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모든 빛의 일꾼들에게 - 네바도니아 어머니 메시지
2017년 6월 18일 세미나에서
네바도니아 어머니 말씀.
By Mother Nebadonia
Received by Light Flower
6/18/2017
나는 당신들을 포함한 네바돈 우주 안에 존재하는 모든 창조물들의 어머니영입니다.
나는 얼마 전 당신들에게 나의 이름을 소개했으며, 지금 나는 당신들이 있는 이곳에서
보다 직접적인 방식으로 당신들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네바돈의 창조자이며 나의 영적 배우자이고, 당신들이 아버지 마이클 아톤의 지대한 관심과 보살핌을 받고 있는 당신들에게 나또한 힘이 되기 위해 왔습니다.
당신들은 시각적인 것을 통해 배우고, 직접적인 감각으로 느끼는 것을 믿는 방식의 삶에 익숙합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보이지 않는 천사들을 포함한 당신들을 중심으로 조직화된 수호천사와 가이드들의 보살핌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는 것을 신뢰해야 합니다.
아마도 그들의 보살핌과 안내 없었다면 당신들이 지금 이 자리에 앉아 있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당신들의 천사의 팀들에게 언제나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들은 당신들을 주시하며 언제나 도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눈을 감고 , 당신들의 가슴에 집중하세요.
나는 당신들을 터치할 것입니다.
나를 느낄 수 있는 곳은 당신들이 가슴으로부터 시작해서 민감한 일부는 온 몸의 감각기관들을 통해 느낄 수 있습니다.
느끼지 못한다고 해서 당신을 빼놓은 것이 아님을 믿으세요.
나는 당신들을 나의 품안에, 그리고 나의 양팔로 안을 것입니다.
부디 나의 사랑의 포옹을 느껴보세요.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이여.
나는 늘 당신들을 나의 커다란 품에 품고 있는 어머니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당신들 모두를 품을 것이고, 나의 품안에서 편안함과 보호받고 있음을 알기 바랍니다.
나는 처음부터 영원한 당신들의 지지자이며, 보호자이며, 응원자인 네바도니아입니다.
나는 직접적인 활동을 자주 하지 않기 때문에 오늘은 나에게도 조금은 특별한 날로 기억 될 것입니다.
나는 당신들의 탄생의 순간부터 단 한시라도 당신들을 나의 품밖에 놓은 적이 없습니다.
당신들이 있는 이 공간을 가득 메운 나와 당신들의 천사들이 있습니다.
언제든 도움을 요청하세요.
다른 날 나는 당신들을 또 찾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언제나 당신들 곁에 있음을 잊지 마세요.
나의 품안에 놓은 나의 아이들이여.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