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우 피크. 전 세계에 시간당 120여개 발생 ...13일~14일
황문권 기자, 2013-12-12 오후 10:11:38
▲ 태양 코로나에서 발생하는 태양풍의 장면...지구에는 오로라 발생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세계적인 유성우 잔치가 열리고 있다. 세계협정시 11일 미국 멕시코에 31개의 유성우의 보고가 있었다.
우주기상청은 유성우의 피크는 시간 당 120개의 유성의 낙화를 볼 수 있다고 전하고 있으며 아울러 12월 13일에서 14일까지 기간이 최고의 피크라고 밝혔다.
또한 태양의 코로나 구멍에서 발생하는 태양의 자기장은 코로나 구멍에서 흐르는 태양풍의 큰 작용은 12월 15일에서 17일까지 지구에 도달 할 에정이라고 한다.(오로라 발생)
© msnews.co.kr
http://msnews.co.kr/news/service/article/mess_01.asp?P_Index=12144&flag=
세계적 지진들 과거보다 증가 추세...태평양 불의 고리 지역들 위험
- 일본 인도네시아 러시아 캄챠카반도 남 아메리카(아이티) 등등
황문권 기자, 2013-12-12 오후 09:37:00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미국 지구물리학연합(EU)의 연례회의에서 "과거에 발생한 큰 지진의 수는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앞으로 더 크게 높게 발생할 수 있다고 오늘 협회 회의에서 11일 밝혔다.
또 미국 지질조사국 (US Geological Survey)의 수전 허프는 이러한 현상들이 글로벌 사회의 위험이 될 수 있다고 평가를 하였다".
또 호우는 "우리가 19 세기의 지진의 크기를 과소 평가하고 있지만 향후 발생하는 더 큰 지진들의 징후들이 여기저기서 보인다고 말하였다.
위의 사진은 세계지도에 지난 1백년간 지진발생 지점의 위치들이다.
본지에서는 과거 2년여의 세계지진 발생에 대하여 조사한 바. 위 지도에서 태평양 불의 고리를 중심으로 일본. 인도네시아. 남아메리카. 러시아 지역(캼챠카반도)에서의 다발성 지진과 화산분출에 대하여 잦은 보도를 하였다.
향후 지진의 패턴은 태풍의 강도가 더하듯이 지진의 강도도 더해 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아울러 화산분출 또한 심해 질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태양흑점의 발생의 수 증가와 행태, 태양 극이동의 전망과 12개의 혜성들. 그리고 혜성들의 파편들(13일 피크) 일명 불공. 수많은 위성들의 위험성. 태양 극이동시에 파생할 태양계 전자기적 작용들( 흑점 활동 수 증가) 모든 태양계의 변화가 결코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전망된다.
http://msnews.co.kr/news/service/article/mess_01.asp?P_Index=12141&flag=
태양전면에는 흑점 10개의 흑점군이 활동중...
1916(S12W64)의 폭발 가능성이 높음 - 흑점 1924(S13W59)가 새롭게 나타나
황문권 기자, 2013-12-12 오후 01:17:24
▲ 오늘의 태양흑점 활동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는 현재 태양전면에는 흑점 10개의 흑점군이 활동중이며 이중 1916(S12W64)의 폭발 가능성이 높다고 전멍하였다.
미국 항공우주국은 태양 흑점 활동과 지구의 기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발표하였었다.
현재의 태양활동 - 지난 24시간 동안 (12.11일 11:00~12.12일 11:00): 경보단계(R1)의 전파두절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던 조용한 하루였으며, 동반된 지구방향의 CME 방출도 관측되지 않았다.
현재 태양전면에는 흑점 1924(S13W59)가 새롭게 나타나 총 10개의 흑점군이 활동중이며, 여전히 흑점 1916(S12W64)의 폭발 가능성이 가장 높은 흑점으로 분석되고 있다.
향후 3 일간 (12.12일~12.14일)은 대체로 간헐적인 C급 폭발이 예상되나, 흑점 1916에 의한 경보단계(R1) 이상의 전파두절 상황 발생 가능성도 있다.
한편 지구활동- 지난 24시간 동안 (12.11일 11:00~12.12일 11:00): 지구자기장은 Kp=1 수준 이하로 매우 안정된 활동을 보였다. ACE 위성에서 관측한 태양풍 속도와 밀도는 각각 최대 320km/s, 3.2protons/cm3 수준을 보였으며, 행성간 자기장(Bz) 값도 매우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였다. 지난 7일 발생한 CME는 지구를 비켜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향후 3 일간 (12.12일~12.14일) 지구자기장 활동은 오늘(12.12)과 내일(12.13)까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14일부터는 태양 중앙 위쪽 부근에 위치한 코로나 홀의 영향으로 Kp=5 수준(G1) 이하의 지자기 교란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참고] 우주전파환경 예·경보 항목별 피해가능 분야
- 전파두절(R : Radio Blackouts) : 낮지역 HF통신 두절, 위성통신, 위성항법시스템(GPS), 저궤도 위성관제, 군작전(HF, GPS, Radar) 등
- 태양입자 유입(S : Solar Radiation Storms) : 극지방 HF통신 두절, 북극항로 항공안전(HF, 방사능 피폭), 정지궤도 위성관제, 우주비행 안전 등
- 지자기 교란(G : Geomagnetic Storms) : 광범위한 HF통신 장애, 위성통신 및 위성관제, 위성항법시스템(GPS), 유도전류(전력설비, 송유관, 철도), 항공운항(HF, GPS) 등
http://msnews.co.kr/news/service/article/mess_01.asp?P_Index=12139&fl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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