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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얘기들 !

+ 광자대 (光子帶 - 포톤벨트: photon belt) 에 대하여

 

[ 내면과의 대화 ] / 포톤벨트 광자대 진입과 특성

광자대(光子帶-포톤벨트: photon belt) 에대하여

 

 

광자대(光子帶 - 포톤벨트: photon belt)란 무엇입니까?

# 광자대라는 것은 현 지구인이 도무지 알 수 없는 영적인 에너지장이다.

이 에너지장은 개개인마다의 존재 상태에 맞게 영적 에너지장을 상승시키는 역할을 한다. 말 그대로 영적상승을 하되 존재상태가 좋지 못한 사람은 그러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선택을 잘하느냐 못하느냐라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존재상태를 어느 정도 맞춰 놓느냐에 따라 광자대는 그 영혼을 상승시켜 줄 것이다.

최악의 경우에는 또 다시 3차원에서 생활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는 것이다. 현 인류의 약 70-90%정도는 높은 상승을 이루지 못할 것이다. 다시 3차원의 물질적인 세계에서 생활해야하는 존재들이 많은데, 그것은 그들의 존재상태가 좋지 못하기 때문이다.

광자대에서 영적상승이 시작되는 직후에는 모든 전기장치물들은 가동을 중단하게 될 것이다. 아무도 모르게 갑작스럽게 영적상승이 시작되니, 많은 이들은 혼란스러워 할 것이고 곳곳마다 정신이상자들이 생겨나게 될 것이다.

그러기에 존재 상태에 대한 문제는 심히 중요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광자대에 들어감에 있어서 존재상태 뿐만 아니라 신인합일 또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육체를 버리고 영혼이 상승되어 가는 것이기에, 물질에 집착하는 이들은 엄청난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니, 결코 무시해선 안 되는 것이다.

광자대라는 것은 제한이 없다. 광자대엔 차원 따위가 존재하지 않는다. 광자대는 오직 상승시키는 능력이 있을 뿐이다. 존재 상태에 따라 아주 고차원 영역으로까지 상승할 수 있다. (08.8.5. - 미도)

# 광자대란 일종의 수직상승장치(엘레베이터) 같은 것이다.

진화나 영적인 성장을 각 개개인이 독자적으로 해서는 그 진화속도가 무척이나 느려진다. 개개인의 영적각성 정도나 자유의지에 의한 상승, 정체, 하향이 일어날 수 있는데, 개개인의 정도에 따라 한 번씩 영적 성장정도에 따라서 걸러주는 장치이다.

개개의 영의 각성이 다르고, 그 성장속도 또한 체험의 양에 따라서 다르게 되는데, 영적으로 아주 성장한 영혼과 계속 체험하면서 덜 각성된 영혼이 혼재되어 있을 경우, 서로의 영혼이 방해를 하게 되어 또 다른 체험을 갈망하는 영혼과 그렇지 못한 영혼간의 충돌이 생기게 되는데, 그것의 완충장치가 광자대이다.

여기에 들어서게 되면, 모든 영혼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 그 동안 영적체험이 성숙한 영혼은 더 나은 체험의 장으로 이동하게 될 것이고, 체험이 덜된 영혼은 또 다시 그곳에 머물든지, 자기가 체험하고자 하는 또 다른 지구의 환경에(지구와 비슷한) 가서 영적 성장을 계속하게 될 것이다.

그것의 역할이 광자대이다. 이러한 광자대는 여기 우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온 우주에 광범위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그곳에 차원상승을 원하는 영혼들이 이러한 체험을 하게 되며 그것(체험)이 서로 연결되어서 상승 작용을 하게 된다. 그리하여 온 우주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그로 인해 체험에 빠져서 영혼의 목적을 잃어버린 별이나 영혼들은 다시 한 번 태고적 영혼의 목적을 기억하고, 또 다시 영적 성장을 하게 된다.

