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3/15 ~ 3/16/2020 ] - 선택 . 때를 기억해라...공포를 방출하는 것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3/15 ~ 3/16/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3/15~ 3/16/2020 ]

3/15/2020

선택

Choice

By Creator through Jennifer Farley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3/15/choice-2/

너는 두려움의 메신저가 되거나 사랑의 메신저가 될 하나의 선택을 가지고 있다. - 창조자

You have a choice; be a messenger of Fear or a messenger of Love. ~ Creator

-----

3/16/2020

때를 기억해라...

Remember When...

By Creator through Jennifer Farley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3/16/remember-when-2/

최근의 변화들과 새로운 사태발전과 함께, 너희는 다소 균형을 벗어난 듯 느낄 수 있고, ‘새로운 정상[기준]’을 찾을 수 있다. 기억할 가장 중요한 일들의 하나는 패닉[공포에 사로잡힘]의 필요성을 방출하는 것이다. 너희가 거쳐온 모든 일들을, 너희가 극복해온 모든 도전들을 생각해봐라. 이것은 단지 시간 속의 하나의 작은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미소 지으며) 너희는 조금 더 많은 지식을 가지고 다른 쪽으로 나올 것이고, 궁극적으로 “난 그 때를 기억하지...”를 말하는 현명한 장로들의 하나가 될 것이다. - 창조자

With the recent changes and new developments, you may feel a bit out of balance and looking to establish a ‘new normal’. One of the most important things to remember is to release the need to panic! Think of all the things you have been through, the challenges you have overcome. This is just a minuscule moment in time. (Smiling) You will come out the other side with a bit more knowledge and eventually, become one of the wise elders that say, “I remember when…”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4406  재림/2279 ~ 80

 

천국편지/ 다른 사람들이 또한 보살핀다

다른 사람들이 또한 보살핀다

Other People Care Too

Heavenletter #580 Published on: May 22, 2002

http://heavenletters.org/other-people-care-too.html

신이 말했다.

네가 다른 이들의 의지들로 포격을 받았다고 느낄 때, 네가 반대된다고, 혹은 무시된다고 느낄 때, 그때 이것은 다소 뒤로 기대앉을, 충돌로부터 다소 거리를 둘, 그리고 나와 함께 머물 하나의 신호이다. 다른 무엇을 너는 할 수 있느냐?

네가 세상에서 싸울 때, 너는 상상적 적들과 싸우고 있다. 누군가가 너와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하기 때문에, 너는 그들이 너에게 반대한다고, 그러므로 네가 반대할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한다.

보고 생각하는 두 개의 다른 방식들은 충돌할 준비가 된 두 대의 기차가 될 필요가 없다.

모든 일들은 그들 자신을 해결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다. 너는 개인적으로 해결을 해야할 필요가 없다. 너는 사건들의 준비자나, 논쟁들의 해결자가 될 필요가 없다. 너는 논쟁할 필요가 없다. 너는 편을 들어야 할 필요가 없다. 너는 법정으로 가야할 필요가 없다.

너는 너의 관점을 가지고 있고, 다른 누군가는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다. 각자는 그 자신의 관점에서 옳다.

그들의 것을 존중해라. 너는 그들과 찬성해야 할 필요가 없다. 너는 그들에게 그들 자신의 견해를 허용할 수 있는데, 네가 너의 것이 허용되기를 원할 수 있듯이 말이다.

그러나 어떤 결정이 만들어져야만 할 때 너는 무엇을 하느냐, 그리고 불일치가 있느냐? 무엇보다도 먼저, 너희 중 하나가 이겨야 하고, 하나가 져야만 한다는 그 생각을 버려라. 너희는 심지어 합의로 와야 할 필요도 없다. 누가 너희가 그래야 한다고 말했느냐?

가끔 귀를 기울임으로써, 더 명확히 봄으로써, 너는 하나의 결정이 이미 만들어졌음을 본다. 너의 논쟁들은 단지 이미 일어난 것을 찾는 하나의 방법에 지나지 않는다. 너는 안개를 치우고 있다. 그 질문은 네가 여기로부터 어디로 가는가가 아니다. 그 질문은 네가 바로 지금 어디에 있느냐이다.

가끔 네가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전혀 일어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삶에서의 논쟁들이 벽장을 치우는 것과 같다고 고려해라. 너는 무엇이 그 안에 있는지를 찾는다. 어떤 것들은 너는 버린다. 어떤 것들은 너는 간직한다. 너는 그 과정을 즐기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너는 그것이 끝날 때 그 일을 탄식하지 않는다. 너는 그 벽장이 분류되고 치워진 것을, 정돈된 것을 기뻐하고, 너는 모든 것이 어디 있는지를 안다.

좋은 사람들이 어떻게 그처럼 다르게 볼 수 있느냐?

너는 누군가의 마음을 바꿀 수 없다. 그러나 변화를 염두에 두어라.

진실한 것과 머물러라, 그리고 진실하지 못한 것을 버려라.

진실이 그 자신의 힘으로 올라올 것이다.

언제 너는 모든 것이 잘 있다고 믿을 것이냐?

너는 삶을 형성하기 위해 채찍질을 할 필요가 없다.

너는 하나의 관찰자이다.

내가 있는 곳으로부터 관찰해라.

너는 자비롭게 될 것이다.

너는 방대함을 볼 것이다.

너는 네가 방대함인 것을 알 것이다.

너는 너의 정도를 알 것이다.

너는 단순히 책의 페이지들을 넘기고 있었을 뿐이다. 너는 어떤 페이지에서 격분하지 않는다. 너는 그것을 찢어버리지 않는다. 너는 단순히 그것을 넘길 뿐이다. 어쩌면 전체 장이 네가 좋아하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네가 다음 장으로 넘어갈 때 단지 또 다른 장이 될 뿐이다.

모든 고통스러운 논쟁들은 정말로 과거와 관련된다. 만약 과거가 관련되지 않았다면 불화가 없을 것이다. 만약 과거가 아니라면, 너의 감정들은 너를 지치게 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이제 삶과 친구가 되어라. 다른 사람들이 또한 보살핀다는 것을 사랑해라, 비록 그들이 너와는 다른 것들을 보살핀다 해도 말이다. 보살필 무언가가 있음을 사랑해라.

너와 함께 숲을 통해 달리는 다른 이들이 있음을 기뻐해라, 비록 너희 길들이 갈라진다 해도. 문제되는 것은 머문다. 문제되지 않는 것을 떠난다.

태앙이 올라온다. 새들이 노래한다.

삶의 출현을 환영해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4405 신의 편지/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