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은 지각아래 맨틀이 이전보다 10배의 속도로 움직이는
사실을 보고 충격먹다.. 대형 지각변동이 참사를 일으킬수있음에..
By Sarah Landers
Jun 4, 2016 - 9:04:10 AM
과학자들은 충격적인 발견을 했는데, 지구 맨틀이 처음 생각보다 10배나 빠르게 움직임을 알게되었다. 데일리메일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는 완전한 충격인데, 지구 맨틀을 처음으로 이해함에서 온 충격이다. 이 발견으로 인해서 지구 지각은 말그대로 돌고 있는 것이며, 수백만년 규모로 고무공처럼 위아래로 튕기고 있다. 그런데 이런 기이한 사실은 실제로 어떤 의미를 주는가? 맨틀은 지구 화산활동과 지진의 모든 것을 담당한다, 그것은 내부에 일어나는 대류작용이 만들어낸다. 우리는 지진파형을 분석해서 맨틀과 지각을 알고 있는데, 그 안에서 열이 흐르고, 자성이 형성된다. 이는 최근에 과학진을 놀라고 염려케 했다. The mantle is responsible for all of the Earth's volcanic and seismic activity, due to the convection that happens within. Our knowledge and understanding of the mantle and the Earth's tectonic plates is derived from analyses of earthquake waves, heat flow and magnetic studies, according to Universe Today. This makes the recent discovery by scientists both surprising and concerning. 캠브릿지 대학 지질학자는 맨틀의 운동이 처음 생각보다 훠씬 많이 움직임을 발견했다. 그게 움직이면서 지각이 활동하며, 산과 화산이 형성된다. 맨틀안에서 대류의 흐름이 일어나는게 화산과 지진의 원인이다. 대향 기저의 깊이에 이른 2,120곳의 변이를 측정한 결과 과학진은 이곳이 아주 혼란스런 패턴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 이것은 예상된 이론과 맞지않았다. 이전의 이론은 흐름의 파장이 1만킬로에서 2킬로까지 될 것으로 측정되었는데, 최근에 보니 그 길이가 불과 10분지 1밖에 되지 않았다. 또 예상된 크기는 절반이었다고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Given that the movements within the mantle are the source of volcanoes and earthquakes, the latest discovery is very important, as noted by the Daily Mail. Geologists from the University of Cambridge have now found that these movements are occurring much more often than first thought. And while movements in the mantle are responsible for the motion of tectonic plates and the creation of mountains and volcanoes at plate boundaries, the convection currents within are also the source of volcanoes and earthquakes in the middle of tectonic plates.
This bizarre and dynamic concept means ten times more activity than geologists originally predicted. So what does it actually mean?지구 맨틀 The mantle
최근의 드러난 사실 The latest revelation
While analyzing 2,120 spot measurements of variations in the depth of the ocean floor, scientists discovered that there is a surprisingly chaotic pattern to the movements within the mantle – a pattern that did not match their predictions.
Previous models have estimated that the wavelengths of currents within the mantle is about 10,000 kilometers with amplitudes of 2 kilometers. But the recent study found that the wavelengths are just one-tenth of that, with amplitudes half the predicted size, according to the Daily Mail.
이런 새로운 사실로 인해서 자연재해를 예측하거나 석유산업의 예측을 하는 것이 아주 중대한 변화가 온다. 마크 호가드는 말하길: "백만년의 기간동안에, 측정의 표준 단위였던것이 그 기간인데, 맨틀의 운동이 수백미터나 오르고 내렸음을 알게된다. 지질학적 관점에서는 지구 표면이 마치 요요 고무공처럼 튕기고 있음이다. 이로인해서 해양 흐름을 재고해야하며, 기후변화 예측도 바꿔야할판이다. 그 이유는 해양의 지형이 흐름의 상승과 저하에 관련되기 때문이다. 이제 기후변화는 의문으로 들어가는데, 정확성이 완전히 사라졌다.
This has important implications in terms of trying to predict natural disasters and for the oil and gas industry. Dr. Mark Hoggard, lead author of the paper, stated: "Over a period of a million years, which is our standard unit of measurement, the movement of the mantle can cause the surface to move up and down by hundreds of metres. In geological terms, the Earth's surface bobs up and down like a yo-yo."
The findings may force a rethink of past models of ocean circulation and have an effect on predictions for climate change, since the mapping of the oceans is related to how quickly the sea floor is moving up and down. This means that the current climate change predictions could be brought into question, as their accuracy could be completely off.
Sources include:
DailyMail.co.uk
UniverseToday.com
Learn more: http://www.naturalnews.com/054229_Earth_mantle_geologic_movement.html#ixzz4AcTSXwke
http://www.naturalnews.com/054229_Earth_mantle_geologic_movement.html
번역출처: http://blog.daum.net/petercskim/7874523
Earth's 'bobbing' mantle is moving TEN TIMES faster than thought: Surface can rise and fall by hundreds of metres 'like a yo-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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