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
생물적 유태인 – 기생적 존재 [유스터스 멀린즈]
생물적 유태인 1부 – 유스터스 멀린즈
THE BIOLOGICAL JEW PT 1 by EUSTACE MULLINS
생물적 유태인 THE BIOLOGICAL JEW
1장: 기생적 존재 CHAPTER ONE: THE PARASITE
우리들 대부분은 기생적 존재를 밥맛없는 존재로 생각한다. 삶에 있어 그들의 생태는 다른 어떤 존재의 소유를 뺏어서 생활한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그 말을 사람에게 적용했을 때 이는 모욕적인 말이다. 동물과 식물 왕국에서도 기생 존재는 통상 혐오대상이다. 옥스포드 영어사전 (1933)은 이 말을 이렇게 정의한다.
- 기생 존재 -
1. 식탁에서 다른이의 비용으로 얻어먹는 자; 언제나 모욕스런 쓰임새 말
2. (생물) 다른 조직체 내부나 위에 붙어서 생존하는 동물이나 식물 (기술적으로 숙주에 기생) 숙주로부터 영양분을 직접 빨아먹음.
3. 동물 기생충에 유사한 부분이나 행동을 하는 사람
이와 같이 기생적 존재는 혐오대상이며 그런 인사들에게 붙이는 욕이다.
자, 인류를 연구함에 있어서 우리는 일단의 그룹, 혹은 거대한 문명기록 중에 질기게 등장하는 특정 종류의 부족이 있는데 그들을 주목한다. 그들은 언제나 혐오대상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혐오하는 국민들 속에 파고들어가 남아있다. 만일 그 부족이 쫒겨난다면 그들은 질기게 되돌아온다. 그들에게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돌아온다. 우리는 그들이 다른 국민의 비용으로 생존을 영위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브리태니카 백과사전은 이렇게 기생주의를 정의한다:
기생주의 – 두개의 다른 종류의 조직체 간에 일방적으로 영양분을 뺏어먹는 관계, 이는 다소간에 상처를 주는 관계, 그러나 숙주에 대해서 치명적이지는 않다; 대부분의 음식을 확보하는 활동이나 투쟁에서 기생존재는 빠진다. 그래서 퇴행하는 악영향을 끼친다.
문명의 기록에서 기생적 그룹이 있을 때 이들이 기존 국민에게 치명적인 사례가 많음을 본다. 왜냐하면 이들이 기존 국민의 삶의 패턴에 근본적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국민의 주된 에너지가 기생 그룹을 뒷바라지하는데 쏠리는 것이다.
이런 변형은 기존 국민의 존립에 모든 면에서 영향을 준다 그리고 그 국민이 파멸되는 싯점까지 필연적으로 약화된다.
This alteration affects every aspect of the host people’s existence, and inevitably weakens them to the point where they are destroyed.
변신하는 능력 THE ABILITY TO MODIFY
이것은 인류역사상 나타나는 기생적 그룹의 중요한 특성이다. 그들이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놀라운 능력을 보였고 그 기생적 목표를 달성하려고 변신하는 것이었다. 이들은 숙주의 몸에 남아있으려고 극도로 고도의 기술을 개발했다. 이들은 숙주의 비용으로 계속 기생하는 정교한 방법이다. 그들은 수많은 위장술을 갖췄으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엄청난 량의 적응술을 보여온 것이다. 그래서 살아남은 것이다.
웹스터의 3번째 국제 사전으로 보자 –
기생 존재 3. 존재함에 있어 어떤 유용함이나 보상을 치르는 일이 없이 의존적인 생물적 기생물을 닮은 존재 (가령 대도시는 국가적인 기생적 존재다 – 프란스와 봉디)
이 문제는 우리의 심각한 문제, 즉 인간문명의 쇠락이란 문제에 들어가는 마지막 중요한 열쇠이다. 기생물은 유용하고 적절한 보답이 없이 생존에 소요되는 어떤 것들을 의존한다. 역사의 연구를 통해볼 때 우리는 기생적 그룹이 어떤 보상을 하지않는 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또 숙주에게 기생한 것에 대해 어떤 감사함도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기생자들의 일념은 언제나 빨아먹는다는 것이다. 자, 우리가 이들의 일념이 실제로 그들 기생 그룹의 기록된 저작물에 실제로 나와있다면 우리는 어떤 심정이 될건가? 우리는 놀라자빠질 것인가?
