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5년 10 월 7 일 . 수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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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기업들 조세피난처에 현금 2천450조원··· 723조원 절세"
브라질, TPP 타결에 긴장…"글로벌 무역서 고립 우려"
오바마 "TPP는 미국에 좋은 일"··· 자국 내 '세일즈' 박차
'지지율 주춤' 트럼프 "내가 왜 중도 하차하나" 버럭
존 애쉬 유엔총회 전의장 130만달러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종합)
미국 "해상 강압행위 못 막으면 육지 확산"…중국에 경고
미국 이민자 강제추방 급감··· 최근 10년간 가장 적어
미국-유럽 정보공유협정 무효 판결로 미국 IT기업 '발등에 불'
'VW 때리자 페이스북에 일격'··· 美-EU 보이지 않는 무역전쟁
뉴질랜드 총리, 이라크 깜짝 방문…'파병지역 방문' 약속 지켜
내전 불안 예멘서 급속히 세력 넓히는 IS…사우디·미 난처
팔레스타인 압바스 수반 "이스라엘과 분쟁 확대 원치 않아"
국경없는의사회, 미군 쿤드즈병원 공습 국제적 조사 촉구
"미군, 아프간 MSF 병원 공습 해명 4일동안 4번 바꿔"
캠벨 미군 사령관 "아프간철군 연기 건의"··· 오바마 재조정할듯(종합)
아프간 주둔 미군 사령관 "미국이 공습 결정…실수로 병원 공습"
미군, 아프간 병원 오폭 시인…"교전수칙 위반 가능성"(종합)
러시아 "시리아내 IS 공습작전 조율 미국 제안 수용"
러, 시리아내 IS 기지 해상발사 순항 미사일로도 공격
시리아 정부군, 러시아 지원에 반군 점령지 지상공격(종합)
터키·나토, 러시아와 '영공 침범' 갈등 격화(종합2보)
러시아, 시리아 지상전 개입 논란··· "자원병 참전 가능성"(종합2보)
獨·佛 정상 유럽의회 연설…난민대책·시리아해법 등 모색
영국 보수당 정부, 유럽 난민위기에도 이민자 억제 방침 고수(종합2보)
"난민 돌아가라"…독일서 反난민 정서 다시 꿈틀(종합)
노벨화학상 'DNA 복구과정' 규명한 3명…암 치료법 개발에 기여(종합2보)
'스포츠맨' 푸틴, 아이스하키 링크서 63세 생일 자축
한-러 수교 25주년 학술회의…"협력 잠재력 실현에 노력해야"
"中, 2025년 14억명 정점 후 내리막…인도가 최다인구국 된다"
"中, TPP 맞서 RCEP 속도 내고 아태국들과 경협 강화할 것"
중국 언론 "TPP로 중국 고립시키는 것은 절대 불가능"
중국 교수 "내주 한미 정상회담서 '사드' 논의 우려"
"中 5중전회서 부패관리 퇴출…시진핑 측근 전면 부상할 듯"
中, 지방정부·국유기업 환경 책임자 무더기 소환 '질책'
中 9월 외화보유액 3조5천141억달러··· 전월보다 433억달러↓
中 부유층, 유럽 고성 사재기 열풍…"독특한 투자처 주목"
中국경절 황금연휴 끝…"도로는 주차장·공항도 북새통"(종합)
고노담화에 부정적인 우익정치인 日아베 정권 요직으로(종합)
'군위안부 강제성 천명' 고노담화의 고노 장남, 아베내각 각료돼
아베, 새 문부상에 '극우 교과서 지지' 하세 발탁(종합2보)
아베, 깜짝카드 없는 '수비형 개각'…국정중추 유지·측근보강(종합)
북한, 미국-쿠바 관계회복 첫 언급··· "미국 반쿠바정책 여전"
"우간다 대통령, 북한 최고상 국제김일성상 수상 거부"
한반도 전문가들 "열강 이해대립·北정권 불안정이 통일의 난관"
美상원서 또 대북제재강화법 발의··· 대선주자 루비오도 동참
美전문가 "한미동맹이 튼튼해 박대통령 中열병식 참석 가능"
朴대통령 "中 앞서가는 선도전략과 동반상생 적극 강구"
한국경제 위협 'G2 리스크' 대응전략…"위기를 기회로"
박대통령 "새마을운동 자신감, 다시 일어서는 계기될것"
K-9 자주포 인도 수출 청신호…"인도군 평가 단독 통과"
< TPP타결> 손성원 교수 "한국 경제에 당장 타격은 없을 것"
< TPP타결> 윤여민 교수 "한국, 지정학적 관점서 TPP 가입해야"
동남아 위기 수위 점점 높아진다··· 한국 전염 걱정 없나
정몽준 측 "FIFA 윤리위, 정 회장 제재 확정할 듯"
정몽준 "횡령 혐의로 블라터 회장 고소할 계획"(종합)
러시아 외무부 “시리아 민간인 희생자 발생 러시아 비난… 입증되지 않은 자료, 익명의 제보자”
러시아 국방부 “러시아 사령부, 미국이 제공한 시리아 내전 군사작전 협력안 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