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인질사태와 워싱턴 해군기지 총격사건의 유사성
확인됨 : 앵글로 - 미국 하부 군대가 나이로비 위장작전에 관여했다
CONFIRMED: Anglo-American patsies involved in Nairobi (Kenya) false flag
레이디-패트리엇 By lady-patriots.com
Sep 24, 2013 - 5:46:43 PM
폭탄 : 우리는 나이로비 공격사건이 영 MI6와 CIA 의 테러조직 통제부에 의해서 수행되었다고 제시했고 그 보도가 나간 후 24시간이 지나서 다음과 같은 사실이 판명되었다. 그것은 주요 영국 기업언론이 통제하는 핵심용의자 한 사람이 소위 "화이트 과부 white widow 라고 해서 런던 77테러에 관련한 인물로 보인다는 것이다. 이는 공식적인 은폐극이 모양을 잡아간다는 확실한 징표이다.
BOMBSHELL: 24 hours after we suggested the Nairobi attack was carried out by MI6-CIA terrorist controllers, it turns out that one prime “suspect” currently promoted by the controlled corporate media in the UK appears to be the so called “white widow” of the London 7/7 false flag patsy Germaine Lindsay – a clear indication that the official cover story is taking shape right now.
WND 지가 오늘아침에 보도했듯이 알 샤바브 그룹은 그들 조직내로 미국 영국인을 포섭했는데 이는 런더니스턴 Londonistan 작전의 표준적 방식에 유사한 방법을 따른 것이다. 그 방식은 현재 알카에다 지도자 자와히리가 고 사다트 이집트 대통령을 암살할 때 참여했던 1980년대 이래로 은닉했던 곳이다. 자와히리는 그 암살은 CIA-MI6 를 대행했고 그들의 무슬림형제단 지령으로 수행했었고 또 그곳에서 러시아에 대항한 체첸 전쟁 지하드요원을 포섭한 거점이기도 했다.
As WND reported this morning, the al-Shaabab group recruits American and British citizens to its ranks, in a manner uncannily similar to the standard mode of operation in Londonistan where current “Al Qaeda leader” Ayman Al-Zawahiri was harbored throughout the 1980′s following his participation in the assassination of the Egyptian president Saadat on behalf of CIA-MI6 and their Muslim Brotherhood, and which functioned as a major hub for recruiting Jihadists for the Chechen wars against Russia, as well as for other proxy wars waged by the UK Oligarchy against its former colonies in Africa and the Middle-East.
지난주에 워싱턴에서 발생한 해군기지 총격사건의 배후 용의자를 추적하던 작업도 같은 런던을 향해서 갔다, 그곳은 기이하게도 영 BBC 방송이 독점보도하는 식으로 강조되었는데, 그들은 테러진압대 SWAT 팀이 작전중지명령을 받았다는 이야기까지 보도했던 것이다. 이런 이상한 행태는 현장의 작전관이 모종의 사전 지시를 받았음을 보여주거나, 혹은 영국인들이 이런 방식으로 미국 해군의 본부를 맘만 먹는다면 침투할 수있음을 보여줘서 당황케 하려는 것일수도 있다.
It is the same London we have identified as prime suspect behind the navy yard shooting last week, the staged nature of which was eerily emphasized by the exclusive exposure by the BBC of the stand down order given to the SWAT team at the sight- a clear indication of advance knowledge or intent by the British to embarrass the Obama regime in this manner and show that they can get to the heart of America’s naval HQ at will unless a more aggressive approach is implemented in the Syrian crisis, according to London’s wishes.
영국은 현재 세계적으로 테러작전을 만연시키고 있는데 이는 미국 내부에 깊숙하게 침투되어져있는 앵글로 아동성애 네트워크를 통해 준동하고 있으며, 또 연준의 최근 달러화 양적완화책과도 관련이 있는데, 이들은 현재 재정붕괴적 상황을 맞아서 오로지 위기를 모면할 임시방편의 책동을 절박하게 하고 있다는 것도 테러작전이 만연하는 것과 관련된 것이다.
금융쪽은 닥치는 결과를 피해보려 필사적이다 그러니 끝까지 무슨 짓이든 하려한다.
The British sponsored wave of terror currently rampaging across the world (in many cases via the Anglophile networks embedded in America’s deep state apparatus) corresponds to the Fed’s latest QE debacle which reflects a desperate attempt to kick the can down the road, only to be faced with an even greater financial meltdown later this year. The bankster establishment is desperate to avoid the consequences and will do anything to that end.
워싱턴의 해군기지에서 지난주에 벌어진 사태 이래로 수많은 기이한 일이 벌어지고있다.
