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종말 / 게임은 끝났다 : 완전한 붕괴가 임박했다
게임은 끝났다 : 완전한 붕괴가 임박했다
Game Over: Total Collapse is Imminent
데이브 호지스 By Dave Hod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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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여, 당신들이 잠들어있는 동안 조국은 몽땅 털려버렸다. 모든 정치꾼들의 헛수작으로 인해 또 기업 범죄집단이 사악한 행동으로 인해 털렸다. 그것은 사실 정계에서 쫒겨난 공화당, 민주당원들이 지난 수년간 늘 경고했던 문제였다.
America, while you slept, your country was stolen from you. Your country was absconded by all the political misfits and corporate criminals that the disenfranchised former Republicans and Democrats have been trying to warn you about during the last several years.
우리는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왔는가? How Did We Get Here?
법이란 뉴딜 정책이 생겼을 때 제정된 것인데, 대공황때문에 만들었던 것인데, 미국 재정시스템을 불량한 집단으로부터 보호하려는 의도로 만들어졌다.
말하자면 미국 금융이 1929년에 한번 죽었고, 또 2008년에는 기업의 탐욕과 정부는 부패했고, 국민은 무지속에 태만한 상태에서 또한 번 벌어졌다.
아마도 이것을 역사가들은 앞날에 2013-2014 최악의 대공황이라고 부를 것이다. 역사는 과거에 위대했던 미국 경제가 파괴되었다고 기록할 것인데, 그것도 완전하게 스스로 자멸했다고 쓸것이다.
Laws, originating out of New Deal legislation, written in response to the Great Depression, provided some measure of protection for the American financial system from the unsavory forces which led to its initial demise in 1929. In 2008, corporate greed, governmental corruption and a populace who was asleep at the wheel, has succeeded in achieving what historians will someday label the “Greatest Depression of 2013-2014.” History will also show that the destruction of the late, great American economy was entirely self-inflicted.
왜 미국경제는 돌이킬 수없을 정도로 망가졌나
Why the US Economy Is Irreversibly Damaged
만일 미국인들이 자신의 역사를 배웠다면 대공황의 주된 요인 중의 하나는 대출을 끌어당겨서 주식을 사곤 했던 투자가들이 초래한 것이라고 배웠을 것이다.
글라스 스티걸 법안은 미국인들이 그런 불투명한 관행을 막아서 상업은행이 주식 브로커들의 투자관행을 하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법안이었다. 그러나 신세계질서란 권력지향의 집단을 철썩 같이 믿고 있었던 빌 클린턴은 글라스 스티걸 법을 철회시켰는데, 말하자면 엉터리 신용자금이 홍수처럼 밀려들어오는 길을 열어제꼈다.
그 바람에 우리 주식시장과 금융시스템은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그러니 증권과 금융 모두가 완전한 경제 붕괴의 와중으로 쓸려들어갔다. 이것은 세계 역사상 가장 대규모로 부의 절도가 이뤄진 케이스였다.
If Americans knew their history, then we would be cognizant of the fact that one of the prime causes of the Great Depression was due to stock investors buying shares on margin (i.e., loans). Glass Steagall Act protected Americans from this shady practice by separating commercial banking from this investment practice of stockbrokers. However, with one stroke of his New World Order pen, Bill Clinton’s repeal of the Glass-Steagall Act opened the flood gates for the domestic AND foreign infusion of bad credit into both our stock market and banking system. Consequently, both industries stand in the midst of a total and complete economic collapse in what is quickly becoming known as the most massive wealth transfer in world history.
1999년 9월 30일 패니매와 프레디 맥은 정부가 철저하게 대출 관행을 통제하고 있는 상황을 풀어달라는 청원을 했다. 그러면서 신용능력이 없는 개인들에게 대출을 주기 시작한다. 이것이 모기지대출 부문의 임종을 불러왔다, 왜냐하면 우리가 아는 한 주택 시장이 붕괴해버렸기 때문이다.
공매도 제한 규칙은 주식을 공매도 할때 시장가보다 낮게 내놓지 못하게 하므로써 기업이 대량으로 주식이 부족해져서 붕괴하는 것을 막는 제도였다. 그러면 기업 주식은 꾸준히 하락세에 있을 때 오를 것을 예상하면서 팔릴 수없게 된다. 그러니 오름세 가격으로 파는 이들은 오름세가 오기 전에 주식을 공매도 할 것으로 기다려야만 했다. 그런데 이런 안전장치가 2007년도에 철회되면서 역사는 이렇게 되돌아가고 말았다.
