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SA'가 전자파로, 모든것을 원격 조종한다 " 폭로
NSA Remote Neural Monitoring, Signals Intelligence, Electromagnetic
모든사람들이 부시정권의 명령하에 모든것이 감시되어 왔다. 모든인간에 대한 감시시스템이 무언중에 해왔는데. 에슬론이 그 배경에 한 역할을 기본으로 했고. NSA 위성으로 개개인의 폰(셀폰, 와이파이, 블루투스 무엇이든지) 모든것이 컨트롤되고 감시됩니다
게시 시간: 2013. 09. 5.
I discuss phreaking, how electromagnetic emanates from all sources that use electrons, which can all be read and tapped into remotely via satellite and other remote sensors by the US government. They can tap keyboard, monitor, DVI, internet and communication cables/equipment, and monitor human brains and thoughts remotely. TEMPEST/ECHELON is the classified codename for the system that allows this. I also describe my torture and abuse by the US government with these weapons, which also include directed energy and microwave weapons which can remotely assault, induce psychosis, and remotely control nerve/brain function. More details about this abuse in the NSA Whistleblower Russell Tice's document on my website, which lays out the abilities of Signals Intelligence.
General Michael Hayden developed these systems for global remote surveillance and spying on Americans, while running human experiments on mind control and sabotage between 2001-2009. He was the highest ranking general at the US Air Force, while he also headed the NSA and CIA. Today, President Barack Obama is directly responsible for my abuse and slaughter with these weapons systems.
Psychologists evaluation, Cathy Meadows, saying I am not psychotic, and was targeted for trying to expose the illegal use of this technology at the Oregon State Hospital by the State of Oregon, Central Intelligence Agency, and US Department of Justice in 2008, before they attacked me, and tried to murder me with this technology. I was a victim for trying to blow the whistle, for trying to expose these abuses. http://www.oregonstatehospital.net/d/...
Dr. Suckow evaluation from 2007. He protected me from OSH, and properly diagnosed me as not having psychosis (pg 6): http://oregonstatehospital.net/d/drsu...
my story in this 700 page pdf: http://oregonstatehospital.net/d/9-4-...
nsa signals intelligence/remote neural monitoring information: http://www.oregonstatehospital.net/d/...
website: http://www.obamasweapon.com/
twitter account: http://www.twitter.com/toddgiffen
donation drive: http://www.oregonstatehospital.net/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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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의 도청 문제
나는 또하나의 백도어 감시프로그램이 있음을 제시한다. 모든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은 감시용 프로그램을 내장하고 있다. 그것들은 75,000피트, 즉 2만2천킬로 밖에서도 휴대폰에서 정보를 빼낼 정도이다. 그러니 당신의 집 위에 스파이 비행기나 헬기가 있다면 정보를 다 빼낸다는 이야기이다.
그들은 누가 휴대폰을 갖고 있는지 알며, 당신이 어디있는지, 또 당신이 그걸 갖고있는지 여부를 안다. 휴대폰 내부에 숨겨진 마이크가 들어있어서 당신이 휴대폰을 끈다해도 그들은 당신 집안에서 나눈 대화를 엿들을 수있다 또는 당신이 휴대폰을 갖고있는 위치가 어디인지를 알고 있다.
이것은 나의 충고인데,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을때 배터리를 빼놓으라. 한가지 더 한다면, 휴대폰은 모종의 병증의 원인이며 심기저하, 암 등의 원인이 된다. 하루에 단 2분 만 사용해도 뇌의 분자구조가 바뀔수있다. 그것은 디엔에이를 해체하거나 파괴한다. 그래서 사용자가 좀비처럼 되는 것이다. 우리의 적은 진짜 어두운 존재이다.
I think another backdoor surveillance. All the cell phones or mobile phones are surveillance tools anyway. They can extract some information from 75,000 feet, when their helicopters or their spyplanes hover above your house. They know who owns the phone. They know where you are, if you have it with you. There's a hidden sort of microphone inside, that even if it is turned off, they can still listen to the conversation inside your house or where ever you are when it is with you. That's why my advice, take off the battery when it is not in use. One more thing, it is a cause of some illnesses, relating to depression, cancer etc. By two minutes of use daily can change the molecules of the brain. It unzips or destroys the DNA. So the result.. the user is like a zombie. Our enemies are really dark.
야후 CEO "NSA 협조 거부 때 교도소 갈까 두렵다"
2013/09/12
페북 저커버그 "미 정부, 국민의 자유·기업 보호 못 해" 비판
(샌프란시스코 AFP·dpa=연합뉴스)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개인정보 수집 파문이 계속되는 가운데 야후 최고경영자(CEO) 머리사 메이어는 11일(현지시간) NSA의 이용자 데이터 요구에 협조하지 않았다가 반역죄로 교도소에 갈 수도 있어 두렵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의 공동창업자 겸 CEO인 마크 저커버그도 이번 파문으로 정부가 국민의 자유뿐 아니라 미국 경제와 기업도 제대로 보호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메이어와 저커버그는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IT 콘퍼런스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에 참석해 이같이 주장했다.
메이어는 해외정보감시법원(FISC)의 인가를 받은 미국 정부기관의 데이터 요구에 야후가 맞서고 있지만 이 싸움에서 질 경우 그들의 요구를 들어줘야 하거나 반역자로 낙인이 찍힐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NSA의 구체적 요구 내용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FISC 승인을 받은 데이터를 건네 달라는 요구를 받은 기업의 경우 요구 자체를 포함해 관련된 어떤 내용도 공개하는 것이 금지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밀정보 공개는 반역죄에 해당해 교도소에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야후,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테러와의 전쟁 등의 명목으로 이뤄지는 정보기관의 데이터 요구와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해 놓은 상태다.
저커버그는 이날 "국민의 자유와 경제, 기업을 보호하는 것이 정부가 해야 할 일"이라며 "솔직히 말해 정부는 제대로 해내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저커버그의 이 같은 주장은 NSA가 지난 3년간 테러와 관련이 없는 휴대전화 기록을 조사함으로써 개인 사생활과 관련된 법규를 위반한 사실이 최근 정보당국 문서로 확인된 가운데 나왔다.
이 문서는 미국 시민단체 전자프런티어재단(EFF)이 미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정보수집 위헌 소송 과정에서 공개됐다.
저커버그는 특히 미국 정부가 초기에 데이터 수집이 외국인에 한정됐다고 말한 부분에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전 세계를 상대로 일해야 하는 기업에 정말 도움이 됐다"고 비꼰 뒤 "이는 정말 나쁜 것"이라고 지적했다.
저커버그는 이어 "대중들이 알아야만 하는 정보가 더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런 정보의 공개가 국민 안전을 위해 마련되는 정부의 보안관련 제도들이 사생활보호와 적절한 균형을 이루는지를 공론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nadoo1@yna.co.kr 2013/09/12 15:24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3/09/12/0619000000AKR201309121553000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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