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기사 모음 !

+ 12/28: 뉴스모음 / 美' 살인 토네이도·폭우'43명 사망. 경기침체 국가들 확산. 올해 미국 경찰총격 사망자 965명. IS,최후카드'댐 수공전 가능성

 

 

+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번영 [THRIVE]" 

 

 

[ 2015년 12 월 28 일 . 月 ]

지구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 당일 기사는 여기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아래 클릭하시면 원문기사 연결됩니다 ]

 

 

스위스 역대 가장 따뜻한 12월··· 눈도 안 내려

 

伊 밀라노 사흘간 도심 차량통제 시작··· 정치쟁점 부상

중국 수도권·동북지방 스모그 다시 기승··· "30일까지 지속"

 

미국 남동부 '살인 토네이도·폭우'로 최소 43명 사망

 

 

 

"내년 미국 금리인상으로 국채시장 타격 심할 것"

경기침체 국가들 확산··· '제로', '마이너스' 성장 속출

 

美S&P500지수 연말 13년만에 첫 하락··· 산타랠리 없다

"美 경기 다시 하강 가능성"··· 韓 경제는 어떻게 되나

"미국 금리인상 신흥국 충격, 인상시점 이전 분기에 집중"

 

 

 

"전문가들, 유로존 양적완화 확대 가능성에 회의적"< FT>(종합)

 

아랍에미리트, 위안화 직거래 시장 개설··· 중동서 2번째

베네수엘라, 1천원에 차 기름 가득··· 한국 7만원·홍콩 10만원(종합)

 

통화가치 하락에도 수출촉진 효과 떨어져··· 韓도 마찬가지

 

달러.위안.유로 지폐의 모습(EPA=연합뉴스DB)

 

 

"트럼프는 천박"··· 버니 샌더스도 공격 나서

 

힐러리에 반격 나선 트럼프 "남편 성추문 피해여성에 침묵 종용"(종합)

'언론플레이' '유세쇼' 능한 트럼프··· 실제 투표장엔 얼마나

 

 

 

 '표현의 자유' 명시한 미 수정헌법 1조도 'IS 쓰나미'에 흔들

 

"美, ICBM 추적위성시스템 개발 계획 4년만에 폐기"

스타워즈, 쥬라기월드 제쳤다··· 최단기간 10억달러 흥행수입

 

올해 미국 경찰총격 사망자 965명··· 흑인 249명

 

 

 

"미군, 진짜 문제는 병력난··· 갈수록 지원자 줄어"

'개인PC에 기밀 저장' 이스라엘 국방부 고위관리 해임

 

이란 대통령 "이슬람의 부정적 이미지 바로잡자" 자성 촉구(종합)

'IS 만행 고발' 다큐 만들던 시리아 활동가 터키서 암살돼

 

이라크군 "라마디, IS서 완전히 해방" 공식선언··· 7개월만에 탈환(종합)

 

 

 

이라크군이 IS와 전투 끝에 탈환한 라마디는 전략적 요충지

IS, 이라크·시리아 요충지서 잇단 패퇴··· 위세 꺾이나

 

"IS로부터 라마디 탈환전에 미 전략폭격기 B-1B도 한몫"

 

이라크군, IS 격퇴 후 라마디 중심부 완전 장악··· 첫 단독승리(종합4보)

이라크군 "라마디 정부청사 장악··· IS 패전했다"(종합)

 

이라크 정부군의 라마디 탈환작전(AP=연합뉴스 자료사진)

 

 

 "IS 여성순찰대, 공공장소서 모유 수유한 여성 살해"

 

코르시카서 3일째 反이슬람 시위··· 시위금지령

필리핀 'IS 연계' 이슬람반군, 무장공세 강화··· 주민 6천명 대피

 

아프간서 IS와 토착 민병대, '참수엔 참수' 복수혈전

"IS, '최후의 카드'로 댐 이용한 수공전 가능성"

 

붕괴와 폭파 위험에 처한 이라크 최대 댐 모술댐(AP=연합뉴스 DB)

