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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얘기들 !

+ UFO / 미국의 UFO와 IAC 관련 아쿠아리어스 프로젝트 1급 비밀문서 공개!!

 

 

 

미국의 UFO와 IAC 관련 아쿠아리어스 프로젝트

(Project Aquarius) 일급 비밀문서 공개!!

스티븐 그리어에게서 새로운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그간 많이들 알려진 내용이긴 하지만, 비밀 문서의 원본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네요.​

원문에는 첨부자료에 많은 내용이 있다고 쓰여 있지만 함께 공개되지 않아 아쉽습니다.​

* 원문과 사진은 요기http://www.siriusdisclosure.com/evidence/project-aquarius-documents/

  ​시간이 부족해 번역의 질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Project Aquarius Executive Correspondence,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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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1일, 우리는 MJ-12의 UFO/ET와 관련된 비밀프로젝트로 알려진 “아쿠아리어스 프로젝트(Project Aquarius)” 관련 ‘일급비밀’ 문서 하나를 받았습니다.

 

이전에 이 문서의 요약문이 인터넷에 올라왔었지만, 우리는 실제 문서의 사진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알기로 실제 문서(글로 옮긴 것이 아닌)가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문서는 아래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미국정부의 진짜 문서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군데군데 오타와 실수가 보입니다. 특히 정부의 문서들에 오타는 늘 생기는 일이라, 이것이 그 자체로 문서의 신뢰를 떨어뜨리지는 않습니다.

 

이 문서에 적힌 정보는 다른 알려진 증거와 사건들을 확인해주고 대체로 맞는다는 점에 유념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문서의 출처에 대해 일차적으로 알고 있거나 아쿠아리어스 프로젝트와 이 문서에 언급된 암호명의 다른 프로젝트들, 또는 이와 관련된 비밀공작과 개인적으로 관련이 있는 사람들을 찾고 있습니다.

 

그럴만한 자격이 있다 해도 이차적으로 얻은 의견은 가치가 떨어집니다.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일차적인 정보제공자가 확증해 주는 것입니다.

 

이 문서를 보내준 사람은 UFO와 관련된 항공우주와 군 관련 비밀프로젝트들과 여러 접촉을 했고 믿고 신뢰할 만한 정보제공자입니다.

 

우리가 이 문서를 받은 시점과 대중에게 공개하는 시점 사이에 간극이 커지면 좋지 않다고 느끼면서, 우리는 안정상의 이유로 이것을 서둘러 공개합니다. 이 문서가 진짜 문서라면, 이는 역사적이고 폭발적인 사건이 될 것입니다.

 

이 문서와 문서에 적힌 다른 암호명 프로젝트들, 사건들과 비밀활동을 확증해주는 일차적인 정보제공자를 찾아내도록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스티븐 그리어 (번역: 나무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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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SECRET

간부급 브리핑자료

 

제목: 아쿠아리어스 프로젝트 Project Aquarius​

주의: 이 문서는 MJ-12가 준비한 것이다. MJ-12는 전적으로 이 문서의 통제에 책임이 있다.

  

‘일급비밀’ 분류와 공개지침

 

이 문서에 담긴 정보는 ORCON(기안부서 정보전파 통제지침)에 따라 일급비밀로 분류된다. (최초작성자만이 정보를 배포할 수 있다.) 아쿠아리어스 프로젝트에는 MJ-12만이 접근 가능하다. 군을 포함한 정부의 다른 부서는 이 브리핑에 들어있는 정보에 접근할 수 없다. 아쿠아리스 프로젝트에 대한 문서는 2부 밖에 없고 그 위치는 MJ-12만 안다. 이 문서는 브리핑이 끝나면 파기될 것이다. 브리핑에서는 메모, 사진촬영, 또는 녹음이 금지된다.

