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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얘기들 !

+ 전 CNN 기자 고백 / 시리아와 이란 - 악당으로 언론조작 명령 받았다

 

[ 그들은 적이 필요하다. 만일 적이 없다면 그들은 만들어냈다 ]

 

 

전 CNN 기자 고백 / 시리아와 이란 - 악당 조작명령

 

 

전직 CNN 기자는 언론조작을 고백한다. :

나는 시리아와 이란의 악당이미지를 만드는 뉴스 조작행태를 명령받았다

Ex-CNN Reporter: I Received Orders to Manipulate News to Demonize Syria and Iran

 

 

 

Mar 30, 2013

 

 

프라하 (사나) - 전직 씨엔엔 기자, 앰버 라이언은 채널 뉴스에서 일하는 동안 조작된 뉴스를 송고하라는 명령을 받았음을 폭로했다. 그리고 미국 정부가 좋아하지 않을만한 다른 뉴스들은 배제하라는 명령이다. 이는 미 정부가 국민 여론을 창출하려는 목적에 부합해야 한다는 명제였으며 그 여론 창출은 이란과 시리아에 전쟁을 조성하는데 유리한 여론을 형성시키자는 목적이었다.

 

PRAGUE, (SANA)- Ex-CNN reporter Amber Lyon revealed that during her work for the channel she received orders to send false news and exclude some others which the US administration did not favor with the aim to create a public opinion in favor of launching an aggression on Iran and Syria.

 

라이언은 슬로박 주류 언론사이트에 인용되었는데 그 내용은 미국 언론은 고의적으로 이란에 대한 선전술을 만들어낸 것을 내보낸다는 것이었다. 이는 이란에 군사 침공을 대중여론이 지지하도록 만들자는 의도였다.

 

그녀는 이라크 전쟁을 일으킬때 이용된 시나리오가 이란과 시리아에도 되풀이 되어서 적용됬는데 그것은 이란과 시리아를 끊임없이 악한 이미지로 채색하자는 것이었다고 폭로했다.

 

Lyon was quoted by the Slovak main news website as saying that the mainstream US media outlets intentionally work to create a propaganda against Iran to garner public opinion's support for a military invasion against it.

 

She revealed that the scenario used before launching the war on Iraq is being prepared to be repeated where Iran and Syria are now being subject to constant 'demonization'.

 

씨엔엔 채널은 미국정부와 여타 국가로부터 돈을 받았고 그 댓가는 뉴스 내용을 공급하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The former reporter clarified that the CNN channel manipulates and fabricates news and follows selectiveness when broadcasting news, stressing that the Channel receives money from the U.S. government and other countries' governments in exchange for news content.

 

H. Said

 

 

http://sana.sy/eng/22/2013/03/30/475112.htm

번역: http://blog.daum.net/petercskim/7865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