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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얘기들 !

+ Comet ISON 아이손 혜성이 태양을 돌아서 나가다 - 이제 무슨일이?

 

 

 

 

아이손 혜성이 태양을 돌아서 나가다

 

 

Photo: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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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t ISON sweeps near sun, shows signs of life

November 29, 2013 -- Updated 0636 GMT (1436 HKT)

 

                            플레이 클릭 - KBS 뉴스  

Comet ISON's position is seen near the sun at 9:30 a.m. ET on November 28. This composite image comes from NASA and the European Space Agency.
 

 

 

(CNN) -- Hold the obituary. Experts now think Comet ISON -- or at least part of it -- survived its close encounter with the sun.

Karl Battams, a comet scientist for the Naval Research Laboratory, said it is believed some parts of ISON's nucleus survived perihelion.

 

"It now looks like some chunk of ISON's nucleus has indeed made it through the solar corona, and re-emerged," he said. "It's throwing off dust and (probably) gas, but we don't know how long it can sustain that."

However, he said, it's fate is uncertain.

 

"Now it has emerged and started to brighten, we need to observe it for a few days to get a feel for its behavior," Battams said.

ISON swept about 730,000 miles over the sun's surface Thursday about 2 p.m. ET.

A fleet of spacecraft watched ISON plunge toward the sun, including NASA's STEREO satellite, the European Space Agency/NASA SOHO spacecraft and the Solar Dynamics Observatory.

 

 

5 things to know about Comet ISON

2013: The year of the comet (we hope)

 

STORY HIGHLIGHTS
  • Comet ISON -- or at least part of it -- may have survived, experts say
  • Earlier reports indicated ISON disintegrated
  • The fate of the comet remains uncertain
  • It was making its closest approach to sun

(CNN) -- Hold the obituary. Experts now think Comet ISON -- or at least part of it -- survived its close

 

 

 

 

 

 

 

 

 

 

 

 

아이손 혜성의 진실과 남은 역할들...

 

 

현재 일어나는 모든 현상들이 이해가 가지 않고 놀라움을 주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 인류가 우주를 과학이라는 미명 아래 관측하기 시작한것은 약 50년정도로 짧기 때문이고 모든것을 3차원 지구 물리학적 관점으로만 해석하고 바라본다는것입니다.

 

또한, 3차원 지구의 우주 물리학 자체가 수많은 가설들로 이루워져 있으며 FACT는 없습니다.

 

하물며 태양계에서 조차도 7차원 항성인 태양 및 각 행성들의 차원은 3차원 지구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태양의 표면 온도가 불타오르는것처럼 보이니 6천도 이상 이라는것도 지구 물리학적 관점의 가설일뿐입니다.

 

태양이 불타 오르는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태양을 감싸고 있는 막에서 저온에서의 수소 핵융합이 일어나기 때문인데 이것을 지구의 관측 장비로 바라볼때는 불타오르는것처럼 보여지기 때문에 그러한 가설이 주류 과학이 된것입니다.

 

그리고 아이손으로 알려진 혜성을 기존 혜성의 관점으로 해석하려고 하니 오차가 계속 발생하는것이며 40억년전 오르트 구름에서 형성된 구성이 얼음과 암석으로 되어있다는것 조차도 진실과는 거리가 멉니다.

 

가장 큰 착각은 3차원적으로 인지되는 지구의 인류 외에 광대한 우주의 상위 차원의 다른 존재들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지구의 우주 물리학은 상당히 낙후된 가설의 연속일 뿐입니다.

 

이러한 나사의 발표가 무슨 경전이나 되는것 처럼 맹신하고 교과서처럼 여기는것 자체도 우주적 진리에서 벗어나게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작전명 아마겟돈 애로우의 애로우는 6차원 공학이 적용된 3차원적으로 볼수있는 4차원적 구체로 건조되었으며 구성 형태 자체가 일정치 않고 필요에 따라 계속 변화 됩니다.

 

또한, 3개의 추진체와 하나의 항로조정 기체가 탑재되어 정밀한 계산에 따라 속도가 조절되고 궤도가 조정되며 두대의 함선이 이를 호위합니다.

 

핵융합이 일어나고 있는 태양의 막 내부엔 건조된 항성 구체가 있으며 7차원 태양인(캐리언)들이 거주하며 은하연합 지부가 존재합니다.

 

애로우가 태양을 스핀하기전 애로우 방향으로 수차례 태양 플레어가 발산되었으나 방향은 지구 방향이 아니었지만 스핀하고 돌아 나오면서 애로우의 방향은 공전중인 지구의 정면 방향이 될것입니다.

 

현재 애로우가 스핀하면서 상호 작용에 의해 활성화 되고 있는 흑점 4개는 애로우가 지구 방향으로 돌아 나가는중 지구 방향으로 대규모 플레어를 발산시키게 될것입니다.

 

등급은 기존 5단계의 3배 정도 되는 규모가 될것입니다.

 

 

 

 

 

펌 ~ / 작성자; 네갈도누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