공매도 제한이 없어진 주식시장은 마치 농구경기를 하면서 점수판을 볼 수없도록 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이러면 어느 팀이 앞섰는지, 뒤졌는 지를 알수없는 상황이 된다. 그저 깜깜이 상태로 운에 맡기는 것이기에 주식투자를 투기 행태로 해야만 한다. 그러면 당신의 주식투자는 무슨 가치가 있단 말인가? 이걸 누가 알며, 누가 돌봐주는가?
이러면 부유한 자들은 계속 부유해지고 당신들 중산층은 절대 승자가 될 수가 없게 되어있다.
On September 30, 1999 , Fannie Mae and Freddie Mac sought governmental permission to “relax” (i.e., break) the prudent governmental regulations on sound lending practices and begin to make loans to individuals who were not credit worthy. This spelled the death of the mortgage industry as we once knew it and the housing market was collapsed.
The Uptick Rule once prevented companies from crashing due to large scale shorting of company stock. A company’s stock could not be sold short as long as it was in continuous decline. Short sellers had to wait for an uptick in the stock before engaging in shorting. The Uptick Rule was retired in 2007 and the rest, as they say, is history. The elimination of the Uptick Rule is like going to a basketball game and not being able to see the scoreboard. Who’s ahead, who’s behind? Nobody knows but “Ladies and Gentlemen, place your bets!” What is your stock portfolio worth? Who knows? Who cares? Somebody wealthy is getting wealthier at your expense and you and your middle class investors are none the wiser.
지난 수년간 휘발유 가격이 급하게 오른 것은 파생상품의 파괴적 성질을 보여주는 적절한 사례이다. 석유가격이 예상치 못하게 치솟아 오른 것의 표면적인 이유는 석유회사의 기록적인 이익증대로 보여지기도 하지만 골드만 삭이 석유 선물에 투기를 했기 때문이다.
이게 헨리 폴슨 재무장관이 직전에 책임자로 근무했던 회사였다. 폴슨은 파생상품시장이 실패함에 따라 첫번째 구제금융이 올 것을 예견했다. 그 자가 그걸 알고서 무슨 짓을 했겠는가? 이것은 도덕적으로 있을 수없는 행태였다.
오늘의 파생상품 시장은 붕괴했는데, 이것은 전체 경제를 붕괴로 끌어당겼다. 연준은 임시적으로 막대한 달러화를 풀어서 경제를 돌아가게 만들었다, 하지만 게임은 거의 종료되었다.
The rapid increase in the price of fuel during the last several years is a good example of the destructive nature of the derivative market. Most of the price gouging which resulted in unprecedented increases in gas prices, and record oil company profits, was due to speculation in futures especially by Goldman Sachs which just happens to be former Treasury Secretary’s Henry Paulson’s old company. Paulson oversaw the first bailouts as a result of the derivatives market failure. Today the derivatives market has collapsed and the collapse has pulled our entire economy along with it. The Federal Reserve is temporarily keeping the economy barely afloat by printing massive sums of money, but this game is almost over.
왜 미국은 다시 회복 될 수가 없는가 Why America Can Never Recover
파생상품은 주식이나 채권 같은 진짜 가치가 있는 증권이 아니다. 이것을 기술적으로는 예견된 미래 가치라고 본다. 그러므로 파생상품이 진짜 가치가 있는게 아니다. 그러나 이것이 증권거래나 은행 같은 경제장치와 결합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진짜 증권을 백업을 해준다거나, 또는 소요된 자산이나 가치없던 파생상품을 담보로 잡아주면 진짜가 되고 구체적 존재로 변한다.
파생상품 시장이 붕괴되었을 때 이것은 진짜 증권시장을 끌어내렸다. 경제는 어리석게도 아무 가치도 없는 것을 뒷받침하는데 모두 소진되어 버렸다. 그 가치없는 것은 중앙은행의 완전한 통제안으로 들어갔다. 또 대마불사적 금융 존재들을 구제해주느라, 구제굼융의 명목으로 역사상 최대 규모의 부가 소수의 지배적 소유자들에게 쏠려들었다.
