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4년 11 월 26 일 . 수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 당일 기사는 여기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아래 클릭하시면 원문기사 연결됩니다 ]
일본 아소산 화구서 1천m 높이 분연 분출
미국 동부 추수감사절 연휴 눈폭풍…교통대란 비상
<'본궤도' 오른 미국의 기후변화 대응 현장>
브라질 아마존 열대우림 지역서 규모 4.6 지진
중국 쓰촨에 또 규모 5.8 지진…심야 대피(종합)
베이징에 또 스모그…PM2.5 기준치 10배 초과
OECD "유로권, 지속적 침체 덫에 걸린 듯"
유로존 대형은행 산탄데르, 최고경영자 교체
OPEC 회의 앞두고 사우디 등 감산 합의 불발(종합)
네팔서 남아시아 8개국 정상 회의…경제·대테러 논의
<내년 출범 아세안공동체에 '시선 집중'>
"아세안공동체 출범은 통합 심화를 위한 또다른 출발"
미국 국방장관 후보들 잇단 고사…플러노이 "장관 안해"
<오바마 이민개혁 항의 표시로 '나치 깃발' 내걸어>
유엔, 미국 압력에 개인정보수집 반대 결의안 완화
<'유대 민족국가법' 추진…이스라엘에 부메랑>
미국-EU, 구글 독점 문제 놓고 신경전(종합)
<미국 인종 문제 관련 주요 소요 사태 일지>
<오바마, 똑같은 10대 흑인 피격 사망에 다른 반응>
美퍼거슨 외곽서 FBI 요원 피격…FBI "시위와 무관"(종합)
오바마 "폭력 시위에 관용 없다"…시위 이틀째 진정세(종합2보)
<미국 퍼거슨 사태 본질은 흑백 간 '불신의 심연'>
시카고 흑인단체 퍼거슨 사태 항의 '28시간' 연좌농성
퍼거슨 시위 미 전역 확산…주방위군 추가투입 긴장고조(종합2보)
국제사회, 퍼거슨 사태에 우려 목소리
<'증언의 오류' 문제 부각된 미국 퍼거슨 사태>
미국 경찰, 퍼거슨 소요사태 난동자 82명 체포
미국 퍼거슨서 살인사건 발생 …소요사태 연관성 조사
미 퍼거슨 흑인 유족 "대배심 조사 처음부터 불공정"
아프간 주둔 미군 철군 규모 줄일 듯
교황 "IS에도 결코 대화의 문 닫지 않는다"
<'야금야금' 알카에다 텃밭 잠식하는 IS>
IS 근거지 락까에 시리아 정부군 공습…최소 63명 사망
인도적 구호 필요 시리아인 1천220만명으로 늘어
말레이시아, 'IS 급진주의 저지' 특별법 제정 추진
나이지리아서 10대소녀 연쇄 자살폭탄…45명 사망(종합)
프랑스, 미스트랄급 상륙함 러시아 인도 보류
체코 대통령, 우크라이나 중립국화 제안
<러시아, 유럽 극우정당 우군화 시도하나>
<러시아, 경제위기에 옛소련 형제국과 협력 강화>
메르켈 "러시아 제재유지 불가피…외교 해법 추구"(종합)
중국 빈곤아동 지원 모금액, 25년만에 1조8천억 돌파
"중국, 신장서 6개월간 334명 테러 혐의로 체포"< RFA>
티베트 망명정부 수반 "시진핑 정책에 실망"
<'시진핑 팬카페' 회원 268만 명…뮤비도 인기>(종합)
중국 랴오닝성서 탄광사고…최소 24명 사망(종합)
<中, 난징대학살 추모일 맞춰 '명량' 개봉일 조정?>
홍콩 시위대 바리케이드 이틀째 철거 작업
홍콩 일부지역 바리케이드 철거…시위대 80여명 체포(종합3보)
홍콩 경찰, 조슈아 웡 등 시위대 지도부 체포(종합)
중국 "홍콩 시위, 머리끝서 발끝까지 위법행위"
"자민당 선거공약에 '퍼주기 정책' 많아" <닛케이>
일본 우파 "2년뒤 개헌 국민투표하자"…서명운동 착수
소니 픽처스 전산시스템 해커 공격으로 이틀째 다운
"일본, 27일 한일국장급 협의서 독도훈련 항의"< NHK>
일본은행 총재 "환율안정 바람직"…엔저 용인서 변화
북한, 유엔 인권결의 규탄대회 지방으로 확산
북한, 러시아 극동 지역 농·축산업 진출 박차
"자연에너지 내세웠던 北, 전력난에 화력발전소 증설"
아인혼 "김정은, 이란 핵협상 보고 협상 고려할 것"
윤병세, 홍콩 행정수반 면담…관계발전 방안 논의
朴대통령, 홍콩 행정수반 접견…창조경제 협력 논의(종합)
윤상직 산업장관 "한중FTA 활용이 경제성과 결정"
한국인 73% "정부, 인터넷 안전 제대로 확립 못 해"(종합)
"한국, 이란에 원유 수입대금 5억달러 송금"<로이터>
<베트남 외국인투자의 40%가 한국…'블랙홀' 급부상>
멕시코 상원 아태외교위원장 "한국과 정치 교류 원해"
모르몬교 "창시자 스미스, 기록상 부인 30~40명"
'수당 불만' 시에라리온 매장팀, 에볼라 시신 거리에 방치
<호주 여성, 3m 깊이 뒷마당 싱크홀에 빠져>
엘살바도르 중학생 졸업축하연서 난사…8명 사망
아르헨티나 우울한 연말…경제위기로 사회갈등 폭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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