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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얘기들 !

+ 어둠의 막장발악 징후들과 서방사회 지배자들의 분열 - 디아트 칼럼

 

 

 

- 디아트 칼럼 -

어둠의 막장발악 징후들과 서방사회 지배자들의 분열

 

 

 

 

현 국제정세와 관련 AH뉴스와 주요언론 뉴스들을 예리하게 파 헤지는 피터김 체험나누기 / 디아트 칼럼

(2013. 2. 4 ~ 5) 자료에 급변하는 세계정세의 중요한 내용들이 정리되어 있어서 발췌해 옮깁니다.

 

 

(막장 발악 징후들..) - 112

 

 

Targeted Messages

 

Feb 3, 2013 - From The General

 

To those of the high command of Zionist military, this is General Radetsky. You WILL BACK OFF and NOW.

 

천상도 언급하였듯, 적들의 막장 발악이 어떻게서든 전쟁발발의 건수를 만들어 내기 위해 다양한 방식들을 쥐어짜고 있는 징후들을 보이는 나날이네요..

 

-라뎃츠키 장군이 누군지 모르겠습니다만...아쉬타 사령부의 노련하고 무시무시한 야전사령관 즘 되시는가 모르겠습니다만.. 시오니스트 도당 그룹들 중 그들의 군대를 통제하는 상위급 수장들에게 검은 흉계로 가득찬 너희놈들 당장 물러서라 타켓 메시지가 내려와 있더군요. 아무래도 이란과 시리아에 대한 본격적인 전쟁을 벌이려는 놈들에 대한 직접경고로 보이고요. 그러한 그가 이러한 직접경고를 던질 정도라면 악당들이 대규모 전쟁발발을 위한 군대동원의 규모가 매우 크다는 것을 의미하는 듯합니다.

 

-이란정부 역시 근래에 우주통신위성 발사 성공, 개발 완료된 미사일 공개, 또 어제는 이란이 자체 제작 완료한 Qaher-313 (Conqueror-313) 이라는 신형 전투기를 선 보였는데 레이다를 피하는 무언가 매우 독특한 기능이 있다고 하는데요.. 곧 소개되겠지요.

 

-터키 앙카라의 미국 대사관이 자살폭탄 특공대 두 명으로부터 테러를 당했다는 외신.. 혹은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오스트레일리아, 인도네시아 등지의 미국 혹은 이스라엘 대사관들이 외부세력에 의해 테러를 당했다는 식의 사기적인 자작극들을 지적합니다.

 

-엊그제는 멕시코 시티의 거대정유회사의 빌딩이 원인모를 폭발사건으로 사망자 수가 거의 100명 가까운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장면 뒤에서 벌어지는 암투의 흔적 같네요..

 

-군부대의 훈련들로 인해 텍사스 주 휴스턴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만드는데요 훈련의 목적이 계엄령 대비라는군요..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RgJSuGPob_w

 

 

 

Army Drill For Martial Law Terrorizes Residents in Houston, TX

 

 

 

 

 

이러한 유사 소식은 미국 전역 곳곳에서 시작되어 왔고, 마이애미 같은 대도시에서도 전개중이고요. 지난번 언급되었듯이 초등학교에서도 어린 학생들에게 총소리를 들려주며 적응연습을 시행중이라는 미국의 현실이고요..

 

분명 계엄령으로 가게 되겠지요.. 그 전에

 

-Susan Posel 에 따르면 다가오는 봄에 금융권에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풀려 은행 고객계좌의 자산 및 디지털 머니들을 전부 털어가거나 계정 자체를 파괴시키거나 삭제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기사가 떠 오릅니다.

 

http://occupycorporatism.com/coming-bank-virus-an-cyber-attack-will-wipe-out-all-customer-accounts/

 

Coming Bank Virus & Cyber-Attack Will Wipe Out All Customer Accounts

특히 하단의 은행들은 전력이 의심스러우니 조심하랍니다.

