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6년 1 월 5 일 . 火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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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2040∼2069년 세계 전기생산 확 준다"
샌프란시스코 안개에 독성 수은화합물··· 정상의 20배 수준
'월가 족집게'의 예언··· "힐러리 대통령에, 中성장 5% 이하로"
中경제 리스크에 세계경제 떨고 있다··· 美 금리인상 늦추나
중국발 쇼크 진정세··· 아시아 증시 상승세 전환(종합)
위안화, 전날보다 0.21% 절하··· 역외서는 5년래 최저(종합)
中경제 엇갈린 의견··· "위기 과장됐다" vs "최대 골칫거리"(종합)
"중국 증시폭락, 긴 안목에서 잘된 일이 될 수도"< FT>
美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中, 미국 경제에 큰 위협 아니다"
브라질 금융시장도 중국발 쇼크로 동요··· 헤알화 급락
브라질 새해 기준금리 인상 유력··· "물가 억제가 우선"
미국 제조업도 부진··· 구매관리자지수 6년반 만에 최저
IMF 옵스펠드 "中 최우선 현안··· 구조개혁 순조롭지만 않을것"
빌 클린턴, 힐러리 지원 단독출격··· "최고의 자질 갖춘 대통령감"
대선판 뛰어든 빌 클린턴··· '성추문' 대선쟁점화 될까(종합)
트럼프 "북한, 핵무기 사용 주저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트럼프, 힐러리-IS 겨냥 첫 TV광고··· 클린턴 성추문 파상공세
WP "2015년 미국 정치, 트럼프 전과 후로 나뉘어"
"도널드 트럼프의 '트럼피즘'이 '매카시즘' 대체할 것"
"확률 20%가 현실화하는 세상"··· 아웃사이더가 뜨는 현상은
미국 '인종별 끼리끼리' 살기 여전··· 밀워키-뉴욕-시카고 순
미국 무장시위대 정부건물 점거 사흘째, FBI "평화적 해결 추구"
"총기폭력 더 방치 못해"··· 美, 강력한 총기규제안 도입(종합)
미국, 에티오피아 드론 기지 폐쇄··· IS 격퇴 등 다른 전장 이동
"미국의 가장 큰 문제는 '정부'··· 그다음이 '경제'"
美국방부 "러시아가 미국을 위협으로 지목할 이유 없어"
백악관, 사우디-이란에 자제 촉구··· 케리 국무, 중재 분주
사우디-이란 갈등에 미국 '진퇴양난'··· "오랜 벗 vs 미래 가치"
핵협상 주역 이란대통령, 사우디-국내 보수파사이 '샌드위치'
유럽은 '이란편'··· 사우디 사형 반대·이란과 관계회복 기대 반영
'이란과 대립' 사우디 공급차질시 원유시장에 위기 초래 우려
"사우디 30세 왕자 겸 국방장관이 反이란 정책 주도"
"집단사형집행 비난했지만··· 이란, 중국 이어 사형집행 2위국"
반기문, 사우디·이란 단교에 "깊은 우려"··· 양국에 자제 촉구(종합2보)
'무역·항공편도 중단' 사우디-이란 갈등 증폭에 국제사회 염려(종합2보)
사우디-이란 충돌은 '국내 보여주기용'··· 내부문제가 기름 끼얹어
태국 '고질병' 남부 이슬람반군 테러··· 12년 동안 6천500명 희생
IS 처형 동영상에 네살배기 'IS 2세' 충격··· "이교도 죽일 것"
포린폴리시 지목 '세계 10대 분쟁지' 7곳이 중동·아프리카
50㎞ 해저터널 걸어온 아프리카男, 영국서 난민자격 얻어
3만달러에 멕시코 女시장 청부살해··· 마약갱단 소행(종합)
브라질 치안공백 경찰도 불안··· 작년 상파울루서 136명 피살
우크라, 유엔에 "동부 분쟁 지역 평화유지군 파견 희망"