토요일엔 이스라엘 텔아비브 상공에서 다수의 전투기와 전함이 배치되었고, 일부 전투기는 도시 상공을 아주 낮은 고도로 비행했다. 이때에 주민들은 이런 기이한 비행이 벌어질때 휴대폰이 불통나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정부는 이에 대해 레이더에 새떼가 나타나서 울린 경보신호로 인해 발생한 일이라고 말도 안되는 해명을 했다. 이는 모종의 확실한 자극을 조장하려는 외국 도발책으로 벌어진 일로 보여진다.
Numerous anomalies have been reported since last week’s event at Navy Yard in DC. During Saturday multiple warplanes and battleships were scrambled in the Tel-Aviv area with some jets spotted flying at very low altitude above the city. Residents also reported the meltdown of cellular networks during this unusual deployment. This was officially explained as “false alarm due to bird swarms detected by the radar systems” -a totally lame excuse which probably covers for an attempted challenge emanating from a foreign player by means of setting up concrete stimuli, i.e. provoking a response and its lessons to be taken later on (EW decoys misunderstood as “birds on the radar screen”?).
일요일에는 홍해에서 한대의 MH-60S 나이트호크 헬기가 해상작전 6팀에 배정되었는데 이들이 로렌스 구축함과 함께 작전에 나섰다. 이는 니미츠 항모 전단의 일원으로 타격에 나선 것이다. 만일 승무원이 그런 평이한 작전에서 생존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공중 폭발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다. 아마도 이들 수송팀은 케냐에 테러요원을 수송해주는 작전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또는 이들은 아프간에서 참살당한 네이비씰 6팀과 같은 운명을 겪었단 말인가?
나이로비 테러사건의 작전 실태는 2008년 인도 뭄바이 위장작전과 패턴이 동일했다. 당시에 미 시카고에서 데이빗 헤틀리가 날아가서 작전을 지휘했는데, 이는 인도와 파키스탄 사이에 전쟁을 촉발시키는 의도로 핵무기 폭발을 포함해서 벌어졌던 일이었다.
On Sunday, an MH-60S Knighthawk helicopter assigned to Helicopter Sea Combat Squadron 6 crashed in the central Red Sea while operating with the guided-missile destroyer USS William P. Lawrence which is part of the USS Nimitz carrier group strike force. If the crew is not recovered from such a highly survivable helicopter it could mean it might have exploded in midair (perhaps after transporting some of the terrorist mercenaries to Kenya? (Did the crew suffer the same fate of SEAL team 6?)
The modus operandi of the Nairobi attacks repeats the pattern of the Mumbai false flag in India back in 2008, which was orchestrated by CIA asset David Headley from Chicago in a an attempt to trigger war between India and Pakistan, possibly of the thermonuclear kind.
우리가 어제 들은 바로는 나이로비 테러사태의 본질은 소말리아 정정을 더욱 불안정시키려는 의도였다고 한다. 이는 영국이 주도하는 테러조직 소식통이 전한 이야기다. 케냐는 오바마의 이복동생 말리크 오바마가 사는 곳이다. 그는 무슬림 형제단과 은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데 그로 인해서 이집트로부터 기소되어 수배중에 있다. 이 사건이 영국 측이 오바마 정권을 공갈을 치는 일과 관련이 있는 지는 확실치가 않다. 또는 통상의 CIA가 무슬림형제단을 써서 작전을 한 것인지도 모른다.
확신컨대 향후에 테러작전에 대항한 소식이 많이 나올 것이며 케냐 테러진압대가 인질을 구출한 일이나 이스라엘 고문관이 종말을 맞을 것이란 이야기들도 나올 것이다. 사건의 귀추에 귀를 기울입시다.
As we’ve said yesterday the goal in Nairobi is to further destabilize Somalia which is alleged to be the origin of the British sponsored terrorist patsies. Kenya is also the home of Obama’s half-brother Malik Obama who appears in Egypt’s official list of wanted terrorists due to his shady connections to the Muslim brotherhood which has just been outlawed in Egypt. It’s not clear at this point if that particular aspect of the affair is related to a British effort to blackmail Obama or simply to a usual CIA manipulation of the Muslim Brotherhood via the Obama clan (on both sides of the Atlantic…)
Undoubtedly, more details will emerge once the still ongoing counter-terrorist and hostage extraction operation by the Kenyan SWAT teams and their Israeli advisers will come to an end. Stay tuned.
