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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2/1 ~ 2/2/2020 ] - 준비되었나?! - 이 모든 준비 시간과 함께 . 폭풍 후에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2/1 ~ 2/2/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2/1 ~ 2/2/2020 ]


2/1/2020


준비되었나?!

Ready?!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2/01/ready-8/



 모든 준비 시간과 함께, 그것이 끝날  너는 무엇을 하겠느냐? 너는 무엇을 창조하고, 무엇을 너의 삶으로 가져올 것이며, 무엇을 내보내거나 포용할 것인가? 그것이 어떻게 너의 존재/삶으로 들어올 것인가? 언제? (미소 지으며) 그래, 나의 사랑하는 이여, 지금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고, 대답할 시간이다. 우주는 너희가  고전을 거쳤음을, 좋은 일들이 너의 길로 향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너는 준비되겠느냐? - 창조자


With all this preparation time, what will you do when it is done? What will you create, bring into your life, release or embrace? How will it come to be in your existence? When? (Smiling) Yes, my darling one, it is time to begin thinking about and answering these questions. The Universe knows you have had a rough go of it but, good things are headed your way. Will you be ready?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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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20


폭풍 후에

After The Storm

 

By Creator

Through Jennifer Farley​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2/02/after-the-storm-2/


 

 

폭풍의 한가운데서는 그것이 마치 영원히 갈듯이 느껴진다. 하늘 상공에서 충돌하고, 너 주위로 불어대는 바람들은 방향을 잃게 하고, 다소 무서워질 수 있다. 우주는 너희가 알기를 좋아할 텐데, 폭풍들이 개인적이든 다른 식이든, 궁극적으로 소멸한다는 것을... 그 후 평온함이 모든 것을 둘러쌀 것임을. 폭풍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평화를 기대하고 있어라. 그것은 항상 거기 있는데, 기다리면서 말이다. - 창조자

 

In the middle of a storm, it feels as if it will go on forever. The crashing skies above and blowing winds around you can be disorienting and a little frightening. The Universe would like you to know storms, personal and otherwise, eventually die out…the quiet after is all-enveloping. Instead of focusing on the storm, look forward to the peace. It is always there, waiting.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4103 재림/2233 - 4



 



천국편지 / 신은 오늘 너를 초대한다


신은 오늘 너를 초대한다

God Invites You Today


Heavenletter #526 Published on: March 31, 2002

http://heavenletters.org/god-invites-you-today.html



신이 말했다.


고삐들을 한동안 나에게 넘겨라.  옆에서 다소 편안해져라. 뒤로 기대 않고, 너의 발과 지친 가슴을 쉬게 해라. 나는 위대한 위로자Great Comforter이다.   아무 것도 없다. 너는 그것을 발견했는데, 세상의 다른 모든 것이 덧없이 지나가기 때문이다. 바로  덧없음이 네가 위안을 찾는 이유이다.


너는 어떤 베개들이 네가 일어날  여전히 거기 있을 것으로 가라앉기를 원한다. 너는 삶이 어떻게  앞에서 해산할지를 두려워한다. 너는 변화들에서 황량함을 느낀다. 하나의 안전한 일이 너에게 많은 것을 의미할 것이고, 그리고 거기 있는 모든 것은 나이다. 다른 아무 것도 없다.


나는 이것에서  자신을 자만하지 않으며,  진실의 성명은 나의 모자로 깃털들을 더하지 않는다. 나는  많은 것을, 내가 너에게  것의 너의 받아들임의  많은 것을 제외하고 너로부터  많은 것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나는 너무나 오래 동안 아팠던 너의 가슴을 진정시킬  있는 것을 필요로 한다. 심지어 너의 가슴의  순간의 아픔도 신의 어린이에게는 너무나 길다.


나의 어린이들이 그들 앞에 가득 쌓인 테이블을 가지고 그들이  것을  , 너는 무엇을 생각하느냐? 너는 나의 어린이들이 비옥한 땅에 살면서, 그들이 단지 사막을  , 혹은 만약 그들이 비옥한 땅을 보면서, 그들이 그것이 멀리 있다고  , 내가 무엇을 원한다고 생각하느냐? 너는  내가 네가 내게 오기를 원한다고 생각하느냐? 나는 완전하다. 네가 불완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너이다.


하나의 장미꽃은 그것의 완전함을 알지만, 나의 어린이인 너는 불완전하게 느끼고, 오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으로  자신을 채우려고 돌진한다.


나는 오지 않는다. 나는 항상 여기 있으며, 따라서 너는 내가 항상 너의 가슴  깊이 있는 곳에 있는 나를 찾기 위해 잠시 멈추어야만 한다. 이미 너의 것인 너에게 주는 나의 선물들을 받아들여라. 너의 고민들을 잠시 밀쳐버리고, 너를 위한 나의 사랑 속으로 가라앉아라. 너를 위한 나의 사랑은 엄청나다. 그러나 그것은 너를 뒤집지 않는다. 그것은 너의 균형을 잡을 것이고, 너는 당당하게  것이며, 너는 확고하게  것이고, 너는  자신을 네가 태어나게   장미꽃으로 드러낼 것이다.


너는 안정된 수준에 있는 것을 찾았지만, 너의 조사가 열광적이 되었다. 한동안 앉아있어라, 그러면 너는 네가 찾은 것을  것이다.


앉아서 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너는 항상 너의 삶의 냄비를 휘저을 필요가 없다. 너는 항상 거기 그것의 한가운데 있을 필요가 없다. 너는 다소 걸어내려   있고, 네가 다시 일어서기 전에 한동안 앉았다가, 삶의 거리로 들어갈  있다.


이것을 삶으로부터 움츠리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삶의 합성이다. 음악 속에서 잠간 멈춤들이 있다. 뒤따르는 음들은 멈춤의 에너지로 보강되었다.  멈춤이 뒤에 오는 음악을 강화시킨다.


너는 숨을 내쉬기 위해 숨을 들이킨다. 삶에서  자신에게 숨울 들이마실 기회를 주어라. 너는 항상  자신을 소비할 필요가 없다. 처음에 다소 확장시켜라.


새롭게해주는  멈춤은 너의 가슴의 고요 속에서 나와 함께 하는  분간이다. 내가 있는 곳으로 들어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여기 너를 입다물게  이가 아무도 없다. 여기 손가락들이 네가 들어오도록 손짓한다.  규칙을 네가 따라야만  도서관이 없다. 어떤 등록도 필요하지 않다. 나는 이미 나의 가슴 속에 들어온 너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정착된 장소에, 인정의 순간 속에서 만나는 오직 너와 나만이 있다.


나는 여기 있고, 그리고 필요한 모든 것은 너이다. 너는 나와 함께 한동안 앉기 위해 오겠느냐?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4107 신의 편지/2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