 

 

"탈레반, 아프간 영토 30% 장악…14년만에 최대 세력"

 탈레반, 카불 공항 부근서 자폭 테러··· 1명 사망 13명 부상(종합2보)

 

벨기에 내무 "테러 방지 위해 지하경제 척결할 것"

 

아프간 평화 4자회담, 1월초 개최··· 미·중·파키스탄 등 참가

아프간 카불 공항 부근서 차량 폭탄 테러··· 민간인 1명 사망(종합)

 

보코하람 나이지리아서 무차별 테러…최소 30명 사망

 

 

 

프랑스, '나치 괴뢰' 비시정권 시대 문서들 공개

 

'2015년은 메르켈의 해'··· 타임·FT 이어 AFP '올해의 인물'

독일, 난민교육 수요 급증에 교사 8천500명 채용(종합)

 

푸틴, 러시아군 전력확충 박차··· "냉전이후 최대규모 증강"

"푸틴 핵심측근 5인방, 15년간 변함없이 정부요직·대기업 장악"

 

(AP=연합뉴스)

 

 

 中, '두자녀 정책'에 2030년 인구 14억5천만명··· 인도와 1위 경합(종합)..

중국 전직지도자들 해외여행 금족령··· 수십년 공산당 전통

 

中 내년 구조개혁→부도확대→금융불안 가능성

중국 기업들 부도 잇따라··· "금융시장 위험 높아져"

 

"시진핑, 지방인맥 200명 발탁··· '눈깜빡임'줄어 1인체제 자신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시진핑, 도감청 허용 '반테러법' 공포··· 기본권 위축 비판도

中진출 기업 경기둔화로 고전··· 공공·인프라 수주 침체

 

中 '대규모 인명피해 산사태' 관련 선전지역 도시국장 자살(종합)

中 건축폐기물 한해 35억t··· "남중국해 인공섬 매립에도 활용"

 

필리핀 청소년들, 남중국해 분쟁도서 방문··· 中 "강한 불만"(종합)

中, 남해함대에 신형 함정 3척 추가배치 "남중국해 영유권 강화"

 

중국 해군 첸쉐썬선의 기존모델인 636A형 측량선(관찰자망 캡쳐) 

 

 

 <위안부 타결> 대만 정부, 일본에 "우리와도 협상하자"

대만 대선후보들,對中 정책 격돌··· "치우쳤다"vs"모든 사안 반대"

 

"일본인 57% 위안부 문제 일본이 양보할 필요 없다"

 

<위안부 타결> 日전문가 "총리 자격거론한 사죄 의미··· 지원금에 사죄뜻 부족'..

<위안부 타결> 일본 NGO "사실 관계 모호한 사죄 수용될지 의문"

 

<위안부 타결> 무라야마 "日정부가 책임인정한게 합의 주요인"

 

 

 

 <위안부 타결> 日총리 사죄·정부책임 언급··· 아시아여성기금보다 진전

 <위안부 타결> 한인타운 재일동포들 환영··· "식당·한류 상권에 활력기대"

 

<위안부 타결> 막후에 '아베 외교책사' 야치 있었다

 기시다 日외무상 "소녀상 적절히 이전되는 것으로 안다"(종합2보)

 

<위안부 타결> 韓日 '성과' 공감··· 법적배상 책임·소녀상은 '온도차'

 

 

 

"日 '군위안부 타결 대비 성명 준비해달라' 美에 요청"

 

아베 "차세대 사죄 숙명 지지않게 하기 위한 합의"

<위안부 타결> 1991년 김학순 증언부터 2015년 아베내각 사죄까지··· ..

 

<위안부 타결> '성노예' 부정하던 아베 결단이유··· "미국·국제여론·지지율.. 