번역출처; http://blog.daum.net/petercskim/7866316
도대체 누가·어떻게?…'케냐 테러' 궁금증 여전
연합뉴스 2013/09/26
테러 경위·서방인 테러참여 놓고 의문 증폭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케냐 쇼핑몰 테러가 막대한 인명피해를 내고 막을 내렸지만 테러를 둘러싼 진실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정보당국으로부터 각별한 감시를 받아왔을 과격 이슬람 반군 단체인 '알샤바브'가 케냐 수도 호화 쇼핑몰에 침입해 나흘 간이나 인질 살해극을 벌였다는 자체가 놀랍다는 지적이 나온다.
테러범들이 케냐에는 어떻게 잡입했고, 무기는 또 어떻게 쇼핑몰 안에 반입했으며, 당국의 감시망을 어떻게 감쪽같이 피해 테러에 이를 수 있었는지 등 , 온갖 궁금증이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다.
케냐 정부는 물론 세계 경찰을 자임하는 미국 정부조차 이런 질문들에 시원하고도 명확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 도대체 어떻게?…"美, 쇼핑몰·테러범 시신조사 원해" = 미국 치안당국은 테러가 벌어진 나이로비의 웨스트게이트 쇼핑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케냐 당국을 압박하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간) CNN방송이 미국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테러 현장과 테러범들의 시신을 직접 확인하게 되면 실제 테러범 중에 미국인이 포함됐는지를 결론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정부가 지금까지 결론을 내린 것은 테러가 치밀하게 준비됐으며 테러범들이 우연히 쇼핑몰에 들어가 인질 살해극을 벌인 것은 아니라는 기본적인 것들이다.
일각에서는 테러범들이 환풍구 위치까지 담은 설계도를 검토했다거나 직원 배치도 등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지만 아직 가능성에 머무른 정도다.
폭발물과 지문 분석에 실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테러폭발물분석센터 전문가들은 현재 케냐 정부의 조사를 돕고 있다.
이들은 현장에 버려진 테러범들의 기관총 등도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으로는 테러범들이 인질을 억류해 무엇인가를 요구하는 것보다 잡히는 대로 사살한 배경에도 의문이 일고 있다.
보통의 테러범들은 요구사항을 관철하기 위해 인질을 붙잡아두거나 살해 위협을 가하는 데 반해 이번 테러범들은 초반부터 인질들을 무차별 살해했기 때문이다.
◇ 미·영국인도 테러 가담? = 21일 테러범들이 쇼핑몰에 들이닥친 뒤로 영국 언론을 중심으로 서방 국가출신의 외국인들이 테러에 가담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왔다.
마찬가지로 테러를 저질렀다고 밝힌 알샤바브도 미국인들이 쇼핑몰 테러에 가담했다고 주장했다.
테러에 가담한 외국인 중에는 2005년 영국 지하철 자살폭탄 테러범의 아내인 영국 국적의 사만다 루스웨이트(29)가 포함됐다는 설이 퍼졌으나 그가 실제 테러에 가담했는지 여부는 아직까지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 케냐 고위 관리는 24일 테러에 여성 한명이 가담했다고 밝혔지만, 마노아 에시피수 케냐 정부 대변인은 25일 그 여성이 누구인지, 그가 무엇을 했는지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에시피수 대변인은 또 외국인 가담 주장과 관련해 한 명은 네덜란드인이고, 다른 한 명은 영국인이라고 밝혀 이전에 나왔던 미국인 포함설을 배제했다.
앞서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은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영국인 여성 1명과 미국인 2∼3명이 테러에 가담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힌 바 있다.
조셉 올레 렌쿠 케냐 내무장관은 25일 법의학 검사가 마무리될 때까지는 테러범들의 국적을 확인할 수 없다면서 미국과 이스라엘, 독일, 영국, 캐나다 전문가들이 쇼핑몰 안에서 법의학 조사를 돕고 있다고 전했다.
◇ 살아남거나 도망간 테러범 없나? = 케냐타 대통령은 24일 테러 진압 종료를 알리면서 나흘간 진압과정에서 테러범 5명을 사살하고 11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들 16명이 사건과 관련된 테러범 전체의 숫자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밝혀 공격이나 진압과정에서 일부 테러범이 달아났을 수 있을 가능성을 내비쳤다.
한 케냐 고위 당국자도 군이 차량을 이용해 쇼핑몰을 빠져나가던 테러범 2명을 다시 쇼핑몰로 붙잡아 왔다면서 테러 초기 다른 테러범들이 당국을 피해 빠져나갔을 수 있었을지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일부 테러범이 쇼핑몰 공격 초기 옷을 바꿔 입은 채 달아나는 시민들에 섞여 쇼핑몰을 빠져나왔을 가능성도 제기돼 왔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서도 정확히 확인된 것은 없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eddie@yna.co.kr 2013/09/26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3/09/26/0619000000AKR201309261854000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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