 강탈되는 것이다. 파산한 파생상품은 숨겨질 것이고 극소수의 선택된 핵심은 생존을 핑계로 퉁쳐져서 합병의 길을 간다고 설레발칠 것이다. 이것은 극도로 방어 분위기를 야기할 것이다. 2008년의 베어스턴즈와 리만브러더스가 망할때를 생각해보라. 베어스턴즈는 미 달러화에 반대방향으로 투기한 펀드세력에 대항하다가 털려버렸다. 리만은 모기지상품에 걸려서 망했다.
그러나 두군데 실패 모두가 엄청 조작됬다. 내가 좋아하는 방식은 조용한 토요일 아침에 맨하탄 파산 법정에서 제이피모건 JPMorgan 에게 한번 더해보라고 재시동으로 시작되는 타입이다. 그러면 어둠의 신디케이트 타이탄들이 1,380억불 (160조원)을 손에 쥐고선 망해버린 은행들의 사설 계좌를 다시 가동시켜주는 것이다. 그대신 그 자금은 제이피모건이 금값을 억누르는 게임을 계속해줘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있겠지..
물론 그들의 말이야 열심히 미국민의 자유를 지키려는 것이라 말할 것이다, 그러려면 미국 은행체제를 순도높게 보존해야한다는 것이고 국가의 생명줄을 확보할것이라 하고 그러면서 공공부문 자금에서 수억불을 거머리처럼 빨대로 빨아먹어댈 것이고.. 이런 지경이니 면허장을 받은데다가 난공불락의 제이피모건은 부지기수 은행의 사설 고객계좌를 관리하는데 적합한 은행이라고 칭함을 받을 것이다. 그 은행들이 누구냐고? 자, 고객계좌를 털어먹은 놈들이 우선 엠에프글로발 MFGlobal, 피에프지베스트 PFG-Best 등인데 법원이 파시스트 법정을 보여주고 관리감독청은 축복을 해줄 것이다.
모건스탠리는 내파한다 MORGAN STANLEY IMPLOSION
내부자가 대화한 것이 나오는데, 소리는 거의 들리지않을 정도였지만 모건스탠리가 실패해서 망가질 것이 다가왔다는 이야기다. 2주일 전에 자카스는 가타의 빌머피 Bill Murphy of GATA 가 르메트로폴 카페에 글을 올리도록 했는데 거기에 모건스탠리 펀드매니저와 고위직이 회사 내파를 준비중이라는 내용이었다.
해트트릭 레터 Hat Trick Letter 의 가입자 한사람이 좋은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아버지가 펀드메니저였고 그 이야기를 제보해준 것이다. 그것은 상세하게 나오질 않았다. 내가 추적해봤지만 더이상 이야기가 나오지않았다. 나이먹은 직원들은 모든 주식을 팔고있고, 특히 10년 또는 20년의 전통의 주식을 팔고있다. 수많은 직원들이 다른 회사로 자리를 옮겨보려고 비상망을 가동중이다. 리만 사태때는 수천명의 직원들이 새 자리를 잡지 못했다.
지난주에 충격파가 월스트리트 내부자를 통해서 확실한 목소리로 퍼져나걌다. 내파가 진행중이란 것이다. 마치 다수의 플랫폼이 무너지고 구조적 케이블들이 망가지는 것처럼 말이다. 내부는 동굴로 파고들고 있고 고위직들은 이미 알고 있는데 이 이야기를 내놓고 한다는 것이다. 많은 토의가 거래 데스크를 곤란케했던 문제많은 소프트웨어를 갱신한다는 듯이 번져가고 있다. 이것은 정확히 엉뚱한 싯점에 엄청난 문제를 야기하려는 듯이 보인다. 기사단 재앙 Knight disaster 이 다시 회귀해서 진행되는 것이다.
트루뉴스 TruNews 의 릴 와일즈 같은 이들은 모건스탠리가 자기희생의 제단으로 올라가고 있다고 미화한다. 그런 용어는 마치 일종의 혜택이 온다는 의미가 있고 뭔가 도와달라는 의도를 깔고 있는 말이다. 내 의견은 다른데 이는 막을 수없는 해로운 내파, 그 이상으로 오고 있다는 것이다. 그중하나는 월스트리트 거인들이 통제하기에 벅찬 일이란 것이며 그 거인님들이 종래 하던 식으로 한쪽구석에서 속이는 게임을 하기가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다.
모건스탠리는 도살장으로 가고 있는 것이지 희생의 제단으로 가는게 아니다. 그것이 내파하는 것은 콩제를 잃었기에 발생한 일이다. 지금 뒤떨어진 소프트를 갱신한다는 것은 사망을 좀더 앞당길뿐이다. 월스트리트는 실패를 통해 대형사기를 치길 원할 것이다. 가령 펀드를 훔쳐내고, 서류문서는 파기시키고, 파생상품 투기는 감추고, 정부로부터 일시적 프로젝트를 올려서 펀드보조금을 타내려 할 것이다. 이게 그들의 생존방식이니까.
범죄용어로 말한다면 그 거인들은 일들이 몽땅 사라지게 할 블랙홀을 만들자는 것이다. 그래서 혼돈을 야기한다. 그리고 역화가 불어치게 하고 미 달러화와 미재부무채권 등등에 치명적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어둠의 수작이나 동굴속에서 벌어진 뻘짓이 밝게 들통이 난다는데 있다. 아주 환하게 빛나는 것이다.
분석가들이 놓치고 있는 것중 하나는 모건스탠리가 30만이 넘는 증권계좌를 보유하고 있고 거기에 1만7천5백 거래중개인이 있다. 지난 20년동안 모건스탠리는 딘위터 사나 스미스바니와 합병했는데 그 결과로 미국 최대 증권사가 되었다. 그러니 모건스탠리가 실패하면 그 많은 사설계좌가 강탈될 것이다. 그리고 선물거래에서 고객증권계좌에서 절도가 일어날 것이다. 이런 짓은 2011년 11월 MFGlobal 사건때 그대로 벌어진 일이다. 또 지난 7월에는 페레그린 PFG-Best 에서도 벌어졌다. 그 두군데 증권사에서 사설 계좌는 모두 강탈되었다. 법정에도 갔지만 파시스트 법원이 증권사를 손들어줘버렸다.
이제 수많은 질문이 오른다. 그 문제를 모건스탠리의 진행중인 내파에 대해 보자:
-얼마나 많은 개인 증권계좌가 사라져버릴 것인가??
-현재 이자율스왑 IRS 게임판은 폭로될 것인가??
-강탈된 세계무역 자산의 움직임은 표면으로 떠오를 것인가??
-유럽은행은 동조해서 은폐의 길로 가줄 것인가??
내가 가진 유럽은행 쪽 소스는 모건스탠리가 거대한 실패로 말려들어가듯이 도이치은행 Deutsche Bank 이나 프랑스의 크레딧아그리콜레 Credit Agricole 은행도 붕괴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그럼 세 은행이 붕괴한 것은 다른 실패를 초래할 것이다, 런던도 그렇고 전체 서방은행 시스템이 무릎을 꿇게 된다.
간단히 말해서 이번 사건은 크게 확산되는 점프처럼 되는데 현재 차별화된 선물거래에서부터 증권거래계좌까지 몽땅 털어먹는다는 이야기다. 이로써 확실한 붕괴가 야기되고 확실한 뱅크런이 발생하게 되어있다. 자, 파시스트 사업행태가 무언지를 그 영광의 모습을 지켜보라.
스티브퀘일 같은 인터넷 코너에서 많은 논의가 오르는데 월스트리트은행들이 제이피모건이나 골드만삭으로 퉁쳐서 한 덩어리로 합병될 초미의 염려가 증폭되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시티그룹이나 BoA 의 경우는 새로운 쌍둥이빌딩을 무대로 삼는 재정 폭압아래서 덮여질 것이다. 보라 2001년 911이래 11년이 지났건만 그 교묘히 꾸며진 테러사고 연기에 가려서 쌍둥이빌딩은 가루먼지로 변해버렸고 그 건물이 안고 있던 대형금융사 컴퓨터의 수많은 고객계좌는 연기처럼 사라지고, 갖은 비리와 기만의 엉터리투자들은 먼지 속에서 전설로 변해버리지 않았던가?
쌍둥이빌딩의 먼지 가루의 전설은 미국 역사상 가장 장대한 금융사기사건의 무덤이다. 그런데 또다시 새로운 쌍둥이빌딩의 전설이 탄생하려는 새벽이 열리는 중이다. 이것도 깊고 복잡한 금융사 지하실에서 싹트고 있다. 그런데 그 짓은 실패할 것이다.
어떤 명석한 분석가가 이번에 벌어질 전설의 강도범죄가 현재 분위기에서는 제대로 파들어가지지가 않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왜냐하면 미국 대형은행들이 지불능력이 없다 보니 만일 청산되지 않는다면 통합되는 것을 요구받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것들이 모두가 빤히 쳐다 보이는 곳에 발가벗겨져 있는 처지다. 이들이 모두 리보금리 공모행위와 불법을 자행했기에 조사를 받는 처지에 있기 때문이다.