우리는 독자에게 묻는다 – 하나의 문명이 역사속에서 지고 또 다른 문명이 나타날 때 어떤 그룹이 등장하는가? 어떤 그룹이 그의 숙주 국민들로부터 실제로 혐오를 당하는가? 어떤 그룹이 한 문명이 쇠퇴하고 붕괴할 때 또 다른 것이 또 그렇게 될 때 자주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가? 어떤 그룹이 모든 형태의 퇴보에 탐닉하는가?
어떤 그룹이 숙주 국민 사이에 확고한 지위를 갖고서 언제나 정착을 한단 말인가? 그리고 어떤 문명 속에서 건설적인 역할을 하길 거부하는 자들은 어떤 그룹인가? 그들은 보답을 하기보다는 그걸 거부하고 언제나 빨아먹는 짓을 일념으로 한단 말인가?
유태인이라 알려진 자들 KNOWN AS THE JEWS
이 그룹은 독자들이 이미 스스로의 연구를 통해 짐작했듯이 역사상 유태인이라고 알려진 자들이다. 이 연구의 앞에서는 인간 개인이나 그룹이 타인의 비용으로 삶을 영위할 때 자주 기생 존재라 불렸다. 그러나 그말은 순수하게 사회조직적 감각에서 그렇다는 것이지 생물학적 견지에서 말한 것이 아니다.
대농장의 소유주들은 기생충으로 불렸는데 왜냐하면 그들이 노예들의 비용으로 생활했기 때문이다, 또 귀족들도 대중의 비용으로 살았던 것이기에 기생충이라 불렸다. 군대도 마찬가지다. 그들이 노동자의 비용으로 살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경우에서 지적된 기생존재들은 그 사회에서 의무와 책임을 수행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우리는 그 말을 순수하게 사회조직의 감각으로 한 것이었다. 수많은 그룹을 기생적이라고 말할 수있는데 가령, 어린이나 또 너무 나이들어서 일을 할 수 없는 이들이 그렇다. 그들은 다른이의 비용으로 양육된다. 어떤 노동이나 보답이 없이 그러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 그룹은 과거에 유용한 노동을 했거나 또 앞날에 그리 할 것으로 기대되는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생물적 의미의 기생 존재의 범주에 떨어지지 않는 것이다. 이 작업을 통해서 우리는 생물적 기준이 놀라울 정도로 사실로 드러남을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기생 그룹의 역사나 실존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그렇다는 말이다. 모든 사례에서 유태인의 기록은 유태인이 생물적 기생존재의 역할을 완수하는 걸 증명하고 있다.
다른 생물적 면모들 OTHER BIOLOGICAL ASPECTS
자연속에서 우리는 기생존재가 생존의 사이클을 위장하려 시도하는 모습을 발견한다. 그것은 마치 통상적인 식물이나 동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에 관해 크라머리아를 기술한 맥도걸과 캐넌의 기생 생물의 조건이론은 이렇게 기술한다.
Krameria, in "The Conditions of Parasitism in Plants," by D. T. Macdougal and W. A. Cannon (Carnegie Institute of Washington, 1910):
미국 서부 사막의 관목 크라머리아는 수만은 목재 숙주에 기생한다. 크라머리아는 처음에 기생물로 보이지않는다, 왜냐하면 이것은 숙주에서 직접 성장하지않기에 그렇다. 그러나 땅 밑의 그의 뿌리가 뻗어나가면 숙주의 뿌리에 자기 뿌리를 박아넣는다. 그리고서 숙주의 영양분을 빨아들이는 것이다. 그것이 선호하는 숙주는 코빌레아 트리덴테이트이다. 그것은 아카시아 나무에도 기생하고 또 수많은 식물을 숙주로 잡는다.
기생적 행태는 과학자들이 살펴볼 때 깊이 뿌리를 박는 일이 없이 행해지기도 하는데 놀라게 만든다. 그런 것이 그레이쉬 쉬럽이란게 있는데 열매를 맺고 잎을 내는데 한해의 특별한 계절에 그렇게 한다.
자연속에서 기생생물은 스스로를 위장하는데 능한 면모가 발견된다. 그것은 목적도 위장해서 다른 존재들이 기생물이 다른 놈이라고 인식하게끔 오인시킨다.그게 기생 행태를 감쪽같이 만들어준다. 그러니 기생물을 하나의 종으로만 볼게 아니라 수많은 다른 종들을 희생물을 삼는 생존 형태로 봐야한다.
이런 면에서 생물 종으로서 유태계는 하나의 종족으로 볼것이 아니다. 그것은 인류 다른 종족을 희생물로 삼는 생존의 유형으로 봐야할 것이다. 지오프리 라파지 Geoffrey LaPage 는 기생 동물 Parasitic Animals"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51, page 1)을 정의한다.