 

 

아쿠아리어스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에서는 미확인비행물체(UFO)와 확인외계비행선(IAC)에 대한 미국의 조사가 시작된 뒤로 수집된 정보를 16권의 분량으로 기록했다. 이 프로젝트는 원래 국가안전보장회의(NSC)와 MJ-12의 통제아래 1953년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명령으로 시작했다. 1966년에 프로젝트의 이름은 글림(Gleem) 프로젝트에서 아쿠아리어스 프로젝트로 바뀌었다. 이 프로젝트는 CIA의 비밀자금(비배정자금)을 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원래 ‘비밀’로 분류되었지만 1969년 12월에 블루북(Blue Book) 프로젝트가 폐쇄된 뒤로 지금의 ‘일급비밀’로 상향조정되었다. 아쿠아리어스 프로젝트의 목적은 UFO/IAC 목격과 외계생명체와의 접촉에서 얻은 모든 과학적, 기술적, 의학적, 그리고 첩보정보를 수집하는 것이었다. 수집된 정보는 미국우주프로그램의 발전에 사용되었다. 이 브리핑은 공중현상, 수거한 외계우주선, 외계생명체접촉에 관련한 미국정부조사에 대한 역사적인 내용이다.

 

1947년 6월, 워싱턴 주 캐스캐이드 산맥을 비행하던 민간조종사가 공중에서 9개의 디스크들(나중에 UFO로 불린)을 목격했다. 당시 육군항공부대의 공중기술정보센터의 사령관은 이에 관심을 갖게 되어 조사를 명령했다. 이것으로 UFO의 조사에 미국이 손대기 시작했다. 1947년에 외계에서 온 비행선 한 대가 뉴멕시코 주의 사막에 추락했다. 비행선은 군이 수거했다. 잔해에서 4구의 외계인(호모사피엔스가 아닌) 사체가 수습되었다. 이 외계인들은 인간과 관련이 없는 생물체로 판명되었다.(첨부자료 1) 1949년 말, 또 다른 외계비행선이 미국에 추락했고 군은 일부가 온전한 채로 그것을 수거했다. 외계기원의 외계인 한 명이 비행선에서 살아남았다. 생존한 외계인은 남성이었고 스스로를 “EBE(외계 생물학적 개체)”라고 불렀다. 이 외계인은 뉴멕시코의 한 기지에서 군정보기관에게 철저한 심문을 받았다. 그의 언어는 영상그래프의 방법을 써서 번역되었다. 지구에서 거의 40광년 떨어진 제타 리티큘리 항성계의 어느 행성에서 왔다는 것을 알아냈다. EBE는 1952년 6월 18일에 설명되지 않는 병으로 죽었다. EBE가 살았던 기간에 그는 우주기술, 우주의 기원, 그리고 외계생물학의 문제들에 대한 가치 있는 정보를 주었다. 그 이상의 자료는 첨부자료 2에 있다. 외계비행선의 수거로 미국은 이 외계인들이 국가안보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는지를 결정할 확대조사프로그램에 착수했다. 1947년에 UFO 관련 사건들을 조사하는 공군주도의 프로그램이 새로 만들어졌다. 이 프로그램은 3개의 서로 다른 암호명으로 운영되었다. 그러지(Grudge), 사인(Sign), 그리고 마지막으로 블루북(Blue Book)이다. 공군프로그램의 원래 임무는 UFO와 관련한 보고된 모든 목격담이나 사건들을 수집분석해서 미국의 안보에 어떤 영향이 있다면 정보를 차단할 수 있는 지를 결정하는 것이었다. 얻은 자료를 우리의 우주기술과 미래의 우주프로그램을 발전시키는데 이용한다는 생각으로 일부 정보들은 평가되었다. 공군이 분석한 약 12,000건의 보고들의 90%가 공중현상이나 자연천체들로 설명되는 가짜인 것으로 여겨졌다. 나머지 10%는 진짜 외계인의 목격이나 사건들, 또는 둘 다인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공군의 프로그램에서 모든 UFO 목격이나 사건들이 보고된 것은 아니었다.

 

1953년, UFO가 미국의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믿었던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명령으로 글림 프로젝트가 착수되었다. 1966년에 아쿠아리어스 프로젝트가 된 글림 프로젝트는 UFO 목격과 사건들에 대해 비슷한 보고를 했다. 아쿠아리어스 프로젝트에서 수집된 보고들은 실제로 외계비행선을 목격한 것이거나 외계생명체와 접촉한 것으로 여겨졌다. 군과 국방부의 신뢰할 수 있는 민간인들이 대부분의 보고서를 작성했다. 1958년, 미국은 유타 주의 사막에서 세 번째 외계비행선을 수거했다. 비행선은 상태가 아주 좋았다. 비행선 안이나 주변에서 외계생명체가 발견되지 않았으므로, 그 비행선은 알 수 없는 이유로 버려진 것처럼 보였다. 미국의 과학자들에게 이것은 기술적인 경이로움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비행선의 조종장치들이 너무 복잡해서 우리 과학자들은 조종을 중단할 수가 없었다. 비행선은 일급비밀구역에 보관하면서 몇 년 동안 최고의 항공우주과학자들이 분석했다. 미국은 수거한 외계비행선에서 수많은 기술자료를 얻었다. 비행선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더 많은 정보는 첨부자료 3에 있다.