이들 모두가 채권시장 사기행위를 저질러서 법정에서 형량거래를 협상하는 중이며 또 모기지 계약을 구조적으로 사기쳤기에 또 법정 거래를 하고 있다. 그러니 이들이 살길 찾는다고 막무가내로 합병을 추진한다면 법조 쪽에서는 완전 개무시를 당하는 것으로 보고 가만있지 않을 태세이다.
리보 케이스는 눈에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미국 대형은행들을 고립시켰다. 이런 법적 감시를 받아야 하는 대화가 제대로 되지 않는 형편에서 그 어려운 합병논의를 진행하는 것은 극도로 어려운 일이다.
어떤 숨겨진 이유가 잠재해있기도 해서 대형은행들이 JPM과 GS의 지붕아래서 헤쳐모여를 하지 못하는 사정이기도 하다. 이들 모두가 그들의 지하실에 숨겨진 파생상품 괴물이 내포한 레버리지를 엄청난 규모로 풀어내야 하는 지상과제에 쫒기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방대한 시스템의 통신회선을 엄청 바쁘게 잡아먹고 있는 중이다. 그러니 어떠한 합병 시도도 마음만 끓이는 압력이 될 뿐 필연적인 실패가 된다. 그러니 합병을 진행 중에라도 믿을 수 없는 혼돈이 올 것이다. 합병은 길이 없다! 되지도 않는다! 너무 늦었다!
중앙은행의 실패가 명백하다 CENTRAL BANKS FAILURE OBVIOUS
세계를 돌아보면 사람의 머리가 핑핑 돈다. 왜냐하면 금융체제는 벌써 오래전에 통제밖으로 나가버렸기 때문이다. 중앙은행은 현재 통화시장의 대혼란을 통제하지 못한다. 그 증거는 이미 3년도 전에 미국, 영국, 유럽, 일본의 공식금리가 0에 가깝다는 사실이 보여준다. 이런 일을 예상하지 못했다. 이는 시스템이 실패했다는 확실하고 대규모 불꽃처럼 보이는 것이다.
자극요법은 투기를 하는 것외에 볼 수없다, 분명히 확고한 자본을 형성하는 방향으로 되지 않는다. 미연준 버냉키 의장은 또 양적완화를 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발표한다. 사실 이것을 하지 않은 적이 없으면서도 말이다. 더 나쁜 일은 자캬스가 밝힌 바지만 어느 누구도 양적완화가 의미있을 것이라고 생각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것을 하면 금융시장이 연명하고, 우리 생명을 구하고, 연기금을 구하고, 행성을 구할 것이라 말하지만 말뿐이다. 모두가 벤자민 왕자를 경하한다!
회오리바람 Operation Twist 작전은 쌍둥이처럼 보인다. 미 연준의 대차대조표가 한심하다는 사실은 버냉키의장이 장기적 미재무부채권 구매를 상쇄시킨다고 단기 미재무부채권을 고갈시킨 사례에서 잘 나타난다. 정말 서툰 짓을 벌였다. 이렇게 스스로 꾸며낸 트위스터는 동력을 소진해버렸다.
머니게임을 계속 하기위해선 은밀히 절박한 처지에 몰린 미 연준이 고도의 인플레이션 상태를 야기해서 그 뒤로 숨는 짓을 하는 것밖에는 없다. 그런데 그게 엄청 조잡한 변종을 포함해 갖은 악성 병균이 득실거리는 처방일 것이다.
미 연준이 얼마나 실탄이 떨어졌는지를 보려면 티에프메탈 TFMetals 보고서를 보면 안다. 미재무부 금고에 USTBills 미재무부청구장(?) 이 고갈되었다.
다른 주요 중앙은행은 극도의 방어적 태세로 들어갔다. 유럽 국가채권 수익율은 제한선으로 발표되었는데 이것이 심각한 격차를 보이는 것이다. 즉 자유시장원칙이 없는 식이다. 또 확실한 평형의 기초도 없다. 따라서 달러화에 대한 국제기축통화의 잇점이 결여됬기에 유럽은행가 측은 미재무부 채권을 단지 안전피난처 역할을 하는 위장 보호처라고 간주했지만 엄청난 위험부담을 안고 있는 것이다.
드라기 보고서가 채권수익률 제한선이라 밝힌 내용은 이것에 눈을 뜬 사람들에게 시스템이 실패했다는 대규모의 확고한 증거로 보여질 것이다. 이 행위가 백주에 행해져서 미국 수익률에 제한을 두는 것으로 이어질텐데 이는 이자율스왑 IRSwaps 을 비밀리에 했던 것이다.
주류 시장의 도당에게는 보이지 않았지만 일본중앙은행이 이번 새로운 트위스트에서 미재무부채권의 주요 구매처였다. 그런데 일본은행이 구매한 총액은 중국측이 처분한 액수와 동일한 것이었는데 그 말은 아시아 구매효과가 한푼도 없었다는 것이다.
이제 미연준은 빈손으로 남았는데 이는 마치 미국의 독성채권이 화장실 휴지처럼 되버려서 상처 입은 은행의 상처에서는 똥색 오물을 묻힌 격이고 끝없는 전쟁터의 상처에서는 빨간 핏자국을 묻힌 격이라 할 수있다. 미 연준은 미국정부 채권의 전체에 자금운용을 한다. 그뿐 아니라 구덩이 속이나 컴터 스크린 앞이나 집안 깊숙한 골방의 얼간이 dumkopf들은 이제나 저제나 달러를 양적완화해주는 일이 벌어지기만 기다릴 뿐이다. 이들은 정말 의지할데 없는 신세고 영어단어가 표현하기에 더 이상의 말이 없는데 그야말로 얼간이다.
미연준이 미정부 재정결손을 오로지 부채를 대줘서 필요한 자금 100%를 대주는 것이라면 정말 미국인 전문가나 대중들은 언제나 이 사실을 알게 될 것인가?? 아마도 그들은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일본 엔화가 치솟는 장면을 지켜보라. 이것이 상승해서 그 돈으로 미재무부채권을 구매해주는 것인데 이들은 다달이 독성이 더해가는 물건을 사고 있는 셈이다. 그들은 방대한 파생상품으로 평형을 잡는다 하지만 어쨌든 미국정부 재정결손은 고정적으로 1.3조달러를 넘어서 가고 있지않는가..
자, 일본이란 나라는 어린이 용이 아니라 성인용 기저귀 세일을 한다. 그러나 일본주식회사에도 태양은 지는 중이다.
종이화폐가 해결책이란 망상PAPER SOLUTION DELUSION
자캬스가 강하게 믿는 신념이 있는데 이것이 금거래 캠프내의 일부 똑똑한 사람과 부딪히는 문제가 생긴다. 나의 소스가 잘 알려주는데 반해서 내 설명이 좀 부족한 것을 느낀다. 그러니 똑똑한이들이 이 문제를 확실하게알도록 다시 설명해보자.
일부 인사들은 서방측 대형은행은 대량 현찰살포를 (양적완화에 의해) 할수만 있다면 현재의 곤경에서 하룻밤 새라도 빠져나오고 안정을 취할 것이라고 말하곤 한다. 왜냐하면 미 연준이나 유럽중앙은행이 여전히 돈을 찍어낼 힘이 있으니 말이다. 아, 절대 안된다. 말그대로 결코 안된다.
미국, 런던, 유럽의 대형으로 망가진 은행은 종이화폐 갖고서 해결될 수가 없다. 그들은 이미 방대하고 복잡한 종이자산이 망가진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는 것이다. 이게 고쳐질 수가 없게 되어있다. 이는 마치 엉터리로 설계된 자동차가 실린더블록이 엉터리로 조절되지않는 문제를 갖고 있는 것과 같은데 이게 또 트랜스미션이 차축과 엉터리로 정렬된 상태고 또 냉각기가 맞지않고, 토션바가 제대로 되어있지않는 상태라 할 수있다. 그리고서 수리공장에 가는데 제대로된 기술자라면 그걸 수리할 수없음을 바로 알아보는 것이다. 그러니 그대로 이 혼잡덩어리를 폐차처분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대형은행의 처지가 꼭 그렇다. 그들은 잘못되도 한참을 잘못된 길로 가버렸는데 이게 재앙의 연쇄반응을 일으킬 것이란 이야기다. 현재 이들이 처해있는 상태는 항상 부족분 증거금을 채워야 하는 리볼빙 상태에 있다. 현찰이 주어졌어도 이 곤경을 해결할 수가 업게 되있다. 이들이 증거금을 신용확대한 것이 비정상상태다. 정상괘도를 벗어난 것이다. 그들은 옴쭉달싹 하지못하는 것인데 수년 전에 다른 규칙으로 체결된 계약 건을 대응을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들의 규칙성 운용은 깨졌고 그래서 현찰 갖고서 해결이 불능인 상태이다.
동방 연합은 바쁘게 쪼아대고 있는 중이다, 현재 쇠락한 증거금 결핍을 추궁하면서 금괴를 양도하라고 강제하는 것이다. 금괴를 잃는 다는 것은 금이 돈이라는 사실을 웅변으로 입증한다, 반면에 현찰은 돈이 아니다.
