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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얘기들 !

+ 외계존재 기지에서 1년 동안 함께 생활했다 - 프랑스인의 이야기

 

 

히말라야 산 내부 기지에서 1년 동안 외계존재와 사람이 함께 살다

Man lives with extraterrestrials for a year in Himalyan base ...

 

 

 

[ 사진은 내용과 관련없음 ]

 

 

이 이야기는 40년의 침묵을 한 후 공개한 것이다

after 40 year's silence to tell the story ...

 

http://beforeitsnews.com/alternative/2012/11/man-lives-with-extraterrestrials-for-year-in-the-himalayas-breaks-40-year-silence-to-tell-the-story-2501278.html

 

more: http://colinandrews.net/UFOs-FrenchFarmer-TakenByAgreement.html

 

 

콜린 앤드류스 Collin Andrews 는 그의 공식 웹사이트 official website 에서 히말라야 산 내부의 비밀 외계존재 기지에서 1년간 생활한 한 프랑스인의 이야기를 전한다. 그는 프랑스의 집으로 돌아올 때 40년간의 침묵의 의무가 부과되었다. 이제 침묵 의무는 벗겨졌다.

 

남부 프랑스의 농가에 수개월 넘게 빛의 존재들이 만연했다. 빛의 구체가 저녁에 나타나서는 20세 로버트의 집을 둘러쌌다. 그는 부모와 조모와 함께 살고 있었다.

 

빛의 큰 구체는 땅위를 움직였다, 그것은 확연히 구분되고 빛을 내뿜었다, 마침내 거대한 총알 같은 형태로 수직으로 세워지게끔 합해졌다.

 

그들은 지적인 존재로 보였다.

 

2년동안 로버트는 밤중에 침실로 많은 방문을 받았다. 외계존재는 벽을 통과해 왔고 그의 침대를 둘러쌌다. 로버트는 장애인이었다.

 

방문객들은 키가 컸고, 금발이며 긴 팔을 가진 가날픈 몸매였다. 그들은 몸에 달라붙은 잠수복을 입고 있었는데 목과 손목이 열려있고 금속성 빛을 발하며 넓은 벨트를 맷다.

 

그들은 다른 은하계에서 온 과학자라고 소개했다. 그들은 혈액샘플을 가져갔고 그에게 그의 유전자 구조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2년이 넘어서 로버트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이런 방문에 준비되었다 그리고 요가 형태의 훈련을 쌓았다. 이름이 로로 Roro 였던 함 남자가 자신을 가이드라고 소개했다. 그들은 은하 연합의 일원인데 지구를 닮은 인간 거주 행성에 생명을 유지하는데 책임이 있었다.

 

2년의 밤중 훈련이 종료될 때 그는 그들과 함께 지구 기지에 가도록 초대받았다. 거기서 머나먼 행성의 인구 이식을 할 유전물질의 기증자로서 봉사했다. 그는 모든 일이 잘 돌봐지리라 확신되었고 어느 하나도 부족한 것이 없었다.

 

우주선이 그를 데리러 농가 옆 공터로 왔다. 그것은 대형의 납작한 비행선인데 길이가 65피트(20미터)이며 돔을 갖고 있었다. 이는 마치 달궈진 쇠처럼 빨간 색이며 노란 오렌지색 구름에 둘러쌓였다. 그것은 지상에 닿지않은채 내렸는데 문이 열리며 가이드가 그를 반겼다. 비행선은 이룩하는데 아무런 요동이 없었다. 로버트는 걱정이 많았다. 그러자 가이드는 그에게 벽이 투명하게 변하도록 했고 로버트는 그의 생각으로 막세이유 Marseille 항구도시를 보았다.

 

그들은 4만미터 고도까지 올랐다. 여행은 한시간이 안걸렸다. 그들은 히말라야 산 내부 기지에 도착했다. 하룻밤을 둥그런 벽이 있는 침실에서 보냈다. 로버트는 커피를 대접받았는데 그 맛은 어머니가 만든 것 같은 맛이었다. 그는 옷을 받았는데 전체가 부드럽고 몸에 꼭 붙는 소재의 옷이었다. 그 옷은 자기 광선을 받으면 변했고 충전되었다.

 

두 여성이 소개하길, 하나는 생물학자이며 하나는 민속학자라 했다. 침실에서 눈 같이 생긴 장치가 있었는데 이는 3차원 TV 일종이었다. 그걸로 그는 집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을 보고 들었다. 또 부모의 대화도 들을 수있었다.

 

 

지하기지 도면 Drawing of the underground base

 

 

 

그들은 로버트를 동굴기지 관람을 시켜줬는데 그것은 여러개 층으로 되어있으며 지표로부터 3000피트 넘는 지하에 구축되었다. 그것은 3겹의 자기장 벨트로 둘러싸여서 지진으로부터 기지를 격리하며 보호했다.

 

거기엔 수많은 방이 있고 엘레베타가 대기중 플랫폼까지 열렸다. 거기서 저녁에 가곤 했는데 항상 보호인이 동행했다.

 

그 지역은 높은 눈에 덮인 산속으로 험준했다.

 

가이드는 그에게 공처럼 생긴 장치를 갖고서 나무를 분해하는 법을 시범보였다. 그는 언제나 그걸 갖고 다녔다.

 

비행선은 깔대기 같은 구부러진 터널을 통해서 기지로 들어왔다. 기지는 비행선과 요원이 들어오면 크게 입을 벌려서 개방했다. 로버트는 비행선이 90피트밖에서 들어오는 걸 보았다.

 

그는 기지 내부에 걸어다니는게 허용되었다, 일부 특정지역은 제외되었고. 어느날 그는 핵과 자기와 전기장이 들어있는 방안으로 들어가게 밀어졌다. 그는 눈에 보이지않는 벽으로 다시 되나왔다.

 

기지의 일일 생활은 아래 사이트를 보기 바란다.

 

http://colinandrews.net/UFOs-FrenchFarmer-TakenByAgreement.html

 

 

 

 

번역출처: http://blog.daum.net/petercskim/7864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