 

• JPMorgan Chase & Co

• Wells Fargo

• Citibank

• PayPal/eBay

• Fidelity

• Charles Schwab

• Wachovia

• Capital One

• Bank of America

• Suntrust

• eTrade

• Ameritrade

• Navy Federal Credit Union

 

바이러스가 오늘 저녁에 풀릴지, 내일 혹은 언제 풀려 나갈지는 모를일이니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이러한 징후가 보인다면 곧바로 국민들에게 이빨과 발톱을 드러내는 방향으로 갈것은 분명하겠지요.

 

-묘하게도 그제던가요.. 이란정부 관계자가 공개적으로 언급하기를 우리는 어떠한 사이버 공격에 대해서도 방어 할 수 있는 첨단체제를 갖춘 상태이다~! 라는 기사가 나왔더군요..

 

PRESS TV 던가.. RT 였던가.. 기록을 남기지 않아 헷갈립니다만. 도당들이 어떤 꼼수를 쓰고 있는지에 대한 간접적인 사전경고 인 듯 보이네요.

 

-SIRIUS 라는 다큐멘터리가 반짝 소개되고는 유튜브 계정에서 빠르게 차단되는 흐름이 보이는데요. 소위 외계문명과 지구의 역사 및 오늘날의 UFO, 정부가 비밀을 감추고 있으며 현재까지 드러난 가장 굵직한 폭로들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다가오는 봄에 개봉될 다큐멘터리인데요... 현재 유튜브 영상으로 삭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큐멘터리의 핵심내용은 이제 그만 다 밝혀라 이 자식들아 ~! 의 점쟎은 버젼이 될 듯 합니다. 어제 보았던 예고 트레일러 영상의 내용들이, 이제껏 공개되지 않은 영상기록물들이 첨부되어 있는 등, 꽤 무게감이 있었는데요. 오늘 아침은 저작권 침해 어쩌고 하며 벌레가 고물거리는 화면만 나옵니다.

 

The Earth has been visited by advanced Inter-Stellar Civilizations that can travel through other dimensions faster than the speed of light. What we have learned from them about energy propulsion can bring us to a new era, but those in power have suppressed this information in order to keep us at their mercy. It is time for you to know... and this documentary will let you in.

 

http://www.youtube.com/watch?v=HlIEqzJYyts

 

-CIA 는 페이스북, 유튜브, 구글, 야후, MS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시작하고 있는데요. 모니터링을 핑계로 바이러스를 주입하려는 것 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만.. 너절한 사이보그들이고요. 도당들의 마지막 발악의 현실입니다.

 

미국의 계엄령.. 글로는 쉽게 씁니다만, 달러-유로화의 폭락이며 국가붕괴를 의미하는지라.. 공식적으로 드러날 경우 서서히 내국의 국지전 양상이 전개되겠지요. 그렇게 해서라도 통제 시스템을 유지하려는 시오니스트 놈들의 마인드입니다. 어찌보면 저들 나라도 아닌 지역에서 피를 보려 하는 것이겠지요..

 

-일본이 환율정책으로 튀어 나가는 것은 세계 금융권과 자금시장에서 기존 유태지배세력들의 힘이 빠진데다가 과거 일본 전 재무상이, 일본의 자산 70조엔을 놈들에게 넘기는 것을 거부하였고 이후로 자택에서 피살된 채로 발견되었던 사건 등등, 일본을 말아먹었다고 평가받는 민자당을 기반으로 60여년 간 시오니스트 놈들의 노예로 살았던 그들만의 과거사가 있습니다만 시국이 바뀐 이젠, 더 이상 너희놈들 꼭두각시 노릇 안하겠다는 계산인데요.

 

-말이야 아베노믹스지 실질적으로 중국과 붙어 새로운 체제로 나아가 보겠다는 생각으로 봅니다. 일본의 머니마켓이 변질되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을 우려했던 유태인 애들이 계속 섬 하나를 둘러싸고 중국과의 사이가 틀어지도록 일본을 조종해 왔지요. 중국이 모를리가 없습니다.

 

그러니 중국은 중국대로 위안화의 역외금융거래 상품의 계정을 열어 제끼고 서서히 잠식전략을 펼쳐 나가고 있고요. 따라서 아베정권은 환율정책을 내세워 일본을 보호하는 방어체제로 가되 위안화의 국제기축통화 체제에 편승하여 소위를 버스를 갈아타는 방식으로 이판사판 나가겠다는 계산으로 밖에 보이질 않네요.

