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5년 10 월 9 일 . 金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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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호수 1만년 동안 존재··· "생명체 진화에 충분한 기간"
`연준 매파' 록하트마저 "몇주전보다 하향리스크 더 느껴"
"금융시장, 인민銀 위안 안정화 노력에 신뢰 보이기 시작"
라가르드 "중국의 경제개혁 어려움 있겠지만 올바른 진화"
연준 9월회의록서 "연말까지 금리인상 조건 충족될것"(종합)
미국 경제전문가 64% "올해 12월에 금리인상될 것"
미 하원의장 유력 매카시 전격 사퇴··· 벵가지 발언이 발목잡아(종합)
오바마, 트럼프등 反이민 후보들 맹공격 "시간 되돌리려 애쓴다"
전 백악관 경제보좌관 "한국 TPP가입 '0순위'··· 진입장벽 높을것"
미 상원 "박 대통령 방미 환영··· 드레스덴 통일구상 지지"
위기의 사우디, 정부 허리띠 졸라맨다··· "자동차·가구도 사지마"
GM 신형 SUV 3만여대 리콜 "와이퍼 작동시 화재 위험"
아랍의 봄 혼돈 속 튀니지에 '한줄기 희망'…노벨평화상 밑거름
튀니지 대통령·민주화그룹 "노벨평화상 '대화의 길' 인정"
튀니지 민주화그룹 정국혼란 최고조 때 갈등 중재·봉합(종합)
노벨평화상에 튀니지 민주화 이끈 시민그룹 '국민4자대화기구'(종합2보)
위키피디아에도 없던 튀니지단체 노벨상··· 역대 최고 '깜짝수상'
국제사회, 튀니지 민주화그룹 노벨평화상 수상에 환영 일색(종합)
노벨문학상 알렉시예비치 "기분 환상적이나 한편으론 심란해"(종합)
노벨문학상 전쟁·재난의 증언 다큐소설로 쓴 알렉시예비치(종합3보)
전쟁터 같은 브라질…작년 강력사건으로 5만8천여명 사망
IMF "부패와 정치적 혼란이 브라질 경제위기의 원인"
시리아 파병 이란군 최고 사령관, IS 공격에 사망(종합)
이스라엘군, 가자 접경서 팔' 시위대에 발포··· 3명 사망
미 국방장관 "시리아 겨냥 러시아 미사일 4발 이란에 떨어져"(종합2보)
"시리아 정부군, 지난달에만 통폭탄 1천715개 투하"
EU 난민재배치 계획 가동··· 伊 난민 19명 스웨덴 행(종합)
노벨문학상 알렉시예비치 우크라 사태 규탄에 러시아 '떨떠름'(종합2보)
러 방송사,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전권 낭독 생방송 추진
인도 외교부 "인도인 가사도우미, 사우디서 집주인에 팔 잘려"
美-中 정부, 북한 열병식 앞두고 '북핵 불용' 재확인한 듯
중국 상무부장 "TPP 중국에 미치는 악영향 평가할 것"
시진핑, 김정은에 '유훈'·'평화' 거론…핵포기 우회 촉구한듯
시진핑, 김정은에 축전 "북중우호 공고··· 평화위해 역할하겠다"(종합)
중국 학계 "한국, 국익 위해 일대일로에 전략적 참여 모색해야"(종합)
中권력서열 5위 이례적 나흘 방북…북중관계 전환점 맞나
중국, 류윈산 방북에 "북중간 전통우의 굳게 만들 것"
中, 미군 남중국해 인공섬 해역 진입 가능성에 우려 표명
日아베, 차기총통 유력 대만 야당당수 접촉설…中 반발가능성
日자민당 비둘기파벌서 불만 분출…'아베에 맞설땐 맞서야'
日전문가 "TPP, 공급사슬 측면서 한국 수출에 불이익"
日외무상 11일 이란 방문…제재해제 대비 자원외교 박차
日시민단체 "'헌법 9조 노벨평화상 운동' 계속하겠다"
日 도쿄 도심 하천서 방사성 세슘…"직접 영향 매우 한정돼"
"북한군 규모 70만명··· 국방부 추정보다 50만명 적어"
中서열 5위 류윈산 평양 도착…나흘간 머물며 김정은 만날 예정(종합)
북한, 당 창건 70주년 보고대회··· "김정은 목숨으로 사수"
떠오르는 소매유통시장 베트남…국내외 업체 진출확대 경쟁
미국 전직 관료들 "전략적 인내보다 주도적인 대북정책 필요"
한국기업-美의회 만남의 장 열려··· 무협 '오작교 프로젝트'
朴대통령 "한글, 우리가 더 사랑할때 진정 우리것 될것"
훈민정음 반포 569돌··· 여주 세종대왕릉서 경축행사
'한글날' 서울도심 행사 풍성··· 시민들 연휴 나들이
황총리 "한글산업화 본격 추진··· IT 등 융복합 촉진"
< SNS돋보기> 정몽준 자격정지 6년 처분에 "FIFA 해체해야"
러시아 전문가 "중국의 시리아 개입에 대한 보도는 처음부터 신뢰성이 없다고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