"기생동물은 동물의 특정한 종이 아니다, 그것은 생존의 특정한 방식을 취한 종족이다."
크라메리아가 깊은 뿌리에 기생뿌리를 박아넣는 일이 실패하곤 하는데 사실 기생적 생존에 그런 작업이 꼭 요구되는 것은 아닌데 우리는 유태인들이 숙주가 될 국민의 문화 속에 깊은 뿌리를 박는 일이 결코 없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들은 대신 가장 표피적 활동에 국한한다. 그리고 그곳에 존재하며 가장 빨리 수익을 빨아먹는 것이다.
그러므로 유태인은 문명사회의 특정한 종족이 될수가 없다, 왜냐면 그들이 기생 생활을 하는 형태를 취한 것이기 때문이며 스스로 식량을 뺏는 숙주 위에서 생활을 하기 때문이다.
라파지는 계속한다, LaPage continues,
다른 생물 용어와는 달리 기생존재나 기생적이라는 관형어는 현대인의 일상의 언어 속에 녹아들어있다. 그것은 감정적으로 튀어나오며 또 도덕적인 관점에서 표출되기 마련이다. 그게 과학이건 생물이건 아무 상관없이 그렇다는 말이다.
생물학자의 관점은 과학적이다. 그렇기에 그는 도덕적 판단을 좋건 싫건 그의 연구에서 배제한다. 그런 걸 배제하려고 부단히 애쓰는 것이다. 그는 결코 기생적 조직이라 해서 얕보거나 각별해지는게 아니다.또 좋아하고 싫어하지 않으며 저주나 승인도 하질 않는다. 그는 그것을 연구하며 오로지 다른 생명체와 다른 생존법을 갈구한다는 사실만 갖고서 그 기생체를 바라보는 것이다.
과학의 접근법 THE SCIENTIFIC APPROACH
우리는 라파지 교수의 경고가 온전히 과학적임을 온 마음으로 동의한다. 또 그가 감정적 판단에 경도되지않은 확고한 해법을 따랐음을 공감하다. 이것은 그 작가가 생물적 유태인을 정의한 선입견 없는 연구 방법이었다.
그가 유태인을 생물적 생태로 이성적으로 연구해줬기에 우리는 비로소 그들의 해로운 영향력에 대항해서 싸울 수 있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유태인들의 기생적 몸체는 필연적으로 진보된 인간문명에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이다.
라파지는 우리가 두가지 종류의 동물 집단을 본다고 지적하는데 하나는 가축의 떼나 산호초, 꿀벌의 공동체 같은 한종족으로 형성된 집단이다. 또 하나는 같은 지역에 다른 종족이 섞여사는 집단인데 이 종류에 기생존재가 들어있다. 여기서 다른 종족은 뿌리를 내려서 집단을 이루는데 기생존재는 그 지역에 있으면서 뿌리는 내리지 않은채 기생 생태를 즐기는 종이다.
기생 생존 양식의 아주 흥미로운 것중에는 기생 존재가 자연계나 인류의 관습적 법칙을 넘어가는 생존법을 구가한다는 것이 있다. 그들은 기후에 제한되지 않고, 지리 같은 것도 제한되지않는데 이런 요인은 대부분의 종족이 생존하는데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기생 존재가 뿌리를 내리지않는 지역에 생존할 수 있는 성질을 알게된다. 그게 숙주로서는 뿌리가 있으며 일정한 기간동안 생존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공생관계가 아님 NOT COMMENSALISM
라파지는 기생주의가 공생관계와 다르다고 지적한다. 흔히 한 밥상에서 먹는다는 걸 의미하는 생물의 관계를 접하곤 하지만 말이다. 그는 공생관계의 사례 중에서 찌르레기 새가 코뿔소나 코끼리의 등을 쪼아 먹는 예를 드는데 이들 새는 이나 벼룩이나 다른 기생충이 그 대형동물의 피를 빠는 걸 잡아먹기도 하고 이 큰 동물에게 위험이 다가오는 것을 경고도 해주는 것이다.
영국에서도 찌르레기 새와 양이 유사한 공생관계를 갖고 있다. 또 공생 현상을 생물용어로 함께 살아가기로 수긍하는 것이다.
심비오시스란 공생관계는 광의의 공생관계보다 더 긴밀한 이유가 있는데 그들 동반관계의 생물이 생리적 의존성을 지니기 때문이다. 심비오시스 공생은 만일 관계가 틀어지면 각자가 생존이 어렵거나 불가능해지는 거의 결합된 공생으로 가는 것이다. 그러니 독립적 생존이 없는 공생관계다.
