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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얘기들 !

+ UFO / SETI 연구소 “20년 내 외계 생명체 발견될 것” - 거짓말 그만 좀 하시지 ??

 

 

 

SETI 연구소 “20년 내 외계 생명체 발견될 것”

 

입력: 2014.05.22 11:14

 

 

 

 

”20년 내에 외계 생명체가 발견될 것이다”

 

대표적인 민간 과학단체인 SETI 연구소(SETI Institute) 선임 천문학자 세스 쇼스탁 박사가 향후 20년 내에 외계 생명체가 발견될 것이라는 희망적인 관측을 내놔 관심을 끌고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 의회 과학위원회에서 소속 의원들과 과학자들이 모인 가운데 이색적인 내용의 공청회가 열렸다.

 

이날의 주제는 바로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 특히 오랜시간 외계의 지적 생명체를 찾아왔던 쇼스탁 박사의 발언은 가장 큰 관심을 끌었다. 박사는 외계 생명체 탐사 방법을 크게 3가지로 제시했다. 첫째는 태양계 내 다른 행성 및 위성에서 외계 생명체를 발견하는 방법으로 현재는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본격적으로 화성을 탐사 중이다.

 

또 하나는 산소와 메탄 등 생명체가 존재하는데 필수적인 징후를 가진 먼 행성을 조사하는 것과 나머지 하나는 현재 SETI가 진행 중인 머나먼 외계에 신호를 보내거나 받는 방법이다.

 

쇼스탁 박사는 “이 넓은 우주에 지적 생명체 혹은 원시 생명체가 우리 뿐이라는 생각 자체가 이상한 것” 이라면서 “발견 시기가 문제일 뿐 외계 생명체의 존재 여부는 확실하다” 고 강조했다. 이어 “외계 탐사는 마치 당첨 확률이 희박한 로또 티켓을 사는 것과 같으며 현재까지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쇼스탁 박사의 주장처럼 우주에는 약 2000억~4000억 개의 별이 있으며 이중 70%는 행성을 가진 것으로 추측된다. 전문가들은 그 행성 중 5분 1이 지구와 환경 조건이 유사할 것으로 예상해 논리적으로는 외계 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다.

 

한편 지난 1984년 부터 시작된 SETI(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는 먼 우주에서 오는 전파신호를 추적, 외계의 지적 생명체를 찾으려는 프로젝트로 과거 나사의 자금 지원을 받은 바 있으나 현재는 민간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나우뉴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522601011

 

 

 

SETI 연구소 선임 천문학자 세스 쇼스탁 박사는 뉴스 안보고 사나요?   진실을 밝히지...

 

 

美 대통령 고문 - "오바마 UFO 비밀자료 밝혀야"

 

 

 

Alien Inside Flying Saucer?

UFO Sightings Best UFO Footage Of 2014 Enhanced New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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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 시간: 2014. 03. 1.                                                                                         

 

 

 

 

미 대통령 고문 "오바마 UFO 비밀자료 밝혀야"

"국제사회 UFO 존재 알시기 됐다."

 

기사입력 : 2014/02/26 [11:10]

 

 

백악관 수석 보좌관을 지내다 이번에 새롭게 버락 오바마 미대통령 선임고문으로 영입된 존 포데스타 의원이 학자들 연구에 도움이 될 차원에서 그동안 미행정부가 수집한 UFO 비밀 자료를 공개할 것을 제안했다고 타임 매거진이 전했다.

 

러시아의소리방송은 타임메거진을 인용 “포데스타 선임고문은 이미 이와 관련해 2009년 1월 오바마 취임식날 하늘을 가로지른 이상 물체를 CNN이 목격했다고 공개했으며 미국 국민은 물론 국제 사회도 이제는 UFO 존재에 대해 알 시기가 됐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 언론들은 “포데스타 의원의 UFO 관련 비밀문서 공개 제안은 현 정부의 순위(지지) 상승 목적과 관련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은 “어쨌든, UFO '비밀 문서'가 실제 공개하는 지의 유무와 과연 어떤 자료가 공개될 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게재했다.

