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서로운' 아기?
2013-07-23 16:22
(AP/PA=연합뉴스)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부부의 첫 아들이 출생한 22일(현지시간) 런던 중앙의 템스강변 대관람차 '런던아이'(오른쪽)가 영국 국기 유니언잭의 빨간색 등 3색 조명으로 빛을 발하며 축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멀리 왼쪽 하늘에서 번개가 치고 있다.
** 영국내 사용불가, 판매ㆍ보관 금지 bulls@yna.co.kr / 황창호 2013-07-23 16: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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