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신하고 있는 영혼들의 큰 숫자가 있고, 진화적 발달을 계속할 마지막 기회입니다
신에게 함께 있어 달라고, 인도해 달라고 요청하세요
매일 신에게 당신과 함께 있어달라고,
당신의 전 생활을 인도해달라고 요청하세요.
Every day ask god to be with you and to guide your whole life.
By Lord Shiva. Through Tatyana Mickushina. 12/21/2014
http://sirius-eng.net/dictations/dek_2014/2014.12.21.htm
나는 쉬바 Shiva 입니다!!!
내가 오늘 왔습니다! 오늘!
나는 신성한 자비 Divine Mercy 덕분에 내가 지구의 인류를 위해 이 어려운 시간에 당신들을 확실히 도울 나의 지시를 주기 위해 다시 올 수 있어서 기쁩니다.
그래서 내가 왔습니다.
이제 당신들이 나의 에너지들로 더 좋게 적응할 때, 나는 오늘 나의 방문의 주된 이유에 대해 말해야겠습니다.
이 모든 해들 동안 우리들의 메시지들을 읽었던 모든 당신들은 우리가 주고 있는 주된 가르침에 이미 친숙합니다. 그것은 선택과 길 the Path 에 대한 가르침을 가리킵니다.
아주 많은 영혼들이 지금 행성 지구에 육화해 있습니다.
모든 개개의 영혼에게 그것이 선택을 만들어야 할 시간이 옵니다. 그리고 이 선택은 그것의 미래의 운명을 결정하고, 이 영혼이 그 진화를 계속하거나 그것을 멈출 그 에너지 수준을 결정할 것입니다.
신성한 자비 Divine Mercy 는 끝이 없습니다. 바로 지금, 현신하고 있는 영혼들의 대단히 큰 숫자가 있고, 그들의 많은 이들에게 그것은 진화적 발달을 계속할 마지막 기회입니다.
물론 거의 대부분의 영혼들이 이미 그 선택에서 결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물론, 북새통속에 있으면서 전체 현실과 만들어진 선택의 심각함을 이해하는 것이 가끔 매우 어렵습니다.
당신들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문자 그대로 그들 자신을 죽이고 그들의 영혼을 파괴하는 것을 보는 것이 가끔 참을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아우라에 있고, 과거 육화에서 그들의 선택들의 연속으로 결정된 그러한 에너지들이 문자 그대로 이들 개인들이 낮은 수준의 선택들을 만들도록 강요합니다.
우리가 계속 오면서 우리의 가르침을 주는 것은 정확히 이것, 작은 수의 개인들을 위해서인데, 그들의 운명을 바꾸도록 그들을 돕기 위해서 말입니다.
우리가 주고 있는 많은 간단한 진실들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데, 많은 진실들이 어떤 에너지적 수준에서만 이해하는데 접근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 당신들은 어느 정도의 고독이 필요하고, 당신들은 대중 의식의 영향력 없이 있어야만 합니다. 매우 적은 사람들이 고독과 같은 그러한 사치를 가지며, 매우 적은 이들이 세상에 만연한 부정적인 것의 영향력 아래 있지 않습니다.
나는 당신들에게 더 많은 것을 말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들의 매일 생활의 허영으로부터 벗어나서 최소한 며칠을 고독과 기도 속에 보낼 기회를 얻자마자, 신성으로 더 가까이 가는 바로 그 상태가 그들 안에 두려움과 불안을 일으킵니다.
그것은 당신이 신 God 에게 다가갔고, 당신의 파동이 올라갔으며, 당신의 의식이 고양된 것처럼 보이지만, 불안과 우울증, 두려움이 당신을 탁하게 둘러싸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사랑하는 이여, 왜 그것이 그럴까요?
당신들은 당신을 이 환경으로 끌어당기는 당신의 카르마적 에너지들로 인해 이 부정적 환경 안에 살고 있습니다. 신성한 자비 덕분에 당신들이 더 조화로운 상태로 들어갈 때 당신의 카르마 에너지들이 올라오면서 당신이 당신 자신 안에 살고 있는 신과의 접촉을 즐길 기회를 뺐습니다.
신성한 세계로 매우 가까운 듯이 보이는 그 순간에, 그들 의식의 설명할 수 없는 상태에 직면해서, 매우 많은 영적 추구자들이 두려움 속에서 그들의 영적 실천들을 멈추고, 대중 의식 속에 고유한 그들의 습관적인 환경으로 돌아갑니다.
사랑하는 이여, 나는 이 시간에 합리/이성의 심연이 당신을 신성한 세계로부터 갈라놓는다고 말하기 위해 왔습니다.
