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26: 뉴스모음 / 파키스탄 7.5 강진 사망자 138명. 美'신냉전 아킬레스건'으로 떠오른 해저 통신망. 中 5중전회 개막. 아베,중앙亞서'큰 손'행보

 

 

+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5년 10 월 26 일 . 月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 당일 기사는 여기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아래 클릭하시면 원문기사 연결됩니다 ]

 

 

인구 밀집 지역 피해간 '역대급' 허리케인 퍼트리샤

이집트 집중호우로 물난리 5명 사망…주지사 사임

 

 

 

1900년 이후 세계 주요 지진·쓰나미 일지

 학생들 압사·산사태·건물붕괴··· 강진에 남아시아 3국 아수라장(종합)

 

아프간·파키스탄 강진에 500km 떨어진 타슈켄트도 흔들

 아프간-파키스탄 접경서 규모 7.5 강진…최소 138명 사망(종합3보)

 

 

 

 

이스라엘, 정정 불안 탓 부도위험지표 급등··· 오늘 밤 금리 발표

 

 'EU탈퇴로 4천억 아껴' 英헤지펀드들, 브렉시트 지원사격  

유럽 국채, 마이너스 금리 가속화··· 통화약세 경쟁 재연될 듯

'마이너스 금리' 덴마크중앙銀··· ECB 양적완화확대에 '난감'

 

英 중앙은행 총재, "DTI 비율 높은 가구, 금리인상 대비해야"

 

 

 

 위안화, SDR 통화 바스켓 편입 유력<닛케이>

씨티, 4억달러 금융사고··· 은행 위험관리 도마

 

버냉키 "옐런, 국외 변수로 금리인상 결정 어려울 것"

 

미국 연준, 이번 주 회의에서 금리인상 가능성 작아

美 연준, 올해 금리 인상 '물 건너가'< WSJ>

 

 

 

네거티브 지양하던 샌더스, 힐러리 재부상하자 공세

'위기의 트럼프' 다시 이민문제 쟁점화··· 카슨 "진흙탕싸움 NO"(종합)

카슨, 낙태여성 '노예주'에 비유··· 상승세 타고 본색

 

아버지 부시, 아들 군소후보 추락에 초조··· 트럼프에 노발대발

"아이오와주 표심을 잡아라" 힐러리·샌더스 '세대결'

 

 

 

지지율 하락 트럼프, 언론에 분풀이 "쓰레기들"

 바이든 "힐러리 이길 수 없어 경선 출마 포기"

 

美싱크탱크 일각서도 '트럼프식' 한국 안보무임승차론

워터게이트 사건 특종기자 "벵가지 특위 당파적"

 

미국 '신냉전 아킬레스건'으로 떠오른 해저 통신망

 

 

 

"미국 '묻지마 차량돌진' 원인은 정신질환"

미 토지관리국, 야생동물 보호하랬더니 업자에 팔아 도축

 

美 LA '얌체' 물낭비자 명단 공개 놓고 논란 가열

美 LA서 치쿤쿠니야·황열병 전파 외래산 모기 확산

 

 

 

영국-사우디 교정자문 계약 파기…양국 관계 악화 조짐

 

이스라엘, 유혈사태로 이달에만 팔레스타인 1천명 이상 체포

이-팔, 예루살렘 이슬람성지 CCTV 설치 신경전

 

美 "시리아 공습 러 전투기 3대 중 1대 가동 불능"

아프간, 러시아에 군사원조 요청··· 26년만의 복귀여부 주목

 

 

 

'이라크전 실수' 블레어 사과에 전사자 유족 "역겹다" 반발

英 前총리 블레어 "이라크전 실수·IS 원인제공 사과"(종합)

 

'미군 첫 사망' 대규모 IS 인질 구출작전 장면 공개

IS(이슬람국가), 탱크로 짓이겨 시리아 포로 처형

 

 

 

"이민자에 대한 시각, 경제사정 따라 달라져"

그리스 해상서 난민선 전복··· 7살·2살 등 10명 사망·실종

 

EU-발칸국가, 난민유입 통제 합의··· 10만명 수용센터 건립(종합)

EU-발칸 정상회의, 국경통제 위협 속 난민대책 논의(종합)

 

독일서 反이민 재결집 속 난민포용 세력도 거리로

 

 

 

최악 지지도 위기의 메르켈 엄호 나선 여성 국방장관

 

아르헨 대선 결선행··· 남미 3국 대선 투표 마감(종합2보)

폴란드 '反난민' 보수야당 8년만에 재집권··· 좌파 전멸(종합2보)

 

과테말라 대통령된 코미디언 "최소한 국민 울리진 않을 것"

과테말라, 코미디언 출신 정치 풋내기 대통령 당선

 

 

 

러시아-우크라 항공운항 전면 중단…맞제재 25일 발효

우크라 지방선거서 집권세력 고전…포로셴코 도전 직면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 첫 방미…22조원 상당 경협 논의