 

 

 

日아베정권은 왜 소녀상 철거에 집착하나

아베 '위안부 기로' 외교장관회담 전날 골프 라운딩 여유

 

"日 '군위안부 타결 대비 성명 준비해달라' 美에 요청"

日외무상 "위안부 문제 협상, 어렵지만 전력 다하겠다"

 

김포공항 도착한 기시다 외무상

 

 

 "자민당, '일본판 CIA' 창설 정부에 제언 방침"

 

일본 은행권 해외투융자 세계 1위··· 영국 제쳐

日, TPP 발효맞춰 농수산물 수출공세 나선다··· 통합지원조직 설립

 

'고령화사회' 일본, 노약자 돌봄 로봇에 내년부터 예산지원

 

아베 부인 "야스쿠니 참배했다"··· 남편 대신 보수층 달래기?

일본 전통윤리 교육 부활 논란··· 군국주의 시절로 회귀하나

 

야스쿠니 신사 집단참배하는 일본 국회의원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北어민·군 외화벌이 어업에 혈안··· 무리한 조업에 조난 많아"

북한 OS '붉은별' 공개··· "이용자 사생활 염탐 기능"  

 

"'측근 공개처형' 北 김정은 정권, 고대 로마와 닮은꼴"

 

 

 

북핵 문제 돌파구 열릴까…전망은 '안갯속'

 北, 새해 도발할까…軍, 30여개 유형 대비

 

北 7차 노동당 대회, 김정은 정권의 분수령

[2016 한반도] '화해냐 냉각이냐' 갈림길에 선 남북관계

 

 

 

박대통령, 인천아동학대 사건에 "모든 조치 취해야"

朴대통령 "정치가 국민에 군림안돼…입법지연에 분노"

 

朴대통령 "내년 1분기 소비절벽 우려··· 내수진작책 마련해야"

朴대통령 "애원하는 법은 묶고 '면세점법 1분토론후 통과' 통탄"

 

 

 

 <위안부 타결> 유럽언론 "해묵은 분쟁 해결"··· 美 한일 화해촉구 주목

 <위안부 타결> NYT "한일관계 큰 걸림돌 제거··· 아베의 타협"

 

<위안부 타결> BBC "일본군 성노예 20만명··· '역사적 합의'"

<위안부 타결> 中 "일본 반인도적 죄행에 책임지는 태도 보여야"(종합)

 

<위안부 타결> 中 위안부전문가 "돌파구 마련··· 진정성은 더 지켜봐야"

<위안부 타결> 러 전문가 "한일 양국관계 최대 장애물 제거"

 

박대통령, 위안부 합의 "대승적 견지서 이해해주길"

 

 

 

박대통령 "새 관계 희망" 아베 "사죄"··· 13분 통화

 

나눔의집 할머니들 "수용못해" vs "따르겠다"

이용수 할머니 "협상 결과 전부 무시하겠다" 반발

 

<위안부 타결> 외신 "역사적 합의··· 한일관계 극적 돌파구"(종합)

<위안부 타결> 앞선 사죄와 비교하면··· '국가책임' 인정·'강제성' 누락

 

(서울=연합뉴스)

 

 

한반도 내 일제 징용현장 탄광 등 8천329개소 확인

일본군 위안부 문제 관련 주요 일지

 

한일 '군위안부 문제' 최종타결…일본 "책임통감"

 위안부 문제타결…일 "책임통감" 한 "불가역적 해결"

 

 <위안부 타결> 관심집중

 

 

안 "창당준비위 1월10일 발족 이후 영입 본격 추진"

千 "安신당과 큰틀은 같이 갈수 있지만 새인물 필요"

 

새정치민주연합, 새 당명 '더불어민주당'··· 安흔적 지우기

 

출구없는 野, 분당 초읽기··· 동교동계도 집단탈당 기류

문재인 사퇴 일축 "거취 논란 허용 않겠다"

 

문재인,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성탄절 총격' 복면 용의자 공개수배··· "실탄 확인"(종합)

 

공무원이 100만원 이상 금품·향응 받으면 '무조건 퇴출'

내년부터 폐수 등 '육지 쓰레기' 바다에 못 버린다

 

경제학자들 "크리스마스 선물은 바보짓"

 

  산타와 아이들(AP=연합뉴스 DB)

 

 