기생성 Parasitism 은 식량을 다른 생물에게서 공급받는다는 점에서는 광의의 공생이나 심비오시스 공생과 유사하게 정의되지만 기생성은 다른 쪽 생물, 숙주의 몸으로부터 식량을 빨아먹는 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그것은 숙주로부터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서 빨아먹는 것이다.
라파지는 이 대목에서 의문을 제기한다. 이렇게 식량을 숙주로부터 빨아먹는다면 기생체가 숙주에게 주는 것은 무엇이 있나? 혜택이라도 있나? 그의 답은 결코 혜택이 없다는 것이다. 숙주는 기생체로부터 언제나 상처를 입는다. 바로 그점이 공생관계나 심비오시스와 다른 것이다. 기생체만이 식량을 얻는 혜택이 있고 숙주는 언제나 상처을 입는다.
조직의 변형 MODIFICATION OF THE ORGANISM
라파지는 추측하건대, 첫번 기생체가 기생되지 않은 조직이었을 때 어떤 경로를 통해서 다른 동물의 신체에 침투했을 걸로 본다. 그리고 그 안에 자기가 필요로하는 혈액 같은 식량을 발견하고 그것의 영양 같은 효용성을 알아챈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 첫번 기생체의 후손은 줄곧 생명유지를 위해 그 길을 따라가고 기생관계를 유지한다.
종국에는 이런 기생 종은 자기가 그 기생 생태를 하지않으면 식량이 없고 생존되지 않으니 기생생태로 자리를 잡아버린다. 이것을 숙주에게 생리적으로 의존한 필수적 기생체라고 한다. 그런데 숙주는 이런 기생체에 수동적으로 결합되는 상태를 견디지 못하기에 반항하며 상처를 입게 되는데 숙주의 고통이 시작된다고 그는 설명한다.
이런 숙주와 기생체간의 생존투쟁은 진화의 법칙에 따라 지속되는 것이고 오늘도 그들은 계속 싸우는 것이다.
기생 생태는 먹잇감과 포식자의 관계와도 전혀다른 것이다. 그것은 다른 종의 신체로부터 피를 빨고 죽을때까지 자기 영양을 취하는 것이기에 그렇다. 또 포식자는 항상 먹잇감보다 크고 강한데 기생체는 숙주보다 작고 약하다는 것도 차이가 있다.
자연에 위배되다 VIOLATES NATURE
우리는 기생 존재가 자연의 기본 법칙을 위반한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자연의 법칙이란 강자가 약자를 희생으로 삼아서 생존한다는 것이다, 이른바 적자생존 survival of the fittest 인데 약자는 강자의 영양분으로 제공되서 먹혀지는 것이다.
기생체 현상에서는 그와 반대로 약자가 강자를 희생삼아서 생존한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 말은 적합치않는 자가 승자가 되어서 살아남는 것이고 강자는 사라지는 것이다.
이것이 생물적 유태인의 삶의 사이클이며 기본 생존원리이다. 역사를 통해서 유태인은 그의 비유태인 숙주에 비해서 언제나 작거나 약했다. 그러나 유태인은 비유태인을 제압하도록 조종되었다. 그 왜소한 약골 찰리 채플린 Charlie Chaplin 은 위대한 유태인 코메디언으로 추앙받았는데 그는 비유태인 적수가 더 강하고 더 큰데도 항상 한수 위였으며 결국 거꾸러뜨리는데, 그게 조종되서 그랬단 말이다.
우리는 이런 추앙행태가 모든 유태인의 유머라 하며 문학이며 미술의 기본 전략임을 발견한다. 유명한 다윗왕 고사를 보자, 그 작은 다윗이 장대한 골리앗을 무찌르는 것이 과시된다. 교활한 모르드개는 강한 비유태인 관리인 하만을 물리치는 것이 과시된다. 다윗은 물론 작은 기생 존재이며 골리앗은 거대한 숙주였다. 그는 그 왜소한 도전자에 대항해서 강력한 힘을 써볼 기회를 갖기도 전에 멀찌감치 쓰러져 버린 것이다.
뼈 구조의 뚜렷한 변화 PRONOUNCED CHANGES ON SKELETAL STRUCTURE
라파지는 동물 기생체에 관한 연구에서 아주 놀라운 관찰을 하는데 그것은, “그런 종류의 기생 생명체는 화석 형태로 보존할 정도의 저항성 뼈 구조를 상실하는 까닭에 화석 발견에 의문이 생긴다. 그 말은 우리가 기생 동물의 과거 내력을 조사해봐도 지질조사 상의 증거를 갖지 못한다는 말이다. 회충 roundworm 화석의 6종을 기술하고 있는데 그중 둘은 히도니우스 안티쿠우스와 마투티누스인데 그게 석탄 안에서 발견된다. 나머지 4개는 발틱 호박 Baltic amber 안에서나 발견되니 화석 자체를 찾을 수없다는 말이다.”
