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3: 뉴스모음 / 과테말라 폭우 산사태 26명사망·600명 실종. 협상 사흘째 TPP. 러시아 "시리아내 IS시설 6곳 폭격. 오바마"시리아 공습은 재앙

 

 

+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5년 10 월 3 일 . 土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 당일 기사는 여기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아래 클릭하시면 원문기사 연결됩니다 ]

 

 

초강력 허리케인에 33명 탄 美화물선 '버뮤다 삼각지대'서 실종

과테말라서 폭우 산사태로 최소 26명 사망·600명 실종(종합2보)

 

 

 

미국 경제지표 부진에 '금리인상 지연' 관측 확산

미국 새 일자리 14만2천개 증가 그쳐··· 실업률은 5.1% 유지(종합2보)

 

협상 사흘째 TPP…타결이냐 무산이냐 갈림길 섰다

[단독] TPP 장관회의 하루 더 연장…'끝장타결' 나선다

 

 

 

세계주교회의 앞두고 바티칸 고위 성직자 '커밍아웃'

교황, 방미 중 모국 출신 동성애자 제자 비공개 면담(종합)

교황청 "동성결혼 반대 미 법원서기 지지한 것 아냐"

 

"미 국방부, 관타나모 수용소 대체지로 콜로라도 교도소 검토"

 

오바마 행정부 최장수 각료 안 던컨 교육장관 사임

 오바마 "푸틴의 시리아 공습은 재앙의 레시피"(종합)

 

 

 

힐러리-트럼프 '설전'··· "추악한 선동" vs "문제있는 후보"

 

트럼프 "학교 총기 사건은 미국에만 있는 별난 일"

젭 부시, 총기난사에 "사고는 일어난다" 말했다 역풍

 

반기문, 미국에 총기범죄 대책 요구

 

 

 

매년 커지는 무인기 시장··· 2024년이면 12조원 규모로 성장

 

'총기 난사' 미국 오리건주 로즈버그는 '총기 친화' 고장

오리건 총격사건 당일 美 전역 '탕.탕.탕'··· 총기사건 12건

"미국 10년간 총기사건 희생자 31만명 vs 테러 희생자 313명"

 

 

 

 오리건 총기난사범은 총기에 집착한 '은둔형 외톨이'(종합)

오리건 총격범, 조직종교에 반감 품은 외톨이…가족은 기독교

 

오리건 총격범, 총기 13정 합법 구입…"분노·증오 담긴 유서"

오리건 경찰청, 대학 총기난사범 신원 첫 공식발표…등록 학생

 

총알 7발 맞으며 총격범 육탄 저지…'불사신 영웅' 크리스 민츠(종합)

 

 

 

<통독 25주년> '난민'도 함께 한 기념행사

난민 유입으로 유로스타 운행 일시 중단

 

독일, 나토 아프간 파병 임무 연장 추진

나토, 3만6천명 병력 참여 대규모 군사훈련 실시

 

미군, 탈레반 미 수송기 격추주장에 "사실 아냐" 일축

아프간 국경없는의사회 병원에 미군 공습··· 직원 9명 사망(종합2보)

 

 

 

이란-바레인, 상대국 외교관 '맞추방'…긴장 고조

 

시리아 반군 급진화…"러시아군 공격했다" 주장 잇따라

시리아 "유엔 주도 평화 협상에 참가하겠다"

 

미국 등 7개국 "러시아, 시리아 반군 타격 중단해야"

러시아 "IS 시설 6곳 폭격…군수공장·사령부 포함"(종합)

 

 

 

 

우크라이나 반군, 최전선서 중화기 철수 시작

러시아 극동연방대 '한국학 대학' 설립 20주년 맞아

 

고르바초프 "독일·러시아 협력이 유럽 전체에 득"

러시아-프랑스 정상 시리아 공습 갈등 속 회담(종합)

 

러·우크라·독·프 정상 파리서 4자회담…우크라 사태 논의

 

 

 

단둥 앞바다 발견 청나라 침몰군함서 유물 쏟아져

中 투기자본 막으려 외환거래 '토빈세' 도입 검토

 

中 무분별한 신도시 개발…총인구 13억명인데 계획인구 34억명

 