중국 역대 처음으로 '반테러법' 채택

 

누가 과연 진정 '신화' 속 주인공인가? - 러시아인가 아니면 미국인가?
미국, 남북한 긴장상황 배경으로 기록적 무기거래수입 챙겨

 

 

미국, 남북한 긴장상황 배경으로 기록적 무기거래수입 챙겨

 

 

시리아 군장성: 테러단 용병들, 시리아군 공습으로 터키로 탈영

시리아군 '프론트 레볼류치오네로프 시리' 테러단 수장 사살

 

이라크 경찰: IS 등장 이후 여성 837명 사형 당해

 

이라크 경찰: IS 등장 이후 여성 837명 사형 당해

 

 

러시아 항공우주군 2017년 T-50 전투기 신형 공급

2016 러시아 국방부 차세대 전투로봇 공급

 

러시아 항공우주군 총사령관: '시리아 공습 중 단 한번의 실수도 없었다'

 

 

러시아 항공우주군 총사령관: '시리아 공습 중 단 한번의 실수도 없었다'

 

 

 

http://newsstand. 언론사별 기사 전체보기naver                 

  

http://thebricspost.com/    

Press TV https://www.RT.comrt.com/news/ Sputnik 코리아

   http://abundanthope.Newsnet/pages/

[ 동영상 뉴스 ]

KBS News .  SBS NEWS . MBC NEWS  . 연합 뉴스 TV 

JTBC News  . YTN NEWS  . mbn News

 

'주요기사 모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2: 뉴스모음 / 中' 6.4지진. 오바마,새해벽두"총기폭력에 행동할 때-행정명령. 중국군"中로켓군,美사드 대항마. 인도 무장단체 공격·7명 사망  (0) 2016.01.02
+ 2016.1/1: 뉴스모음 / 세계 각국'반갑다 2016년· 테러는 오지마라' 주요국 정상 신년사 키워드는'테러·난민·경제. 2016년 1월 지구촌 인구 73억  (0) 2016.01.01
+ 12/31: 뉴스모음 / 미국 45개 강 대홍수 조짐. 새해맞이 지구촌 테러'초비상. 내년 세계경제 불안요소 3가지. 푸틴,오바마에"전세계 위협에 대처  (0) 2015.12.31
+ 12/30: 뉴스모음 / 미시시피강 홍수위기.기상이변,엘니뇨?온난화 영향?.<2016 지구촌>세계경제. IS고위급 10명사망.시리아 민간인 2천명 처형  (0) 2015.12.30
+ 12/29: 뉴스모음 /<위안부 타결>합의는 일본과 미국의 승리-가디언. 영국 홍수로 3천가구 침수. 美중남부'살인 토네이도'이어 강추위,겨울폭풍  (0) 2015.12.29
+ 12/27: 뉴스모음 / 토네이도·폭우 美강타··26명 사망. 남미 물난리 16만명 대피. 이슬람-기독교 세계 곳곳서 충돌. IS"미국,겁나서 지상군 못보내  (0) 2015.12.27
+ 12/26: 뉴스모음 / 아프간 6.3지진. 미얀마 폐광산 붕괴·55명 사망,실종. 이상고온,환경역습'맞은 지구촌. 英여왕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  (0) 2015.12.26
+ 12/25: 뉴스모음 / 美중남부 토네이도 10명사망·40명부상. 뉴욕 크리스마스에 21도"·최고기온. 남미 곳곳 물난리. 터키 'PKK 소탕 "183명 사살  (0) 2015.12.25
+ 12/24: 뉴스모음 / "UFO? 산타?. 38년만의 보름달·소행성 통과. 엘니뇨 이어 라니냐 온다. 美'정크본드 부도위기. 러, 시리아 내 IS 1,100곳 공습  (0) 2015.12.24
+ 12/23: 뉴스모음 / 美연준 두려워하는 3가지. 유엔"1월 시리아 평화협상 개최. 영국軍,아프간-탈레반 교전지역 투입. 유럽 난민 100만명 넘어서  (0) 201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