 

그럴려면 과거 전란시대에 저지른 지배시절의 범죄사항들을 무마시킬 만큼의 강력한 군사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 것 인가요. 그 전에 큰 지진이 다시 찾아와 내부적으로 미증유의 혼란을 겪게 되지나 않을지 염려되는군요. 일본 북해도 지역에 진도 6.5 규모의 대지진이 벌써 들어쳤네요.

 

http://www.iris.edu/dms/seismon.htm (화면이 온통 붉은데요.. )

 

 

 

 

현 시기는 태평양 불의 고리 지역과 그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내륙으로 아예 이사를 가는 것이 낫습니다.

 

-삼성경제 연구소의 리포트는 일본의 현 모습을 민족주의 성향의 대두라고 점쟎게 표현 하고 있습니다만,,,내면의 실상은 살벌한 화폐 전쟁통이고요. 일본도 유럽에 할 말은 있겠지요. 유럽을 향해서는 " 니들 현재 꼴을 봐라..우리 엔화가 너희들의 뭘 믿고 이전처럼 유로화와 손잡고 간단 말이냐 ?

 

이젠 너희들도 가진 돈으로 석유도 못 사올판인데, 사우디도 달러 버리고 다른 화폐로 갈아타려고 하는 시점인데 말야. 그간 재미 봤다가 지금에 이르렀으니 엿이나 드셈~! "

 

-이 와중에 RT 는 스위스가 조세피난처 (돈세탁, 세금회피 등등의 기능들) 로써의 기능은 더 이상 없다' 는 기사를 내놓습니다. 거래은행, 해당계좌, 소유인, 대리인, 혹은 신탁 관리자 등등에 관해 정보제공의 의무가 법적으로 시행되어야만 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입니다.

 

세계 글로벌 경제라는 거창한 이름은 소위 장면 뒤에서 세계를 움직이는 자들이 각국 국민들 세금이나 행성을 좀먹어 가며 자원파헤쳐 발생한 이익 등의 푼돈으로 운영되는 시스템이랄 수 있겠습니다.

 

소위 지놈들 돈이 아닌 국민들 피땀으로 지배체제를 운영하는 형태고요. 그 위에 놈들의 은행시스템이 즐비한 것이죠. 한 편으로는 세계경제를 몇 십개라도 살 수 있는 숨어 있는 돈들이 점쟎게 모셔져 있는 세계 곳곳의 조세피난처들.. 그 중의 하나가 스위스인데요. 전 세계 모든 텍스헤븐에 적용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천상의 조언과 수산 포셀의 지적대로, 은행들의 플러그가 뽑혀 나가 떨어지면 일반 국민들은 대혼란으로 떨어질게 뻔합니다만 조세피난처의 돈들은 어떻게 될까요..계엄령 내세우고 최후의 전쟁을 불사하는데 그깟 부자들 계좌 꿀꺽하면 어떻냐..라는게 도당들의 심보가 아닐까 싶네요.

 

-현재의 중국의 금융체제 변화를 위한 전략적 움직임들과 최대 산유국 이란의 대외적 산유정책, 러시아의 시리아에 대한 군사외교적 포진과 지지는 (최근 러시아 외무상 역시 시리아와 이란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했고요) 복잡하고 거친 2013년의 흐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예측이 안되지요.. 권력이 저물어가는 사우디 아리비아 역시 달러에서 다른 화폐로 갈아타려는 움직임을 이미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미국은 그저 최후의 방어책으로 계엄령으로 치닫고 마는 시국입니다.

 

-이란은 여전히 부지런하게 주변국과의 관계모색을 추진 중입니다. 이웃나라 파키스탄과의 관계 확대를 선언하는데요. 파키스탄과 가스파이프 라인 구축에 관한한 미국 너희들의 승인따위는 필요 없다고 단언합니다. 사실.. 이슬람 국가들 전부가 등 돌린지 오래지요.

 

-FRB 임원놈들은 기관총으로 중무장한 경호부대와 방탄차량 및 방탄조끼로 보호받으며 이동한다고 지적합니다. 악당들의 유사시를 대비한 징후는 다양하며, 결판을 내야만 할 순간이 코 앞으로 이미 다가왔습니다.