대형은행들은 적군의 대응공격을 당할 수밖에 없는 망가진 조직이다. 가령 제이피모건은 소버린 국채와 복잡한 미재무부채권을 인위적으로 0% 이자율로 방어중에 있는데 이게 오로지 이자율 스왑 IRS 거래로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들은 금괴지정 계좌부문에서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안고 있는데, 소유주가 금괴를 내놓으라고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들 중에는 극도로 강력한 인사들이 있다.
자, 그럼 두가지 극히 심각한 문제를 하나로 연결해보자. 하나는 금괴지정계좌가 영 잘못 가버린 일인데 그것이 레버리지 거래상에서 상호담보용도로 잘못 사용된 것이 하나다!! 그들은 부족분 증거금 요구를 받고 있는데 이게 오로지 금괴를 양도해야만 해결될 일이다. 그러니 범죄단 총열을 가열시키는 음모가 새로운 금융스캔들드라마로 모양을 갖추고 떠오르는 것이다.
금괴지정계좌로 인한 스캔들은 작년에 고객계좌를 몽땅털어먹은 엠에프글로발 MFGlobal 케이스를 뒤덮어버릴 것이다. 이것은 국제금값을 온스당 5천불 이상으로 치솟게 만든다.
무려 4만톤이 넘는 금괴가 잘못 사용되었다. 금융계 구조가 어쩌다 이런 식으로 맛이 가버렸다. 절대 과장하는 말이 아니다.
인쇄한 화폐는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고 해결되지도 않는다. 대형은행은 파괴됬다. 그들은 스스로 도살장에 끌려간 처지임을 종내 알게됬다. 그들에게 남은 선택은 오로지 새로운 주인과 그 보안관을 만나서 손절매를 하며 살아남은 것이 뭔지를 확인하는 일이다.
시간은 됬는데 그들은 부족증거금 요구를 부응할 충분한 량의 금괴를 대어놓지 못할 것이다. 지난 2월29일이래로 그들은 6천톤이 넘는 금괴를 징벌로 몰수당했다. 종국에는 그들의 스위스 성곽과 로마 카타콤베에 소장한 금도 소진될 것이다. 그러면 그때는 게임이 끝나버린다. 그러면 새로운 위험한 장이 시작되는 것이고.
미달러화 기피증 USDOLLAR GLOBAL SHUN
미달러화를 고립시키는 수많은 일들이 여전히 진행중이다. 그러나 이것이 위험수위에 도달하고 있다. 그런데도 이 문제를 멋모르는 미국 자아도취 인구는 전혀 모르고 있다. 미달러화 붕괴는 무역거래 정산수취의 기초에서 벌어질 것이다. 무역에서 미 달러화를 더 이상 취급하지않게 되는 것이다.
하이퍼 금융인플레가 올 기미가 비치는데 누가 이를 눈치챌 것인가? 미국정부와 중앙은행 통제자들이 공모한 것이고 음험한 거악 은행가의 지원 패키지와 한데 얼려서 다가오는데 말이다. 이는 지구촌의 돈놀이꾼들과 치킨게임을 지속하려는 의도에서 벌어진다.
많은 달들이 가기 전에 임계선을 넘어갈 것이다. 더많은 지구촌 무역거래는 미 달러화 정산규칙 바깥에서 이뤄질 것이다. 임계선은 먼저 석유거래가 아닌 무역에서 넘어간다. 미국영토 거주자는 이런 사태에 전혀 준비되어있지 않다. 자캬스에서 다뤄진 금융문제 이슈를 보자면 그 누구도 미달러화의 문제를 이해하지 못함을 보여준다. 이것이 다른 통화와 어떤 교환율을 갖는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이것의 의미를 모른채 토론했는데 이는 위험한 상태다. 삶과 사업을 구덩이로 밀어넣는지도 모르는 것이다.
석유달러화는 포기될 운명이다, 그때는 사우디 왕가가 폐기되는 날이다. 2, 3년전에 나는 사우디인들이 마차를 갈아탈 것을 선택하리라고 판단했다. 그들은 동방의 말을 더 좋아하게 될 것이기에 그렇다. 사우디인들은 앵글로가 지구촌 패권력을 잃어버린 것을 알게되는데 앵글로가 자금이 바닥이 나는 것을 볼것이고 부패로 인해 뼛속까지 부식한 것을 보는 것이다.
대신 사우디인들은 곧 깜짝놀랄 반격을 당할텐데 이는 아랍의 봉기바람의 명분으로 가해질 것이다. 서방언론에서는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는데 고위직 시리아인들이 죽음을 당한 일이다. 진짜 전쟁은 아사드 독재정권과 그 국민간에 벌어지는데 국민이 자유를 열망하기에 그렇다. 또 다른 전쟁은 헤즈볼라와 사우디 보안군과 벌어지고 있다. 상세한 내막이 들어오지않는데 일부를 제외하곤 알려지지않고 있다. 그 일부란 비참한 참극이 벌어진 일이다.
많은 계좌가 알리는 사실은 사우디 보안장관 반다르 왕자가 2, 3주전에 암살되었다는 것이다. 8월중순의 언론에 비친 그의 사진은 위조된 것인데 페르시아만 정보소식통에 의하면 반다르 부시 Bandar Bush 가 여전히 살아있음을 보여주려고 그런 짓을 한것이다. 이런 명백한 살해는 아사드 체제에 가해진 살해극을 보복하는 것이었다.
사건들이 사우디 땅 바깥에서 모두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아직은 상호확인살상이라 불리지는 않지만 말이다. 그런데 석유달러화가 시리아 전쟁 프로젝트와 평행해서 상호확인살상으로 벌어진다니 이 얼마나 믿어지지않는 아이러니란 말인가.. 또 아이러니는 아랍민의 봉기 작전이 양적완화책 1호 QE1와 함께 발생한 것인데 식량가격이 치솟는 반격과 함께 일어났다. 이는 미국 보안기관에 의해 조장됬는데 미달러화를 석유앞마당에서 녹다운 시켜는 역화가 발생한 것이다.
많은 의문이 오를테지만 신문에서는 오르지않을 기사가 이겄이다. 이런 사태의 긍국적인 대가는 종국에 사우디 왕가가 몰락한다는 것이다. 그들의 60년의 치세가 다됬다. 그와함게 미달러화가 기축통화로부터 포기되는 것이다.
내가 신뢰하는 그 지역 정보소스는 향후 18개월동안 사우디권력의 안정을 위해서는 예멘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예멘은 격렬한 전장터다, 마치 지부티와 이디오피아가 그런 것처럼 말이다. 그곳의 병력간 전투는 초강대국간의 대결이다.
자캬스의 전망은 미달러화와 미재무부채권의 다루기 힘든 복합 문제가 결국 내부 압력을 받아서 부서져내릴 것으로 본다. 이 압력은 절대 통제불능이다. 우리는 이 결과를 벌써 보기 시작했는데 가령 이자율스왑 IRS 계약이 엄청나게 늘어나는 현상이 보여주며, 페레그린 PFG 이나 엠에프글로발 MFG 사태에서 고객계좌를 절도하는 상황으로 보여주었다. 그뿐인가, 망가진 회사채, 드라코니안 금융시장 규칙들, 박살나버린 연기금들.. 이런 것들은 미달러화와 재무부채권이 정신착란으로 가버렸기에 화상을 입고 끓어오르는 것을 보여준다.
이런 일은 있는대로 보고되지 않고있다. 이 사태 모든 것이 마치 하나하나 별개 사건인 것이기에 조치가 가능한 것처럼 보고된다. 그들은 금융시스템이 총체적으로 붕괴하는 것으로 보질 않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들은 실패가 진행되는 중에 발생한 잔해들이다.
거대한 전기충격기가 미대륙을 통째로 전기로 충격을 가한 것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서서히 미국 대중은 자국의 실패한 금융을 인식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무려 3년간 0% 이율의 경기회복자금이 흘러다녔고 수조 달러대의 구제금융, 헤아릴수 없는 주택대출 프로그램이 돌아다녔고, 지금도 채권담보부 대출이 돌아다니고, 기업은 국유화되고 있으며 또 뭔가를 돌려보려한다. 그러나 결과는 아무것도 없다.
기업의 반응은 투자도 없고 회생도 없는 걸로 나타난다. 주택시장은 황폐한 상태 그대로이다. 이쪽은 년리 4%대의 모기지이율을 주는데도 그냥 죽어있다. 무모한 연방주택대출이 거의 최소의 보증금으로 개시되었다. 서브프라임사태 이전으로 돌아간 것이다. 국가의 소비수준을 돌려보려고 집을 저당으로 해서 현금대출을 해주는 일도 나왔다.