기생체의 생존이 노력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면이 그것의 신경계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고 스스로 사용하지 않는 문제로 퇴화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그 동물의 뼈대구조에 광범위한 변화를 야기하는데 결국 부드럽고 합성적인 뼈대구조가 되버린다. 그러면 이런 기생체가 죽으면 그것은 곧 해체되어 버리고 마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가 유태인의 생명 주기에도 놀랄만한 유사점을 보인다. 유태인이 기생 모드의 생존법을 가졌기 때문에 그들은 고대 문명에서 어떤 유적으로 보일만한 유물을 남긴게 없다. 비록 그들이 이 문명에서 오랜 기간동안 생존했음에도 그렇다는 말이다. 정말 근동, 중동 문명을 통해서 유태인의 생존을 입증할 만한 어떤 뚜렷한 유물도 발견할 수없었다.
문화 유적 CULTURAL ARTIFACTS
우리가 유태문화의 과거에 관해서 수없이 들었고 또 듣고 있는 것이기에 고고학자들은 유태 예술이나 유물, 고대문화의 유적의 사례를 찾아보려 수없이 노력했다. 그정도로 회자될 정도였다면 아무리 시간이 소멸시키고 자연재해가 뺏어갔어도 뭔가 생존했던 확고한 증거가 있으리라 믿고 찾았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아무 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그런 탐사를 한 후에 얻은 성과란 몇 점의 조잡한 물그릇들이었다. 그게 마치 석기시대 사람이 손으로 빚어낸 수준의 진흙 제품 정도였다. 왜냐하면 유태인들은 문명 초기에 개발되었던 도자기 제본용 회전받침대의 사용법을 몰랐기 때문이다.
자기들 말로 위대하다든 유태문화가 이런 빈곤한 증거만 남긴 것은 생물적 기생체 존재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증언이다. 그 말은 유태인이 다른 종족을 희생물 삼아서 생존했던 뿌리없는 족속이고 부드럽고 합성체적 성질로 살았음을 예시한다. 이런 과거였기에 그들은 역사속의 존재성을 기억케할 어떤 구체적인 유물도 남기지 못했다.
라파지는 말하건대, : "기생충 종에 관한 인류의 기록은 초기 기록으로 데려가는데, 기원전 1,600년경의 이집트 파피루스는 인간에 기생했던 촌충, 주혈흡충, 십이지장충을 기록했다."
이처럼 생물 기생충은 기록된 역사의 새벽부터 인류에게 문제거리였다. 비록 인류가 기생충이 그 자신에게 언제나 기생할 때 불편함과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었음은 분명하다. 그러나 인간 기생충인 유태인이 여타 종족에게 기생하는 문제는 이 일이 그토록 늦어버릴 때까지 무서운 위험성을 인지하는데 실패했다.
라파지는 말하는데, "기생충은 숙주 인간이 처하게 될 어려움이나 위험에 대해 극도로 경계해야만 했다. 왜냐하면 기생충이 숙주가 피난처이며 식량의 공급원임을 유지시켜야 하는데 만일 숙주가 위험해져 버리면 기생충 자신도 같이 위험에 빠지기 때문이었다. 그러니 기생충은 어떻게 해서든 심층적이건 표면상이건 숙주의 현재상태를 유지시켜줘야 하는 숙제를 안고서 경쟁해야만 했다."
그러므로 유태인도 다른 종족 공동체를 통상은 위험하지 않게 하려는 경계점에 직면한다. 그러나 숙주 종족이 유태인으로 인해서 그 공동체 생존에 위협을 받았을 때 대항하는 행동은 최악의 경우에 유태인 종족 멸절로 가는 위험이 있었다. 그래서 유태인은 역사상 그렇게 자주 대량이주를 포함해 대학살 pogroms 을 겪어야만 했다.
유태인의 이런 기생 행태 때문에 유태 사회는 수천년 동안이나 국가를 건설하지 않았고 독립된 자치형태를 취하지 않았다. 이 말은 그 자체의 국방력을 갖추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2차대전이 종전될 무렵 이들은 IDF 를 조직화해서 테러무장작전을 실행했고 로스차일드 주도하에 이스라엘을 건국해서는 중동을 지배하고 호령하는 테러중심국으로 발돋움한다. 이는 소위 무력을 가진 기생 생태라는 새로운 변종으로 등장한 것이다. 여기에는 미국가 독일 등지의 재정이 부담되고 핵으로 무장하며 미군과 기묘한 동맹관계로 진화한다. 군사작전의 명령은 이스라엘이 내리고 실행은 미군이 하는 통제적 기생관계가 성립되었다.