 

-캔디스 사령관 표현대로, 충분한 현금을 소지하고, 기본적인 대비사항을 늦 갖추시기 바랍니다. 고진동 웨이브에 따른 신체적 증상들로 모두 뻑적지근 하실듯 하고요.. 쿤달리니가 간지러우신 분들은 차분하고 깊은 명상으로 잘 조정하시고요.

 

아직 덜 간지러우신 분들은 물도 많이 드시고 스트레칭으로 유연한 컨디션을 유지하시면 좋겠네요. 쿤달리니의 활성화 현상으로 뱀이 타고 오르는 듯한 느낌이 든다는 식의 표현이 많은 듯 한데요..

 

척수신경의 전기량이 증폭되어 덩달아 자기장의 활성화가 극대화 되니 척추를 둘러싼 원형형태의 전자기장이 신경계에 주는 느낌이 무언가가 뱅글뱅글 타고 오르는 느낌이기에 그런 표현들이 많은 듯 합니다..

 

 

 

( 서방사회 지배자들의 분열..등) - 113

 

현재 빠르게 붕괴되고 있는 어둠의 제국의 주요핵심 인물들과 그 들간의 권력암투에 관하여 핵심내부 소식통을 인용하고자 벤의 최근 리포트를 중심으로 조금 파들어 가 봅니다..

 

The announcement last week that Queen “Bilderberg” Beatrix of the Netherlands was abdicating the throne is but a visible sign of some fundamental changes in the secret power structure of the West.

 

In a yet to be publicly confirmed move, David and J. Rockefeller have fled to an Island near Fiji, according to a CIA source. The Bush family, for its part, tried to flee via an airport in Arkansas but were prevented from doing so by the FBI, the same source says.

 

먼저, 지난주 발표되었던 네덜란드 여왕의 퇴위 역시 현실적으로 드러나는 서구도당들의 내부구조 붕괴의 표시이며, 또 미국 쪽에서는 데이빗 록펠러와 인터넷 따위는 필요 없다고 했던 제이 록펠러는 이미 피지아일랜드 인근으로 도망간 상태이며. 부시일가 역시 아칸사스의 공항을 경유하여 외부로 튀어 보고자 했지만 FBI 에 의해 피신 못가도록 차단당했더랍니다.

 

This source, who correctly predicted the resignation of Queen Beatrix is also saying that Queen Elizabeth with resign in favour of her grandson in the near future. These moves are all connected to the ongoing counter-attack against the genocidal Western elitists affiliated with the Bilderberg group, the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and other related organizations. As will be described below, there is a lot more to come.

 

Also, at the time of this writing Lord James Sassoon has not responded to a hand-written letter delivered to him last week at the House of Lords in England asking for comment on the allegations that he bribed 82 politicians (actually paid actors) affiliated with Japan’s ruling Liberal Democratic Party.

 

There are also plenty of indications of escalating infighting within the financial elite.

 

The SWIFT international banking transfer system, for example, is becoming dysfunctional because..

(막장 시나리오를 위해 자금이탈을 막아야 할테니까..)

 

영국여왕 역시 손자가 뒤를 잇는 것을 찬성하며 물러날 예정이라고 하고요..

 

(영국의 현재 왕족들은 정통왕족의 후손이 아니라 중간에 끼어들어 왕위를 가로챈 침입자들임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구요..)

 

이러한 일련의 흐름들은, 대량살상을 서슴지 않는 서구 엘리트 지배계층, 빌더버그 클럽, 외교위원회 등과 연계되어 있는 세력들에게 반격이 가해지고 있는 것과 관련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더 많은 징후들이 드러나고 있는 중이라는군요.

 

또한, 일본을 움직여 왔던 유태세력들의 대항마로 장면 뒤에서 움직여 왔던 중국 백룡회는 영국의 '제임스 사순' 경 이라는 자에게 일본의 현 지배정당인 자유민주당과 한통으로 짜고 82명의 영국 의회 정치가들에게 뇌물을 먹인 사실에 대해 편지를 보냈으나 현재까지도 제임스 사순이라는 자로부터는 아무런 답신이 없는 묵묵부답 상태라 합니다.

