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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3/21 ~ 3/22/2020 ] - 모험들을 가져라! . 전환 의정서에 참가해라 - 거대한 변화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3/21 ~ 3/22/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3/21 ~ 3/22/2020 ]


3/21/2020


모험들을 가져라!

Have Adventures!


By Creator through Jennifer Farley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3/21/have-adventures/



너희 인간 존재의 선물/재능의 사용은 유독 너에게 달려 있다. 너희는 한 점에서 다른 점으로 움직이는 단지 배달의 수단으로 너 자신을 취급할 수 있거나, 아니면 너희는 길을 따라 모험들을 가질 수 있다. 직선으로 걷는 것이 하나의 목적에 봉사하지만, 왜 그럴 필요가 있느냐? 춤을 추어라! 노래를 불러라! 사랑해라! 놀아라! 어린이가 하는 식으로, 너 주위의 세상과 관련되고, 상호 작용해라. 그 길은 거의 직선이 아닌데, 그러나 그것은 훨씬 더 재미있다. - 창조자


The use of the gift of your human existence depends solely on you. You can treat yourself as just a means of delivery, moving from one point to another or you can have adventures along the way. Walking a straight line serves a purpose, but why? Dance! Sing! Love! Play! Be involved in and interact with the world around you the way a child does. The path is not nearly as straight, but it is much more fun.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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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2020


전환 의정서에 참가해라

Engage Shift Protocol


By Creator through Jennifer Farley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3/22/engage-shift-protocol/



너희의 많은 이들이 거대한 전환이 너희 길로 오고 있음을 느끼기 시작했고, 너희의 일부는 이미 그것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 그것이 너에게 무엇처럼 보일지에 상관없이, 바로 너 자신의 전환 의정서를 따르는 것이 최선이다. 너는 네가 자기-돌봄의 그 조금 더 여분이 필요할 때 무엇을 하느냐? 너는 너의 공간으로부터 원하지 않는 것을 버리는데 어떻게 진행하느냐? 우주는 단지 요청하는데, 네가 정박해 머물면서, 너 자신과 너 주위의 자들을 공감과 배려심으로 취급하라고 말이다. 이것은 많은 너희들에게는 하나의 거대한 변화이고, 조건 없는 사랑이 항상 환영을 받을 것이다. - 창조자


Many of you have begun to feel a massive shift coming your way and some of you have already been talking about it. Regardless of what that looks like to you, it is best to follow your very own shift protocol. What do you do when you need that extra bit of self-care? How do you proceed in releasing the unwanted from your space? The Universe only asks that you stay grounded and treat yourself as well as those around you with compassion and care. This is a huge change for many of you and Unconditional Love will always be welcome!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4439 재림/2285 ~ 86




천국편지 / 보이지 않는 눈부심


보이지 않는 눈부심

Unseen Brilliance


Heavenletter #590 Published on: June 1, 2002

http://heavenletters.org/unseen-brilliance.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네가 너의 삶의 대부분 동안 낮게 평가되었음에 동의하겠느냐? 너는 너 자신을 축소해서 말했고, 어쩌면 아무도 너를 있는 그대로의 너로 보지 못했을지도 모르는데, 네가 세상의 차원들 속에 있을 때에도 말이다. 만약 이것이 그 경우라면, 그때 너는 네가 같은 것에 죄책감을 가졌다고 인정해야만 한다. 너는 또한 나의 빛의 눈부심 속에 있는 다른 이들을 보지 못했다. 이것은 하나의 장애물이다. 이것은 잠궈진 시각이다.


어쩌면 너는 정말로 다른 이들 안에서 나를 찾았을지도 모른다. 너는 보았고, 너는 신성의 불꽃을 찾았지만, 단순히 그것을 거기서 찾지 못했다. 너는 어떤 종류의 거룩함을 찾았다. 네가 해보려고 노력한다 해도, 너는 그것을 찾지 못할 것이다.


그때 너는 네가 실패했다고, 아니면 다른 이가 실패했다고, 아니면 내가 네가 매달리게 남긴 말들의 흔적으로 너를 잘못 이끌었다고 생각했다. 너는 우리들 모두 셋이 가치 없다고 생각했을 수 있다. 그것은 단지 네가 일들을 어떻게 보았던가이다.