유태인은 이스라엘 나라를 설립했지만 결국 국가 재정의 70%는 해외의 기여분과 송금으로 충족을 시켰고, 30%의 부분은 채권 판매를 포함해 결코 돈이 안되는 무가치한 자산을 강매해서 충족시키기에 완전한 기생 행태의 국가라는 기묘한 것을 태동시켰다.
증 오 HATRED
유태인의 완전한 의존성, 비유태인 숙주에 대한 그런 성질때문에 유태인의 기생적 생태는 식량과 피난처를 제공한 숙주 사회에 깊은 증오심과 경멸을 쌓아왔다.
이런 증오심은 외려 유태 사회에는 방패막이가 되어주는 보호 장치로 작용했다. 그것이 외려 숙주 공동체가 생존하는 걸 방해했고 숙주가 살려고 취하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게 막았다. 허버트 스펜서는 유태인의 기생 생태에 초점을 맞추어 이렇게 기록했다.
"만일 하나의 공동체가 증오의 날을 세운다면, 그것이 호의를 받았음에도 그런 대응이 나온다면 범죄의 씨앗이 자라난다."
유태인들이 증오의 날을 세운 오직 하나의 존재이기 때문에 스펜서는 유태인 기생생태를 겨냥한 말을 한 것이다. 숙주의 입장에서는 유태인들이 저지르는 모든 행동이 범죄행각이다. 그러나 기생 존재의 입장에서는 그의 생명의 주기를 따르고 있는 것이다. 그 생명 주기란 수천년간 그들이 진화하고 만들어낸 것이다.
두개의 서로 다르고 화해될 수없는 행동강령이 부딪히면 분규가 벌어진다. 이는 숙주로서는 위엄과 자부, 자기 신뢰를 지키려는 날을 세울 것이고 기생 존재로서는 기생주의의 생태를 작용시키려는 것이다.
유태인은 끊임없이 숙주사회로부터 거절당하고 추방될 두려움에서 산다. 그렇게 되면 그들은 굶고 죽는다는 걸 의미한다. 결과적으로 유태인은 어떻게 해서든 숙주사회에 관계를 유지할 수있는 모든 행동을 다 감안한다. 또 기생 관계가 유지될 모든 방안을 찾아낸다.
적응하는 변신술 ADAPTIVE MODIFICATIONS
기생존재가 적응하는 변신은 숙주에게는 모종의 변화을 만드는 시도가 된다. 라파지는 말하길 "다른 기생충들은 자신들이 살려는 내력을 숙주의 삶의 조건과 부합하게 만든다; 그래서 단성생식 흡충이나 다구 흡충은 같은 개구리 방광에서 살면서 발달하지 않은 올챙이는 무시한다. 왜냐하면 그 놈들이 결국 올챙이 안에서 살아야 하니 그가 성장할 때를 기다린다는 것이다. 그러니 올챙이를 만나더라도 지각없는 행동을 하지않는다; 그리고서 멈춰있다가 내부 아가미 주변에 공동안으로 탁 펼쳐지는 순간을 기다렸다가 그 속으로 뛰어든다는 것이다.
기생충이 올챙이 사정을 아는 법, 즉 그것의 내부 기관이 발달한 것을 우리는 모르는데 아마도 그것은 신경계나 화학물질의 변화를 감지해서 알게 된 것으로 짐작한다. 그것이 물 속에 흘러서 흡충 애벌레에게 자극한 것이리라.
기생충이 숙주를 알아보는 특별한 감각은 유태인의 장끼다. 그들은 제대로 발달한 숙주를 바로 포착하는 것이다. 역사의 초기 시절부터 유태인은 가장 진보되고 앞날이 밝은 문명을 정확하게 알아봤다. 그 중에 뒤로 쳐지고 발달못한 사람은 무시해버리는 것이었다. 따라서 우리는 유태인들이 피그미 족의 사정을 감안하는 모습을 보지 못한다.그 우투리 밀림숲에서 스파르타 식의 생존법을 구가하는 피그미 족을 유태인은 무시해버리는 것이다; 대신 그들은 뉴욕의 안락한 아파트에서 캐비어 상어알을 샴페인을 곁들여서 즐기며 사는 것이다.