2008년도를 회상해보라. 당시에 미국주택시장은 30년 모기지대출을 고정금리로 3.55%까지 내려줬지만 요지부동이었다. 전문가들은 이 사태를 보면서 주택시장이 파산한 걸 여실히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주정부와 시의 재정은 파산상태다. 연방재정 결손은 통제불능이다. 전쟁들은 끝이 나질 않고있다. 대중들이 마침내 일어서고 있다. 경고음이 울린 것이다. 그들은 놀라서 두려워한다. 그들의 앞날은 절망으로 보인다. 대학졸업자는 즉시 파산상태가 되었다. 사람들중에 머리가 돌아가는 이들은 물가가 오를 것이고 물품공급이 중단될 걸 예상한다.
지난 3년간 이상을 0%이자율로 유지해줬지만 전체 미국경제 기업의 지형은 가라앉고 있다. 높은 비용과 이익감소 때문이라 한다. 자본은 생산을 내지 못한다. 기업은 너무 높은 건강보험비용 때문에 못해먹겠다고 넌더리친다. 이것은 동떨어진 일이었는데 이런 결과가 되었다.누군가가 이것을 건강 구제금융이라 불렀던가.. 이 문제는 생체칩을 박아넣는 일이 강제로 진행된 후에는 관점이 바뀔는지 모른다.
기업부문의 이야기가 과장된 것일지는 몰라도 전체 비용구조는 계속 오르고 있다. 작년에 경기침체로 인한 최종수요를 은폐시키려 갖은 시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용은 되튀어나와서 오르는 중이다.
가장 두려운 징표는 현장에서 돌출되는데 지난 5년간 휘발유 수요감소율이 무려 50%로 줄어들었다. 캘리포니아가 거둬들인 영업세액은 지난 12개월간 40%나 감소되었다. 꾸준히 고비용이 강요되기에 이익마진은 유지할 재간이 없다. 이에 대해 할 수 있는 일은 수익없는 사업부는 폐지해야한다. 또 설비를 치우고 사업요소를 처분하는 일이다.
이것이 역겨운 0%이자율이 낳은 열매다. 그것이 자극 요법이라했지만 국가자본의 흐름을 막아버린 짓이었다. 미국에 기반을 둔 사업은 확장되지않는다. 오로지 노인 요양원은 성황이고 파산자문업이나 부동산 자금화 사업이나 이혼 변호사, 경매인은 바쁜 직종이다.
자금시장 펀드에 대한 공격은 빠르게 오고있다. 은밀한 자본통제 개념으로 오긴 하지만.. 금융시스템이 위험해지기에 자금시장의 펀드는 도피처로 이동중이다. 이상하게도 자금시장 펀드는 더 이상 깊숙한 방에 앉아있는 점잖은 것도 아니고 지루한 타입이 아니다. 이들은 갑자기 돈이 없다고 공식 선언을 한다. 파워즈 Powerz 사는 현찰이 사라졌기에 뭔가 볼 여유조차 없어졌다. 2.7조 달러 자금시장 펀드에 가해진 공격은 답을 끌어냈는데 그 펀드가 돌연 부족분 자본으로 붙잡혀버린 것이다. 이것은 자금이 돌지않는 금융시스템에 서로 붙잡고 돌아가는 자금 소스역할을 해주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주택 모기지부문이 얼마나 사기를 쳤는지 지켜보고 있다. 그것이 리만브러더스 은행이 일거리를 죽여버리는 길로 갔고 버냉키의 연준은 수음질 handjob 을 치는 걸 보여줫다. 그런 동안에 미국의회는 방향을 잃고 일감을 잃었다.
미국경제 전체는 올라가는 비용으로 인해서 자본의 함정에 빠지고 있다. 자본은 수익을 내지못한다. 자본비용도 갚지못한다. 자본금이 유지되지도 못한다. 그러는 동안에 자본은 계속 빠져나가고 죽어간다. 미 연준이 이 상황에서 절박한 대응을 한다하고 미친 짓을 하느라 수요는 죽고 있다. 그들은 성공할 것이다. 그러나 그런 짓을 하는 동안 미 연준은 자캬스가 예견한대로 시스템의 파산을 확실시 해줄 것이다. 이는 미정부가 채무불이행으로 만세를 불러버리는 것과 우연히 동시발생할 것인데 그게 카오스와 통제불능의 허리케인 와중이 될 것이다.
수많은 통화 회오리바람 NUMEROUS CURRENCY TWISTERS
중국은 위안화의 태환능력을 확보하려 드러내놓고 움직이고 있다. 그들의 현재 계좌 잉여분을 꾸준히 감소시키는데 이는 금태환통화를 시장의 예상보다 더 빠른 시기에 출범시키는 대담한 움직임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최근의 충격의 이야기는 중국정부가 가까운 장래에 6천톤의 금을 추가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한다. 이 소스는 그리 신빙성이 있어보이지는 않지만 말이다. 생각해보자, 최근에 중국측이 금을 가속적으로 축적하는데 이는 금태환 위안화가 될것이니 현재 비틀거리는 독성이 뭍은 미달러화를 대체한다. 또는 국제무역 정산거래를 위한 새로운 기초통화가 될수도 있다.
보통 인내심많은 베이징 지도자들은 더 이상 인내하는 포지션에 있지않겠다는 신호를 보여준다. 홍콩으로부터 금괴를 수입하는 것은 단순한 증가세가 아니다; 그것은 예기치못한 방식으로 폭발하고 있다. 뭔가 큰 것이 오는 것이다. 중국은 미재무부채권을 다변화해서 금괴로 바꾸고 있다. 그들은 아예 아프리카 금공급을 도리해버렷다. 다른 중요 금속도 포함해서 말이다.
<홍콩에서 수입하는 중국금괴 거래량 추이표 :09.9.~ 12.3.>
유로화 기준으로 변동하는 스위스프랑화는 벌어질 재난을 기다리고있다
The Swiss Franc pegged to the Euro currency is a disaster waiting to happen.
물결이 종이더미로 만들어놓은 거대한 물막이 댐을 넘치려 하고 있다. 유로화의 넘실대던 조수는 안전도피처를 찾아 해매이는데 왜냐면 유로화가 파열하고 있고 유럽 대형은행들이 급하게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유로화는 현실에 강타당하고 있는 미 달러화처럼 갑작스런 붕괴를 맞이하고 있다.
프랑화가 평가절상되는 것을 막기위해서 유로화는 떼로 구매되고 있다. 그에 응해서 스위스국립은행(Swiss National Bank 중앙은행)은 프랑화가 자본유출되어 평가절상되는 것을 막으려 유로화를 사야만 한다. 스위스 중앙은행이 비축자금을 균형을 잡는다고 유로화를 내놓으면 망가진 유로화가 또 다시 압력을 받게된다.
스위스중앙은행은 스스로를 악몽 같은 통화균형 관계의 물주가 되보려고 애쓰고 있다. 유로화가 꽁꽁 묶인 신세에 빠진 그리스 등 피그스 PIIGS 국가를 구해내는 도구가 되고 있기에 압력은 스위스프랑 같은 힘있는 화폐에 가해지고 있다. 그러나 종국에는 통화교환율은 깨지고 스위스 돈은 갑자기 20 ~ 30%이상으로 치솟을 것이다. 그럼 스위스 측은 실패자가 된다. 그들은 금괴지정계좌에 대한 집단소송의 판결이 피해 당한 고객에게 금을 지급하라는 것으로 결말나는 동시에 패배하며 피해자가 된다.
스위스 금융체제가 파산했고 부패했다는 뉴스는 내일의 신문기사 헤드라인으로 나올 것이다.
독일 일반국민은 이미 도이치 마르크화를 꺼내쓰고 있는중이다
Ordinary Germans are already using Deutsche Marks again.
독일인들은 브뤼셀에 있는 유럽중앙귀족에게 화를 내려 하지않는다, 그래서 조용히 지내는 중이다. 그 나라 국민은 공식적으로는 유로화 청구대금으로 거래하게 되어져 있다. 그게 2002년도 일인데 그때부터 독일 마르크화 DM은 즉시 법적화폐가 아니게 되엇다. 그러나 그런 법적 강제가 132억 DM(미화 83억달러, 한화10.2조원)을 멈추게 하지는 못했다. 이 돈은 집안의 매트리스 바닥에 깔려있었고 지하실 철제박스나 은행 안전금고 안에 보관되어있었다. 독일 분데스방크에 따르면 이게 다시 시중에 살아나서 돌고 있는 중이다.
이 통화량은 여타 유로화 국가 16개국의 총통화량 보다 더 많은 현찰이다. 약국에서부터 동네 가게에 이르기까지 DM 은 환영받고 있다. 유로화는 독일 내에서 거덜나버렸다.
유럽채권위기가 치솟으면 또 대형 유럽은행이 동요한다면 또 뱅크런이 발생한다면 독일 DM 은 공식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이태리에서 리라화가 그런 것처럼 말이다.
미,재무부 부채는 현재 비밀리에 2.4조달러의 상호펀드를 보증하는데 적용되었다
The USDept Treasury is using its Exchange Stabilization Fund as a secretive $2.4 trillion mutual fund guarantee.
