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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얘기들 !

+ UFO / 58대의 초,대형 우주선 함대 포착 - 구글Sky

 

UFO / 58대의 초,대형 우주선함대 포착 - 구글

 

found 57 ship on google sky

Dutch Guy Finds Fleet Of 57 Spacecraf Lined Up In Google Sky





Disclose.tv - Dutch guy finds fleet of 57 spacecraf lined up in Google Sky Video


Disclose.tv - amazing ufos caught on tape in russia dec 2011 Video


 

 

“외계우주선 3대 지구로 돌진 중” 지름 240km

 

 

인류가 최초로 외계생명체와 대면하는 두렵고도 역사적인 순간이 펼쳐질까. 아니면 이번에도 엄청난 충격만 남긴 채 그럴싸한 루머로 판명이 될까.

수년간 외계생명체의 존재를 추적해 미국의 연구단체(SETI)가 최근 외계우주선 3대가 지구를 향해 돌진하고 있으며 곧 도착한다는 충격적인 발표를 내놓아 파장이 거세지고 있다.

미국 대중지 위클리 월드 뉴스에 따르면 SETI는 “가장 큰 우주선의 지름이 240km나 되는 초대형 우주선 3대가 현재 명왕성 궤도 너머에서 지구로 돌진하고 있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이 단체는 외계우주선들이 화성궤도에 진입하면 천체망원경으로도 충분히 확인이 가능할 것이며, 현재 속도를 감안할 때 지구에는 2012년 12월 께 도착한다고 예상했다.

존 말리 박사는 “이번 발견은 미국 알라스카에 있는 오로라 관찰시스템(HAARP)로 이뤄졌다.”고 설명한 뒤 “우주에는 분명 많은 생명체와 문명이 존재하며 그들의 침입은 이미 시작됐다.”고 말했다.

또 SETI 측은 “얼마 전 위키리크스가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한 UFO관련 미국의 기밀문서 내용이 이 외계우주선의 접근 사안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미 미국 고위당국은 이 내용을 알고 있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SETI는 외계 지적생명체를 찾는 단체로, 최초에는 미국 정부의 후원을 받는 국가지원 프로젝트로 시작했으나 국가 예산낭비라는 지적을 받고 지원이 중단돼 현재 개인 및 기업들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0/12/29 사진=자료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거대 외계우주선 3대, 지구로 접근 중 발표 !

2010.12.29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지름 길이만 240Km에 달하는 거대 외계우주선 3대가 지구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네티즌들이 술렁이고 있다.

러시아 일간지 프라우다는 22일 "지구외문명탐사연구소(SETI)가 최근 세 대의 거대한 우주선이 지구를 향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SETI에 따르면 지구로 오고 있는 우주선 3대 중 1대는 지름이 무려 240k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2대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름 240Km면 서울서 대구간 거리로 외형이 동그랗다고 가정했을 때 남한 크기와 비슷하다.

연구소 측은 현재 우주선들이 명왕성 궤도 너머에 있으며 곧 화성 궤도까지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SETI 관계자는 "이번 우주선 관찰은 미국 알라스카에 위치한 HAARP 관찰시스템(오로라현상 연구)으로 발견됐다"며 "우주선은 2012년 지구에 도착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프라우다가 신빙성이 있는 언론이냐" "지름 240km이면 서울서 대구까지의 거리인데 그런 UFO가 있는 게 말이 되냐" "2012년 지구멸망설이 진짜 실현되는 것인가"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가 생각난다. 싸우면 우리가 이길 것" 등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러시아, 정체불명 거대 외계우주선 접근 중 발표!

한국경제 | 기사전송 2010/12/29

 

 

[라이프팀] 확인되지 않은 거대한 외계우주선이 접근 중이라는 발표가 나왔다.

12월22일 러시아의 일간지 '프라우다'는 "지구외문명탐사연구소(SETI)가 최근 세대의 거대한 우주선이 지구를 향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프라우다’의 보도에 따르면 가장 큰 우주선은 지름만 240㎞정도로 초대형이며 나머지 두 개는 이보다는 작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주선들은 현재 태양계 바깥쪽 명왕성 궤도 너머에 있는 것으로 추정됐으며 곧 화성 궤도까지 다다를 것으로 연구소는 예측했다.

이번 발표에 관해 SETI 관계자는 "이번 우주선 관찰은 미국 알라스카에 위치한 HAARP 관찰시스템(오로라 현상 연구)으로 발견됐다"며 "우주선은 2012년 지구에 도착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으며 미국 정부도 최근 해당 사실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러시아의 '프라우다'는 화성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소년 보리스카의 예언을 보도한 바 있다. 보리스카는 2011년 대재앙에 이어 2013년엔 더 큰 재앙이 올 것이라고 말해 화제가 됐었다. (사진출처: 러시아 '프라우다'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