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6년 1 월 3 일 . 日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 당일 기사는 여기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아래 클릭하시면 원문기사 연결됩니다 ]
NASA의 새해 첫달 밤하늘 안내서··· "4일 별비가 쏟아져요"
美연구소 "인도, 향후10년 성장률 7%로 최고··· 한국은 3.7%"
세계경제 악재 많다··· 중국·미국·신흥국·산유국 모두 불안요인
미국 대선판, 경선도 하기 전에 '트럼프-힐러리' 대결구도?
경선 앞둔 피오리나 '모교 배신'··· 스탠퍼드 대신 아이오와 응원
트럼프 "힐러리가 오바마와 함께 IS 만들어냈다" 주장
대형테러는 없어도 지구촌곳곳 유혈·갈등··· 불안한 새해출발(종합)
오바마 휴가때 본 책 읽어볼까··· 중국 SF·라이트형제 실화
"오바마의 마지막 1년··· IS 퇴치가 가장 중요한 임무"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아기' 방화살인 4명 기소(종합)
미국 "사우디 시아파 지도자 처형, 종파긴장 악화 우려"
이란 혁명수비대 "사우디 왕족, 반발 직면할 것" 경고
사우디 집단처형에 수니-시아파 갈등 격화··· 이란서 대사관 방화(종합)
사우디, 처형한 시아파지도자에 '외부결탁' 혐의··· 이란 겨냥
사우디 집단처형으로 1천400년 수니-시아 갈등 재조명
사우디 시아파 처형에 중동 양대맹주 사우디-이란 정면 충돌(종합3보)
이라크전 참여 영국군인, 살인·고문 혐의로 기소될 위기
이라크 IS자폭·군부대 공격··· 정초부터 세계각지 테러 공포
'쿠르디의 비극' 계속된다··· 새해 되자마자 두살배기 난민 숨져
브라질 노동계, '탄핵위기' 호세프 대통령 조건부 지지 선언
'범죄와 전쟁' 선언 멕시코 女시장, 취임 다음날 피살(종합2보)
인도 공군기지서 무장세력과 이틀째 교전··· 11명 사망
우크라, 러시아와 FTA 잠정중단··· 43개품목 수입금지 조치도
푸틴, 새로운 안보 위협으로 미국 지목··· "러·서방 관계악화"
[단독]中군사력 증강 나섰지만··· 美군비지출 5분의 1도 안돼
中 '로켓군' 창설··· 원로과학자의 꿈 60년만에 현실화
"中 독자 건조 항공모함, 옛 소련 항모 모방··· 함재기 기동 고려"
'中당국 비판' 서적 판매 홍콩서점 관계자들 잇따라 실종
시진핑 "향후 5년간 더많은 도전 직면··· 부양책은 해결책 아니다"(종합)
中 베이징, 스모그에 안개까지··· "가시거리 500m 밑돌아"
中 상하이에서 H7N9형 AI 감염자 확인··· "감염경로 확인중"
'포스트 차이나' 베트남 경제··· 올해 성장률 중국 넘본다
中, 남중국해 인공섬서 시험비행··· 美·베트남·필리핀 반발(종합)
일본열도 곳곳 4월 날씨··· 가고시마 일부 지역 20도 넘어
후쿠시마 원전사고 5년··· 34개 국가·지역, 日식품 수입 규제중
교도 "한일 위안부문제 합의 후속조치 국장급 논의키로"
日관방장관 "중의원은 상주 전쟁터"··· 의회 해산 경계감 이어져
日 닛케이 "올해 봄 미국서 한미일 정상회담 개최 검토"
참의원선거·G7정상회의·자위대파견··· 아베총리 새해 현안 산적
"일한의원연맹, 위안부 피해자 만남 추진··· 한일합의 이해 모색"
北 김정은 신년사 키워드 분석해 보니··· "경제에 초점"
김정은 “과학기술전당 강성국가의 기초 다지는 중심축 될 것”
[단독]화생방호사령부 "북 풍계리 새갱도 핵융합무기 실험용"
軍, '북핵 고도화' 잇단 경고…핵융합무기 실험 가능성도
진웅섭 "금리상승 땐 힘겨운 과정 겪을 수도…건전성 검사 강화"
[단독]한일, 1월 중순 경제협력 고위급 채널 가동한다
획정위, 정의장안 합의 실패··· 5일 제출 사실상 무산
朴대통령, 野불참속 내일 신년인사회··· 국정운영 본격시동(종합)
'물과 기름 사이' 김한길-친노, 또 불거진 모진 인연
안철수신당, 창당 '세몰이'··· "발기인 최대 1천명선"
김한길, 어제 安과 회동해 탈당통보··· 安신당 세확산 탄력(종합)
서해안고속도 12대 연쇄추돌··· 1명 사망·11명 부상(종합2보)
태국, 연말연시 교통사고로 '얼룩'··· 나흘새 250여 명 숨져
땅위 30㎝ 떠다니는 진짜 호버보드 나온다··· 1대 2천300만원
WSJ 우크라 야누코비치 및 측근 관료 제재 해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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