지금은 지구만 여기의 광자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우주’ 전체에서 보면 여러 별들이 영적 성장을 하기 위해서 광자대에 들어서 있다. ‘모든 우주’란 여러 차원의 우주 전체를 말함이다. (08.7.22 - 마법사)

# 그것은 일종의 에너지 증폭장치이다. 이 우주의 창조주가 고안해낸 것이지.

주기적으로 다가오는 시스템의 가동으로, 지구의 어머니는 자기 자신의 정화에 그 에너지를 활용한다. 그리고 인류는 자기 자신의 진동수를 높여서 자신의 신성을 일깨우는 데 도움을 받는다. 그렇다고 해서 마냥 좋은 것은 아닌 것이, 중심이 약하면서 진동수만 높아지게 되면, 극단적인 감정의 파동에 휩싸이게 되어 자기 조절이 어렵다. 이미 광자대에 들어와 있고, 영향력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누구든지, 수행으로서 자신의 에너지 중심을 다져야 한다. (07. 5. - 김치)

# 은하의 빛의 영역이다. 은하계의 빛의 띠를 광자대(光子帶)라고 한다.

지구는 지금 광자대 속으로 들어가면서 영적 상승이 일어나고 있다. 그동안의 카르마를 모두 정리하고 각자의 의식 수준에 따라 광자대 영역에 속할 수 있는 존재와 그렇지 못할 존재는 서로 나누어지게 된다. 일종의 의식수준을 나누는 과정이다. 광자대를 통해서 지구여신의 영적인 성장도 동시에 도모된다. 그로 인해 너희들의 모든 지구여정은 마쳐지고, 새로운 사명을 다하려 지구는 기지개를 켤 것이다. (07. 5. - 지구여행)

# 광자대란 너희 지구를 둘러싼 모든 우주적 에너지의 변환시스템이다.

너희에게 지금까지의 우주의 기운과 상승의 단계에서 새로운 공간의 확립이며, 차원들의 교류 속의 확립이며, 영적, 의식적 모든 기운들의 서로의 본질에서 분리되었다가 하나의 본질로 통합되어가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너희 영들의 차원들이 일시적으로 닫혔다 열렸다 하기도 하며, 차원과 공간의 모든 조직들이 일시적 혼란을 가질 수 있다. 너희와 나와 모든 우주적 기본 질서의 바른 확립이며, 재탄생이며, 재설계이며, 재확립이다. (07. 5. - 데이하)

# 고진동 빛의 다발(덩어리)이다. 너희와 나의 게임을 도와줄 High-Light 이다.

우주가 너희에게 주는 축복이다. 광자대를 통해서 너희가 나를 만나는 황홀함을 가속화시킬 수 있다. (07. 5. - 나다!)

# 온전한 깨어남의 상태에 머무는 깨어남의 장이며, 신의 파장에 귀속되는 것이다.

신의 빛으로 인해 깨어난 의식의 꽃이다. (07. 5. - 장미)

 

 

광자대(光子帶 - 포톤벨트: photon belt)란 무엇입니까?

# 광자대는 영혼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에너지 장치이다. 광자대는 빛과 어둠을 차별하지 않고 모든 이들에게 영혼의 차원을 상승시켜주는 영혼들에겐 너무나도 소중한 축제의 장이다. 광자대는 자주 오는 것이 아니고 아주 드물게 오기 때문에 모든 영혼들은 이 차원상승을 매우 고대한다. ( 2011. 3. 9 - 엘시아 )

# 자신의 자각을 돕는 정밀 시스템이다. 몸의 세포가 매일 재생되고 지구가 자전하고 태양이 돌고 모든 생명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우주도 신의 호흡으로 물결치며 살아가는데 너희가 그런 것처럼 우주도 자신을 정화하는 수단으로 일정한 주기로 새롭게 변화하기를 시도한다. 그리하여 너희를 포함한 모든 우주가 재탄생되고 새로운 자신으로 거듭나며 새 날 새 역사를 시작하게 된다.

그런 빛의 띠를 애초에 우리가 고안한 것인가요?