Derivatives are not stocks or bonds or anything of tangible value. The value of a derivative is technically viewed as “anticipated future value.” Therefore, derivatives have no real value. However, a derivatives transaction must have the backing of a financial institution such as a brokerage or a bank. The assets used to back up and collateralize the worthless derivatives are real and substantial. When the derivatives market crashed, it took down hard assets of tangible value. In effect, the economy had stupidly used something in order to back up nothing and the something is now in the total control of the central bankers. To cover the losses of the “too-big-to-fail” entities, the bailouts were initiated in what constituted the largest wealth transfer in world history.
이런 일은 역시 종이짝이 다른 종이짝을 만들어냈다는 긍국적인 화폐 게임인데, 그게 선물이며 옵션이다. 이는 월스트리트 기업의 재무상태를 떠받쳐주는 물건들이다. 선물과 옵션은 거래되는 파생상품과 교환되었다, 허나 최대 파생상품은 교환용으로 거래되지않았는데, 이것은 대항력 파생상품이라 불린다. 이것은 금융기관들에게 모기지 담보부 증권과 CDS 라는 신용스왑으로 불렸다.
금융 기관이 파생상품에 걸려있는 총액은 1천조 달러에서 1천5백조 달러 (한화 120경에서 180경원)로 추산된다.
이것들이 대부분 붕괴했다. 그 규모가 어느정도인지 알려면 2011년도 전세계 200개 나라의 총 국내생산액 GDP을 보자. 그것을 합한 것이 77조달러 (한화 9경2천조원)였다. GDP 는 판매용으로 생산된 모든 재화를 경제에서 부르는 용어다. 그러니 파생상품 규모와 실제 경제가 너무 차이가 나지않는가?
미국 중산층은 이런 막대한 금액의 파생상품 시장이 붕괴한 것을 감당하라는 요구를 받았다. 그게 전세계 진짜 가치생산액의 무려 16배나 되는 막대한 금액인데 말이다. 이런 손실은 아무리 돈을 퍼부어도 막을 수가 없는 규모다. 이것은 금융권이 마지막으로 미 중산충의 재산을 다 털어서 자기 주머니에 쓸어담겠다는 의지에 불과하다.
This is the ultimate money game in which paper derived from other paper, such as futures and options, has served to bolster the balance sheets on Wall Street. Futures and options are exchanged traded derivatives, but the largest group of derivatives is not even traded on the exchanges. These are called “counterparty derivatives” and consist of such financial entities as mortgage backed securities and credit default swaps.
It is estimated that total derivative exposure of the financial system is between one quadrillion and one and a half quadrillion. A quadrillion is 1,000 trillion dollars and it has largely collapsed. The entire Gross Domestic Product (GDP) of all the world’s countries in 2011 was approximately 77 trillion dollars. GDP is an economic term for everything that is produced for sale. The American middle class is being asked to bear the burden of the entire derivatives market collapse which totals over 16 times the net value of the entire planet. No amount of bailouts can ever cover the loss. This is simply the bankers way of transferring what is left of middle class wealth before the final collapse.
파생상품 채무를 지불한다는 것은 수학적으로 불가능하다
IT IS MATHEMATICALLY IMPOSSIBLE TO PAY OFF THE DERIVATIVE DEBT!
당신은 구제한 돈이 어디로 간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수많은 기업의 수장이 집을 해외에 두는 이유를 물어봤는가?
당신은 조지부시가 파라과이에 10만 에이커 별장을 지은 이유를 아는가?
왜 노쓰콤, 북사령부 전투조직이 도시폭동 통제훈련을 받는지 이유를 아는가?
왜 국토안보부가 22억 다발의 탄약을 2700대 장갑차에 무장했는지 아는가?
심지어 국립기상대도 탄약 수백만 다발을 구매했을 정도다.
왜 러시아 군대가 미국 땅의 페마 수용소에서 합동훈련을 받고 있단 말인가?
왜 재난 훈련이나 기타 훈련을 이 나라에서 벌이고 있는가?
이 아래에 9월 25일부터 11월 13일까지 훈련이 열거되어 있다.
Where do you think the bail out money went? Ask yourself why so many corporate heads are building homes overseas? Why did George Bush build a 100,000 acre ranch in Paraguay? Why is NORTHCOM, a combat organization, is engaged in urban riot control training? Why did DHS purchase 2.2 billion rounds of ammunition to go with their 2700 armored personnel carriers? Even the National Weather Service has purchased million of rounds of ammunition. Why are the Russians training on American soil with FEMA in a bilateral agreement signed by Obama? Why are we seeing one disaster drill after another being carried out in this country? Here is a partial list of disaster drills being carried between September 25-November 13th.