인도-아프리카 정상회의 개막…경협 등 전방위 협력 논의

 

방중 네덜란드 국왕부부, 시진핑 고향 산시성 황토고원 방문

 

 

 

"중국군, 사이버전쟁 통합 사령부 창설 계획"

 

中 12·5 규획 5년간 "'中國夢'에 한발 다가섰다"

5중전회 장소 추정 '징시호텔'은 中비밀정치회의 단골무대

 

中 5중전회 개막··· 미래 5년간 성장률 6%대로 하향 전망(종합)

 

 

 

"그래도 성장"…中 5개년계획 정책수단은 '통화·재정완화'

 

중국 부동산개발업체, 미국 2개 유전 인수

中 최대 건설 재벌, 44조원 규모 스마트시티 건립 추진

 

中 "리커창, 한국서 한반도문제 논의…비핵화는 모두의 목표"(종합)

中, 한중일 정상회의 재개로 중일관계 정상화 기대

 

 中 리커창, 31일 첫 방한…한중일, 한중 정상회담(종합2보)

 

 

 

"시진핑, 5중전회서 군내 친정체제 강화할 듯…측근 승진설"

 

중국, '석유대란' 네팔에 휘발유 130만리터 무상제공

중국, LCD패널 증산에 집중투자··· 2018년 한국 제칠 듯

 

카자흐방문 아베 "일자리 창출·임금상승, 아베노믹스 긍정적"

아베, 중앙亞서 '큰 손' 행보··· 中 견제하고 자국기업 수주 촉진

 

 

 

주일대사 "日, 군위안부 해결 메시지 한국민에 전해야"

日정부대변인 "韓, 자유민주주의 체제 속 중요한 이웃"

 

산케이 "한국, 군위안부 관련 아베 사죄 요구··· 일본 난색" 　

'軍위안부' 한일국장급 만남 이뤄질듯··· 日국장 방한예정

 

후쿠시마 사고 구조투입 공무원 38%, 한도이상 피폭

 日후쿠시마원전 바다쪽 차수벽 완성…"오염수 유출 감소 기대"

 

 

 

사카키바라 "日경제, 생사위기··· 임금인상으로 돌파해야"

 

日안보법파동후 첫 지방의회선거서 자민 저조·공산 약진

일본 양적완화, 호랑이 등에 올라탔다

 

한일재계회의 개최··· 통화스와프 재개 등 논의(종합)

 

 

 

朴대통령·여야지도부, 내일 닷새만에 국회서 '재회'

 

"日 군국주의 다시 대두하며 안중근 의사 연구자 늘어"

"안중근 의사 유지 받들자"··· 하얼빈서 의거 106주년 기념식

<역사속 오늘> 안중근 의사, 이토 히로부미 사살

 

한일정상회담 가시권…막판까지 고도의 '샅바싸움'

 

 

 

이철우 "폭탄원료 밀반출 시도 IS동조자 국내 있어"

 

"F-35 엔진 문제 모두 해결, 신형으로 교체"(종합)

캐나다 이탈로 F-35 다른 구매국들 동향 심상찮아

국방위 "KF-X 개발계획 불확실하면 예산승인 못해"

 

한미 해군, 동해서 연합훈련··· 핵항모 로널드 레이건호 참가

 

 

 

"한국 M&A, 올해 기록적 규모로 활황"

'불안한 미래에 돈 안써'…초저금리에도 가계저축↑

 

'눈물바다' 된 작별상봉장··· "어머니 울지 말라요"

'짧은 만남 뒤로하고'…이산가족들 오늘 작별상봉

 

이산상봉 이후 남북관계 순항할까…당국회담 여부 주목

 

 

 

WHO "소시지 등 가공육·붉은 고기, 암 유발 가능성"(종합2보)

 

'세실 충격' 덜 가셨는데 미국서 흑곰 300마리 '합법도륙'

관광 성수기 상어 피해 막자··· 호주, 드론 등 총동원

 

화보뉴스  /  마드리드 시내 휘젓고 다닌 양떼

 

 

 

 

 

(마드리드 AP=연합뉴스) 25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시내 중심가에 양치기 농부들이 2천 마리를 몰고 나왔다. 이들은 전통적인 양 방목이 무분별한 도시 확장, 현대적인 사육방식 등으로 위협을 받고 있다면서 당국이 나서 보호해 줄 것을 요구했다. 관광객, 주민들은 이 양떼가 마드리드의 가장 상징적인 지점들을 통과하도록 교통 통제를 한 시 당국의 처사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ciy@yna.co.kr (끝)

 

 

 

 

한국군, 북한 순찰함 쪽으로 경고 사격 발사

한국, 중국과 대치하면서까지 미국과의 동맹 고수할까?

 

 

 

러시아-우크라이나, 항공운행 공식 중단

 

러시아 상원 '아사드, 필요하다면 조기선거도 가능'

시리아 온건 반군세력, 러시아 협력 제안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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