재생산하는 국면 REPRODUCTIVE PHASES
라파지는 기생충이 재생산하는 국면의 방출 타이밍을 관찰한다. 그런 재생산에 용이한 지점으로 숙주에게 파고드는 것인데 개구리의 직장에 기생하는 프로토조아 원생충이 바로 그것이다. 또 다구 흡충도 방광에 기생하는데 그 이유가 뭔가, 원생충도 배설기관이긴 마찬가진데 이들이 거기 기생해야만 자기 후손을 재생산해낼 수있기 때문이다.
라파지는 기생충의 동면은 계속 관찰되는 현상인데 비활동의 고립된 기간동안 잠재력은 유지된다. 유태인 사회도 수세기 동안 게토 슬럼가에 밑그림처럼 암암리에 짱박혀 지내는 것이다. 그럴 때는 비유태인 숙주 사회에 별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것은 몇가지 활동요인이 활성화될 때까지인데 그게 발동되면 격렬한 불꽃모드로 전환된다. 놀라운 일이다..
그러고서 짧은 시간동안 유태인은 숙주 사회의 모든 면에 파고들어간다, 그리고는 파괴의 싯점까지 가는 것이다.
독일 푸랑크푸르트 게토에 암약하던 유태 사회가 이런 동면모드의 생존방식의 적절한 사례였다. 이들은 기생 동면상태를 300년동안 유지했는데 그후 단지 한세대가 채 되질 않아서 일단의 금융가와 무역거래자를 만들어냈고 곧 서방 문명의 운명을 움켜쥐어 버렸다.
기생 존재에 대항한 반발 REACTIONS AGAINST THE PARASITE
라파지는 그의 확고한 연구를 통해서 기생존재와 숙주의 관계를 이렇게 기록한다. 기생존재에 대항하는 숙주의 방어행동은 언제나 행동주의자이거나 반항적 행동으로 나타난다. 이는 소떼가 꼬리를 흔들어대는 것이나, 물고기가 갑자기 공격행동을 하거나, 예기치 못하게 비비꼬고 회전을 하던가, 또는 어떤 거친 행동을 하는 것인데 그게 기생존재를 떨쳐버리려는 발버둥인 것이다.
5천년 동안 역사는 문명사회에 생물적 기생충의 존재를 기록했다. 우리는 숙주가 된 사람들이 어떻게 기생 현상을 대응했는지 한 점의 증거를 댈 수는 없지만 다만 행동적 방식이나 예상치 못한 자생적 저항이 나와서 기생 존재를 떨쳐버리려 했다.
숙주는 기생적 존재에 대항해서 반발한다. 왜냐하면 그는 이 이상한 생명체로부터 상처를 입게 되며 고통을 받게될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것이 자신의 생명주기와 생명적 목표를 바꿀 것임을 아는 것이고. 바로 이것이 유태인들이 자기들에 대항하는 이들을 반동, 또는 반동주의자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그 말은 다시말해서 기생적 존재에 대항해서 반발했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기생존재가 하는 일중에 가장 중요한 일은 숙주 사람들 중에서 잠재적인 반동분자를 색출하는 일이며 그들을 숙청하는 것이다. 이런 일이 볼셰비키 혁명을 당한 러시아가 소련체제하에서 늘상 벌어졌던 상황이다. 북한의 경우도 반동분자를 숙청하는 일이 심하면 심했지 러시아보다 못하지 않았다.
기생 존재에 대한 지식 KNOWLEDGE OF THE PARASITE
그들의 맹목적이고 생각없는 반발 때문에 그런 행동은 숙주를 제거하는데 효과가 없었다고 라파지는 말한다. 이어서 "기생 존재에 대항하는 가장 필수적 사실은 기생존재의 생태 내력의 각각의 국면을 완전히 아는데 있다. 또한 그것이 생존할 수있는 모든 숙주들과의 관계를 파악해야 한다. 우리는 숙주에 관한 모든걸 알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그들 중 일부가 결국 기생 존재의 활동 원천을 공급하는 예비적 숙주가 될 수있기 때문이다. 그 활동원천은 인간을 잠식하는 것이다. 이런 지식을 갖고서 우리는 기생충의 내력과 생물상의 취약점에 대한 공격을 선택할 수있다.
연구하고 교육을 하는 것은 기생존재의 사악한 영향에 대항하는 대응공격에 필수적인 과정이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맹목적이고 본능적인 반발을 피해야만 한다. 왜냐면 기생 존재는 오랫동안 그런 반발을 예상했고 그걸 통제하는데 능통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그런 본능적 반발을 이용해서 역으로 되치는데 능한 자들이었다.