나의 빛이 너 안에서 일어날 때, 점차 너는 우주 속에서 나의 빛의 더 많은 것을 보기 시작할 것이다. 너는 작은 불꽃들로 켜지기 시작할 것이다. 너는 그것들의 감동을 느낄 것이다. 너는 네가 더 많은 배려, 더 많은 존중, 더 많은 무언가의 인정, 어떤 착각의 무언가를 볼 때, 네가 그것을 보고 있음을, 네가 이전에는 충분히 인식하지 못했음을 알기 시작할 것이다. 너는 다른 이들 속에서 그것을 볼 것이고, 너는 너 자신 속에서 그것을 볼 것이다. 잠자는 눈부심이 깨어난다.


자비심을 너무나 많이 찾지 마라. 그것은 다른 이름을 걸칠 수 있다. 명백한 사랑을 너무나 많이 찾지 마라. 그것이 다른 무언가로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누군가가 너에게 신적인 방식으로 나타나도록 너무나 많이 요청하지 마라. 너는 다른 누군가로부터 무언가를 요청하거나 요구하고 있지 않다. 너는 너 자신에게 더 잘 보도록 요청하고 있다. 너는 지금까지 네가 준비되고 지금 기꺼이 보려고 하는 무엇을 간과했느냐?


너 자신의 긴장 속에 감싸여서, 너의 눈이 수축되었다.


계시를 찾지 마라, 그러나 네가 볼 수 있도록 요청해라.


자주 너는 다른 이들이 너 자신보다 낫다고, 혹은 그다지 좋지 못하다고 보았다. 너는 다른 이들이 더 똑똑하다고, 그리고 너 자신을 덜 똑똑하다고, 아니면 그 반대라고 보았다. 어쩌면 너는 다른 이들을 너의 가슴의 점치는 막대기로 너무나 많이 기대했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너의 가슴의 시각을 있는 그대로 좋은 것으로 허용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너의 눈부심을 인정해라, 그리고 너는 다른 이들 속에 더 많은 눈부심을 볼 것이다. 더 많이 네가 자기-앎을 가질수록, 더 많은 다른 이들의 앎을 너는 가질 것이다. 너는 너 자신에게 시각의 선물을 수여하고, 그런 다음 너는 그다지 비교하거나 대조하지 않으며, 그리고 너는 더 많이 본다. 너의 시각의 가장자리들이 사라지고, 너는 다른 이들 속에 네가 간과했던 능력을 본다. 너는 재능을 가졌으며, 또한 다른 모든 이들이 그렇다. 그들은 네가 추정했던 것보다 더 많은 재능들을 가지고 있다. 만약 네가 다른 이들의 재능보다 적은 것을 본다면, 너는 분명하게 보지 못했다. 너의 생각들이 녹슬게 되었다.


세상에는 재능들의 축제가 있다. 너의 눈은 그 뚜껑을 열게 되어 있다.


너희는 모두 인식되지 않은 챔피언들이다. 만약 네가 인식되지 않았다면, 너는 인식되지 않았다. 이것은 하나의 오래된 이야기이다. 오리새끼는 하나의 백조이다. 그 짐승은 짐승이 아니라, 위장 속의 왕자이다. 그리고 너는 그의 위장을 넘어서 그 왕자를 볼 수 있다. 너는 그녀의 눈을 아직 뜨지 못한 잠자는 공주이다.


그 이야기들이 빛으로, 빛의 지팡이나, 단번에 더 많은 빛의 세상으로 수반되는 깨어남을 보여주는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다. 이제 나는 너에게 말하는데, 네가 나의 마법의 지팡이라고. 그러나 그것에 대한 마법은 없다고. 오직 빛이 있을 뿐이라고 말이다.

 

 

 

천국편지 / 나는 너의 이름을 말한다


나는 너의 이름을 말한다

I Say Your Name


Heavenletter #591 Published on: June 2, 2002

http://heavenletters.org/i-say-your-name.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나를 믿을 필요가 없다. 네가 나를 믿지 않는다 해도 아무 것도 상실되지 않는다. 신념은 큰 문제가 아니다. 나를 너 스스로가 직접 아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이며, 그러나 네가 나를 알기 위해 나를 믿는 것은 필요없다.


그러나 너는 너 자신을 더 많이 믿을 필요가 있다. 너는 네가 나의 바로 그 존재와 싸울 때 너 자신과 싸운다. 너는 너 자신을 괴롭히거나, 너는 너 자신을 던져버린다. 너는 나에 대해 조장하거나, 아니면 너는 너의 가슴 속의 나의 자리를 완전히 무시한다. 이것은 너의 내적 전쟁이거나, 아니면 너의 휴전이거나, 아니면 너의 포기이다.