 

공군과 CIA의 요청으로 몇몇 독자적인 과학조사가 블루북 프로젝트 기간 동안에 시작되었다. MJ-12는 공군이 공식적으로 UFO 조사를 끝내야 한다고 결정했다. 이 결정은 1966년에 있었던 _____ 회의에서 도출되었다.(첨부자료 4). 그 이유는 두 가지였다. 첫째, 미국은 외계인들과 교신하게 되었다. 미국은 외계인들이 지구를 탐사하는 것이 공격적이지 않고 적대적이지 않다는 것이 비교적 확실하다고 여겼다. 외계인들의 존재가 미국의 안보를 직접 위협하지 않는다는 결론도 나왔다. 둘째, 대중이 UFO가 실재한다고 믿기 시작했다. NSC는 이런 대중의 느낌이 국가적인 공황상태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했다. 미국은 이 기간 동안 몇 가지 민감한 프로젝트에 손댔다. 대중이 이 프로젝트들에 대해 알았더라면 미래의 우주프로그램이 위태로웠을 거라고 느꼈다. 따라서 MJ-12는 대중의 호기심을 만족시키려면 UFO 현상에 대한 독자적인 과학연구가 필요하다고 결정했다. 공군과 계약한 콜로라도대학교가 UFO 현상에 대한 공식적으로는 마지막 연구를 끝마쳤다. 이 연구는 UFO가 미국의 안보에 위협을 준다는 것을 보여주는 자료는 충분치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 마지막 결론은 정부를 안심시켰고 공군은 공식적으로 UFO에 대한 조사에서 손을 떼게 되었다.

 

공군이 1969년 12월에 공식적으로 블루북 프로젝트를 폐쇄했을 때, 아쿠아리어스 프로젝트는 NSC와 MJ-12의 통제아래 활동을 계속했다. NSC는 UFO 관련 목격담과 사건들에 대한 조사를 대중이 알지 못하도록 비밀리에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런 결정의 배경이 된 이유는 이랬다. 공군이 만일 UFO 조사를 계속한다면, 마침내 공군이나 국방부의 일부 불분명하고 적지 않은 민간인 관계자들이 아쿠아리어스 프로젝트에 감춰진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비밀활동의 안전상의 이유들로) 분명히 이것은 허용될 수 없었다. UFO 목격담과 사건들에 대한 조사를 비밀리에 이어가기 위해, CIA, 국방부, MJ-12의 조사관들이 모든 진짜 UFO와 IAC 목격담과 사건들을 조사하라는 명령을 받고 군과 기타 정부기관들에 배치되었다. 이 요원들은 미국과 캐나다 전역의 다양한 자리에서 지금도 활동하고 있다. 모든 보고는 MJ-12로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들어간다. 이 요원들은 민감한 정부시설들 위나 근처에서 있었던 UFO와 IAC의 목격담과 사건들에 대한 보고들을 수집하고 있다. (참고: 외계인들은 우리의 핵무기와 원자력연구에 아주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군의 핵무기기지에서 많은 목격담과 사건들이 보고되었다. 우리의 핵무기에 외계인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 오로지 지구에서의 핵전쟁의 위험 때문인 것으로만 설명된다. 공군은 외계인들이 핵무기를 탈취하거나 파괴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다.) MJ-12는 외계인들이 평화적인 목적으로 우리 태양계를 탐사한다고 확신하고 있다. 그러나 외계인들의 미래계획에 우리의 국가안보나 지구문명을 위협하는 일이 들어있지 않다는 점이 확인될 때까지 우리는 그들의 움직임을 계속 주시하고 추적해야 한다.