 

ⓒ 자주민보 이정섭 기자 

http://www.jajuminbo.net/sub_read.html?uid=15150

 

 

  

 

*BREAKING* MASSIVE UFO Mothership on The Peruvian News!

 

 

 

 

 

 

 

 

 

Amazing Big UFO descends from the cloud in Courcelles,  

UFO attacked by Russian military (HD).mp4

 

 

 

 

 

 

 

 

 

WTF WAS THAT? Amazing UFO Footage- Orlando

 

 

 

 

 

 

 

 

 

The VERY BEST Daylight UFO Videos

 

 

 

 

 

 

 

 

‘김수현’같은 외계인이 우리사이에? 캐나다 전장관

 

입력: 2014.01.12 16:36

 

 

Of Proof of ET's & UFOs RT News 12-3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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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들이 우리들 사이에서 걸어다니고 있다” 

 

지난 1963년 캐나다의 국방부장관을 역임한 폴 헬리어(90)가 외계인의 존재를 재차 언급해 관심을 끌고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러시아TV와의 인터뷰에 나선 헬리어는 “인간과 같은 모습의 외계인들이 거리를 걸어다니고 있다”고 주장했다.

 

헬리어의 이같은 발언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05년 부터 헬리어는 외계인의 존재를 줄기차게 밝혀왔으며 각국이 이를 은폐하고 있다고 주장해왔다. 

 

헬리어는 “현재 약 80종족의 외계인들이 확인됐다” 면서 “이미 수천년 동안이나 우리 지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우리보다 월등한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다” 면서 “1~2 종족을 뺀 대다수의 외계인들은 지구를 파괴하는 것 보다 도움을 주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헬리어의 이같은 주장은 특별한 증거도 없어 황당하지만 고위직 인사 출신이라는 점에서 일각에서는 높이 평가하고 있다. 특히 헬리어는 지구인들이 외계인의 존재를 받아들여 선진 기술을 흡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헬리어는 “과거 원자폭탄이 발명된 이후 수십년 동안 외계인의 활동이 많아졌다” 면서 “그들은 원자폭탄의 반복적인 사용이 우주의 평화에 위협을 줄 것이라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우뉴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112601010

 

 

 

메드베데프 총리 “러시아에 외계인 있다”

 

입력: 2012.12.1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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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가 외계인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메드베데프 총리는 지난 7일 러시아 모스크바 북부 오스탄키노 TV센터에서 현지 주요 방송사들과 가진 공동 인터뷰에서 이 같은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메드베데프 총리가 인터뷰 이전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는다고 생각했는지 경계를 풀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한 기자가 개인적으로 메드베데프 총리에게 러시아 대통령이 핵무기를 작동하는 데 필요한 서류 가방을 넘겨받을 때 외계인에 대한 비밀 파일도 함께 받는 지 여부에 대해 물었다.

 

이에 대해 그는 “러시아 대통령은 핵 코드가 담긴 서류 가방과 함께 특별한 ‘1급 비밀’ 폴더를 받는다. 이 폴더 안에는 지구를 방문한 외계인에 대한 모든 정보가 포함돼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이와 함께 대통령은 러시아 영토에 있는 외계인들에 대한 제어를 행사할 수 있는 절대적인 비밀 특수 서비스에 대한 보고를 받게 된다. 이 주제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맨 인 블랙’이란 유명한 영화에서 얻을 수 있다.”면서 “공황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사이에 얼마나 많은 외계인이 있는지는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다.

 

메드베데프 총리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텔레그래프 등 주요 외신은 그가 외계인 질문에 대해 유머 감각을 발휘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방송을 본 일부는 그가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러시아 대통령을 역임했기 때문에 자신의 발언에 대해 무언가를 알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영상 캡처

 

나우뉴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12116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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