나는 항상 나였던 것과 똑같다. 너의 모든 생각들과 감정들은 나로부터 주의를 돌리지 못한다. 그것들은 너로부터 주의를 돌린다.


나는 결코 너에 대해 나의 손을 씻지 않는다. 얼마나 많이 네가 나를 증명하든, 논박하든 상관없이, 나는 똑같이 너와 함께 있다. 그리고 나는 항상 네가 앞으로 나가게 부추긴다.


너 앞이 내가 있는 곳이다. 나는 너의 모든 쪽에 있고, 안쪽과 바깥쪽을 포함해서 있지만, 너는 나를 너 앞에서 발견할 것이다. 우리들 사이에 유리창이 없다. 거울조차 없는데, 비록 우리가 그 이미지를 많이, 네가 거울을 들여다보는 것을 사용한다 해도, 그러나 그것은 단지 마치 있는 것as if”과 같은 뿐인데, 진실이 내가 바로 너 앞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 사이에 아무 것도 없다.


그것은 네가 정확히 나의 눈을 붙잡아야만 한다는 것이 아닌데, 내가 항상 너의 눈을 들여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너는 단순히 너 앞에 있는 것을 보아야만 한다.


찾는 자가 아닌 너희들의 어느 누구도 없다. 그것을 인정하든 안하든, 너는 네가 현재 허용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찾는다. 나를 논박하려는 너의 시도들조차 나를 증명하는 시도들이다. 나에 대한 너의 실망들조차 네가 나를 동경한다고 말한다.


심지어 너의 깨어남도 바로 너 앞에 항상 있었던 것을 보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은 새로운 아무 것도 아니다. 너는 단지 네가 있다고 지금 인식하는 곳보다 다른 어딘가에 있었다고 생각했다.


무엇이 바뀌었는가? 너는 같은 자리에 있지만, 너 안의 무언가가 움직였다. 너는 너 자신을 내부의 무언가로 열었다. 너는 너 자신을 기다리고 있었다.


너는 내가 신이 되기에 가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네가 나의 존재를 아는데 가치 없음을 발견한 것은 너 자신이다. 비록 네가 어쩌면 나보다 더 막강하다고 생각하고, 나보다 더 잘 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해도, 너는 너 자신을 너 자신의 일부로부터 끊어버렸다. 너는 멋진 무언가를 너의 명백한 도달 범위 밖에 놓았는데, 마치 그것이 거기 있을 수 없다는 듯이, 혹은 거기 있는 것이 단지 바보짓이라는 듯이 말이다. 너는 너 자신을 강제로 이끌 수 있지만, 너의 목적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를 피하지 못했다. 너는 언덕의 꼭대기로 달려가지만, 그런 다음 무엇인가? 거기서부터 너는 어디로 가느냐?


네가 나를 인정하든 아니든 간에, 너의 모든 힘은 나로부터 온다. 심지어 너의 나와의 싸움으로 매달리는 너의 모든 힘도 나로부터 온다.


나는 너를 나의 앎 속에 확고히 가지고 있다. 나는 바로 나의 시간 속에 너를 가지고 있다.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을 수 있는 것은 너의 나에 대한 앎이다.


나는 너에게 모든 것을 주며, 그리고 너는 받아들이지 않기를 더 좋아한다.


나는 다시 한번 너를 불쾌하게 했고, 그리고 이제 너는 나와 관계가 있는 어떤 것도 가지고 싶어하지 않는다. 너는 너의 리스트로부터 나를 지웠다. 그리고 여전히 너는 나의 것으로 향한다. 너의 이름은 바로 여기 나의 입술에 있으며, 나는 그것을 거듭, 거듭 다시 말한다.


너는 결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는데, 내가 너 자신보다 너의 가슴을 잘 많이 알기 때문이다. 너는 집으로부터 달아나고 싶어하는 아장아장 걷는 아기이지만, 네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네가 있다고 느끼는 것보다 더 많이 사랑받는 것이다. 너는 무언가를 사랑이 아닌 것으로 잘못 받아들였고, 너는 반대하고 있다. 너는 네가 부족함을 발견하는 세상을 창조한데 대해 나에게 화를 내고 있다.


너는 대신 내가 그것을 밝히도록 돕겠느냐?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4440 신의 편지/21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