 

UFO 목격과 사건, 그리고 블루북 프로젝트를 비롯한 정부정책들과 관련이 있는 정부문서들 대부분이 정보공개법이나 여러 가지 다른 공개프로그램들의 일환으로 공개되어왔다. MJ-12는 외계인들의 의학적 소견, 그리고 외계인 한 명이 산 채로 붙잡혔고 3년 동안 비밀리에 살았다는 사실에 관한 기술적인 사실들과 관련된 검토문서들과 정보들(아쿠아리어스 프로젝트와는 관련이 없는)이 대중에 공개될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SHIS(?)가 이 정보를 얻을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이었다. EBE에게서 얻은 정보들 중에는 민감한 것으로 여겨져서 대중에 공개될 수 없는 것들도 있었다. 특히 문명을 발전시키는데 지구의 거주자들을 도우려고 인간 한 명을 입식했던 외계의 첫 조상들의 추적과 관련된 아쿠아리어스 프로젝트 IX권이 그렇다. 이 정보는 모호하기만 했고 이 호모사피엔스에 대한 정확한 정체나 참고정보는 얻지 못했다. 만일 이 정보가 대중에 공개된다면, 의심할 나위 없이 세계적으로 종교적 공황상태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MJ-3는 아쿠아리어스 프로젝트 I권부터 III권을 공개할 계획을 만들었다. 이 공개프로그램은 미래에 있을 정보공개에 대중을 준비시킬 목적으로 일정 기간 동안 정보를 점차적으로 공개할 것을 요구한다. 이 브리핑자료의 첨부자료 5에는 앞으로의 대중공개를 위한 특정 가이드라인이 들어있다.

 

MJ-3의 1976년 보고(첨부자료 6)에서는, 외계인의 기술이 미국보다 몇 천 년이 앞서 있다고 추정했다. 우리 과학자들은 우리의 기술이 외계인들과 동등해지는 수준까지 발전할 때까지는, 미국이 외계인들에게서 이미 얻은 많은 양의 과학정보를 이해할 수 없다고 짐작한다. 이 정도로 미국의 기술이 발전하려면 몇 백 년이 걸릴 것이다.

    

아쿠아리어스 프로젝트의 하부 프로젝트들

1. 반도(Bando) 프로젝트(통신약어 - “RISK”): (운영주체: CIA. 1974년 종료.)

 

1949년에 처음 시작했다. 임무는 생존한 외계인과 수습한 사체로부터 의학정보를 수집하고 평가하는 것이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EBE를 의학적으로 검사했고 미국의 의학연구자들에게 진화이론에 대한 어떤 답들을 주었다.

 

2. 시그마(SIGMA) 프로젝트(통신약어 - “MIDNIGHT”): .(운영주체: MJ-12와 NSA)

 

1954년 글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했다. 1976년에 독립 프로젝트가 되었다. 임무는 외계인들과 교신하는 것이었다. 이 프로젝트는 1959년에 미국이 외계인들과 초보적인 교신을 하게 되면서 긍정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1964년 4월 25일, 미 공군의 한 정보장교가 뉴멕시코 주 사막의 미리 약속한 장소에서 두 명의 외계인과 만났다. 이 접촉은 거의 세 시간 가량 이어졌다. EBE가 우리에게 준 외계언어를 바탕으로, 공군장교는 두 명의 외계인과 기초적인 정보를 교환하는데 성공했다(첨부자료 7). 이 프로젝트는 뉴멕시코 주의 공군기지에서 계속되고 있다

3. 스노버드(SNOWBIRD) 프로젝트(통신약어 - “CETUS”): .(운영주체: 미 공군, NASA, CIA, MJ-12)

1972년에 시작했다. 임무는 수거한 외계비행선을 시험 비행하는 것이었다. 이 프로젝트는 네바다 주에서 계속되고 있다.

 

4. 파운스(Pounce) 프로젝트(통신약어 - “DIXIE”): .(운영주체: NASA, 미 공군)

 

1968년에 시작했다. 임무는 우주기술과 관련된 UFO와 IAC의 모든 정보를 분석하는 것이었다. 파운스 프로젝트는 계속되고 있다.

 

 

http://www.siriusdisclosure.com/evidence/project-aquarius-documents/

번역출처:  힐링가든 | 나무아래 http://blog.naver.com/healerp/220008417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