이와 대조적으로 중국 측은 3조달러 비축통화를 무역거래 정산펀드로 유지하는 중이다. 그들은 무역을 활성화하는 핵심자금을 수립하려고 애쓰는데 실제로는 이런 제스처를 통해서 무역거래자금으로 미 달러화 기피상황을 연출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
미국연기금 당국은 미재무부 채권을 죽은 돈으로 간주한다. 이는 이자율이 0% 여서 한 푼도 나오지 않기에 별수없는 것이다. 그간 미국정부가 자금시장 상호보증펀드를 구제해내려고 갖은 비밀작전을 쓴 것이 마침내 상세히 나오게 되어있다.
미국 의회의 어떤 인준도 없이 미국 재무부가 자금시장펀드를 위해서 2.4조달러 이상을 초과해서 보증을 하고 있다. 이제 리만브러더스의 추악한 붕괴이래로 12개월이 경과했는데 이 거대한 공식 비축펀드는 효능이 가버렸다.
2009년9월에 종료된 프로그램은 이전에 자금시장펀드 투자자의 환매요구를 막아보려 나왔었는데 힘없이 끝나버렸다. 보통은 미국재무부 부채당국은 펀드의 소유주를 비밀로 유지해서 급할 때 당겨서 쓰곤 하던 악질 버릇이 있었다. 이는 전체 액수에 대해 그랬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상한 사태가 미국 자금구조 쪽에서 발생했다.
세계 기준표와 템플의 컬드런 temple cauldrons 상에서 3가지 유형의 미달러화가 있음을 확실히하자.
1) 미 국내에서 통용되는 미달러화; 이건 매우 취약한데 축소 회계를 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가격인플레를 가해서 간접적으로 이런 행위를 했다. 그러니 물가가 오를 때 가장 고통스러운 일이다. 임금이 오르지 않는 상태에서 상태를 악화시키곤 하는데 가족의 자산이나 연금이 빠르게 사라지는 상황일 때 그렇다.
어떠한 조작적 세력이 미재무부 채권을 축소회계로 감액시킬 때 미국 자산은 직접적 타격을 입는다. 이 충격은 50개 주에 걸쳐서 광범위하게 확산된다.
2) 미국 국경바깥의 미달러화의 경우다; 나의 좋은 정보원은 예치된 자산의 집합이 액면가액으로 보존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 말의 뜻은 외부에 나가있는 미달러화는 공정한 교환률을 누릴 것이란 말이다. 즉 달러화가 길고 두려운 퇴진이 시절로 들어갈 때 교환되어서 그리 된다는 말이다.
대중들의 대부분이 이를 알지 못할 것이지만 이런 사태는 충격을 주고 어리둥절하게 될 것이다. 충격은 미국내보다 더 심하게 느껴질 것이다. 왜냐하면 미국 국외의 대우가 내부보다 훨씬 관대하기 때문이다.
3) 마지막으로 무역거래에서 당도한 미달러화가 있다. 이는 계약이 이행된 후에 결제되는 신용장으로부터 래도한 것이다. 그런데 미달러화가 아닌 타국환으로 거래되는 추이가 증가하는 것을 지켜보라. 이런 새로운 금융체제는 상호 교환거래의 속성을 지닐텐데 이게 현재의 금융체제를 더 확실하게 붕괴시키는 촉발제가 된다.
이때가 오면 미달러화를 무역거래에서 신용을 주는 일은 물이 수증기처럼 증발하는 모양이 될 것이다. 마치 사우디아라비아의 물이 순식간에 증발되듯이 말이다.
금 괴 GOLD
금과 은은 깊은 잠에서 깨어나는 중이다. 그게 일년 이상된 가격담합이 있었다. 실제로 돌아가는 이야기는 수요는 올라가는데 공급은 감소한다는 것이며 귀금속 가격이 모두 급등세라는 것이며 종이증서라는 것은 강자들의 헛심을 빼는 중이라며, 발가벗고 사자에 들며, 선전술을 하며 또다른 꼼수를 필 것이란 이야기들이다.
실제 금괴와 종이 금보관증서 사이에 격차는 엄청나게 벌어질 테니 단단히 준비하라. 이미 여러달 동안 이 소식지를 통해서 설명했고 경고한 바이다. 제이피모건이 계속 소리를 내는데 이는 CFTC 선물거래 포지션 한계 때문에 발생한 문제를 훨씬 넘어서는 소리다. 그들은 그들의 파생상품 공장이 망가지는 통에 엄청난 투쟁을 하고있다. 이것은 미재무부 채권 복합물건의 범주를 넘어선 것이다. 이는 통화와 금시장까지 확장되었다.
8월부터 계절요인으로 가격이 부활해서 다른 요인들과 병합되어 올 것이란 희망이 싹텄다. 그런데 은행 카르텔은 수단이 더 약해졌지만 말이다. 상기해보라, 금 카르텔은 지난 6개월동안에 무려 6천톤이 넘는 금괴를 강제 몰수당하다시피 했다. 그러니 진짜 전쟁터는 유로화로 금괴값을 지키는데 있었다. 그것이 이제 붕괴를 향해가고 있지만.
그게 말이 되는데 확실한 붕괴가 유럽국가채권에서 벌어진다. 유로화도 그렇고 유럽 대형은행이나 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도 마찬가지다. 주목하라, 크루드 오일 가격은 미달러화에 대해 심각한 투기위험에 노출되어있다. 확실히 배럴당 100달러에 달하는데 이는 세계적 경기침체임에도 이런 것이다. 고비용 구조는 여전하다. 쉴틈을 주지않는다. 회복은 환상에 불과하다
동방연합은 물러서지 않는다. 그들은 금을 차지하려 나선다. 아마도 금을 획득하려는 요원은 유럽의 휴장 중에 있을터이다. 곧 그들이 일로 돌아오는데 그때는 바로 온스당 1,800달러로 치솟을 것이다. 은가격도 똑같이 움직일 것을 기대하라. 오래동안 담합된 가격체제는 곧 무너져버린다. 그럼 온스당 30달러를 넘어간다.
번역중: http://blog.daum.net/petercskim/7863978 http://blog.daum.net/petercskim/7863984 [이하 번역중]
Firestorms & Currency Twisters
Begin with a preface to a meaningful event that could change the entire US landscape, a redux of what happened four years ago. Consider the next Wall Street financial firm failure. It is in progress. It is not avoidable. It will have numerous ramifications. It will open the door to account thefts, the burial of documents, the ransack of undesired leveraged positions, the concealment of wrecked derivatives, and a path toward the merger of surviving (selected core) firms. It will urge an extreme defensive posture. Back in 2008, both Bear Stearns and Lehman Brothers fell. The former because they had too much gold exposure with anti-US$ hedges. The latter because they led in mortgage exposure. Both failures were greatly exploited. My favorite item was the reload given to JPMorgan on a quiet Saturday morning (convened at 6am no less) at the Bankruptcy court of Manhattan. The shadowy syndicate titan was handed $138 billion to handle the private accounts from the fallen banks. Instead, the funds represented a reload for JPMorgan to continue their gold suppression game. Of course, they have been defending American freedom with vigor, preserving the integrity of the US banking system, and assuring the way of life in the nation, while leeching $billions from the public trough. Since their grant, the unassailable JPM has seen fit to gobble private accounts at both MFGlobal and PFG-Best, with regulatory blessing as the courts sprinkled fascist holy water.
In the background across the globe, numerous currency storm centers have arisen under the noses of every major central bank and their elaborate connected paper factories. The sovereign bond foundation is full of cracks and rotten planks, upon which the entire global currency system rests. The only people who could have imagined such a grand mess in 2006 and 2007 were the Sound Money crowd, the advocates of gold-backed money, the opponents to debt foundational systems. But then again, we are the nutballs, without a clue, who maintain a myopic view of the world, and see a conspiracy under every rock. Rather, we are the insightful, the alert, the rational clear thinking bunch, the guardians against hidden confiscation through inflation, the intrepid defenders of life savings. We identify the corruption and thus are discredited. Gold will return to its rightful place as the core of monetary systems and trade systems, all in time. The system is imploding at a more rapid pace with each passing month.
MORGAN STANLEY IMPLOSION
The insider conversation, often called chatter when it become deafening in tone, is that Morgan Stanley faces imminent failure and ruin. Almost two weeks ago, the Jackass provided a tip to Bill Murphy of GATA to post on his popular LeMetropole Cafe that Morgan Stanley fund managers and high ranking employees were preparing for the firm's implosion. A subscriber to the Hat Trick Letter has a good friend whose father works as a fund manager and provided the story. It was not detailed, and bore no follow-up after my request. The older employees are selling all of their stock, some legacy stock from one or two decades ago. Many workers are making contingency plans for their next positions in another firm. When Lehman Brothers was killed, thousands of employees had to find new jobs, some without success. In the last week, the shock waves are being heard from internal Wall Street sources in an unequivocal manner. The implosion is in progress, like the collapse of several platforms and structural cables. The inside is caving in, and the ranking members recognize it, even talk about it openly. Much discussion swirls about a transition to antiquated software that is greatly disturbing the trading desks, causing tremendous problems at precisely the wrong time. A redux of the Knight disaster could be in progress.
