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기사 모음 !

+ 4/27: 네팔 대지진 사망자 3천200명 넘어. 사망자 1만 명 달할 수도"아동 94만명 도움 필요. 아베'과거사 사죄하라' 압박속 방미. 朴대통령 귀국

 

+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5년 4 월 27 일 . 月 ]

지구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 당일 기사는 여기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아래 클릭하시면 원문기사 연결됩니다 ]

 

 

인도 북동부서도 규모 5.1 지진

칠레 칼부코 화산 활동 진정세…경계수위는 유지

 

칠레 칼부코 화산(AP=연합뉴스DB)

 

 

<네팔 지진> 에베레스트 고도 변화 가능성

네팔 관리들 "대지진 사망자 1만 명 달할 수도"

 

네팔 대지진 피해 눈덩이…사망 4천명 육박(종합2보)

네팔 대지진 피해 눈덩이…사망 3천600명·100여회 여진(종합)

 

"네팔 대지진 사망자 1만 명 달할 수도"

 

 

<네팔 지진> 재건비용만 5조원대…경제도 '흔들'(종합)

"프랑스 연구팀 한달전 네팔 지진 예측…역사적 패턴 발견"

 

네팔 강진에 中티베트서 78명 사상…이재민 30만명(종합)

<네팔 지진> "아동 94만명 도움 필요" 각국 구호 이어져(종합)

 

대만, 네팔에 30만달러 지원…"현지 행방불명 28명 수소문"

네팔내 외국인 여행자만 30만명…각국 생사확인에 온힘

 

네팔 대지진에 떠나는 외국인들(AP=연합뉴스)

 

 

<네팔 지진> 여행자 탈출 아우성…일부는 구조가세(종합)

<네팔 지진> 쓰레기장 된 폐허에 전염병 창궐 경고

 

<네팔 지진> 힌두교·불교도, 대재앙 어떻게 보나

<네팔 지진> 분열과 빈곤 얼룩진 역사에 또 수난

 

 영국, 네팔 지진 구호에 81억원 긴급지원

<네팔 지진> ADB, 재건에 최대 2억 달러 지원

<네팔 지진> 중국·인도 구호경쟁…열강 소프트파워 각축

 

印 재난구호팀, 네팔 대지진 구조 현장 투입

 

 

피치, 日신용등급 A로 한계단 강등…"재정건전화 의지 불확실"(종합)

 

영국 '슈퍼 부자' 재산 5년새 두배로…부익부 심화

"강달러에 美기업 환차손 1분기에 200억弗…더 늘어날 듯"

 

베팅업체 미국 대선 베팅…힐러리>부시>루비오 순서

오바마, 힐러리 겨냥 "수백만달러 버는 친구, 밴차량서 살아"

 

2차 대전 美포로들 "아베 사과해야"…日역사관에 분통

 

해롤드 버그바워 (AP=연합뉴스)

 

 

아베 사죄 압박 고조…이용수 할머니 도착지 보스턴서 '일갈'

日, 아베 방미 맞춰 홍보회사 고용…'왜곡된 역사관' 전파 논란

 

과거사·자위대 활동 확대…아베 방미 5대 관전포인트

아베 '과거사 사죄하라' 압박속 7일간 방미일정 시작

  아베, 위안부 질문에 "인신매매 가슴 아파"…사죄 안해

 

방미 나선 아베 日총리, 보스턴 도착

 

 

"미국의회, 문제 드러난 CIA 무인기 방관"

"북한, 테러지원국으로 다시 지정해야"

 

"특수부대, 대외정책 수행 효과적 수단으로 부상"

올랑드, 나치 수용소 방문…"반유대 인종차별주의 여전"

 

미 국무·이란 외무, 핵협상 잠정타결 후 첫 회동

 

존 케리 미 국무장관(왼쪽)과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AP=연합뉴스)

 

 

 "독일 작년 우크라상공 격추위험 인지…항공사에 전파 안해"

 EU, 우크라이나 유럽화 박차…안보·경제 지원 논의(종합)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 "사우디 붕괴될 것" 맹비난

전 유엔특사 "사우디 공습 전 예멘 정치적 타결 근접"

 이집트 50년전 트라우마…대예멘 지상군 파병 '주춤'

 

"이스라엘 전투기, 레바논-시리아 접경 공습"

 

이스라엘-시리아 접경지대

 

 

반기문 총장 "난민문제 군사 작전으로 해결되지 않아"

'철의 장막' 세우는 유럽…"푸틴·난민을 막아라"

 

소말리아 알샤바브, 모가디슈서 전 의원 등 4명 살해

말레이시아서 IS 연계 테러용의자 12명 체포

 

반격 나선 보코하람, 나이지리아 일부 도시 재장악

 

보코하람 반격(자료사진)

 

 

베트남 통일 40년…'제2의 도이머이' 성공 꿈꾼다

인도네시아, 마약사범 사형집행 임박…국제사회 압력 고조

 