 

( *제임스 사순이라는 자에 대해서는 일본의 메이지 유신체제 시절 이후로 프리메이슨 앞잡이로 활약했던 일본 현대사 정치인들의 계보와도 무관하지 않음을 보게 되는 듯 합니다 ) 설명 - http://blog.daum.net/petercskim/7864914

 

이 외에도 서구 지배세력들 간의 내부싸움이 금융 분야에서도 매우 다양한 표식들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로부터 SWIFT 체제가 기능을 하지 않는 현상을 나타내는 중이라고 지적합니다.

 

SWIFT 란

 

세계 각국의 주요 은행 상호간의 지급과 송금업무 등을 포함하여 다양한 데이터 통신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법인으로 유럽과 북미의 주요 은행들이 회원으로 가맹된 단체이며, 2차세계대전 종전 이후 세계 각국의 경제적 부흥에 따라 국가간 은행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1973년 벨기에에서 도당들에 의해 발족된 비영리기관으로 정리가 되는데요.

 

간단하게는, SWIFT 체제가 마비가 되면 국가간 무역업무, 기업간 거래, 금융계의 사깃군들이 좋아하는 역외금융거래와 돈세탁, 해외 파생상품, 작게는 사랑하는 유학자녀에게 외환송금 업무 등등이 마비가 되고 맙니다. 즉, 세계 금융시스템의 상호간 마비상태를 의미하는데요... 현실에 이르러 볼장 다 본 도당들이 저지를 수 있는 최후의 막장선택임은 이미 알려졌고요.

 

언급되었듯이,

 

수산 포셀은 이미 예기치 못한 강력한 네트워크 바이러스의 확산을 경계하며 특정 은행들의 리스트 마저 보여주었더랬고요.. 작년 여름즈음에도 AH 에서도 GAUSS 라는 미지의 바이러스로부터 일부 은행들의 계좌에서 돈들이 강탈되거나 고객계정이 사라져 디지털 머니를 털어 갔다던가 하는 등의 어둠의 흉계를 다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물론 서방세계가 과거 리비아 이라크 등을 알 카에다라는 이름을 붙여 테러자금의 송금 및 펀딩 과정에서의 돈 세탁 같은 전담라인으로써 HSBC 등이 크게 일조했었음이 뽀록났었음 역시 전년도에 다뤄졌었고요.. 이 방식에 있어서는 최근에는 이란이 서방세계로부터 오일대금 결제를 의도적으로 차단 당하고 있는 현실 역시 드러났었습니다..

 

현재 미국은 내부적으로 자신들의 주요 메이저 은행들 , NYT·WSJ·WP·블룸버그 등의 언론기관, 연방정부와 행정부 산하의 각 서버들이 외부 해킹으로 자료가 유출이 되는 상황들이 매우 심각하다고 외쳐 대면서, 중국과 이란이 니들이 의심된다. 너희들 아니면 누가 그러겠느냐며 슬적 떠보는 한 줌 남은 워싱턴의 도당들이 날을 세우는 요즘입니다..

 

자신들이 이런식으로 일방적인 피해를 당하는 것과 관련해서 대통령의 긴급 행정명령을 적용해야만 한다는 식으로 침을 튀기며 악을 쓰는데요. 소위 이러한 외부해킹을 막기 위해 미국이 먼저 사이버 선제공격을 감행할 수 있으며 심지어는 가상적국에 (중국과 이란)에 악성코드를 심는 등의 사이버 선제공격론의 정당성을 어거지로 어필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니 이란의 정부 관계자가 3일 전, 우리는 어떠한 외부로부터의 공격도 견뎌낼 사이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발표를 하며 응수했던 것이겠지요.

 

물론 이 나라도 선거철만 되면 권력의 하수인들이 뒤에서 저지르고는 북한의 소행이다~* 라는 식의 대북의심론에 정통한 놈들이 떠드는 것과 너무도 유사해서 애잔하다 못해 눈물이 나려고까지 합니다만..

