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5년 4 월 26 일 . 日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 당일 기사는 여기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아래 클릭하시면 원문기사 연결됩니다 ]
대만 동부 해역서 규모 5.6 지진…"피해 없어"
네팔지진 이후 시짱·대만 등 연쇄지진 공포 확산
"日관동지역에 30년내 규모 6.8이상 지진 확률 60%"
미 캘리포니아 '대지진 공포'…쓰나미 동반 가능성도
네팔 대지진 사망자 2천300여명…이틀째 강력 여진(종합4보)
네팔 대지진에 최소 1천865명 사망·4천718명 부상(종합)
'예견된 인재' 지진 일주일 전 네팔서 전문가 대책회의
네팔 지진피해 왜 컸나…얕은 진원·노후건물 밀집 원인
네팔 정보장관 "지진 사망자 4천500명 달할 수도"
네팔 대지진 1천500명 이상 사망…밤새 필사의 구조작업
"네팔 생존자 구조·이재민 구호 험난할 듯"
종교계, 네팔에 구호의 손길 잇따라(종합)
프란치스코 교황 "네팔지진 희생자 위해 기도"
설레던 베이스캠프 졸지에 아수라장…에베레스트서 17명 사망(종합2보)
에베레스트 눈사태 생존자 "50층 건물높이 눈더미 몰려와"
네팔·인도에 규모 6.7 여진…에베레스트 또 눈사태(종합)
"몸 가누기 어려울 정도로 땅 흔들려…다들 두려워 떤다"
악몽 같은 네팔 대지진…폐허로 변한 카트만두
"전화도 안돼 어째야 할지"…네팔인들 가족 걱정에 발동동
네팔 대지진에 세계 각국 지원 속속 도착(종합2보)
네팔 지진 에너지, 원촨의 1.4배…여진 지속 우려
내일부터 美뉴욕서 '2015년 NPT 평가회의' 개막
"일본이 아시아의 중심" 미국, 노골적인 러브콜
'일제 강점기 성고문 문서' 방미 아베에 또다른 압박
"3·1운동 뒤 일본 경찰이 성고문"…미 교회연합회 문서 발견
"아베 미의회 연설 안돼" 한인사회 반대캠페인 막판 총력
미 핵항모 루스벨트 예멘 앞바다 떠나
영국 주교 "난민 도울 도덕적 책무 있다"
반 총장·EU 대표·伊 총리, 지중해 난민참사 현장 방문
IS "예멘에 우리가 도착했다" 동영상 공개
FBI, IS 연루 미국내 테러 위협 가능성 수사
IS, 이라크-요르단 국경서 자폭테러 3건 자행
훈센 캄보디아 총리 "나 퇴임 후 보복하지 마라"
아세안 정상회의 개막…남중국해 분쟁 '공동전선' 모색(종합)
극우 러' 오토바이 동호회 유럽 횡단행사 마찰(종합)
러시아-북한 '농산물 검역 간소화' 협력문서 서명
中공산당-臺국민당 양안발전 위한 원칙 재확인
"중국이 20년 후 아시아서 지배적 지위 확보"
中 세계시장 1위 품목 1천538개…한국은 65개
기능에서 이름까지…中 가전 '한국 따라하기' 여전
중국 쿤밍 탄광 폭발사고로 9명 사망
미-중, 광둥앞바다 합동군사훈련…"우발충돌 방지 목적"
"中, 파키스탄에 잠수함 판 계기로 무기수출 늘릴 것"
아베 방미 '美의회 연설'…한일관계 격랑 맞나
아베 방미 출국…"미 의회연설서 미일협력 비전 제시"
"미일, 정상회담후 공동성명서 안보협력 강화 명기"
"바젤위원회, 이르면 내년 은행 국채보유 규제 도입"
일본, 네팔에 긴급 구조팀 파견 결정
日 최악 열차사고 10년…유족들 진상규명 싸움은 진행형
"일본, 자위대의 타국군지원 지리제약 철폐 공식화"
"북한, 아세안에 '공식 파트너십' 관계 요청"
'北공기부양정 킬러' 70㎜ 유도로켓 내년 배치된다
한반도는 지진에 안전한가…올들어 13차례 지진 관측(종합)
브라질 대통령 "한반도비핵화·北인권보호 협력 의지"(종합2보)
朴대통령, '기회의 땅' 중남미로 경제·외교지평 확대
朴대통령, 중남미 4개국 순방 마치고 귀국길
코트라 "중남미 4개국서 6억4천600만달러 수출상담 성과"
한-브라질 사상최대 비즈포럼…"제2 경제기적 함께 일구자"
朴대통령, 패션쇼·K팝 공연장서 '한류 확산 문화외교'
朴대통령, 1세대 브라질 동포 40년 만에 재회(종합2보)
정부 "네팔에 100만달러 지원…한국인 부상자 3명으로 늘어"(종합3보)
국내 구호단체들, 네팔에 긴급구호·모금활동 나서(종합2보)
안데스 티티카카 호수 슈퍼 개구리 오염으로 멸종 위기
'맨해튼에 어떻게 야생동물이?'… 경찰 코요테 생포
홍콩 독감사망자 500명 육박…마카오 첫 사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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