Port of Houston Ran Simulation Drill for ‘Dirty Bomb’ Attack Sept. 25
Maine Hosted Secret Multi-Agency Disaster Drill Sept. 25
Great ShakeOut Earthquake Drill Set Oct. 17
More Than 1,000 Banks Plan National Cyber-Attack Drill Oct. 16-17, Oct. 23-24
우리들 중에 많은 이들이 이런 재난 훈련이 위장작전을 숨기려는 것이라고 느낀다. 그것이 경제붕괴를 위장해주는 것이며 또 게염령과 내란사태로 이끌어 간다는 것이다. 당신은 이런 말이 너무 심하게 느껴지는가?
그렇다면 금요일에 아이오와 톰하킨 상원의원이 말한 정치적 발언을 보라, 그는 미국이 내란 수준으로 갔다고 말했다.
중앙은행들은 어떤 양적 완화정책을 해도 파생상품으로 손실을 본 진짜 자산에 대해 지불 할 수가 없음을 알고 있다. 그들은 금융시스템을 붕괴시켜서 다시시작하는 일 외에 다른 선택이 없다. 그런데 이자들에게 또 하나의 노림수가 있다.
이들은 그 짓을 시작하기 전에 국민의 남은 재산 모두를 훔쳐가려고 작심을 했다. 이것이 금융붕괴가 오기를 대비해서 되도록 부동산 같은 진짜 재산을 많이 확보하려는 이유이다. 이것이 다달이 400억 달러의 달러화를 찍어돌려서 모기지 담보부 증권을 사들이는 단하나의 목적이다.
Many of us feel that inside one of these disaster drills lies the false flag event which will be used to collapse the economy and lead to either martial law or civil war. Do you really think that language is too strong? On Friday, Senator Tom Harkin (D-Iowa) stated that the political rhetoric has reached civil war levels.
The central bankers know that no amount of Quantitative Easing can pay for the hard assets that were lost in order to collateralize the derivatives. They have no option but to collapse the system and start over, but before they do, they are going to steal everything that is not nailed down. This is why in preparation of this move to collapse the system, they are obtaining as many hard assets as possible. This is why the Federal Reserve has been printing 40 billion dollars per month for the sole purpose of purchasing mortgage backed securities.
중앙은행은 국제결제은행 BIS 의 지시를 받는데 그 이유는 등급을 정해서 각국 중앙은행을 붕괴가 왔을때 피해규모를 제한하도록 대출을 지정하려는 의도에서 였다. 여기에 MERS 모기지 전자등록시스템 사기가 발생한 이유가 있다. 수백만명의 사람이 가짜 대출증권에 의거해서 자기 집을 도둑당한다는 웃기는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자 금융이 국민의 재산을 뺏는 작태는 법원과 합작으로도 이뤄진다.
제7 회기 항소법원은 예금자가 돈을 은행에 예치하면 은행이 그 돈을 소유한 것으로 판결을 내줬다. 일단 은행에 들어가면 소유권자가 은행으로 바뀐다는 말이다. 사실이게 말이되고 법이 될 수있단 말인가?
또 재무장관 류는 연방연금에 대항해서 대부를 받기 시작했는데, 이런 정부가 저지르는 교묘한 재산 절도행각도 있는 것이다.
또 국토안보부와 국세청은 국민이 그들에 대들기 전에 국민과 싸울 태세를 갖추고 있다.
또 외국군대까지 미국 땅에 들어와 잇지 않은가? 이렇듯 당신은 타이타닉에 타고 있으면서 물 속으로 가라앉고 있다. 그러면 이제 이해가 되는가?
이제 키프러스 사태나 그리스, 폴란드, 파나마 같은 곳에서 권력소유자들이 국가와 국민예금과 재산을 훔쳐내는 짓을 이해하는가?
당신들은 아직도 미국에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여기고 있는가?
This is why central bankers are under orders from the Bank of International Settlement which has ordered its rank and file central bankers from each country to greatly minimize loans in order to limit exposure when the collapse occurs. This is why the MERS mortgage fraud, in which millions of people are having their houses stolen through the creation of phony titles, continues unabated. This is why the Seventh Circuit Court of Appeals ruled that once a depositor puts their money in the bank, the bank owns the money. This is why Treasury Secretary Lew began to “borrow” against federal pensions late last spring. This is why DHS, the IRS et al are preparing to go to war with the American people as they arm to the teeth. This is why the foreign troops are here.You are on the Titanic and you are going down. Still not convinced? Then explain Cyprus, Greece, Poland and now Panama where the TPTB are stealing pensions and bank accounts and you don‘t think it can happen to you because you are an American?