인도-파키스탄 화해에 또 찬물··· 공군기지피습에 인도내 강경론
시진핑 새해 첫 시찰지는 '경제성장률 1등 도시' 충칭시
"시진핑 '반부패' 회의서 '철모자왕' 언급··· 전 최고위층 겨냥"
"'홍콩·선전 교차거래' 허용땐 中·홍콩 증시 또 '출렁'"
中, '역 레포'로 1천300억위안 시장 공급 예정··· 작년 9월후 최대
"中 서킷브레이커, 증시패닉 증폭시켰다" 실효성 논란(종합)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 하루새 4조원 손실··· 중국쇼크 영향
中 상하이증시 3% 급락 개장후 낙폭 점차 줄여(종합)
中, 日 군위안부 세계유산화 저지 행보에 "역사부정" 일침
"中, 5개 집단군 해체 후 일부 병력 해병대·공수부대 편입"
中, 대학에서 反테러 연구한다··· 반테러 대학원 첫 설립
中 회족자치구 버스 방화 17명 사망··· 용의자 "사회에 보복"(종합2보)
중국 선전 H5N6형 AI 사망자 발생··· 총 4명째
中 "세계 최대 텅스텐광산 발견··· 또 한번 기록경신"
中 작년 국유기업 고위직 64명 처벌··· 지방고위관리 처벌도 급증
中 '부패호랑이' 저우융캉 아들·조카도 이권개입 거액 챙겨
다시 끓는 남중국해 영유권··· 美日-中 또 대립, 아세안은 제각각
日공산당 69년만에 국회개회식 참석··· '급진 이미지' 벗기
日,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임기 개시··· 역할 극대화 모색할듯
"韓日국장급협의, 위안부피해자에 대한 '아베 편지' 논의할 듯"
日정부대변인 "위안부백서, 한국이 적절히 대응할 것"(종합)
아베 참의원선거서 개헌 정면승부할까··· 여권서 신중론
日안보법 비판 학생단체 '실즈' 리더 협박한 10대男 체포
日아베 총리, 다보스포럼 안가기로··· "국회 대응 최우선"
이세신궁 찾은 아베 日 총리··· "G7 정상회의 성과 내겠다"(종합)
中 '북한항구 빌려쓰기' 본격화··· 北 나진항 통해 식량·목재운송
북한 매체 "김정은 신년사 학습 열기"…통째 암기 독려도
미국, 북한 김정은 신년사에 "말 아니라 행동으로 판단"
朴대통령 "외교안보 중요전환기··· 긴장끈 놓아선 안돼"
朴대통령 "경제걸림돌 적폐척결·부패예방책 발표" 15분 국정당부
올해 대통령 연봉 2억1천201만원···697만원 인상
외교부 "위안부 피해자 지원 재단 설립, 신속히 진행"
정의장, 靑 '폄훼·왜곡 비판'에 "대응할게 뭐가 있나"
리콜·소송 이어 천문학적 벌금 위기··· VW 존립기반 '흔들'
미 정부, 폴크스바겐에 최대 107조원 규모 민사소송(종합3보)
GM, 리프트에 5억달러 투자··· '무인운전 택시군단' 만든다
"대다수 생명의학논문 신뢰도 의문··· 막대한 비용 낭비 초래"
미국 쌍둥이 출산율 증가··· 회임 연기·체외수정 증가
러시아, 사우디-이란 충돌 해결 중재자로 나설 수 있다
이란 외교차관 "무엇도 사우디의 실수 바로잡지 못한다"
전문가의 견 "미국 그 어떤 조건에서도 사우디 정권 비난 못 해"
푸틴은 이시스 대항전에 성공하다: 미국 관리들은 마침내 러시아가 올바른 일을 했음을 인정하다
Putin's SUCCEEDING against ISIS: US officials FINALLY admit Russia's doing the RIGHT thing
http://www.express.co.uk/news/world/630253/putin-succeeding-in-sy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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