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유태인이 조종한 사실 증언 - 7명의 저명한 인사
By tomatobubble.com
May 28, 2014 - 8:19:26 AM
7명의 저명한 인사가 2차대전을 유태인이 조종한 사실을 증언하다
7 Big Names Who Said Jewish Influence Caused WW II!
제르지 포토키 공작 (미국주재 폴란드 대사)
"무엇보다도 선전선동술이 유태인의 손아귀에 있다. 국민 대중의 의식이 무지에 머무를때 유태인의 선동술은 아주 효과를 내는 것이어서 국민들은 유럽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 지를 알지 못하는 것이다...............
루즈벨트 대통령은 힘이 주어졌는데, 다가올 전쟁에 대비한 엄청한 무력을 쌓아가고 있다, 이는 유태인들이 그 방향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다. (1934년)
"Above all, propaganda here is entirely in Jewish hands. When bearing public ignorance in mind, their propaganda is so effective that people have no real knowledge of the true state of affairs in Europe .................President Roosevelt has been given the power.. to create huge reserves in armaments for a future war which the Jews are deliberately heading for." (1934)
포토키가 백악관을 나오고 있다
Potocki leaving the White House
챨스 린드버그 (영웅적인 비행사)
"영국과 유태인 지도자들은 우리 미국인에게 부합하지않는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목적으로 우리를 전쟁에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네빌 핸더슨 (주독일 영국대사) |
" 영국의 호전적인 태도는 유태인과 나치의 적이 만든 작품이다."
"The hostile attitude in Great Britain was the work of Jews and enemies of the Naz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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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ille Henderson |
네빌 챔벌레인 (영국수상)이 조셉 케네디에게 말한 내용
"(조셉 케네디와 골프를 치면서 기록외로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한 발언으로) 미국과 세계 유태인이 영국을 전쟁으로 강요했다." (포레스털의 일기, 밀리스 카셀 1952, 12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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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ille Chamberlain |
조셉 케네디
"영국주재 대사로서, 조셉은 후일에 유태인들이 자작으로 조성했다고 여겼음을 명확하게 했다. 이는 히틀러가 유태인들에게 저질렀다고 뒤집어씌운 것이다. 1938년도에 런던주재 독일대사관에서 회합을 가졌던 케네디는 독일대사에게 확실하게 전한 사실이있다, 그것은 미국이 히틀러와 우호적 관계를 갖길 원한다는 것이다. 케네디는 히틀러 정부가 독일에 위대한 업적을 이뤘다고 했고 독일국민이 만족하며 좋은 생활수준을 누림을 말했다. 또 독일대사애개 말하길 최근에 독일에 식량이 부족하다는 보고를 받았는데 이는 군대용으로 비축됬기 때문이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결국 조셉 케네디는 보고서를 작성한 교수라는 자가 "유태인이었다" 라고 말했다.
"아버지의 죄업" 저서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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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웰슬리 (웰링턴 5대 공작)
"이번 독일에 대한 선전포고는 반 평화주의자의 소행이며 망할놈의 유태인 작품이다" here
비버브룩 경 (최대신문사 소유주)
LORD BEAVERBROOK (Owner of UK's biggest newspaper)
" 영국에 2만명의 독일계 유태인이 있다 - 그들은 전문직이며 연구를 한다. 이들이 모두 독일에 대항하는 작업을 한다."
비버브룩은 말하길, 영국 언론에서 유태인들이 큰 지위를 점한다고 말했다. 마침내 나도 흔들리는데, 유태인들이 우리를 전쟁으로 몰고간다.
“There are 20,000 German Jews in England – in the professions, pursuing research. They all work against an accommodation with Germany.”
In a subsequent letter, Beaverbrook adds:
“The Jews have got a big position in the press here. . At last I am shaken. The Jews may drive us into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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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는 독일의 누구도 1939년도에 전쟁을 원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그것은 국제정치그룹이 원하고 조장한 것이다. 그들은 유태계 혈통이며 유태인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정치인들이었다. "
- 아돌프 히틀러, 1945년 4월29일
"It is untrue that I or anyone else in Germany wanted the war in 1939. It was desired and instigated exclusively by those international statesmen who were either of Jewish descent or worked for Jewish inter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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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olf Hitler, April 29, 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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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출처: 피터김의 체험나누기 http://blog.daum.net/petercskim/7868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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