 

그러나, 지난번 이스라엘이 시리아의 국방연구소에 대해 기습폭격을 감행했을 때, 국제 전문해커 그룹인 어노니머스는 긴급 어나운스먼트를 통해 미국 니들은 조만간 우리들의 손을 타게 될거라며 경고를 했던 직후이기도 한 지라 그 진위가 매우 불투명한 것도 사실입니다만, 도당들은 전쟁의 건수 형태로 모든 현상을 해석하고 폭격할 준비가 갖추어져 있으니 어찌 믿을 수 있겠나 싶지요.

 

시리아 폭격건에 대해 러시아는 현재 꼭지가 돌아 라브노프 외무상은 눈에 불이 들어온 상태이며, 프랑스와 미국은 평화유지군 성격의 연합군을 말리에 파병하는 것을 결정해버린 데다가, (신제국주의라 비난 받는..) 북아프리카 알제리와 그 밑에 니제르 유전지대까지 넘보면서 이란은 물론이며 사우디 마저 등 돌리고 있는 시국이니 저들만의 자원 확보하여 살궁리 하느라 북아프리카에 피바람을 예고하는 현실입니다.

 

이러니

 

시오니스트 넘들의 아시아 전초기지인 일본의 입장에서는 무엇 하나 믿을 수 없다 판단하게 됩니다. 유럽과 미국 아시아는 일본..이 삼변체제 중 양 변이 무너져 내리니 그들만의 세계 자금시장 균형도 위태로워 집니다.

 

미국과 그들의 달러는 본국과 중동에서 이미 무너져 내렸고 유럽과 유로화는 내부붕괴로부터 소위 지배재정체제가 나라별로 모두 박살이 나고 해법 자체가 없는 지경에 이르니 도당들은 결국 일본 가계가 자국의 은행에 저축해 둔 약 1600조 엔 대의 현금에 눈독을 들이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따라서 아베노믹스는 간결한 의미를 지니게 됩니다. 한 마디로 이러다간 우리도 죽게 생겼다..그러니 일단 선을 긋자~!

 

결국 일단 자국 방어체제로 노선을 전환하기 위해 중앙은행 동원하여 디플레 방지를 위한 명목으로 엔화가치를 떨어뜨리고자 마구잡이로 돈을 찎어 대며 엔저를 유도하지만, EU 입장에서는 말 그대로 배신의 뒷통수 치기가 되고 마는데요.

 

아베 신조는, 본인의 선친을 포함하여, 소위 일본의 나가다쵸 (의원회관이 위치한 도쿄구 정치일번지의 별칭)를 주름잡았던 역대 총리 수상 등이 모두 종전 이후 일본현대사에서 일본을 유태세력의 밥상에 헌납해 온 프리메이슨의 후손들로써 자신들의 정치입문이 지배체제의 하수인들의 현대사에 그 태생적 뿌리를 두고 있음을 알고 있음에도 현재 극우적 보수를 초월하는 움직임을 지속하고자 하나, 허공에 메아리 치는 정도로 평가를 받고 있는 모양입니다.

 

왜냐면, 정부 공공부채가 자국의 년간 총생산의 두 배를 넘는 규모인지라 지놈들 선대그룹들이 말아먹은 시스템이니 별 수 있겠나..싶은 분위기도 한 몫 합니다만, 일본가계의 높은 저축률이 그나마 이러한 정치가들의 입심을 견제하는 역할도 하는 셈이기에 그런듯 합니다.

 

하지만 도당놈들은 달러 유로가 망가지니 축적된 엔화를 바라보며 탐욕의 침을 흘리는 시국입니다. 그리고 (이를 지켜내려는) 아베 신조는 중국과의 회의를 위해 나름의 방어선을 구축하고자 동분서주 하지만, 중국은 댜오위다오(센카쿠) 섬에 접근한 일본 순시선에 함대 미사일 조준 레이다를 쏘아 댈 정도로 험악하게 나오니 속이 타고 답답 할 것 입니다..

 

( 그러니 놈들의 계산에 놀아난 뒷북이지.. 아베 신조.. 개인적으로는 그가 현 흐름들에 대해 작은 혁명을 일으켜 보기를 기대합니다 )

그런데 한국의 관점에서는 일본정부가 센카쿠와 독도를 직접 관할하기 위한 중앙정부 부처가 들어섰다는 어제 소식이 반가울리가 없습니다. 중국은 이미 까불면 곧바로 전쟁이라고 일전에 엄포를 놓았었고요..