# 너희가 호흡하며 자신을 정화하듯 우주도 그러한 메커니즘으로 유지되고 돌아가도록 설계해 놓은 것이 너희 자신이지. 모든 존재를 새롭게 하는 물결이 너희의 선택에 의해 다가오고 있다.

빛의 물결이며 모든 존재를 새롭게 한다는 뜻이 낡고 더럽고 지저분한 것을 쓸어버리는 청소의 의미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 광자대는 너희의 낡고 병든 사고체계와 빗나간 자기 인식을 한 방에 멋지게 제 자리로 돌려놓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물론 평소에 자신을 자각하지 못한 이에게는 변화가 두려움으로 다가올 것이다. 모든 것을 신의 분노나 심판, 인과응보, 혹은 단순한 자연현상인 것으로 규정하여 새 인식의 의미를 살리지 못하고 두려움에 에너지를 빼앗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평소에 자기 인식이 잘 되어 있는 이에게 광자대는 두려움이 아닌 전환의 기회임이 분명하게 인식될 것이고 영혼의 장이 새롭게 짜여 지며 그동안의 모든 인연을 정리하고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자 할 것이다. 자신을 잘 닦아 준비한 이에게는 영혼의 알몸으로 부끄러움이 없는 태초의 자신으로 복귀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환희와 감동의 무대로 다가오겠지.

평소에 준비가 잘 되어 있어야 함을 강조하시는군요?

# 모든 판이 새롭게 짜여 지는 마당에 물질의 몸을 유지할 수 있는 존재가 얼마나 될까? 물질의 생명이 아닌 자신의 진정한 생명을 깨닫는데 두렵지 않게 준비를 잘 해 놓아야 할 것이지. 지금도 지축이 흔들리는 게 느껴지지 않는가. 조금씩 조금씩 자신을 흔들며 중심을 뒤바꾸고 있다. 너희도 그렇게 자신의 중심을 영혼으로 놓아야 할 때이다.

너희의 모습은 물질의 몸이 아닌 영혼의 몸이기에. 영혼을 자각하고 영혼으로 사는 것이 자연스러워야 하는 것 아닌가. 자신을 자각할 때와 눈감고 있을 때의 존재상태가 크게 다르다. 지금은 영혼으로서 올-인할 때이고 이미 시작되었다.

지구도 마찬가지이며 온 우주 또한 새로움의 시스템에 의해 생생하게 깨어나 도약할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모두 자신의 변화를 일으키며 수행의 일정표를 짜나가고 있다. 환상으로부터 깨어나는 멋진 축제가 될 것이다.

그런데 축제의 당일 깨어난다, 새롭게 된다, 환희에 젖는다,

이런 것보다 축제를 준비하며 모두가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만드는 과정이 더 의미를 갖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그렇다. 이미 너희는 깨어있어야 한다. 그날 깨어나는 것이 아니다. 지금은 광자대의 시기로 이미 축제의 마당이며 자신을 돕는 남을 돕는 영혼의 의지로 살아가는 일이 영혼의 축제를 준비하는 일이며, 그 자체로 축제를 즐기는 일이 되는 것이다. 자신을 닦아 나가고 영혼의 의지를 기억하며 하나됨의 실상을 살아나가는 과정 자체가 이미 축제이며 즐기는 것이라 하겠다.

광자대(光子帶 - 포톤벨트: photon belt)란 무엇입니까?

# 말 그대로, 빛의 고차원적 에너지 진동수가 흐르는 막이 띠처럼 드러나 펼쳐져 있는 현상이다. 이는 우주전체를 관통하는 거대우주와 우주사이의 광파막이 만나면서 차원을 증파(增派)시키는 에너지 승강장치이다.

차원상승을 위한 에너지밀도를 높이고 사랑이라고 부르는 궁극의 만유인력장치로 분리에서 합일로 전환하는 힘을 분사하고 있다.이러한 영향권에 진입한 지구와 인류는 빛과 물질의 합일, 이원성의 환상이 와해되고 영성이 물성 밖으로 드러나 평행우주와 신적상황을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시대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높은 에너지 공명과 진동수가 가속화되어 동시다발적 우주에 참여하는 경이적이고 굉장한 체험을 피할 길이란 없다. 다만 이러한 우주적 변화를 받아들이는 이해와 인식과 중심에너지의 안정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우주적 신성에너지를 감당하지 못해 낙오하는 상황 또한 양적 물적으로 속출하게 될 것이기도 하다.

