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시스 STASIS” 시작 - `실로 올 것이 왔다` [CMAton]

AH포럼에서 스타시스 진행절차에 대한,사실 여부에 대하여 토론 중.. "가슴과 영혼"으로 볼 것

우리의 빛의 연합함대가 전 세계적으로 스타시스를 일으킬 과정을 시작할 것이다

“스타시스 STASIS” 시작 - "실로 올 것이 왔다"

올 것이 왔다

CMATON : I CONFIRM : THIS IS IT.

By CM thru Johan. Dec 31, 2011 - 2:34:49 PM

http://abundanthope.net/pages/johan/CMATON-I-CONFIRM-THIS-IS-IT.shtml

나는 너희의 주권자인, 네바돈의 크라이스트 마이클 Christ Michael 이다.

나는 여러 서기들에게 이 교정의 시기, 특히 유란시아에 대한 나의 마지막 결심이 발효될 것임을 알리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

이때 쯤, 너희의 지구 달력에 따라, 새로운 한 페이지가 넘어가야 할 것이며, 새로운 새벽, 모두 새로운 시기 Chapter, 새로운 순환 Cycle 이 시작되었을 것이다.

여전히, 모두가 바라고 또 준비되었거나 되지 않았든 (그것이 시작되는) 정확한 시각을 발표하고 싶지는 않다.

그렇다 하더라도 사전에 스타시스를 지금 시작한다고 너희에게 알리게 되어 나는 너무 기쁘다.

우리가 너희의 외침을 들어왔고 너희의 고뇌를 느껴 알고 있는 만큼, 더 이상의 지체, 더 이상의 초조, 더 이상의 고통은 없다. 가장 열렬하고 열성적인 이 서기는 이미 며칠 전에 말했다. “올 것이 왔다 This is it.” 라고. 자, 그런데, 너희의 주권자이자 신 God 인 아톤으로서 확실히 하고자 하는데 “실로 올 것이 왔다 THIS IS IT INDEED.”

수 시간 내, 이것이 내가 (최대한) 접근하여 말하는 것인데, 우리의 빛의 연합함대가 전 세계적으로 스타시스 Stasis 를 일으킬 과정(절차)을 시작할 것이니라. 그 순간의 모든 것을 확실한 ‘가슴과 영혼’ 의 수준에서 볼 것이다.

나는 너희가집 Home 으로 오는 것을 언제든지 환영하노라. 너희가 알고 있었던 것 중 가장 달콤한 환희를 기대하여라. 안녕히.

나는 네바돈의 크라이스트 마이클이다.

사랑과 빛으로. 요 한 Johan

추신. 이 메시지를 끝내니 나의 가슴은 매우 조마조마하고 두근거리는구나.

 

CMATON : I CONFIRM : THIS IS IT.

This is Christ Michael of Nebadon, Your Sovereign

 

( received Friday, December 30th, 16:27 )

It is my Greatest Pleasure to announce through several scribes that my final decision for this time of Correction, especially on Urantia, will go into effect.

By the time, according to your earthly calender, that a new page will have to be turned, a New Dawn and a whole New Chapter and a New Cycle will have commenced.

Still, it is not within my desire to announce the exact hour, as all will and must be found ready or not.

It is my Greatest Pleasure however to inform you in advance : THE STASIS IS HERE.

No more delay, no more impatience, no more suffering, as We have heard your cries and felt your pain. This most enthousiastic and eager scribe already stated days ago : '' This is it. '', well, let Me, as Your Sovereign and God Aton CONFIRM THIS : '' THIS IS IT INDEED. ''

In hours time, that is as close I can go, will our Federatioin of Light Fleet commence its procedures to induce STASIS globally. All will be found in the exact ' hearts and souls - condition ' of that moment, SO BE IT.

I welcome you Home anytime now, and please expect and anticipate the sweetest of rejoicing you have EVER known. Salu. I AM Christ Michael of Nebadon.

Love and Light,

Johan

ps. And my heart is anxiously racing and pounding as I finish this message.

번역출처 : 이머꼬 http://cafe.naver.com/stasis http://cafe.daum.net/lightpag

Sorry, I forgot to post this earlier today anyway. We were waiting on ore confirmations, but rather than actual messages, everyone did, "yep I was informed too" sort of thing in various short ways. Jess, Eve, Me, Rubens and others. It was considered me doing a brief something last night but that changed. -C

 

 

AH 독자들에게 가슴으로 보내는인사 - EVE

 

사랑하는 이여,

지금은 새해 전야의 저녁입니다. 우리가 CM 의 버튼을 누르는 결과를 언제든지 겪게 될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분은 나에게 2차례와 조한에게 확증을 주셨던 것이고요)... 이것은 모든 독자들과 포럼 멤버에게 감사를 표명하는 나의 깊은 배려입니다. - 집단으로 이 일에 기여한 그대들 모두를 위하여... 모든 관점에서 .. 그리고 내가 이전의 독자와 멤버에게도 이 뜻을 전합니다, 이곳에 남아있길 선택하지 않은이라 할지라도... 그리고 여타 방법으로 AH 에 기여한 적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말입니다.

지금은 CM 이 활력있는 꽃다발을 말씀으로 전달한 저녁입니다. ... 당신들이 알듯이 사랑하는 이여 그대들이 없었다면 AH는 지금 해온 일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대들은 들었거니와 전체가 각 부분의 합보다 훨씬 크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봉사가 어디로 가서 행해지든지... 우리는 창조자 부부를 위해서 또 신성한 창조를 위해서 사랑을 갖고서 언제나 봉사할 것입니다!

가슴속에서

이 브

 

Collective Gratitude and Greetings by Heart

 

By Eve. Dec 31, 2011 - 4:01:12 AM

Dear ones,

It's afternoon of New Years Eve 2011 now, ... whenever we are going to experience the results of CM pressing the button (he has meanwhile confirm!ed 2 further times by me and by Johan) ... it is my deepest concern to verbalize gratitude to all of our readers and forum members - collectively - for all you have contributed... in every view .. and by this I also adress former readers and members, who chose not to stay here for any reasons... and also all others who ever contributed to AH in various ways.

It was just this afternoon that CM sent an energetic flower bouquet verbally, ... you know, dear ones... without you, AH would not be what it is right now... you may have heard already that the whole is always more than the sum of it's parts!

Wherever our service is meant to go on... we will always carry it out in love for the creator couple and divine creation!

By heart

Eve

번역:http://blog.daum.net/petercskim/7862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