Some like Rick Wiles of TruNews report that MS is heading for the sacrificial altar. Such an event would imply an expected benefit hoped for and beseeched. My view is in parallel but more of a harmful implosion that cannot be prevented, one that the Wall Street titans will face grand challenges to control, one they will not be able to exploit in the hidden corners where they operate. MS is going to the slaughterhouse, not the altar. Its implosion will result from lost control, and the reversion to antiquated systems will only hasten their demise. Wall Street will wish to exploit the failure, like stealing funds, like destroying documents, like concealing derivative positions, like receiving government slush funds for slimy patch projects, their usual Modus Operandi. In criminal parlance, they will create a black hole into which things vanish. They will attempt to add to the confusion, which might itself backfire and deliver more lethal challenges to the entire USDollar & USTreasury complex. This time, the spotlights will shine more brightly to reveal the activity in the shadows and crevices.
The part that many analysts might miss is that Morgan Stanley has perhaps over 300 thousand private stock brokerage accounts, with over 17,500 brokers. In the past two decades, MS merged with Dean Witter and Smith Barney to become the premier stock house with the most private accounts of any US-based stock brokerage firm. The Morgan Stanley failure might feature the first theft of private stock accounts. The critical jump might occur in account thefts from futures brokerage to stock brokerage, which began in November 2011 with MFGlobal, then appeared in July with Peregrine Financial Group (PFG-Best). All private accounts from MFG and PFG have been pilfered, with a blessing of the theft by the courts, seen in the Sentinel Mgmt Group ruling. The federal Appellate court's August ruling (CLICK HERE) sets precedent for future private segregated account thefts, which were once considered sacred and untouchable. No more in the United States, not in the unfolding of criminality that stretches from USGovt offices to top corporate offices, with blessings sprinkled by the courts. The jump would be a major extension of the Fascist Business Model that nobody talks about. The major financial firms can rely upon this appellate court ruling as precedent, so as to protect their legal right to re-hypothecate client funds in their high risk leveraged positions and loans. It sure would be nice to use my neighbor's house and car to firm up my casino weekends. Stay tuned to the ongoing Morgan Stanley implosion, which could force the vanishing act of 50 to 100 thousand private stock accounts. The firm is the largest stock brokerage firm in the land. The dreadful impact will be nasty and might awaken the US masses. MFGlobal and PFG-Best surely did not.
Imagine the hue and cry from the poorly informed and poorly focused sheeple masses who have been quick to use the conspiracy nutball labels, when their stock accounts vaporize in re-hypothecation made legal. The zillions of IRA and 401k accounts could also become collateral damage. This has been a Jackass warning for several months, largely unheeded. If one is to search for a hidden impact from the Morgan Stanley implosion, look no further than their large gaggle of dangerous and highly deceptive Interest Rate Swap contract book. They appear in the ledger item of interest rate derivatives in the usually ignored Office of Comptroller to the Currency report issued periodically. In early 2011, Morgan Stanley stuck out like a huge iridescent purple thumb with their $8 trillion in new interest rate derivatives, believed to be 90% Interest Rate Swap contracts. You see, that is precisely when the false flight to safe haven was engineered. The USTreasury was in danger of rising, seen in January 2011 as the TNX went from 3.3% to 3.75% on a touch. Enter the powerful IRSwaps run by the dark control room at trusty Morgan Stanley, and poof, the flight to safety was fabricated from artificial demand of USTBonds with no basis in tangible investment flows. The application of $8 trillion in Interest Rate Swap contracts pushed the 10-year UST yield from over 3.5% to 2.0% flat in the space of a mere five months. The sheep followed the Wall Street lead without knowledge of the IRSwap heavy lifting. The USGovt could not afford a bout with bond market reality in a relentless move over 4.0% on the all-important sovereign bond for the nation looking more and more Third World that has corrupted the global reserve currency beyond recognition while the annual $1.3 to $1.5 trillion deficits must be financed, alongside the endless 1984-like war costs.
Hundreds of questions will come, but the big questions to pose regarding the ongoing implosion of Morgan Stanley are:
HOW MANY PRIVATE STOCK ACCOUNTS WILL GO MISSING ??
WILL THE INTEREST RATE SWAP GAME BE EXPOSED ??
WILL MOVEMENT OF STOLEN WORLD TRADE ASSETS SURFACE ??
WHICH EUROPEAN BANKS WOULD FOLD IN SYMPATHY ??
My European banker source indicates that as Morgan Stanley suffers the spectacle of failure, so will both Deutsche Bank in Germany and Credit Agricole in France collapse. The three failures will bring about other failures, like in London, as the entire Western banking system will be brought to its knees. In short, this event could serve as a jump in thefts from segregated futures brokerage to stock brokerage accounts, causing more collapses and certain bank runs. Witness the full glory of the Fascist Business Model. Much discussion has come from corners like Steve Quayle, concerning the potential merger of all surviving Wall Street banks into JPMorgan and Goldman Sachs. That would mean Citigroup and Bank of America would fold under the new twin towers of financial tyranny, as the Jackass prefers to call them. So after eleven years since the well planned and highly coordinated collapse of the Twin Towers to conceal the grandest bank heist in US history, the emergence of the new Twin Towers with deep intricate financial root cellars is being hatched. It will fail.
Some very bright contacts have suggested that such a last ditch merger feat could not be pulled off in the current environment. Many reasons can be cited. The insolvency of the big US banks demands some consolidation if not liquidation. However, they are under siege. They are all under scrutiny for LIBOR price collusion and violations. They are all involved in court deals over bond market fraud. They are all involved in court deals over mortgage contract fraud. They might appear to evade the law in blatant manner if they attempted to merge. The LIBOR case effectively isolated the big US banks in a way not visible. In an environment where they do not talk to each other under legal counsel, they will hardly climb the enormous hill of merger talks. A hidden reason might lurk to explain why the big US banks cannot merge under the twin tower JPM/GS roof. They all struggle under the grand de-leverage process to contain the derivative monsters in their basements, which hold together vast systems with high pressure cable lines. Any merger attempt would result in mindboggling pressures, unavoidable failures, and incredible confusion DURING THE TRANSITION in merger. No way! No how! Too late!
CENTRAL BANKS FAILURE OBVIOUS
A tour around the world leaves a person's head spinning. The financial system spun out of control long ago. The central banks cannot control the mayhem in the currency market. The confirmation is that for over three full years, the official interest rate in the Untied States, Britain, Europe, and Japan has been near zero. This is unprecedented, and serves as a massive signal flare of systemic failure. The stimulus is nowhere except to speculate, surely not to conduct enduring capital buildout. USFed Chairman Bernanke has announced more open Quantitative Easing, which never stopped. Worse, the Jackass is of the opinion that nobody really knows what QE means anymore, except that it will save the financial markets, save our life savings, save pensions, and save the planet. All hail Prince Benjamin! The Operation Twist is being seen for the sham it is. The ugly fact of life for the USFed balance sheet is that the clumsy Chairman Ben has run out of short-term USTBills with which to offset the long-term USTBond purchases. The self-styled Twister has exhausted its fuel. To keep the game going, the secretly desperate USFed must resort to unsterilized pure hyper monetary inflation of the nasty variety. See the TFMetals Report on how the USFed is out of bullets, with no more USTBills in its arsenal. See the TFMetals Reports (CLICK HERE).
The other major central banks are in extreme defensive postures. The announced cap on European sovereign bond yields on its face sounds absurd. No free market there, certainly not with any equilibrium basis. Lacking the advantage of a global reserve currency, the Euro bankers wish to impose by force the cancerous benefit of the USTBond safe haven phony bunker. The bond yield cap by Draghi should be seen as a massive signal flare of systemic failure to those with open eyes. The deed was done in the open, and follows suit with the cap on US yields done in hidden manner with the IRSwaps.
Hardly in view for the mainstream minions, the Japanese central bank has been a major buyer of USTBonds, in a new twist. The volume of the Bank of Japan purchases is essentially equal to the sales by China, so net zero Asian effect. That leaves the USFed alone on a net basis, as only buyer of US toxic toilet paper that quickly shows brown stains from bruised banker wounds and red stains from endless war battlefield wounds. The USFed is financing almost the entire USGovt debt, and the dumkopfs in the pits, in front of screens, and from household dens are wondering when the next QE will come. They are more gullible and dumber than any English words can be used to describe them. If the USFed financed 100% of the USGovt deficit via debt monetization, just exactly when might the American professionals and public notice?? Probably never!! Observe the movement up in the Japanese Yen currency. Its rise serves as further motive for them to invest in USTBonds, even if increasingly toxic with each passing month, even if supported by a vast derivative machinery that reveals itself slowly, even if the USGovt deficits remain fixed over $1.3 trillion. As footnote, the nation of Japan has more diaper sales for adults than babies. The sun is setting on Japan Inc.