이는 앞으로 다가올 우주적 거대조류에 대한 자신으로서의 예비가 그 어느 때보다 중대한 시기가 왔음을 강조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 장대하게 펼쳐질 빛의 대축제를 사랑의 신성과 혼합되어 본원(本源)으로 합일하느냐 종말적 사멸로 겪을 것인지를 선택하는 순간으로 맞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러니 차원상승에 도움이 되는 에너지적 상황인 광자대의 혜택을 알아차리고 야무지게 준비하는 일은 지구에서의 현재적 생에 다시없는 시운(時運)임을 깨달아 봐야지. 이런 영적 도약의 기회로 주어지는 축복의 시간은 인류는 물론 지구적 변화와 다차원의 모든 우주, 즉 광자대에 걸친 전 우주적 영역에서의 재배치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니 만큼 누구도 예외 없이 모두 함께 한꺼번에 겪는 일이네.

동시성으로 일어나는 일이라면 달라지는 것은 무엇이겠는가? 광자대를 받아들이는 인식과 존재상태만이 유형별로 나누어지게 되는 것이지. 빛으로의 신호탄을 발사하는 순간이 정녕 신으로의 귀환임을 알고 담담하게 준비하는 자신으로 철저히 무장(無裝)하기로 하세. [ 2011. 1. 20 - 채여리 ]

세인트 저메인 (St. Germain)

이제 당신들의 천문학자들과 양자물리학자들은 우주의 산마루에 있는 이 거대한 황금성운을 우주속의 모든 양은(洋銀)들을 받아들이고 흡수하는 존재로 이해하고 있다. 사실 그것은 조금 씩 조금 씩 이 우주를 빨아들이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우주의 지평선 위에 존재하는 이 거대한 황금물질이 무엇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한 채 머리를 긁적이고 있다. 이 황금 물질의 예지는 그리스도이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물질 차원에서 드러낸 것이다. 이것은 진실로 평행우주다. 이제 평행우주와 황금성운은 눈으로 확인되는 신시대다.

당신들이 이 문지방을 넘어설 때, 당신들이 황금성운과 하나가 될 때 당신들은 초월의식의 상태에 있게 된다. 그것은 금방 닥쳐올 일이다. 사실 그것은 예전 시기에 그러했던 것보다 더 높은 공명, 더 높은 속도로 진동하고 있다. 그 받아들임의 급격성은 이 우주에서 일어나는 사건들, 심지어 당신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의 가속화에서도 반영되고 있는데, 그 가속화는 이제 동시성으로 바뀌고 있다. 지수함수적으로 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 우리 태양계는 2만6천년을 주기로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중심 태양이자 우리 태양에서 대략 400광년 정도 떨어져 있는 알키오네 둘레를 돈다. 1961년에 과학자들은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궤도와 직각을 이루면서 이 성단을 도는 광자띠를 발견했다.

우리 태양과 지구는 지금부터 2011년까지에 걸쳐 이 광자띠 속으로 들어가는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 이 광자띠는 인류를 3차원에서 4차원의 밀도로 전환시켜주고, 분리에서 하나상태로 바꿔줄 ‘발사력’이다. 지구가 준비해가고 있는 이 사건의 규모와 아름다움은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다.

지구와 인류는 그리스도 의식으로의 탄생, 별빛과 물질의 합일, 그리고 영성과 분리된 자아의 혼인에 자신들을 맞춰가고 있다. 그때가 되면 시간 자체가 있지 않을 것이기에, 이것은 모든 예언의 ‘종말’을 뜻할 것이고, 늙음과 병과 슬픔 또한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인간이 이 웅장한 사건에 참여하려면 그것의 에너지에 자신을 맞추어야 한다.

