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트 칼럼 / 지구촌 현재 상황 - 국제 정세 분석
[그림사진은 별도]
The Art
2013.09.29 00:12
JFK.
미국 이스라엘 협회의 전신을 들어 내고 FRB 를 폐쇄하여 국가 경제 및 자본의 독립성을 구축하려 했으며 구 소련과의 연대를 통해 이데올로기적 갈등과 세계 전쟁의 폐해를 세계에 알려 종식시키고자 했으며 외계인 및 UFO 관련 정보를 소련과 공유하되 인류의 새로운 해방의 길로 나아가는 발판으로 삼고자 했었지요.
도당들의 근본적 치부들과 지배전략을 간파하고 전부 맞서 싸운 진정으로 대단한 행성의 대통령이었습니다.
볼쉐비키 혁명 이후로 미국으로 넘어간 러시아 공산주의자들이 미국 민주당을 지배하면서 그들의 지배 이데올로기가 서서히 미국 정가에 반영되어 가는 양상과 더불어 정가에 입문하기 이전에 그가 청년 시절에 바라보았던 세계사의 조류는 벤 구리온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이스라엘의 폭력적 창건과 시오니즘의 위험성을 체득하고 감지했던 시절이었을 것 입니다.
어쩌면 그는 이미 미국과 이스라엘의 모종의 유대적 관계가 일종의 행성 전체 역사에 있어 중대한 위기의 조짐으로 작용했으며 장래에는 세계사의 조류를 피로 물들일 것으로 예측했었음이 분명합니다.
그가 살해 당하고 브레튼우즈 체제가 깨지며 이후로 러시아 민족주의 세력들과의 세계지배 전략의 암투와 더불어 그 여파로 중동지역의 석유자원 선점 전략화에 따라 양 진영에 의해 박살이 나고 비극의 땅으로 접어들며 이후로 냉전 체제로 돌입하다가 행성 전역이 핵으로 멸망하기 직전까지 갔다가 결국 나토에 의해 비밀리에 핵 버튼이 눌려졌으나 죄다 들여다 보고 있던 천상의 개입으로 인류는 가까스로 자멸을 피해갈 수 있었습니다.
..
이후로 미국이 어떻게 박살이 났는지는 살면서 보아온 그대로 입니다.
이제 문제는 유태세력의 권력을 꺽고 권좌에서 끌어 내리는 방법들이 구체적으로 논의 되어야 할 시기는 분명하지요. (TIME's UP) 더불어 하수인 체제로 운용되는 UN 역시도 미국 영토 밖으로 국제정치에 관한한 중립적인 지역으로 재편시켜야 할 것으로 봅니다.
이는 이틀 전 볼리비아 모랄레스 대통령의 반미 제국주의적 기치를 내건 도발적이자 자연스러운 제안이었습니다.
자원을 위해서라면 미국은 세계 어느 지역이든 또 다시 처들어 갈 것이므로 아예 국제전쟁을 결정짓는 하수인 UN 을 미국 영토 외부 중립국으로 이전시켜야만 한다는 것 입니다. 지극히 당연하지요.
일본은 진즉에 달러붕괴 이후의 시대와 새로운 국제연합의 창설이 요구될 것을 예측하고 국제금융 센터와 새로운 UN 을 오사카 지역으로 끌고 오려 했지만, 그놈의 후쿠시마 사태로 죄다 잃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국제적으로 신뢰를 잃은 처량한 신세로 그저 욕만 얻어 잡수는 처지입니다.
일본은 일본대로 눈물을 씹어 삼켜 온 세월임은 아는 자들은 알 것 입니다만.. 결국 도당들의 손아귀에서 풀려 나자마자 털린 곳간 채운답시고 아베노믹스를 내세워 환율 빨대를 내세워 아시아고 유럽이고 죄다 쭉쭉 빨아 댕기다가 욕만 얻어 먹었습니다.
그러나 이면의 배후 조종자가 죠지 소로스임을 아는 자들은 사실 상 아베 신조의 헛짓거리에 대해 죠지 소로스를 비난했던 것이며 결국 푸틴 대통령은 죠지 소로스와 그 일당들에게 지명수배를 내 세웠고 아베노믹스는 그런 식으로 잠잠해지고 말았네요..
2000년 대 초반부터 FRB 의 실질적 주인이었던 중국은 세계 기축통화의 대를 잇고자 킬로 단위의 골드바를 부지런히 찎어 내며 세계 금융 중심지로 상하이를 선택하였으며, 위안화가 달러를 충분히 대신 할 수 있다는 식으로 준비를 해왔습니다.
소위 세계의 중심은 아시아이며 그 중심에 중국이 있다는 식으로 전략을 펼쳐 왔지요.
이래 저래 뒤늦게 데뷔하여 각종 자원과 석유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니 일찌 감찌 전략적으로 이란이 석유를 공급해 왔고 그렇게 국부를 키워 내수 자본이 아시아를 호령 할 정도로 커지자 넘치는 돈으로 아프리카 남미까지 부지런히 자원외교를 펼쳐 왔습니다.