PAPER SOLUTION DELUSION
A strongly held Jackass belief goes contrary to many simplistic viewpoints by some smart people within the gold camp. My source has taught me well, but my comprehension is surely lacking in spots. Let it be known that many smart people do not comprehend this phenomenon. A few key colleagues have stated that the big Western banks could be fixed overnight by grand cash dispensation on a grand scale from the Printing Pre$$ by the USFed and Euro Central Bank. Not so, emphatically not so! The big broken banks of the US, London, and Europe cannot be fixed by printed money. They have vast and complex broken paper asset structural problems that cannot be repaired. It is like a poorly designed car with badly calibrated cylinder strokes, misaligned transmission drive shaft, an inadequate cooling system, and poorly designed torsion bars going into the shop. The best mechanics could not repair it, as they would suggest scrapping the entire mess. Such are the big banks. They possess wrong sided positions that have started a chain reaction of disasters. Their positions constantly trigger margin calls. Cash cannot fix their predicaments. Their margin credit extension is abnormal, outside the usual channels. They are stuck, unable to comply with arranged contracts from years ago under different rules. Their lattice work is broken and not repairable, not with cash.
The Eastern Coalition is busily applying the screws, confronting the deeply decayed margin inadequacy, and forcing relinquishment of gold bullion. The loss of gold loudly signifies that gold is money, and cash is not. The big banks have broken pieces that invite opponent attacks, like the JPMorgan position with sovereign bonds and their complex USTBond structure defending the artificial 0% rate by the Interest Rate Swaps. The big banks also have major unresolvable problems with allocated gold taken, that the owners want back, including extremely powerful people.
Put the two extreme extraordinary problems together and one can conclude that gold from Allocated Accounts was improperly used as collateral on leveraged trades gone bad!! They face margin calls that are satisfied only by relinquishment of gold bullion. The smoking gun will slowly come into view to launch a new banker scandal. The scandal over Allocated Gold accounts will eclipse the MFGlobal case, and lead to the Gold price rising over $5000 per ounce. Over 40 thousand metric tons of gold have been improperly used, much in this manner, laced throughout the banking structures. No hyperbole here.
Printed money cannot and will not fix any of such problems. The big banks are ruined and realize finally they are lined up for a slaughterhouse. Their only remaining option is to cut deals with the new masters and their sheriff. In time they will not be able to locate sufficient volumes of gold bullion to make the margin calls go away. Since February 29th, they have forfeited over 6000 metric tons of gold. Eventually they will run out of gold from Swiss castles and Roman catacombs. Then the game is over and a new dangerous chapter begins.
USDOLLAR GLOBAL SHUN
The many moving parts of the isolation of the USDollar are in progress still. However, it has taken some dangerous turns, hardly noticed by the intrepid American Idol populace. The USDollar collapse will come from a foundation of trade settlement no longer conducted in US$ terms. The stench of hyper monetary inflation by collusion between governments and their central bank masters, combined with obscene gargantuan banker aid packages serve as the motive to continue the abandonment by global players. Before too many more months, a critical line will be crossed. More global trade will be conducted outside the US$ settlement sphere. The line will be crossed in non-oil transactions first, then in overall transactions. The American Dome dwellers are not prepared for this development. In every conversation done by the Jackass with ordinary US citizens over several years, not one has any concept of the USDollar and its exchange rate. It is an assumed entity without discussion or consideration. Such is a precarious position to conduct life and business under.
The Petro-Dollar is set to be abandoned, as the Saudi Royal family is deposed. Two and three years ago, my firm belief was that the Saudis would choose to switch chariots as the Eastern horses would be favored. The Saudis would see the Anglos are losing their grip on the global helm, suffering from insolvency and rot from corruption. Instead, it seems the Saudis are soon to endure a surprising backlash blow from the Arab Spring uprisings. Not well reported in the controlled panels of the Western press are the high level Syrian deaths. A real battle clearly features the tyrant Assad against his people, striving for freedom. Another battle is between HezBollah and the Saudi security teams. No details will be offered, since not much is known except some of the wretched unfolding of events. By many accounts, their Minister of Security Prince Bandar was just assassinated, perhaps two to three weeks ago. A photograph from mid-August was doctored to show Bandar Bush still alive, according to a source in the Persian Gulf. The apparent kill was revenge for the targeted hits done on the Assad regime. Things are all coming apart in Saudi Land, hardly called collateral damage. What incredible irony if the Petro-Dollar is collateral damage from the Syrian projects. What irony if the Arab Spring begun by the QE1 with blowback from rising food prices, encouraged by the US security agencies, delivers a blowback to knock the USDollar of its oil studded throne.
Many questions persist, beyond the scope of this newsletter. The ultimate cost could eventually be the Fall of the House of Saud after almost 60 years reign, and the deposed USDollar as global reserve currency. My best source of information in the region has for 18 months stressed the importance of Yemen for Saudi stability. Yemen is a furious hotbed, as is Djibouti and Ethiopia, where soldiers clash between the SuperPowers.
TROUBLE IN MINING CAMPS
Certain events are highly disturbing, not at all connected. South African miners are on strike in scattered locations, such as across Latin America. It is not orchestrated, since a reaction to global economic decline. The miners want a bigger share of the pie, and resist the signs of exploitation even if it is not blatant. In some sites in South America, good fair deals are struck with reasonable royalty paid to governments. In other sites, the violence is in the open, with claims of dangerous worker conditions, water pollution, and worse. But in South Africa, once the global stellar leader in gold production, police and corporate security officials fired upon the crowd and killed dozens of workers during a demonstration. The hostile positions of miners versus the corporate firms is becoming stark and clear. The unfortunate outcome is that gold and silver mine output will surely go into worse decline. The Jackass forecast is that from the global mine output factor alone, the physical precious metal prices will rise, while the mining stock share prices will fall. Output risk joins jurisdiction risk and dilution risk for the mining companies. For every mining stock winner, expect 20 to 30 losers.
THE STUN GUN & SINKING SAND
The USEconomy is suffering from three powerful effects, none obvious, but all deadly. They continue to plague the nation, to drag it down, and to assure a systemic failure. Many readers send critical notes about my view of a systemic failure, arguing that remedy is going to succeed, given enough time. They cannot foresee a USGovt debt default, even colleagues in discussion. Some expect a nasty price inflation bout like a rising blister. But the Jackass expectation is of an unwieldy US$/USTBond complex that falls apart from internal stresses that render management absolutely impossible. We have begun to see this effect, like in colossal applications of Interest Rate Swap contracts, like in growing announced JPMorgan losses, like in MFG and PFG account thefts, like in ruined corporate paper, like in draconian money market rules, like in shattered pension funds. These are the blisters and boils from the US$/USTBond complex gone amok. They are not reported as such. They are all reported as isolated treatable ailments. They are not perceived as systemic breakdown symptoms. They are very much effluent from the failure in progress.
1) Like from a stun gun across applied across the land, recognition of a failed system has entered the public consciousness. Three years of 0% stimulus, $trillions in rescue aid, countless federal home loan programs, ongoing bond monetizations, nationalized companies, and more have accomplished nothing. The corporate response has not been to invest and rebuild. The housing market remains in ruins, unaffected by the sub-4% mortgage rates and revived reckless federal home loan offerings (subprime again) with minimal down payments. No more home equity ATM machines to support the national consumerism mantras. Imagine in 2008 to be told that the US housing market would be unable to respond to 3.55% fixed 30-year mortgage rates. The experts might have claimed that such a development would indicate a ruined market. The states and cities are in fiscal ruins. The federal deficit is out of control. The wars will not be brought to an end. The public population finally is standing up and taking notice. They are frightened. Their futures are seen as bleak. College graduates face bankruptcy almost immediately. The smart among the population expect rising prices and growing shortages.
2) From the zero percent interest rate policy (ZIRP) over three full ugly long years, the entire USEconomy corporate landscape is sinking from higher costs and shrinking profits. Capital is failing to produce. Next will be imposed the cost of the national Health Care system, which has its ulterior motives to be sure. Some call it the Insurance TARP. After chip ID implants are enforced, the view might change. Aside from the amplified stress on the business sector, the entire cost structure continues to rise. Notwithstanding the attempts in the last year to smother final demand via economic decline, the costs remain resilient and rising. The most frightening tidbits from the field point to a 50% gasoline demand decline by volume in the last five years, and a 40% decline in California sales tax collected in just the last 12 months. The stubbornly high costs render profit margins as difficult to maintain. The response is to shut down unprofitable business segments, to retire equipment, and to liquidate components of the business. Such is the rancid bitter fruit of the 0% supposed stimulus, more like a two-ton millstone around the nation's capital neck. US-based businesses are not expanding, except for care for the aged, for bankruptcy counseling, for estate liquidation, for divorce attorneys, and for auctioneers.
3) The attack on money market funds is moving apace, in a stealth capital control concept. Systemic risk is posed by a run on money market funds. Oddly, money market funds are no longer the staid boring type sitting on an inert shelf. They are suddenly not cash, by official declaration. The Powerz cannot afford to see that liquidity removed. An attack on the $2.7 trillion in money market funds has come in response. The money market funds serve as scarce capital, a liquidity source that holds together the insolvent banking system. Given how money market funds are the last pool of liquidity that holds together the entire Western banking system, it is under attack to stay put. New rules could force a maintenance of a minimum amount in each account. The new rule concept is called Minimum Balance at Risk (MBR) and is direct capital control applied domestically within the United States. The MBR would be a small fraction (like 5 percent) of each shareholder's recent balances that could be redeemed but with a delay.