We have options America. We could arrest the Wall Street thugs that perpetrated this whole bloody mess and issue a declaration of debt repudiation. However, the other side is prepared to fight you as evidenced by the recent militarization of every federal agency. I do not believe that that America has the intestinal fortitude to fight back. We are a soft nation. And if we did resist, we should be prepared to fight the Russians and the Chinese on American soil because the central bankers will certainly follow a Red Dawn scenario. [Ron: That's not gonna happen.].
When the Titanic went down, who did they save? They saved 70% of the wealthy as they were the ones that got into the life boats while the coach passengers were locked into steerage in which only 10% of those poor persons survived. This is exactly what is going on now. The government is not bailing out small business owners, pension holders and the average investor. They, we, are only bailing out the rich friends of the international bankers.
우리들은 타이타닉의 중간층 선실에 갇혀있다. 그렇게 속수무책으로 당해서는 안된다. 될 수있는한 월스트리트 금융귀족을 체포할것을 요구하라. 대출의 피해를 최소로 줄일 집단소송을 준비하라. 그리고 어서 속히 은행에서 돈을 인출하라. 당신의 401K 퇴직연금과 기타 연금을 현찰로 상환받으라.
게임은 끝났다. 오직 가라앉는 배에서 뛰어 내리는 일만 남았다!
The rest of us are locked into middle class steerage. Get your money out of the bank. Cash in your 401K and your pensions. The game is over and you only have time to jump from this sinking ship.
America, there is a price for our collective ignorance and it is called enslavement.
Our moms were wrong, what you don’t know can and will hurt you!
http://thecommonsenseshow.com/2013/09/28/game-over-total-collapse-is-imminent/
[Colour fonts, bolding and comments in square brackets added.].
번역출처 : http://blog.daum.net/petercskim/7866354
그림으로 보는 미국 부채의 위엄
1. 100달러 한 장입니다. 현행 달러화중에 가장 고액권. 모델은 벤자민 프랭클린. 한화 10만 6천원 정도. 대략 빡센 노가다 하루 일당쯤 되려나요?
2. 만 달러, 즉 100달러 100묶음입니다.한화 천60만원쯤 하네요. 형사사건 중견 변호사 선임비 정도?
중고차를 살 수도 있겠습니다.
3. 백만달러입니다. 백만장자란 말이 여기서 나왔죠. 한화 약 10억 6천만원. 집없는 분은 서울에 아파트 한 채 마련하고도 남는 돈이고, 집 있는 분은 은행에 넣어놓고 이자만 타먹어도 되려나요? 좀 낮은 세후 로또1등으로 합시다.
4. 1억달러 되시겠습니다. 한화 약 1060억 정도. 이 정도 돈 있으면 부자소리 들으면서 평생 떵떵거리면서 먹고 살 수 있겠습니다. 여자표정이 아주 흡족해하네요.
참고로 이 1억 달러는 일반 미국인 3600명이 1년동안 벌어들인 수입과 맞먹습니다. 사람숫자ㄷㄷ 여자얼굴과 대비된느 일개미들의 운명이군요;;
5. 10억 달러입니다. 한화 약 1조 600억정도. 이미 개인레벨의 돈은 아니군요. 은행을 턴다고 해도 돈 옮기는데 상당히 애로사항이 꽃피겠습니다. 돈소파에 앉은 누님이랑 남정네 포스가 예사롭지 않네요.
6. 짠~ 1조 달러되겠습니다. 1조원이 아니라 1조 달러. 한화 약 1060조원. 이 정도면 우리나라포함 왠만한 나라 예산규모인가요?
아래는 비행기크기및 백악관과 비교한 그림입니다.
참고로 공화당과의 부채상한을 놓고 벌인 줄다리기 때문에 작년에 1조 달러짜리 백금동전발행이 고려되기도 했었다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1081715171&code=970201
7. 천조국의 부채상한금액입니다. (한화 약 1경 7377조 6400억원) 자유의 여신상도 올려보는 높이군요.
8. 자 마지막입니다. 2012년 12월 31 현재 미국의 일시차입부채( unfunded liabilities)금액입니다. 122트릴리온 달러. 한화 약 12경 9426조원 되겠습니다. 돈으로 쌓은 돈빌딩이 참 크고 알흠답네요ㄷㄷ
펌 ~ 출처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28663&s_no=128663&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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