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17: 뉴스모음 / 칠레 8.3 강진 일본까지 태평양 쓰나미 경보. 불의 고리'일본·인니 화산분화. 미국의 글로벌경제 리더십 흔들. 신흥국 통화위기

 

 

+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5년 9 월 17 일 . 木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 당일 기사는 여기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아래 클릭하시면 원문기사 연결됩니다 ] 

 

 

'불의 고리' 칠레 강타한 8.3 강진··· 쓰나미 경보 해제(종합)

칠레 독립기념일 연휴 앞두고 아수라장··· 100만 명 대피

 

 

 

'불의고리' 칠레서 또 8.3 강진··· 태평양 일대서 약한 쓰나미

8.3 강진 덮친 칠레, 피해 크지 않은 이유는

 

 칠레 규모 8.3 강진, 최소 5명 사망··· 일본까지 쓰나미경보(종합3보)

 

 

 

한반도는 지진 안전지대인가…올 들어 33회 관측

 

칠레 교민 "지진 발생하고 30~40분간 건물 흔들려"

 

주칠레 한국대사관 "칠레 해변 거주 교민 300~400명 피해없어"(종합)..

칠레지진 우리 기업 피해보고 없어··· "상황 예의주시"

 

요동치는 '불의 고리'··· 일본·인니 화산분화에 칠레 강진까지

 

 

 

 

대기 오염으로 매년 330만명 사망…농업의 오염 유발 심각

 

 

 

중국, 7월에 미국 국채 많이 팔았다··· 1년7개월만에 감소폭 최대

 

미국의 글로벌경제 리더십 흔들린다

EU, 미국에 새로운 '투자분쟁해결제도' 제의

 

美 금리인상 초읽기에 신흥시장 바짝 긴장…中, 자본유출 우려

신흥국 통화위기··· "만성질환 심각" vs "1997년 위기 재현없다"

 

 

 

무디스 "美 금리 오르면 일부 신흥국 등급 강등 위험"

 

"美 금리인상보다는 금리동결 가능성이 약간 우세"

미국 FOMC 회의 개시…금리인상 여부 결정 초읽기

 美 연준 기자회견 관전 포인트··· "중요한 것은 금리인상 속도"

 

 

 

뉴욕 시민 4명 중 3명, 프란치스코 교황에 '우호적'

영국 여왕, 미국 시카고 아파트형 주택 '버킹엄' 구매

 

트럼프, 이번엔 북한 향해 "미치광이가 핵사용 위협"

'1대 10 설전' 된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2차 TV토론

 

 

 

바이든 "트럼프 메시지 역겹다"…출마 포석?

미국 공화 대선토론 '2라운드'··· 일제히 '트럼프 때리기'(종합)

 

트럼프 CNN예측서 공화당 후보지명 확률 1위…2위는 카슨

美공화 2차 토론회장 초입서 라티노들 '反공화당 시위'

 

 

 

오바마, 태양력 개발에 1억2천만 달러 투입

 

미 교사 "폭탄같은데"…무슬림학생 "시계일 뿐입니다"(종합)

오바마, 폭탄 제조 오인당한 미 무슬림학생 백악관 초청(종합3보)

 

오바마, 중국 해킹에 "대항조치 준비하고 있다"

"오바마, 미·중 정상회담서 인정사정없을 것"

 

오바마-네타냐후 백악관 회담 11월 9일로 확정

 

 

 

케리, 북핵 위협 끝내려면 "경제제재 이상 필요할 수도"

브레넌 CIA국장 "이란-북한 핵협력·공모 가능성 정밀 감시"

 

냉전시대 1만9천쪽짜리 CIA 대통령 일일보고 기밀해제

미 대통령 일일보고서··· CIA 등이 취합한 최극비 정세보고서

 

 

 

CIA 보고서 "박정희, 기회주의자나 공산주의 잠복세력 아니다"

기밀해제 CIA 보고에서 드러난 박정희의 '김종필 견제'

 

'IS작전 총괄' 미국 중앙사령부, IS보고서 조작 의혹

 

 

 

교황, 시리아·이라크 분쟁 평화해결 거듭 촉구

 

시리아 정부군 'IS 수도' 락까 공습…"민간인 다수 사상"

'절호의 기회' 시리아 내전으로 고립탈피 노리는 러시아

 

미군이 훈련한 시리아 반군, 고작 4∼5명만 전투 참가

영국군 공습에 1년간 이라크서 IS 전사 330명 사망

 

 

 

아프간 탈레반 "새 지도자 둘러싼 분열 끝났다" 선언

'6개월만에 귀국' 예멘 내각 아덴서 첫 회의 열어

 

이스라엘 병력의 이슬람 성지 진입에 아랍권 발끈

 

 

 

유럽의회, 난민 12만명 분산 수용안 승인

EU, 난민 강제할당 반대 동유럽 국가와 타협 모색

 

왜 독일은 난민에 관대하고 동유럽은 적대적인가

 독일 난민 대응 현장 사령탑 사퇴

 