지금 인류 자체는 그릇된 인식, 글자 그대로 삶에 뒤집힌 인식에서 나온 두려움의 진동에 지배되고 있다. 빛에 자신을 맞추는 사람들만이 빛에 참여할 수 있기에, 이 우주적 에너지 흐름-신성한 의도-에 자신을 맞추지 못하는 사람들은 긴 잠을 자게 될 것이다.

이 책의 목적은 참된 인식이라는 장대한 도구, 사랑의 시대라는 창조의 새날 새벽으로의 탄생에 우리를 정돈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를 발달시키는 데 있다. 번데기가 애벌레와 나비를 있는 다리이듯, 참된 인식은 3차원과 4차원, 분리와 하나상태를 잇는 다리이다

지구와 지구의 자녀로서 우리가 마침내 영혼의 태고적 절규를 이뤄내게 되었으니, 보이는 차원과 보이지 않는 차원의 그 모든 존재들을 가진 우주 전체가 이 굉장한 축하잔치, 빛으로의 재탄생이라는 신의 춤에서 우리와 함께할 것이다.

우리는 집으로 가고 있다.

펌~편집[우리는 신이다 - 채널링을 통하여 정리된 책.]

 

포톤벨트 광자대 (Photon belt) 진입

 

광자대 진입

1961년 과학자들은 인공위성을 이용해 플레이아데스 주변에 광자대가 둘러싸여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 광자대는 플레이아데스 성단 회전 평면에 완전 직각으로 둘러싸고 있다.

우리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가 매 25920년 마다 플레이아데스를 중심으로 한바퀴 회전하는 동안 약 12500년 정도 후에 광자대의 중간 지점에 이르게 된다. 이 지역을 통과하는데 2천년이 걸리며 ...

1962년 우리 지구는 광자대의 영향권에 진입했다. 계산에 의하면 20XX년 경에 주영향권에 진입하리라고 본다. 이 시기는 우주의 최대 팽창시기와 일치한다.

광자대의 에너지는 영묘하고 영적인 속성이 있으나 물리적인 변화도 유도한다.

광자대 내에서의 2천년 이외의 나머지 시간 사이 인간은 반복적으로 영적인 진화를 하게 되고 광자대 내에서의 깨달은 자에게는 진보된 빛으로 인도된다.

Herz.jpg:Charlotte Schmitz

광자대 특성 2

광자대 진입즈음. 지구의 얼굴은 몰라볼 정도로 바뀔 것이다. 현재 태양이 알키온 주위를 회전하는 25,920년 주기의 끝에 와있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약 2,000년 정도의 폭을 가진 광자대(光子帶 photon belt)로 들어서고 있는 중이다.

이 광자대의 주파수는 너무나 높기 때문에 , 억압된 감정을 지닌 사람이나, 과로한 신경조직을 가진 사람 그리고 저급한 생각의 틀이나 자기 중심적 사고를 지닌 사람은 그 주파수를 견디어 내지 못할 것이다. 당장이라도 우리가 영적으로 진화하지 않고 , 신성한 카(ka: 우리의 그리스도화된 자아의 빛과 같은 형체)를 활성화시키지 않는다면, 다가올 시대는 혼란을 면치 못할 것이다.

지구의 변화는 전 행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지구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화산폭발, 극의 이동, 거대한 조수, 환경파괴, 전대미문의 지진은 모두 예측된 것이었다.

인간적 존재들이 충분하기에 , 행성의 종족으로서 우리는 4차원 5차원의 존재로 상승하고 , 물리적 세계에서의 최악의 변혁을 피해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가 당장 해야될 중요한 일은 우리가 여전히 초월해야만 하는 카르마의 틀과 부정적 자아에 대해 스스로에게 한 점 부끄럼 없이 정직하게 되어, 그것들을 초월하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모든 것의 성스러움에 대해 다시 배워야만 한다. 이 자연계에서 사람, 동물, 바위, 나무, 시내 그리고 그 밖의 것들이 어떤 확실한 목적을 보여주든 그렇지 않든 간에 , 그것들은 모두 성스러운 것이며, 우리의 존중을 받을 가치가 있는 것이다. 얼마전, <라>는 이 세계에는 기록의 보관자로서 그리고 우리의 경험과 지식의 보호자로서 기능 하는 세 가지 원초적인 자연의 형태가 있다고 나에게 말했다. 그 자연의 형태란 수정과, 수정의 결정체를 지닌 바위 ,고래, 그리고 나무이다.1)