언제나 대적상태 ALWAYS AN ENEMY
라파지는 이렇게 말한다. "숙주와 기생존재는 늘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기생 존재는 다른 생명체처럼 본능적으로 환경에 대한 존재성으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환경에 적응하는 문제가 기생충학자들이 생물학자의 전체적 관점으로 보는 관행을 보지않아도 된다고 예외를 허용하는 것은 아니다. 그 환경이란게 기생충의 일부 생애이건 전체 생애이건 또는 그것의 표면적 사실이건 아님 내면의 것이건 상관없이 전체 관점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두번째로 숙주와 기생존재를 함께 보자는 목적은 기생 존재가 인류의 가장 무서운 적이었으며 그 문명에조차 가장 강력한 적이었기에 그렇게 봐야 한다는 것이다. 아, 그 절대적이라 할 수있는 기생존재의 파멸적 행태를 어떻게 사소한 것으로 본단 말인가? 인류에게 기생존재 문제는 절체절명의 것일 뿐이다!"
기생존재가 그의 환경조건을 염려했다는 사실은 현대인에게 가장 중대한 지적인 진전을 예고한다. 또 이는 깨달음이며 혁명적인 힘이 될 수도 있는데 그 이유는 강력한 통제력을 제공하기 때문인데, 이제까지 숙주를 통제하기만 했던 기생존재를 통제할 길이 열린다는 이야기다.
인류 사상이 미처 깨달음으로 개화하지 못하던 세기에서는 인류의 환경조건은 부차적 고려사항으로 간주되었다. 왜냐하면 개인이 능력을 가지는 것에 신념이 강했고, 그런 개인이 환경조건을 극복해낸다는 믿음이 만연했기 때문이다.
프랑스의 장자크 루소 같은 지식인이 천명하길 인류의 환경만큼 중요하게 고려할 대상이 없다고 선언할 때 그런 사상적 발견에 갑작스런 중요성이 부여되었다. 그러자 갑자기 지도급 사상가들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것이 환경조건이라고 결정했다. 이런 조류는 기생 존재에겐 정말 그랬는데 그에게 환경이라 한다면 다름아닌 자기를 먹여 살리는 숙주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숙주의 입장에서는 자기 생애를 열어나가는데 있어서 환경조건이 결정적 요인은 아니다. 반면에 기생 존재에게 환경조건은 모든 것이다.
모든 사회주의 사상가, 또 다양한 사회생태 사상의 학파들은 환경을 이용하는 인류의 능력보다도 그의 환경에 더 결정적 요소를 부여했다. 이는 그의 삶의 목표를 성취할 때 그를 위한 삶을 창출해주는 것이었다.
우리는 기생 존재의 사상에 대한 이해에 도달했을 때, 결국 현대 사회주의 학파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었는데 그것이 그들 말로 환경 심리학이라 부르는 무엇이었다. 그 무엇이란 환경심리학이 자신의 생애주기를 개발해나가는 방식을 설명한 이야기였다. 그러면 그 이론은 모든 숙주의 사상을 부정하는 것이고 숙주의 목표와 문화도 한꺼번에 부정한다.
라파지는 기생 존재가 인류와 문명에 가장 강력한 적임을 기억하라고 촉구한다. 다시 말하건대 그는 유태인 문제 속으로 들어가는 대목으로 보이는데 그렇다고 그가 인류 사회의 문제를 그런 이론에 적용한다는 생각에 빠져있는 것은 아니다.
확실히 그가 기생 바이러스를 논할 수는 없는 일이다. 또 피를 빠는 모기를 논한다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파나마 운하를 건설하는 일을 방해했다 하더라도 그들이 우리 인류문명을 붕괴시킨 짓을 했다고 말할 수는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럼 그가 유사이래 인류 문명을 감염해온 생물적 기생충을 정의할 수있단 말인가? 또는 제국이 붕괴하고 다음 제국이 일어나는 요인을 의미한단 말인가? 아마도 그가 우리에게 촉구하는 것은 그 기생존재의 생애 내력 가운데 가장 취약점이 무언지를 파악하여 그걸 공략하라는 말이다. 그 기생 존재의 생태학을 선택하라는 이야기이고.
What could he mean but the biological parasite which has infested man’s civilization since the beginning of recorded history, and which has brought about the downfall of one empire after another? Perhaps that is why he urges us to select for attack "the weakest points, in the life history and the biology of the parasitic animal."
Posted by Barbara L at 10:04 AM
http://snippits-and-slappits.blogspot.com.au/2009/06/biological-jew-pt-1-by-eustace-mullins_20.html
번역출처: http://blog.daum.net/petercskim/7864405 - 2부 번역 계속 이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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