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알카에다와 텔레반 조직 - 짜고치는 고스톱
테러전쟁을 둘러싼 미국의 이중플레이
미국이 알케에다와 탈레반에게 자금을 대준일은 공식적인 사실이다
It’s Official: US Funding Al Qaeda and Taliban
At Least 43 Reconstruction Contracts Going to Terrorist Groups
최소한 43개 재건 계약을 테러조직에게 주었다
by Dr. Stuart Jeanne Bramhall
미 국무부가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미국 시민에게 여행시 위험경고를 발행한 것은 아주 웃기는 아이러니인데, 같은 주에 미 국방부가 알카에다와 탈레반 지원조직과 재건 프로젝트 계약을 맺었기 때문이다.
It’s extremely ironic for the US State Department to be issuing travel alerts for US citizens in the Middle East and North Africa the same week we learn that the Pentagon is contracting with Al Qaeda and Taliban supporters to carry out Afghan reconstruction projects.
Tony Capaccio of Bloomberg News cites a quarterly report to Congress by Special Inspector for Afghan Reconstruction John Sopko.The report reveals Sopko asked the US Army Suspension and Disbarment office to cancel 43 contracts to known Al Qaeda and Taliban supporters. They refused. The reason? The Suspension and Disbarment Office claims it would violate Al Qaeda and Taliban “due process rights.”
웃기는 일이다, 그렇지않은가? 공식적으로 테러조직으로 낙인 찍힌 곳이 정당한 절차를 밟은 계약권이 있다고 하니 말이다. 이것은 내부 폭로자 사건이 아니며, 또 관타나모 수감자도 아니며 엔에스에이가 감시하는 보통의 미국민이 아니다.
Curious, isn’t it? Official terrorist groups have due process rights, but not whistleblowers, Guantanamo detainees, or ordinary Americans subject to continual surveillance by NSA.
정보 조직은 10년 이상을 기이한 비밀을 흘려왔는데 미국이 비밀리에 알카에다가 왕성한 활동을 하게 해서 중동의 정치지형을 불안정하게 만들어왔다는 사실이다. 이런 일은 미 CIA 가 2년간 알카에다에게 자금을 대고 훈련을 시킨 것이 들통이 났기에 밝혀졌다. 그들은 알카에다 군대를 리비아와 시리아에 투입했다.
The intelligence community has been quietly leaking evidence for more than a decade that the US is secretly funding Al Qaeda to promote political instability (and justify continued military intervention) in the Middle East. In the last two years the CIA has been caught red-handed funding and training Al Qaeda militants in Libya and Syria.
Based on Sopko’s report, Pentagon support for Al Qaeda and the Taliban is official as of August 1.
Let me see if I can think this through: the Pentagon is giving Al Qaeda and the Taliban funding, even though Al Qaeda and the Taliban are planning to carry out attacks on US citizens. How can this be happening? It would appear the US government is at war with their own people.
The 236 page quarterly report Sopko submitted to Congress also raises grave concerns about Obama’s request for $10.7 billion in 2014 for Afghan reconstruction projects. All would be carrying out by civilian contractors, of which 30-40% would be local Afghan businesses.
Sopko argues the Pentagon already fails abysmally in monitoring an existing $32 million program to install bars or gratings in culverts to prevent insurgents from planting roadside bombs in them. He thinks at bare minimum the Department of Defense should now how many contracts they have issued under this program. They don’t. Thus it seems pretty obvious they aren’t vetting the contractors, much less monitoring where the money is going.
photo credit: Mike Licht, NotionsCapital.com via photopin cc
http://abundanthope.net/pages/True_US_History_108/t-s-Official-US-Funding-Al-Qaeda-and-Taliban.shtml
헤드요약: PeterKim 님
미국 떨게 만든 알카에다 한마디는 '공격 실행하라'
2013/08/06
지도부 통화 감청해 공관폐쇄 연장…구체적 단서는 없어
(카이로 뉴욕=연합뉴스) 한상용 이상원 특파원 = 최근 중동·아프리카의 미국 공관을 긴장케 한 국제테러조직 알카에다의 협박 내용에 관심이 쏠린다.
미국 오바마 행정부가 중동권 주재 자국 공관에 대한 알카에다의 공격 가능성을 우려하며 공개 대처에 나선 것은 알카에다 지도부의 통화 내용을 감청한데서 비롯됐다.
6일(현지시간)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와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지난주 알카에다 최고지도자 아이만 알자와히리와 알카에다 예멘지부(AQAP)의 수장 나세르 알우하이쉬의 통화 내용을 감청했다.
구체적인 위협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감청 내용에는 알자와히리가 알우하이쉬에게 '이르면 4일 공격을 실행에 옮겨라'라고 말한 것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CNN 방송은 알자와히리가 "뭔가를 하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교신 내용에 알카에다가 빠르면 4일 공격을 감행할 것이라는 언급이 있다고 전하면서 정보당국 관계자들은 알카에다의 공격에 폭탄 테러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AQAP는 새로운 폭탄 제조에 뛰어난 기술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감청 사실이 공개되면서 미국과 예멘 당국은 곧바로 알카에다의 공격이 임박한 것으로 우려했다.
미국 정부는 또 이 감청을 토대로 지난 4일 하루 시행하려던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공관폐쇄를 오는 10일까지 연장하고 폐쇄 대상 국가에 마다가스카르, 부룬디, 르완다, 모리셔스 등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4개국을 추가했다.
예멘 정부는 알카에다의 공격에 가담할 가능성이 있는 테러리스트 2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 명단에는 '폭탄 제조 마스터'로 불리는 이브라힘 알아시리도 포함됐다.
알아시리는 2009년 디트로이트로 가던 항공기 테러 시도에 이용된 폭탄을 비롯해 다양한 폭탄을 개발했다. 미국 정보당국 관계자들은 그가 금속 부품이 없는 폭탄을 자살 테러범의 몸에 삽입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했다고 전했다.
문제는 알자와히리가 AQAP에 뭔가 지령을 내린 것으로 추정은 되지만 미국 공관을 직접 겨냥한 테러가 발생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단서가 없다는 것이다.
미국의 한 관리는 "전체적인 위협 상황은 광범위하게 보도되고 있지만, 위협에 대한 확실한 증거는 없다"고 말했다.
미국의 또 다른 관리도 특정 목표물이나 장소, 잠재적 공격에 관한 정보를 아직도 갖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알카에다 지도부의 통신 내용이 AQAP가 알자와히리의 지령을 받아들인 것으로 해석할 수만은 없다고 조심스럽게 분석했다.
미국 중앙정보국(CIA) 출신의 브르시 리델은 "알자와히리는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없다"며 "하지만 그는 여전히 빈 라덴의 후계자임이 틀림없다"고 말했다.
AQAP는 최근 수년간 여러 차례 대형 테러를 감행해 알카에다 조직 중에서도 가장 위협적이고 본부의 지시를 충실히 따르는 세력으로 알려졌다. AQAP는 2009년 미국 디트로이트 항공기 폭파를 기도하고 2010년 화물기 폭탄 소포 사건을 일으켰다.
이 때문에 미국 당국은 테러공격이 예멘에서 일어날 위험성이 가장 크다고 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gogo213@yna.co.kr leesang@yna.co.kr 2013/08/06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3/08/06/0619000000AKR201308061765510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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