1980년대, 1990년대에 들어 '리자 로얄'이나 '바바라 마시니액'등이 채널링(channeling, 텔레파시 교신)을 통해 전해 주는 외계 우주인들의 메시지에 의하면, 앞으로 우주적 차원의 별국을 거치며 인간의 유전자도 크게 변한다고 한다. 변화 자체는 총체적이고 동시적으로 일어나겠지만, 편의를 위해 두 가지를 구분하여 소개한다.

첫째, DNA의 2중나선 구조가 12중나선 구조로 바뀐다고 한다. 단번에 12중 나선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2중나선이, 3중, 6중, 9중, 12중나선으로 단계적으로 바뀐다고 한다. 이와 더불어 현재 7개로 구성된 인체의 챠크라 시스템도 12개로 구성된 새로운 챠크라 시스템으로 바뀌는데, 유전자 나선수의 증가에 상응(相應)하여 12개의 챠크라가 차례로 활성화되며 인간의 신성(神性)이 발현된다는 것이다. 우주인들은 장차 인간이 지금보다 훨씬 투명하고 광채나는 피부로 된 '빛 몸체(Light Body)'를 갖게 될 것이라 한다.

둘째, 유전자 코돈의 재배열이 일어나, 인트론이나 정크 DNA가 활성화된다는 것이다. 현재 인간의 유전자는 체계적으로 분류되지 않은 채 어지럽게 수북히 쌓여 있는 많은 책에 비유할 수 있다고 한다. 도서관의 여러 책꽂이를 쓰러뜨려 책을 빼낸 다음 무질서하게 산더미처럼 책을 쌓아 놓고, 책 목록마저 없애 버린 상태와 같다는 것이다. 이런 유전자가 개벽과 더불어 새로 질서화되고 재편되어 갖가지 생명정보가 총체적으로 발현되어, 인간은 과거 기억을 회복하고 생명의 비밀을 깨우친다는 것이다.

이렇게 인간의 유전자가 바뀌면, 인간 몸의 구조(뼈, 근육, 피부, 장부구조, 경락구조 등등)와 체형, 기질과 성품 등이 변하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환골탈태(換骨奪胎)가 일어나는 것이다.

무엇이 유전자의 변화를 일으키는가

그러면 어떤 요인들이 유전자의 변화를 초래할까? 여기에는 여러 가지 복합적 요인이 있을 것이다. 현대문명의 발전 수준으로 이를 규명하는 것은 아직은 불가능 하지만, 단편적인 여러 정보를 종합하여 그 요인을 개념적인 수준에서라도 알아보자.

첫째, 우주적 차원의 개벽이다. [마야의 예언]을 저술한 바 있는 '모리스 코트렐'은 1988년 '천체 유전학(Astrogenetics)' 이라는 새로운 가설을 소개했다. 그 주된 내용은 천체의 여러 힘 - 별자리의 배치, 태양 흑점 주기, 달의 운동 주기, 지구 자기장의 변화, 우주선(宇宙線)의 조사(照射) 등 - 이 생체 리듬과 유전인자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우주인들은 특히 광자대(photon belt) 진입의 영향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지축이 정립하고 지구 공전궤도가 바뀌면 지구 생명계에도 커다란 개벽이 일어난다는 오행(五行) 사상과도 일맥상통한다.

