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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O 뉴스 / 미국 대통령 새 선임고문, 오바마에 UFO 비밀 자료 공개 조언

 

 

[디아트통신 인용]

미국 대통령 새 선임고문 포데스타,

오바마에 UFO 비밀 자료 공개 조언

 

 

미국 대통령 새 선임고문, 오바마에 UFO 비밀 자료 공개 조언

 

[사진] © Photo: EPA

 

백악관 수석 보좌관을 지내다 이번에 새롭게 버락 오바마 미대통령 선임고문으로 영입된 존 포데스타 의원이 학자들 연구에 도움이 될 차원에서 그동안 미행정부가 수집한 UFO 비밀 자료를 공개할 것을 제안했다고 타임 매거진이 전했습니다.

 

포데스타 선임고문은 이미 이와 관련해 2009년 1월 오바마 취임식날 하늘을 가로지른 이상 물체를 CNN이 목격했다고 공개했으며 미국 국민은 물론 국제 사회도 이제는 UFO 존재에 대해 알 시기가 됐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미언론들은 포데스타 의원의 UFO 관련 비밀 문서 공개 제안은 현 정부 순위 상승 목적과 관련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UFO '비밀 문서'가 실제 공개하는 지의 유무와 과연 어떤 자료가 공개될 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출처: 러시아의 소리]: http://korean.ruvr.ru/news/2013_12_16/255943745/

 

 

 

 

미 대통령 고문 "오바마 UFO 비밀자료 밝혀야"

"국제사회 UFO 존재 알시기 됐다."

 

기사입력 : 2014/02/26 [11:10]

 

 

백악관 수석 보좌관을 지내다 이번에 새롭게 버락 오바마 미대통령 선임고문으로 영입된 존 포데스타 의원이 학자들 연구에 도움이 될 차원에서 그동안 미행정부가 수집한 UFO 비밀 자료를 공개할 것을 제안했다고 타임 매거진이 전했다.

 

러시아의소리방송은 타임메거진을 인용 “포데스타 선임고문은 이미 이와 관련해 2009년 1월 오바마 취임식날 하늘을 가로지른 이상 물체를 CNN이 목격했다고 공개했으며 미국 국민은 물론 국제 사회도 이제는 UFO 존재에 대해 알 시기가 됐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 언론들은 “포데스타 의원의 UFO 관련 비밀문서 공개 제안은 현 정부의 순위(지지) 상승 목적과 관련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은 “어쨌든, UFO '비밀 문서'가 실제 공개하는 지의 유무와 과연 어떤 자료가 공개될 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게재했다.

 

ⓒ 자주민보 이정섭 기자 

http://www.jajuminbo.net/sub_read.html?uid=1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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