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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준비되었나 Ready?! - 그것이 끝날 때 너는 무엇을 하겠느냐? [창조자 Creator] 2/1/2020

 

 

 

준비되었나?! - 그것이 끝날 때 너는 무엇을 하겠느냐?


2/1/2020


준비되었나?!

Ready?!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2/01/ready-8/




 

 모든 준비 시간과 함께, 그것이 끝날  너는 무엇을 하겠느냐? 너는 무엇을 창조하고, 무엇을 너의 삶으로 가져올 것이며, 무엇을 내보내거나 포용할 것인가? 그것이 어떻게 너의 존재/삶으로 들어올 것인가? 언제? (미소 지으며) 그래, 나의 사랑하는 이여, 지금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고, 대답할 시간이다. 우주는 너희가  고전을 거쳤음을, 좋은 일들이 너의 길로 향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너는 준비되겠느냐? - 창조자


With all this preparation time, what will you do when it is done? What will you create, bring into your life, release or embrace? How will it come to be in your existence? When? (Smiling) Yes, my darling one, it is time to begin thinking about and answering these questions. The Universe knows you have had a rough go of it but, good things are headed your way. Will you be ready?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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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20


울퉁불퉁한 길이 ... 지금 한동안

A Bumpy Path .. For Now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1/31/a-bumpy-path-for-now/



너희 삶에서 일들이 다소 거칠고 울퉁불퉁하게 보일  있으며, 실현들이 네가 그것들이 그래야 한다고 느끼듯이 일어나지 않고 있고, 의도들이 옆길로 새고 있으며, 행복의 일반적 감각이 너희 매일의 삶에서 부족한 듯이 보인다. 우주는 모든 것이  있다고 부드럽게 너희를 상기시키고 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거대한 에너지 전환들은 다음  주와   동안 거대한 변화를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다. 가능한  너희가 중심을 잡고 평화롭게 머무는 것이 중요하며, 어떤 것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너의 에너지를 염두에 두어라. 일들이 순탄해지기 시작할 , 너희는  이것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지를 이해할 것이다. - 창조자


Things in your life may seem a bit rough and bumpy; manifestations are not coming to pass as you feel they should, intentions are going sideways, and a general sense of well-being seems to be lacking in your every-day life. The Universe is gently reminding you that all is well. The colossal energy shifts going on now are preparing you for great change in the next few weeks and months. It is important to remain as centered and peaceful as you possibly can, take nothing personally and mind your energy. When things begin to smooth out, you will understand why this is happening now.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4103 재림/2232 - 3

 

 

 

천국편지 / 슬픔의 다른 


슬픔의 다른 

The Other Side of Sorrow


Heavenletter #525 Published on: March 30, 2002

http://heavenletters.org/the-other-side-of-sorrow.html



신이 말했다.


네가 울고, 네가  이유를 알지 못할 ,  눈물이 오래 전에 묻혔던 슬픔을 씻어주는 축복으로 고려해라. 너는 슬픔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네가 그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에 오래 동안 파묻혀 있었다.


만약 슬픔이 나쁜 것이 아니라면 어떨까? 만약 슬픔이 너를 해변으로 데려가는 카누라면, 아니면  나라로 데려가는 철로 길이라면 어떨까? 만약 슬픔이 너를 위로하기 위해 온다면 어떨까? 만약 슬픔이 친구라면, 너를 무척 배려하는 그러한 친구들의 하나라면, 네가 놓쳤을  있는 무언가를 지적해주는 친구라면 어떨까? 만약 네가 슬픔을 피할 필요가 없었다면 어떨까? 만약 네가 슬픔이  중요성의 메신저였음을, 네가  실망과 같은 것을 가졌다고, 지금은 네가 나아갈 시간이라고 말하기 위해 너의 문에  메신저라면 어떨까?


만약 네가 슬픔으로 울어야  필요가 없다면 어떨까? 아니면 오래 동안 울었다면 어떨까?


너의 삶에서 만약 네가 오는 모든 것을 환영한다면, 그것으로  몫을 주고, 그런 다음, 다음 장소롤 움직인다면 어떨까?


너는 슬픔이나 그것을 일으키는  보이는 사건들을 막을 필요가 없다. 대신, 너의 삶에 대한 너의 생각들이 슬픔으로 실리는 것을 막아라. 너를 슬픔 속에 빠뜨리는 것은 너의 생각들이지,  원인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다. 너의 마음은 너에게 말했는데, “이것은 무서운 일이다. 아아, 가련한 나여라고. 너의 마음은 너에게 슬픔을 신호하는 북을 쳤다.


대신, 너의 생각들이 너에게 보상이 되게 해라. 너의 생각들이 좋을 때나 나쁠 때를 통해 너를 보는  다른 최선의 친구가 되게 해라. 너의 생각들이 현명해지게 하고, 너무나 많은 일들을 만들게 하지 마라. 무엇이 일어나든, 그것은 세상의 끝이 아니다. 그리고 너의 삶은 모험해 들어가는 것이지, 멈추기 위한 것이 아니다.


너의 생각들이 소동을 통해 돌진하는 액션 넘치는 모험담의 영웅들이 되게 하고, 어떤 것도 그것들을 멈추게 하지 마라. 그것들은 심지어 탐험되지 않은 정글들로부터 나와, 다음 모험을 위해 준비된다. 너의 생각들을 낙담시키기보다는 너를 격려하도록 가르쳐라. 너의 생각들이 너를 돕기 위해 정렬하는 동맹 군인들이 되게 해라.


슬픔은 지나가는 일이고, 따라서 그것에 대해 미안해하지 마라. 누군가가 슬픔의 고통 속에 있을 , 그들에게 친절해져라, 심지어  사람이  자신일 때에도. 여전히 슬픔은 꾸물거리기 위한 찻잔이 아니다.


너는 슬픔을 일종의 달콤한 고통으로 만들었다. 너는 너의 슬픔을 과거로부터 수집했고, 아픈 무언가가 너에게 일어났다는 구실 아래 현재로 쓸어넣었다. 너의 서성거리는 생각들은 삶의 슬픔과 같이 보이는 것에 거주할 필요가 없다.


너의 비탄으로부터 일어나서, 삶으로 걸어 들어가라.


 자신을 기쁨의 허리띠로 매어라.


기쁨은 슬픔처럼 사용 가능하다.


감사를 기억해라. 감사는 너에게  하인이고, 영들을 들어올리는 자이다. 감사는 너의 손짓과 부름을 기다린다. 슬픔보다는 감사가 너의 옆에 서있게 해라. 너는 슬픔을 충분히 가졌고, 아마도 감사가 충분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네가 슬픔을 너에게 유지할 , 너는 너의 가슴을 봉투에 넣고 그것을 봉했다. 너의 가슴을  봉투로부터 끄집어내어라. 그것은 거기 충분히 오래 동안 좌천되었다. 심지어  시간 전의 헤매던 슬픔도  시간을 가졌고, 떠날 준비가 된다. 슬픔을 위한 정해진 시간이 없다. 그것은 하나의 의무가 아니다. 그것이 방해물이 되게 하지 마라.  동안 너의 어깨 위에서 까악까악 우는 슬픈 검은 수탉과 함께 나아가라. 그것은 너를  빨리 떠날 것이다. 그것은 너를 떠날 것이고,  대신에 파랑새가  것이다. 아니면 빨강 카디날red cardinal  것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4107 신의 편지/2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