반기문 사무총장 "헝가리 난민사태 충격…용납안될 일"

헝가리 경찰-난민 국경서 충돌…'발칸루트' 대혼란(종합)

 

 

 

크로아티아로 몰리는 난민들··· 하루에만 5천600명 입국

이집트 억만장자 "그리스섬 구매협상중··· 난민 20만명 수용"

 

독일行 도보 난민 1천명 오스트리아서 출발

시리아 정부 난민들에게 새 여권 발급··· '유럽행 티켓'

 

프랑스 총리 "난민 위기 때 국경 통제 주저하지 않아"

'난민사태' 유럽…이민자 비율 다른 주요국보다 낮아

 

 

 

부르키나파소 또 군부 쿠데타··· 과도정부 해산(종합2보)

부르키나파소 과도정부 대통령-총리 구금…망명대통령 측근 주도

 

우크라, 러시아 정부 인사·기업 등에 대규모 추가 제재

 

"러시아 유조선 1척, 리비아 군함에 나포"

훈풍 부는 사우디-러시아 '시리아 사태'에 발목 잡히나

 

 

 

中, 日 집단자위권법안 소위 통과에 우려 속 촉각

 

美·日, 중국으로의 직접투자 대폭 감소

中 국유기업 CNEG "회사채 이자 지급 어렵다"··· 디폴트 위기

 

 中전문가 "시진핑 방미, 덩샤오핑 방문 못지않은 의미"

시진핑 "인권보장에 '최선'은 없고 '개선'만 있다"

 

 

 

中상무부 전문가 "한중FTA, 中동북 개방형 경제 촉진"

中 연변주 훈춘, '동북아 십자로' 무역중심지 부상

 

 중국, 철로 확충으로 수도권 일체화 가속

 

중국 정부, 미국 IT기업들에 '감독 협조' 서약 요구

中, 미국에 첫 고속철 수출…중미 경제협력 가시화

 

 

 

중국 진보성향 남방도시보에 '전면흑색' 광고 등장

 

"中 '투자여신' 류양, 탐관 검은돈 3조6천억원 '꿀꺽'"

마윈 "중국서 사업보다 기부하기가 더 어렵다"

 

中-말레이, 말라카해협서 첫 대규모 군사훈련

 

 

 

日당국자 "일본 내 '위안부 문제 양보' 목소리 매우 작다"

 

집단자위권법안 최종관문서 일본 여야 '무박 2일' 대치(종합)

日아베 정권, 집단자위권 입법강행 준비…야당 지연작전(종합)

 

日집단자위권법 성립 임박··· 참의원 소위 통과(종합2보)

 

 

 

올해 日방문 외국인 1천900만명될 듯…종전 연간최다 이미 넘겨

 

스팍스자산운용 "日제로성장 끝··· 본격 성장국면 돌입"

일본 8월 무역적자 5천697억엔··· 5개월째 적자(종합)

 

'순응의 日문화에 던져진 짱돌'…학생단체 실즈에 아베가 떤다

 

 

 

북한 "미국 남북관계 개선 흐름 훼방"

"나진-하산 철도 석탄 운송량 첫 100만t 돌파"

 

외교부, '제재 이상 필요' 美케리 언급에 '신중 모드'

 

 

 

디트라니 "북핵 6자회담 조건 없이 재개할 시점"

국제사회 "북한 핵 포기 때까지 압박할 것"

황준국 "北위성발사땐 안보리 추가조치··· 고립의 길 자초할것"(종합)

 

박대통령 "뉴스테이 정착되면 중산층 주거혁신 계기"

신임 주한佛대사 "한불 상호교류의 해, 양국협력에 새 자극"

 

 

 

국산 T-50 고등훈련기, 태국에 수출한다

 

"KAIST,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대학' 10위"<로이터>

"중국관광객 완전 회복세…9월들어 작년수준 넘겨"

 

민족문제硏 "김무성 대표 부친은 친일행위자"…사료 공개

 

<국감현장> 외통위 "위안부 문제 유엔서 더 적극 제기해야"

<국감현장> "유엔 주재 남·북한 대사 자주 만나 대화해야"

 

 

 

한국 무비자 제도 체결후 러시아 찾는 관광객 증가
전문가 의견- 북한 지원 받기 위해 미국 압박 증대한다

 

대중제재… “미국은 지금 중국과 협상중”

 

푸틴, 9월 유엔총회서 오바마와 회동 준비
러시아 회원국 3분의 2 승인할 경우 유엔안보리 확대안 지지

 

 

우크라이나 내전으로 실종자 수천 명 발생

 

푸틴 대통령 “북극개발과 환경보호 조화, 러시아의 우선 정책”
러시아-중국 탐험대 북극항로 항해 기록 갱신

러시아, 시리아내 공군 기지 설치 계획 없다

러시아 하원의장 “유럽 불안 조성… 미국의 최종 목표?”

러시아 하원의장 “시리아 군대 없었다면 IS 이미 유럽 접경지까지 진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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