The item#1 is recoverable but not with any current Administration or USFed in leadership. It is urgently necessary to liquidate the big US banks, to liquidate the home inventory, and to encourage domestic industry to return to US shores. These three tenets are Jackass cornerstones for recovery. None is pursued actively, none! The enduring policy is to attempt to inflate the debts away, to inflate the bank balance sheets, and to re-inflate the collapsed assets that were so recklessly depended upon in past cycles. Even higher inflation will not solve systemic insolvency. Eventually the confidence in the entire bond system which backs the currency will implode, whose signals are being noticed. Nothing poisons a system more than ruin of money itself. It works like a contamination of the entire blood system for the body economic, which rots all organs and institutions.
The item#2 is not fixable, emphatically so, since a rise in interest rate kills the entire system, resulting in game over. The 0% ZIRP regime will remain in place as long as the current power structure remains in place. It is that simple. And while in power, the current 0% policy will assure a continuing erosion in profit margins for business. The asset bubble games are over, the wreckage obvious to anyone with open eyes. We have been watching the housing & mortgage conjob, which led to the Lehman Brothers killjob, followed by the Bernanke Fed handjob, all the while the USCongress missing on the job. The entire USEconomy is sinking into capital quicksand from rising costs. No return on capital, no cost of capital, no preservation of capital, while capital continues to be retired and die. The insane and utterly desperate response by the USFed is to kill demand. They will succeed. But in doing so, they will assure the systemic failure forecasted by the Jackass, to coincide with the USGovt debt default from chaos and unmanageable high winds.
The item#3 does not pertain to remedy or fixable, but rather stands as a billboard signal of imminent banking system implosion. The impact will hit the most insolvent and most illiquid, such as Morgan Stanley, Deutsche Bank, and Credit Agricole. Expect another bank in London to fall, unsure which is most vulnerable. The domino aftermath will be the stuff that makes history books in unalterable prose. A progression of risk has hit mortgage bonds a few years ago, sovereign bonds in the last year, and finally money market accounts, which hold together the entire banking system as the last element of liquidity. The Exter Pyramid is at work. The end game is to hold gold, the last asset standing, the only survivor. The restricted money market funds are being corralled by the banking leaders, to make sure they do not exit and roam the fields in search of gold in better pasture. Observe the stealth action toward capital controls in a last ditch to avoid a flood into gold. So bank runs will just be slower in pace.
NUMEROUS CURRENCY TWISTERS
China might be making overt moves toward a convertible Yuan currency. The steady decline in their Current Account surplus could prompt a bold move to introduce a gold-backed currency a lot sooner than even the alert observers expect. The latest shocker story is that the Chinese Govt is planning to accumulate another 6000 metric tons of gold in the near future, whose veracity is being questioned. Consider the recent acceleration in Chinese gold accumulation, either the basis core for a gold-backed Yuan alternative to the crippled toxic USDollar, or the basis core for a new global trade settlement system to be introduced very soon. The usually patient Beijing leaders are showing signs of no longer possessing patience. The gold imports from Hong Kong are not simply rising; they are exploding in unprecedented fashion. Something big is going on. The Chinese are diversifying away from USTBonds and into Gold. They are locking up African gold supply and other important industrial metals.
The Swiss Franc pegged to the Euro currency is a disaster waiting to happen. The water will overflow the imposed dam wall constructed of paper mache. A tidal wave of European money is seeking safety from the ruptured Euro currency and fast deterioration of the big Euro banks. The Euro will suffer a sudden breakdown just like the USDollar when reality strikes. In order to prevent the Franc from appreciating, the Euro is being bought in droves. In response, the Swiss National Bank (central bank) must buy Euros to prevent their Franc from appreciating from the capital flight. The Swiss central bank sales of the Euro to rebalance its reserves are reinforcing pressure on the broken unified currency. The Swiss central bank is setting itself up to become a bagholder of nightmarish proportions. As the Euro currency becomes a Southern European device to secure PIIGS on a leash, the pressure will build on the more viable currencies like the Swiss Franc. Eventually the peg will break and the Swissy will suddenly be priced 20% to 30% higher, with the Swiss banks the losers. They will be losers at the same time that the big Allocated Gold account class action lawsuits will be ordering awards to the victims. The wreckage and corruption of the Swiss banking system will serve as tomorrow's headlines.
Ordinary Germans are already using Deutsche Marks again. They do not wish to anger the Euro Royalty in Brussels, so it is keep quiet. The nation's populace was forced officially to trade in the currency for Euro bills and coins when the 2002 year began. At that time the DMark immediately ceased to be legal tender. However, that did not stop 13.2 billion in DMarks, worth EUR 6.75 billion (=US$8.3bn) from remaining tucked in mattresses, basement strongboxes, old books, coat pockets in closets, wall crevices, or in bank safety boxers. It has begun to re-enter the circulation, according to the Bundesbank. The cash volume is more than the EuroZone's 16 other former currencies combined. From pharmacies to private shopkeepers, the DMark is honored. The Euro currency is on its last legs in Germany. As the European bond crisis rages on, as the big Euro banks teeter without end, as the bank runs pick up steam, the DMark is making a comeback, just like the Lira is in Italy.
The USDept Treasury is using its Exchange Stabilization Fund as a secretive $2.4 trillion mutual fund guarantee. In contrast, the Chinese are taking their $3.0 trillion in reserves to offer a trade settlement fund. They wish to establish a core fund to facilitate in trade, but in reality the gesture is intended to grease the next move toward non-US$ payments in trade settlement. The US pension funds see the USTBonds as dead money, since earning next to nothing in interest. Details about a secretive USGovt program to bail out money market mutual funds are finally coming to light. Acting without any explicit congressional authority, the USTreasury has extended guarantees in excess of $2.4 trillion for money market funds. In the 12 months following the infamous failure of Lehman Brothers, the huge official Reserve Primary Fund was depleted. The program ended in September 2009, having prevented a previous run by money market fund investors. Usually, the USDept Treasury has kept the identities of the funds secret that are pulled out for use in emergencies, as well as the total tab. Strange developments are holding the US financial structure together.
Be sure to know of three types of USDollars on the global tables and temple cauldrons. A) There are USDollars held inside the United States. They are the most vulnerable to writedowns. Until now, the process has been indirect via price inflation felt the hardest in rising costs. The flat wages tend to aggravate the situation at a time when home equity and pensions are fast doing a vanishing act. Any coordinated movement to write down the USTBonds in the future will result in a direct whack to US wealth, as the impact will be distributed widely within the 50 states. B) There are USDollars held outside the US borders. My best sources tell that this collection of accounted assets will be preserved in value. Interpret that to mean the externally held USDollars will enjoy a fair exchange rate in translation when the time comes for its long dreaded retirement. Despite being unforeseen by large blocks of the masses, the process will occur to their shock and amazement. The shock will be worse felt inside the US Dome since the treatment outside the US will be far more generous than inside. C) There is lastly the USDollars that arrive from trade settlement, from the letters of credit attached to contract satisfaction. Watch the trend grow for non-US$ payments. The new financial structure that will have a clear barter characteristic is waiting in the wings for the more recognized collapse of the current system. At that time, the USDollar credits from trade settlement will go away like water evaporating on a Saudi street.
GOLD
Gold & Silver are awakening from a deep sleep after a year-long price consolidation. While the physical story leans toward growing demand and declining supply, all bullish for the precious metals prices, the paper story continues to reek of strongarms, naked shorting, propaganda, and other devious devices. Prepare for a grand divergence between the physical and paper Gold price, as described and warned in this newsletter for many months. Rumblings continue about JPMorgan being in far more trouble than simply CFTC position limits. They struggle under the gradual breakdown of their derivative machinery that extends far beyond the USTreasury Bond complex, to the currencies and gold market. Renewed hope from August has come for a resurgent price as seasonal factors join with other conditions whereby the bank cartel has weaker hands. Recall the gold cartel has been forced to relinquish over 6000 metric tons in the last six months. The real battleground is with the Gold price in Euro terms, which is pushing for a breakout. That makes sense, since the obvious breakdown is of the European sovereign bonds, the Euro currency, the European big banks, and the Euro Central Bank monetary policy. Notice how the Crude Oil price reveals significant hedging against the USDollar, stubbornly near the $100 per barrel mark despite a fierce global recession. The high cost structure will be maintained, with little relief from relaxation. Recovery will remain an illusion.
The Eastern Coalition has not gone away. They still pursue Gold. Perhaps their agents in acquisition are on European holiday. Soon it is back to the desks at work. Expect a price move toward $1800 very soon. Expect a Silver price move also, as it more clearly has broken out from the year-long consolidation, back over $30/oz. Moves in the two metals could come fast and furious. The Eastern world has consistently been big buyers, but now the Western world is seeking safe haven from the ruin in banks and b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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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Willie CB, editor of the “HAT TRICK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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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Wednesday, 29 August 2012 | Digg This Article | Source: GoldS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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