 

최근 통일원장에서 경질되었던 자는 초기 MB 정권하에서 독도주변 자원을 일본과 공유하자고 주장하며 밀어붙이다가 공분을 샀던 놈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근래까지 욕을 더블로 먹어대는 중인데요..

 

(사실, 독도 해저자원은 단지 하이드레이트 (얼음메탄) 뿐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군사, 외교, 자원전략 등등에 다양한 메리트를 갖춘 해역이다 보니 전쟁광들이 탐을 내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고요. 한 때 미소 양대 강국체제가 한창 일 당시에는 동해 해저로 미중소 전략 잠수함들이 매일 서로 손 흔들며 지나다녔던 사실은 관련분야의 모든 이들이 알고 있던 사실의 하나이기도 했지요.)

 

더군다나 막바지인 현 정부는 한일 군사협정을 비밀리에 추진했던 MB 주변의 보좌관인 김효석이라는 새파란 매국노 애송이에게 훈장까지 수여해서 더욱 논란이 되었고요.

 

일전의 교토통신의 헤드라인을 그대로 인용하자면, "한국의 대통령, 독도문제 (발언 및 직접방문건) 관련 불기소 처분 " 이라는 국격넘치는 기사로 전 일본에 그 이름을 다시금 남겼더군요..

 

현재 정부여당의 실세에 해당되는 자와 그 하수인들이 미국외교위원회 방문을 위해 이동 중이며, 또 다른 권력의 실세에 해당되는 자(정몽준-이자는 방미할 때 마다 위교위원회 혹은 헨리 키신저를 만나는 것으로 자신의 국내에서의 정치적 명망을 세우는데 능해 보이는데요..어차피 현대라는 기업의 최초 설립 자본금 역시 로스차일드가 준 돈이 시드머니였고요) 는 한미 FTA 에서 국가주권을 팔아 넘기는데 일조한 김종한 이 자와 함께 미하원외교위원들의 방한을 기념하며 함께 자리하여 촬영된 기념사진이 네트워크 상에 돌아다니는 현실입니다.

 

껍데기는 한국인처럼 보이지만 그 속은 미국인이거나 유태인에 가까운 매국노들이 판을 치는 새로운 정부가 가동중이니 가관입니다. 이래저래 어느 나라건 유대놈들에게 잘 보여 자리보전 유지하고 권세를 이어가고자 하는 유전적 속성을 지닌 자들이 말아먹는 현상들이 마치 무슨 법칙과도 같아 넌덜스러울 따름이지요.

 

한편으로는, 천상으로부터 아쉬타 사령부의 라뎃츠키 장군이 이스라엘의 공습폭격 직후에 " 야이놈들아 ~* 물러서게 만들어 주마, 지금 당장 ~! " 이라는 전언이 있었던지 만 하루가 지났는데요.

 

놈들의 군사적 동향이 어떻게 저지 당하고 나름의 나발이 났는지는 몰라도 왠지 이스라엘 쪽 소식이 조용한 하루였습니다.. -.-?

곧 화석연료체계가 종말을 맞이 할 것으로 보여지고요.

 

중국-이란-러시아 체제가 이를 뒷받침 하며 국제금융체제의 주인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을 아니 검은 폭력배들은 아프리카로 몰려가 강제 땅 따먹기식의 식민지 점령이라는 발악을 저지릅니다.

 

똥줄이 타니 시리아, 레바논에 폭탄을 쏟아 붓기까지 합니다만, 다른 한켠 에서는 석유체제를 대신 할 케쉬 재단의 차원기술이 서서히 확산되어 나가면서 금년도에 큰 기술적 진보와 비약을 나타낼 것임을 천명까지 하고 있는 시점에 이르게 되었고요.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눈이 돌아가고 한계에 몰린 도당들의 내부가 붕괴하면서 막가는 현실이므로, 일반국민들의 위치에 선 우리들은 천상의 조언을 따라서, 충분한 현금을 항상 소지하고 만반의 준비를 늘 갖춰 둬야만 하겠습니다.

 

 

출처: 피터김체험나누기-The Art http://blog.daum.net/petercskim/7864911 http://blog.daum.net/petercskim/7864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