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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1/6/ ~ 11/7/2020 ] - 기대감 대 현실 - 시작할 시간이라고 . 가게 내버려두어라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1/6 ~ 11/7/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11/6 ~ 11/7/2020 ]

 

11/6/2020

 

기대감 대 현실

Expectation Vs. Reality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11/06/expectation-vs-reality/

 

 

너희가 너의 생애에서 배울 가장 결정적인 일들 중 하나는 현실을 기대감과 어떻게 균형을 맞추는가이다. 우주는 완전히 명백하게 만들기를 좋아할 텐데, 기대감이 실현으로부터 방대하게 다르다는 것을. 실현은 세상을 내가 살고 싶은 것으로 창조하는데 너의 활동적인 참가와 관계된다. 기대감은 단순히 네가 그것이 일어나야만 한다고 믿기 때문에 네가 어떤 식으로 취급될 것임을 가정하는 것이다. 오늘, 너는 너의 기대감들을 보고, 얼마나 많은 것이 유효한가를 보라고 초대받고 있다. 만약 네가 그것들이 유효하지 않음을 발견한다면, 지금은 어떤 변화들을 만들 시간인데, 버리고, 너 자신을 위한 다른 현실을 실현하기 시작할 시간이라고. - 창조자

 

One of the most critical things you will learn in your lifetime is how to balance reality with expectation. The Universe would like to make perfectly clear that expectation is vastly different from manifestation. Manifestation engages your active participation in creating a world in which you want to live. Expectation is assuming you will be treated a certain way simply because you believe it should happen. Today, you are being invited to look at your expectations and see how many are valid. If you find they are not, it is time make some changes; release and begin manifesting a different reality for yourself.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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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020

 

가게 내버려두어라

Let Go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11/07/let-go-3/

 

 

친애하는 이여, 숨을 들여마셔라. 지금 또 다른 숨을 들여마셔라. 무엇이 진실로 너의 것이고, 무엇이 아닌지를 생각하기 위해 이 순간을 사용해라. 너는 너의 것이 아닌 아주 많은 일들을 받아들였고, 운반해왔는데... 지금은 그것들을 내보낼 시간이다. 네가 너 자신인 인물의 일부로 내면화했고, 받아들였던 모든 것을 내보내라. 너는 네가 누구인지를 규정하고, 너는 네가 무엇이 될지를 선택하며, 너는 무엇이 너의 존재/삶이 될지를 결정한다. 앞으로 움직여라, 네가 우주에 의해 사랑스럽게 지원받고 있음을 알면서 말이다. - 창조자

 

Take a breath, dear one. Now take another. Use this moment to think of what is truly yours and what is not. You have taken on, and have been carrying, quite a few things that are not yours…it is time to let them go. Let go of everything you have internalized and accepted as a part of who you are. You define who you are, you choose what you will become, you decide what your existence will be. Move forward knowing that you are lovingly supported by The Universe.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5727 재림/2533~34

 

 

 

천국편지 / 신의 시그날

 

신의 시그날

A Signal of God

 

Heavenletter #837 Published on: February 2, 2003

http://heavenletters.org/a-signal-of-god.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네가 낙담을 느낄 때, 너는 무언가를 잊어버리고 있다. 너는 나를 가장 잊어버리기 쉽다. 너는 어쨌든 충분히 낙담스러운 세속적 문제들과 같은 더 작은 일들을 기억하는데는 어려움을 갖지 않을 수 있다.

 

세상의 생각 속에 사로잡히는 것은 너를 다른 어떤 것처럼 낙담시키지 않는다. 결국 너는 네가 사도록 던져진 모든 것을 살 수단을 가지고 있지 않다. 너는 광고된 성공의 정상이 아니고, 결코 그것이 될 수 없다. 너는 TV 화면에서 번쩍이는 모델이 아니고, 결코 그것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심지어 모델들도, 심지어 성공의 정상도, 심지어 행성에서 살 수 있는 모든 것을 살 수단을 가진 돈을 가진 자도 만족하지 못하며, 그들은 낙담하게 되는데, 따라서 왜 너는 아니냐?