둘째, 인간의 의식(意識) 혹은 마음(心)이다. 인간의 의식은 유전자의 영향을 받으면서 한편으로는 유전자를 초월해서 존재한다. 이는 물질계 수준의 유전자의 영향에서 벗어난 신명(神明)의 존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신명계 레벨의 유전자도 존재한다는 가설도 있다. 이에 따르면, 인간의 유전자는 신명계의 초원자 수준에서 물질계의 원자 수준에 이르기까지 다차원적으로 복합되어 있다고 한다.). 하바드 대학 및 스텐포드 대학에서 25년간 생물의학을 연구 강의해온 글렌 레인(Glen Rein) 박사는 1995년도에 열린 신과학 국제 포럼(International Forum on New Science)에서 '사랑의 생체분자(The Biomolecular Shape of Love)'라는 제목으로 '영(정신)이 인간의 몸에 치유(healing)를 일으키는 방식'을 주제로 연설을 했다. 거기에서 그는 여러 실험 데이터와 함께 이런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사랑이나 다른 긍정적인 감정 상태가 둥근 고리 모양[環形]의 비(非)전자기적인 가슴(心臟) 에너지를 활성화시키고, 이 가슴 에너지는 환형(環形)의 DNA 에너지 장과 공명(共鳴)을 일으킨다.......DNA는 전자기적 특성이나 양자(量子)적 특성뿐 아니라, 정신적(에테르적) 성질을 가진다." 쉽게 말하면, 인간의 의식 혹은 마음과 DNA가 상호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고, 나아가서는 인간의 의식이 유전자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런 신과학의 혁신적 개념은, 수행을 통해 유전자 레벨까지도 변화를 일으키는 생명개벽을 실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강력하게 뒷받침해준다.

셋째, 신명(神明) 혹은 인간의 유전자 조직을 들 수 있다. (신명의 범주에 포함될 수 있는 우주인들도 많다.). 우주인들이 채널링을 통해 전해주는 내용에 의하면, 과거 여러 차례에 걸쳐 외계 우주로부터 온 유전학의 명인(名人)들이, 지구상의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생명계를 디자인했다고 한다. 또 현재는 주로 제타(Zeta)인들이 자기 종족과 지구인의 미래를 위해, 우주적 차원에서 인종개량을 하고 있다고 한다. 지구인은 주로 개별성을 느끼며 현재 의식속에서 생활하다 꿈을 통해 간혹 집합의식 혹은 전체성을 경험하며, 반대로 제타인들은 집합의식(collective consciousness) 수준에서 일상생활을 하다 이따금 꿈과 같은 상태를 통해 개체성을 체험한다고 한다. 즉 지구인은 강한 개별성을, 제타인은 강한 전체성을 반사(反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양자 곧 개별성(분열성)과 전체성(통합성)이 통합된 새로운 인종을 제타인들이 주도적으로 디자인하고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유전자의 변호를 초래하여 환골탈태에 이르게 하는 여러 요인이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은 기존의 염색체 인데 6개의 염색체 고리로

연결 되면서 다차원과 커뮤니 케이션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러한 것은 영성이 트여져야 가능한 일인데, 이것은 현재의 DNA구조가 2개의 기본적인 나선(Helixes)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12나선으로 변하여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궁극적으로 우리의 신체도 반 에테르체(Semi-Etheric Body)로 변한다는 것이다.

< 반 에테르체의 인간이란 5차원으로 존재하는 빛과 육체의 중간 상태를 말합니다.>

신체가 반 에테르체로 변하게 되면 우리가 생각을 바꾸듯이 우리의 신체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버지니아 에신·쉘든 나이들 공저 / 홍준희 옮김

이 책은 인류의 고대문명을 이끌어온 영적인 지도자들과 다른 항성계의 은하계 종족, 그리고 이들과 인간과의 진실한 관계에 대한 비밀스러운 기록들을 말하고 있다. 이집트와 마야 문명에 영향을 끼쳤던 시리우스 별의 외계인들이 전하는 지구 태양계의 광자대 진입과 지축의 정립, DNA 구조의 원상회복과 인류가 곧 겪게 될 대변화의 실체.

 

출처:http://cafe.daum.net/oigeykimhoon/WI4/266?docid=1RUi|WI4|266|20060320211416&srchid=IIMdi2cg000#AShif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