당신이 나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데, 당신이 거꾸로 된 세계, 불완전한 세계, 문자 그대로 배설관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들이 단순히 나를 믿고 당신의 움직임을 – 당신의 신뢰와 사랑으로 – 계속하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완전한 어둠과 불리한 기후 조건들 속에서 움직이는 것은 항상 어렵습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들이 선택된 방향에서 움직이기 시작하고, 당신 자신을 극복하면서 계속 간다면, 그때, 나중에 당신은 해가 뜸을 볼 것이고, 모든 것들이 당신 주위에서 변하고 생생해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나를 믿으세요, 맨 처음에 당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영의 안개 베일을 벗어나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말입니다. 신성한 의식의 새벽의 빛이 이성의 빛으로 당신 존재의 황혼을 비추기 시작할 때, 당신은 어둠으로부터 빛의 구분을, 환영으로부터 현실의 구분을 얻습니다.
모든 당신들은 신뢰와 동경이 부족합니다. 길에서는 on the Path 이러한 근본적이고 필요한 성질들이 우리를 반대하는 힘들의 주된 목표이고, 텔레비전과 인터넷을 통해 공격됩니다.
당신들은 대용품들로 속고, 당신들은 신성한 빛과 적들의 빛 사이를, 진정한 가치들과 대중 휴일의 반짝이는 것들 사이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오직 당신들의 소수만이 그들의 헌신과 동경을 가지고 환영의 힘들을 반대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의 육화 동안 환영의 족쇄들로부터 당신의 영혼을 해방하도록 이끌 성질들을 발달시키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당신 자신 안에서 이런 성질들의 양육을 시작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환영의 함정으로부터 결코 벗어나지 못할 위험에 처합니다.
당신이 신비의 학교에 있다고 상상하세요. 행성 지구의 모든 주민들은 입문자들을 위한 하나의 거대한 학교에 있습니다. 당신들, 당신들 각자는 오직 당신 자신의 노력에만 의존할 수 있습니다. 당신들은 매일 위험들에 직면합니다. 매일 당신들은 당신의 선택을 만들고, 신의 세계와 환영의 세계 사이에서 하나의 선택을 만듭니다. 수백만 개의 선택들이 있지만, 그것들의 본질은 단 하나의 선택으로 귀속되는데, 당신이 영원을 선택하는가, 아니면 당신이 부패를 선택하는 가입니다.
따라서 나의 오늘 방문의 목적은 당신들의 존재를 실재의 세계를 향해 지시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신들은 당신의 삶의 매일을 신 God 에게, 당신 안에 거주하는 신 God 에게, 모든 살아있는 존재 안에 거주하는 신 God 에게 헌신해야만 합니다.
오직 하나의 생각이 당신의 마음속에 있어야만 하는데, 당신이 깨어날 때 “난 신과 함께 있다”라고 말입니다.
이 생각만이 당신을 당신의 하루 동안 환영의 힘들로부터 막을 수 있습니다.
오직 신 God 에게 영속적인 집중만이 당신을 환영의 그물망으로부터 당신을 떼어놓을 수 있습니다.
지침 없이, 매일, 신 God 에게 당신과 함께 있어달라고, 당신의 전체 삶과 모든 당신의 선택들을 인도해달라고 요청하세요.
오직 신 God 만이 당신과 당신의 영혼을 인간 의식의 황혼기의 이 힘든 시간에 도울 수 있습니다.
나는 쉬바입니다 .I AM Shiva.
번역출처: 빛의 시대 http://www.ageoflight.net/1-4.htm 각성과 깨달음.가르침들/485
'우주 실황중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항상 사랑 속에 머무세요,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Mather Mary] (0) | 2015.01.06 |
---|---|
+ 축제 시즌의 메시지 / 변화가 당신들에게 와있습니다 [Trinity/Triodity Sisters] (0) | 2015.01.05 |
+ 당신들은 신성한 의지의 번역자들입니다 / 전달 봉사자들 [Seraphin] (0) | 2015.01.05 |
+ 예,예, 행복한 빌어먹을 새해가 되기를... 사랑합니다 [Kibo Dabi] (0) | 2015.01.05 |
+ 당신들 자신을 변화시켜라, 그럼 전 세계가 변할 것이다! [Lord Surya/Siraya] (0) | 2015.01.04 |
+ 당신의 힘을 지속적인 당신의 내적 균형으로 / 조 율 [Sanat Kumara] (0) | 2015.01.03 |
+ GROUND ZERO (제로의 땅) / 그것이 오고 있으며, 곧 강타할 것입니다 [Kibo Dabi] (0) | 2015.01.03 |
+ 월등한 자인가, 아니면 열등한 자인가 / 선택의 시간 [Hano] (0) | 2015.01.03 |
+ 하루/언젠가../ 언제?..신만이 알지만..그것이 옵니다 [Kibo Dabi] (0) | 2015.01.02 |
+ 정 부 / '파라다이스와 하보나'에도 정부 형태가 있습니다 [T.P] - 하늘 나라 - R (0) | 2015.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