 

너는 자주 너에게 기대된 것에 미치지 못한다. 너는 경청되지 못할 수 있다. 너는 참고되지 않는다. 너는 평화 회담에서 결정을 만들지 못한다. 너는 너 자신의 집에서 결정들을 만들지 못할 수 있다.

 

무한하게 보이는 것은 너를 기분 좋지 않게 느끼게 할 수 있는 일들이다. 그것들은 너의 관심의 상당량을 차지한다. 자신도 모르게 너는 계속 뜨거운 스토브로 돌아간다. 너의 가슴이 얼마나 많은 때들에서 좌절되든, 너는 계속 세상의 권유들로 돌아간다. 순진하게, 너는 네가 거기 어디선가 너의 행복을 찾을 것으로 믿는다. 너는 계속 돌아간다. 주사위 테이블로 돌아가는 도박꾼처럼, 너는 한번 더, 거듭거듭 다시 해보려고 한다. 외부 문제들 그 자체가 단지 너를 위해 그것을 할 수 없음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에게는 어렵다.

 

행복의 파랑새는 바로 너의 뒤뜰에 있다. 그것은 너의 가슴 속에 살고 있다. 외부는 그 모든 관대함에도 불구하고, 단지 너의 가슴에 충분히 영양을 줄 수 없다. 충분히 가까운 데가 없다. 충분히 일관적인 것이 없다. 충분히 자주 없다. 충분히 지속적이 아니다. 가끔 전혀 없다. 가끔 그것은 너로부터 빼앗는다.

 

만약 네가 너의 가슴이 가는 곳의 원그림표pie-chart를 만들었다면, 너는 너의 가슴의 새로워짐을 위해 어떤 종류의 조각piece으로 표시하느냐? 무슨 수를 쓰더라도 너의 몸을 보살펴라. 너의 육체적 생계를 돌보아라. 일하러 가라. 마당의 잔디를 깎아라. 집 주변의 일들을 고쳐라. 너의 머리를 빗어라. 너의 손톱들을 광내라. 이메일들을 써라. 잡지들을 읽어라. 웃어라. 외식을 해라, 또한 나에게 앎의 작은 시간을 배정해라, 네가 나를 생각하기를 아무리 좋아한다 해도. 나를 밀어내지 마라.

 

너의 가슴 속에서 나의 앎을 가져라. 너의 하루를 통해 나를 배치해라. 너는 더 많은 에너지를 가질 것이다. 너는 더 많이 따뜻함을 느낄 것이다. 이것은 기도가 될 필요가 없다. 단지 이따금 나에게 안녕hello’하고 말해라. 네가 나와 함께 술래잡기를 하는 척해라, 그리고 이따금 나를 붙잡아라. 너 자신을 나의 앎으로 축복하는 순간을 가져라. 나의 존재를 느껴라. 얼마나 너에게 내가 가까이 있는지를 감지해라. 너 자신을 더 가까이 움직여라. 이것은 너의 의무가 아니다. 이것은 너의 보상이다.

 

너 자신을 나의 보살핌으로 축복해라. 세상과 너의 매일의 사건들로 나를 축복해라. 네가 오늘 만나는 모든 이들을 너의 나의 기억으로 축복해라. 너는 너의 셀폰cell phone을 항상 가지고 다니는 방법을 그러저럭 찾는다. 나를 가지고 다녀라! 나로부터 이따금 전화를 받아라. 나의 목소리로 귀를 기울여라. 나의 사랑으로 귀를 기울여라. 네가 어디에 있든, 너는 나를 들을 수 있다. 네가 어떤 것의 한가운데 있든, 나를 위한 순간을 가져라. 너의 가슴 속의 사랑을 위한 한 순간을 가져라.

 

너에게 나를 상기시킬 어떤 것을 지정해라. 어쩌면 한 송이의 장미꽃을. 네가 장미꽃을 보거나 생각하는 매번, 나의 미소를 받아들여라. 아마도 네가 듣는 모든 새로운 소리가, 네가 보는 모든 것이 나를 신호할지도 모른다. 아마도 네가 주의하는 모든 것이 네가 나를 기억하는 것을 멈출 때 신의 신호인지도 모른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5721 신의 편지/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