아세안 "중국 인공섬 건설 우려"…대응수위엔 이견(종합)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제26차 아세안 정상회의(EPA=연합뉴스)

 

 

러시아-북한 경제협력위 7차회의 평양서 개최(종합)

중국-러시아 밀월관계 언제까지 가나

러' "지진 참사 네팔에 구조대 태운 수송기 2대 급파"

 

푸틴 "퇴직 후 삶 생각 중"…차기대선 불출마 거듭 시사

푸틴 "서방국은 러시아가 구걸하길 원한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AP=연합뉴스 자료사진)

 

 

시진핑 체제 낙마 '호랑이' 102명중 33명이 군 인사

중국군, 첫 블로그 개설…"유언비어 바로잡을 것"

 

 중국군 의장대, 내달 러시아 열병식 첫 참가

中, 아세안의 남중국해 분쟁 공조행보 '경고'

 

"중국 국유기업 112→40개로 대규모 합병 추진"

중국 지방 공립병원장 '뇌물로만 부동산 100채'

 

중국 포도주 재배지 면적 세계 2위…프랑스에 앞서

끊이지 않는 중국 통계 조작 논란(종합)

 

 

 

"일본, 사과 끝내는 시점 스스로 결정할 수 없다"

WSJ "아베 방미, 정책보다 과거사 언급이 관건"

군위안부 증언 보도한 전 아사히신문 기자 "결코 날조 안했다"

 

미군-자위대 지구 어디든 간다…新가이드라인 오늘 합의

 

 

 

한미 북핵라인 회동…북핵 공조방안 협의

 

정부, 5년만에 대북 비료지원…5·24 조치 후 처음

김종훈, 美의원들에 '아베 역사관 비판' 서한 보내

 

박대통령, 이총리 사의 수용…오후 6시10분 이임식

 

 

 

이완구 총리 사퇴…"국민께 심려 끼쳐 송구"

박 대통령, 귀국 당일 이총리 사표 전격 수리

 

朴대통령, 중남미 4개국 순방 마치고 귀국

朴대통령, 고열·복통 계속…귀국길 기내간담회 생략(종합)

 

조윤선 정무수석과 악수하는 박 대통령

 

 

         http://newsstand.주요 언론사별 기사 전체보기naver                          

http://thebricThe BRICS Postspost.com/    

http://rt.com/news/  

Sputnik 코리아

'주요기사 모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5/2: 칠레"칼부코 화산 수개월 계속될 수 있어. 네팔지진 사망 6천624명. 볼티모어 폭동'불씨,워싱턴DC에 있다. 일본,미국내'지일파'270억원 투입  (0) 2015.05.02
+ 5/1: 네팔 사망자 6천200명 넘어. 칠레 칼부코 화산 분출재개. 일본'美 불량채권'묻지마 투자'위험수위. 아베 과거사 언급'역풍. 美'시리아 IS 공습  (0) 2015.05.01
+ 4/30: 파푸아뉴기니 6.8지진. 남미화산 연쇄적'꿈틀. 아베'침략전쟁 사죄·위안부 언급없어. 미'의회 아베 고강도 비판. 폭동사태 볼티모어 긴장고조  (0) 2015.04.30
+ 4/29: <네팔 지진>사망 5천57명으로 늘어. 멕시코 5.5 지진. 콜롬비아 화산폭발 비상. 미·일'新밀월'아시아 안보·경제 질서 격변 불가피.중국 견제  (0) 2015.04.29
+ 4/28: 네팔'지진 사망 5천57명. 에콰도르 5.8지진. 브라질 폭우 14명사망. 초강력 폭풍,美남부 강타. 미.일'정상회담'공동비전'발표. 방위협력지침  (0) 2015.04.28
+ 4/26: 네팔 대지진 사망 2천300여명. 6.7강력 여진. 대만'해역 5.6지진. 미'캘리포니아'대지진 공포. 아세안 정상회의 개막. 朴대통령,순방 귀국길  (0) 2015.04.26
+ 네팔 7.9 강진 사망자 1,457'명 …붕괴건물서 시신 180구 수습. 인도 20명 사망, 중국 8명 사망  (0) 2015.04.25
+ 4/25: 캐나다 서부 6.1지진. 옐로스톤 지하 거대 마그마'화산분화시 지구 대재앙. 아베 파격예우 오바마'과거사'보다 '실리. 한·브라질 정상회담  (0) 2015.04.25
+ 4/24: 유럽증시 붕괴 가능성. 美의원"아베,과거사 사과하라"연판장. 26일,일본총리 첫 양원연설. 힐러리 후원금 논란 증폭. 朴대통령,브라질 도착  (0) 2015.04.24
+ 4/23: 칠레 칼부코화산 분화'적색경보 발령. 오바마"기후변화 더 부정해서는 안돼.<혼돈의 예멘>물도 식량도 없다. 아베'사죄'없는 전후 70년 담화  (0) 201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