시진핑 체제 들어서서 앞서 후진타오 시절 유태세력들에게 뇌물을 받아 왜곡된 중국 시장의 개방을 주도했던 부패관리들을 털어 내느라 시작부터 홍역을 치루더니 지금은 군사강국의 기치를 내 걸며 센카쿠(조어도) 섬을 가지고
( 일본과 해상영토 분쟁으로한 때 자존심 싸움으로 으르렁 거렸으나 알게 모르게 군사대국화를 추진하자 일본 역시도 헌법개정을 통해 적극방어 개념을 주장하는 시끄러운 소리가 나더니 근래에는 잠잠 해졌네요..)
중국은 최근에는 베네쥬엘라에 경협 자금을 펀딩하며 끈끈한 전략적 자원외교를 알뜰하게 챙겨 나갑니다..
중국의 조사로는 베네쥬엘라에 석유 매장량이 세계 1~2 위즘 된다고 보았던 모양입니다.
케냐 나이로비 웨스트 게이트 쇼핑몰 총격 사건 이후로 국제 정세가 애매하고 어정쩡 해졌습니다..
파나마..
예전에는 CIA 가 가짜 무역회사 등을 설립하여 그들의 세계지배 전략에 필요한 불법 자금들을 파나마 지역의 다양한 그들 만의 유령회사들을 거쳐 무기, 마약 등의 자금을 거쳐 지나가도록 했던.. 일종의 검은 금융 네트워크의 중간기지 역할을 했던 곳이며 역시 조세피난처의 역할을 하는 지역적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왕년에 미국의 특수부대들이 처들어가 강제로 나라를 털어 내기도 했던 워싱턴의 속국신세로 전락한 것이 파나마의 현대사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한 파나마에서 국민들에게 사전 통보도 없이 은행들이 문을 잠그고 ATM 기 전원을 꺼 버렸습니다.
누군가의 지시로 그렇게 했을까요..
키프로스 사태 역시도 사전 통보 없이 전산망이 멈춰졌고 그날로 러시아 기업들의 자금 350조원 가량이 휭 하니 키프로스를 떠나 러시아로 튀었더랬지요.
..
그럼 이번에는 미국인가요 ?
대안매체들 곳곳에서 금융 및 상품 전문가들의 기고문을 보면 모두가 대비를 해둬야만 한다~!!! 라는 경고가 대부분입니다.
조만간 대단위 정전 역시도 대비해야만 한다는 얘기도 있었고요. 이 정도면 도당들은 이판사판이 되는 셈이지요.
벤의 리포트는 펜타곤이 금의 통제권을 최종 확보하는 순간, 그들은 움직일 것이라 했는데요.
아마도 최종적으로 중국 중앙은행과 정부 최고위직 책임자들, 백룡회와 하얀모자 그룹들 및 러시아 푸틴 간의 최종 결정이 10월에 무언가를 가져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D.C 와 시카고에서 버티고 있는 도당들은 미국 대도시 별 시민군과 정부군 간의 내전을 유발시키기 위해 온갖 애를 다 쓰고 있으며 오는 10월 11일의 트럭커들의 트럭 시위가 실제로 발생하려는지는 두고 봐야 할 듯 싶네요.
이란과 미국은 화해모드로 돌아서서 대화로 풀자는 식으로 돌아 섰으며 지난 69차 유엔총회에서는 시리아 사태를 두고 세계 각국 대표자들은 화학무기는 아사드 정부가 치워달라 했으니 치워주고 더는 시비 걸지 말자.. 러시아의 입장을 지지한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중국의 대표는 아예 중국어로 대 놓고 얘기하더군요. 유태인들에 대한 경고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유엔총회 의견 표명도 워낙 워싱턴 도당들이 의도적으로 그 내용과 결과를 틀어 버리니 RT 경우는 아예 인터넷으로 전 세계 생중계 해서 보여 주는 방식을 취합니다.
..
항복이란걸 모르는 남은 한 줌의 도당들의 선택은 무엇일까요..
CM 아버지는 시간이 다 됐다고 어둠의 자들에게 통보해습니다
...
정말 치열한 양극성의 무대입니다.
이러한 살벌한 배움의 매트릭스에서 기념비적인 체험과 기념비적인 감사를 동시에 표현해야만 할 지경입니다.
10월은 어떤 모습으로 전개가 되려는지.. 두서 없는 끄적임도 무의미 한 가을 밤 입니다.. 좀 춥네여..
The Art
2013.09.28 23:17
수 초 이내에 마비를 시킬수 있는 무기라니...
당장은 단 하나의 기술이 떠오릅니다. 이란이 무인드론기를 전부 생포했던 마냥..
이란도 시리아도.. 시온주의자들이 미국과 서방세계를 앞세워 주변 아랍국들이 피박살나고 폐허로 전멸당하는 것을 지난 이십 여년간 처절하게 목도한 그들이 핵을 개발하고 화학무기를 쌓아 온것을 어느 누구도 뭐라 할 수 없겠지요.. 자국의 정통성과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최후의 방편였겠지만
그 자체가 극단적 비극였음을 봅니다. 선의를 지닌자들이 피가 흐르는 칼을 쥐도록 유도하는 사탄주의자들은 말그대로 메두사의 목이니, 그들이 당기는 방아쇠는 페르세우스의 칼날이 될 수 밖에 없었겠지요..
바야흐로 세계는 사탄의 제국을 뿌리째 들어 내는 곳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TIME'S UP.
출처; 피터김의 체험나누기 http://blog.daum.net/petercskim/7866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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