 

 

中 세계 최대 전파망원경 톈옌 건설공정 막바지

中 베이징, 800ｍ 후통에 10만명 몰려…"한 걸음 떼기도 어려워"

中 고궁박물원 원장 "비문명 유커 2천500명 블랙리스트에"

 

中공안 "우편물 이용한 연쇄폭발사건 해결…용의자 사망"(종합)

 

 

 

日여성의원, 아베노믹스 새 전략 비판 "정말 대충"

 

日집권당 '언론 길들이기' 모의 의원 징계경감 논란

'군위안부는 매춘부' 주장한 일본 의원, 자민당 복당

 

'1억 총활약 사회' 아베 구호, 日전시체제 연상 논란

 

 

 

"日정부, 중국서 구속된 일본인에 정보수집 의뢰 의혹"

'안보법 반대'가 '아베정치 NO'로··· 도쿄 도심서 대규모 집회(종합)

 

日정부, 난징학살자료 세계기록유산 심사 "밀실 논의" 비판(종합)

 

 

 

북한 관리들, 말레이시아서 자본주의 경제개발 연수

 

북한 외무성 부상, 박 대통령 유엔연설 "흡수통일 의지" 비난

북한,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 비난··· "범죄적인 모의판"

 

 

 

오준 주유엔대사 "北도발시 전략물자·사치품 제재폭 넓어질 것"

미 전문가들 "동북아평화구상 창조적…한국 지렛목 역할"

러셀 미 동아태 차관보 "몽골, 北 롤모델 가능…北 경청해야"

 

황총리 "광복70년 성취 바탕 새로운 도약 이뤄야"

 

4,347 주년 개천절인데...

 

차이나 리스크 대비, 일본은 '빠릿' vs 한국 '느릿'

'서울은 가을축제중'··· 불꽃축제 등 다양한 행사 열려

 

朴대통령, 개회식 참석…개회선언

<세계군인체육> 스위스군 총사령관 "한국 문화 느꼈다"

 

세계군인체육대회 개막··· '총성 없는 스포츠전쟁'

 

 

 

인도서 4살 꼬마 머리를 '인간 제물'로 바쳐

 

뉴욕에서 한국계 포함 성매매 여성들, 집단 성폭행당해

시드니 경찰청 앞 총격사건은 "테러"··· 범인은 15세 소년(종합2보)

 

 

 

코카콜라·맥도날드 "블라터 FIFA회장 즉각 사퇴해야"

 

르노-닛산 회장 "폴크스바겐 사태는 미국의 유럽차 견제"

미국인 64% "폴크스바겐 이외 업체도 조작 가능성"

프랑스·이탈리아, 폴크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조사 착수(종합)

 

 

 

 

[동영상] 북한 외무상 유엔 연설에서 미국과 평화협정 체결 제안

러시아 전문가 "북-미 양자 회담보다 6자 회담이 한반도 문제 조정에 더 큰 위력 발휘할 것"

 

시리아 내 러시아 IS 격퇴 공습 작전 (종합)

러시아 외무장관 "러시아의 시리아 공습은 지역 통제 테러리스트에 국한"

 

 

 

 

 

러시아 비상사태부, 돌연변이 및 지구물리학 무기 출현 예고

 

시리아 주재 IS 무장세력, 정확한 러시아 공습에 경악

주러 시리아 대사 "러시아는 IS만 공습"

 

러시아 국방부 "시리아 내 군사작동 비난 '가짜 센세이션'뿐"

 

 

 

체첸 공화국 정부 수장, IS와의 전쟁을 위해 시리아에 체첸 보병 파견 요청

 

러시아 국방부 "SU-24M 전폭기 시리아 내 IS 지휘소와 수십 대의 장비 폭격"

러시아 국방부, 시리아에서 테러리즘과 전쟁에서 사용할 러시아 무기들 명시

 

 

 

 

 

 

 

 

케리 국무는 TV에(서) 공개적으로 러시아에 시리아의 미국 입장을 철회하다

Kerry on live TV just publicly surrendered the US position on Syria to Russia

 

http://fortruss.blogspot.com.au/2015/09/kerry-on-live-tv-just-publicl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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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TV

http://rt.co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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