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5년 10 월 30 일 . 金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 당일 기사는 여기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아래 클릭하시면 원문기사 연결됩니다 ]
NASA "화성 유인탐사 성공 위해 우주인 건강관리 관건"
WMO "남극에 거대 오존층 구멍··· 경고 단계는 못 미쳐"
'금리 올려야' 미 연방은행장 "중국 충격, 동결요인 못돼"
도이체방크 3만5천명 감원··· 10개국서 철수(종합)
전문가 "美 성장률 저조는 재고 때문··· 다시 올라갈 것"
"부동산 버블 세계 1위 도시는 런던··· 붕괴 우려"< UBS>
폴 라이언 미국 새 하원의장 선출··· 124년만의 첫 40대 의장(종합)
"함량 미달" 젭 부시··· 미 대선 레이스 완주 가능할까
'위기의 젭 부시'··· 아이오와서 자원봉사자 고작 4명 모아
"샌더스, 비밀리에 바이든과 회동"··· 지지 여부 주목
루비오, 인기폭발 구글검색 1위··· 미 공화 주류주자로 부상하나
미 공화 3차 TV토론 여론조사 결과는 트럼프>크루즈>루비오
유럽의회 "EU 회원국, 스노든 보호해야" 결의안 채택
한반도 공해상 美항모에 러 전투기 근접비행··· 미군 대응출격(종합)
美 로널드 레이건호 지휘관 "언제든 국제수역서 작전할 것"
국제재판소로 간 中-필리핀 남중국해 분쟁··· 미국은 "환영"(종합)
필리핀·베트남, 남중국해 '반중 전선'··· 외교 행보는 제각각
미·중 '남중국해' 우발적 충돌 피하기로··· "군사대화는 계속"(종합)
미국 입양 10세 소녀 "나도 대통령 되게 헌법 개정하라"
미 시카고서 흑인이 차량검문 받을 확률 백인의 5.2배
미 흑인, 캐나다에 망명 신청··· "경찰이 죽일까 두려워"
어나니머스 "'퍼거슨 사태' 시위 협박, KKK회원 명단 공개"
바그다드 이란인 캠프에 로켓 공격··· 최소 20명 사망
터키 남부서 시리아 기자 2명 피살··· IS 소행 추정
미국 지원받는 시리아 반군, IS 근거지 락까 공격 임박
독일 래퍼 출신 IS 유명 모집책, 시리아서 미군 공습에 사망
'이번엔 물난리'··· 이라크서 '무능한 정부' 비판 고조(종합)
유엔 "남수단 반군이 유엔 계약업자 12명 억류··· 즉각 석방하라"
쿠르드 난민 가족 5명이 러시아 공항서 50일간 발묶인 사연은
독일서 난민아동 유괴범 살해 자백··· 다른 아동도 희생
에게해서 난민선 침몰로 11명 사망·40명 실종(종합)
에게해 난민선 사망사고 급증··· 사망자 대부분 어린이
가브리엘 독일 부총리, 메르켈 인기 하락 속 대망론 피력(종합)
인도, 러시아제 방공미사일 S-400 구매 추진··· "중국 대비" 분석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서방, 러시아 고립정책 중단해야"
리커창 "판다는 중국 주권 일부"··· 독일로 한 쌍 보낸다
시진핑 "독일, 중서부·동부 노후공업기지 개조 참여해달라"
"중국 1인당 GDP 5년뒤 1만3천불··· 부유사회 대열 진입"
中 '샤오캉' 실현후 2021년 '다퉁' 시대 진입 노린다
남중국해 분쟁 국제재판소行··· 中 "권리침해·무효" 반발(종합2보)
中 '여우사냥'으로 올해 외국 도주 경제·부패사범 556명 체포
"中 두자녀 정책후 신생아 연 210만명↑··· 고령화 상쇄 역부족"
13억7천만 인구대국 중국, 경제침체에 인구정책 대전환(종합)
中 '두자녀' 시행으로 3년뒤 분유시장 16조원 규모로 확대
"中 9천만 쌍 '두자녀 정책' 수혜··· 연 500만 명 신생아↑"(종합)
日, 유네스코 총회에 각료 파견··· 위안부자료 등재 저지 외교
일본 NGO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더 늦추지 마라"
日정부 "위안부 입장 불변··· 전제조건 없는 정상회담해야"
日 한일정상회담에 '시큰둥'··· '환대없는 회담'에 불만기류도
일본, 46년만에 고교생 정치활동 허용··· 교외시위 참가가능
아베 9년전 방한때 "야스쿠니 건설적 대응" 발언 새삼 주목
'北인권 최고책임자' 국제형사재판소 회부안 유엔에 공식 제출
다루스만 유엔 특별보고관 "북한노동자 5만명 외국서 외화벌이"(종합2보)
北 핵실험장 새 갱도굴착…"3국 정상회담 앞둔 계산된 시위?"
북, 풍계리 실험장 새 굴착공사··· 핵실험준비 가능성
北, 내년 5월 당 대회 의미는…'김정은 시대' 본격개막 신호탄
북, 노동당 제7차대회 내년5월 소집··· 36년만에 개최
[한일중 정상외교] 기회와 도전, 박근혜정부 외교시험대
朴대통령 "日 해결방안 제시해 위안부문제 연내타결해야"
아베의 '1박2일'…9년만의 방한, '이유있는' 짧은 체류
한일, 막판까지 신경전··· "위안부 해결"vs"입장불변"
방사청장 "KF-X, 2025년까지 체계개발, 2025∼28년 양산"
정부 당국자 "사드 관련 美 논의 요청도, 논의도 없었다"
록히드마틴 "한미, 사드 한반도 배치 공식·비공식 논의중"(종합3보)
토요일 서울광장서 '서울-중국의 날'··· 사자춤 공연
한일의원, 내달 7일 도쿄서 축구대회··· 김무성도 동행(종합)
한일중 통상장관 교역활성화 논의··· 3년반만에 회의(종합)
1천160만년 전 살았던 가장 오래된 사람·유인원 조상 화석 발견
여군 출신 美경찰관 '춤 대결'로 10대 싸움 말려(종합)
미 플로리다 공항서 이륙준비하던 비행기에 불··· 7명 부상
'여후배 순결 뺏기' 美명문고 전통따른 졸업생에 징역 1년
호박이 기후변화 촉발?··· 미국 '핼러윈 호박' 쓰레기 골치
미국 스스로 중국에 스프래틀리 군도 설립하는데 공조했다
"호주 영토에서 난민선 쫓아 달라"…호주 정부가 밀수업자들에게 돈 지불
유럽의회, 'NSA 폭로' 에드워드 스노든 박해 중지 요구
국제적십자사 '시리아에 파견된 직원들, 러시아가 병원 건물에 폭격했다는 서방 언론 확인 못해'
러 국방부 "러시아 항공우주부군, 시리아 무장세력 항공폭격 수 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